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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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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릿속에서 맴도는 생각을 자유로운 낙서로 표현해봅니다.

2. 한 편 이상의 원고를 8주 안에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글과 그림을 함께 다루는 강의로 매일 쓰고, 그리는 훈련을 몸으로 익힙니다.

4.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분부터 자신감 있게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분께도 추천해요.

  강의 소개  ​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 써보고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짓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도합니다.

이야기의 뼈대를 잡는 법과 같은 글쓰기의 가장 기초부터 이야기 속 캐릭터를 만드는 것까지. 나의 이야기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해보는 시간입니다. 이야기의 재료는 생각 없이 끄적인 낙서에서 나올 수 있고, 무심코 지나온 일상에서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이 수업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이야기의 특성을 파악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막연한 머릿속 이미지를 분명한 이야기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실제로 원고를 써봅니다.

가장 익숙한 것이 가장 낯설어지는 순간, 무심코 지나온 일상에서 이야기의 재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의지 그리고 노트와 펜뿐입니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이미지를 활용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의 강의를 통해 우리는 조금 더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동화책이나 그림책,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쓰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돌 씹어 먹는 아이>,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복수의 여신>, <어떤 아이가>, <광인 수술 보고서>, <햄릿과 나>,<나는 새를 봅니까?>,<사탕이 녹을 때까지>


제목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송미경 작가의 작품들입니다. 기존 아동문학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상에서 일어날 만한 이야기들을 신비롭고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이번 수업으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는 작가의 힘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수강 후기  

"현실적인 팁들이나 강조하신  말들도 앞으로의 계획에 큰도움이될거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지, 작가의 태도 및 준비하는 데 도움 될 만한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어요."

"마지막 수업때 너무 아쉬워서 진심으로 눈물이 나려고 했다. 다른 사람의 피드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작품을 마주하고 지속적으로 써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팁과 용기를 주신 것 좋았다."

더 많은 수강후기 보러가기 >>  https://www.sangsangmadang.com/webzine/detail/1055

홈페이지 보러가기 >>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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