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후기

이세상 모든 엄마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1년동안 키워내느라 너무나 고생 많았어요.
처음 생일을 맞이하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낸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이가 어렸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그때를 기억하기 위해
엄마가 그리고 쓰고,그 작은 아이가 자라서 함께
글을 옮겨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아이를 키워낼 예비 부모님에게도
들려주고 싶어요.

우리 잊지 말아요,
아기와 처음 만났을때 느꼈던,
그때의 아름다운 감정과 시간들을요.

언제나 나를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엄마아빠를 사랑해요.
라고 온몸으로 말하던 나의 작은 아가를요.

앞면지

도비라

내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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