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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은 ㅇㅇ 해요
  • 등록여부 : 등록승인
  • 등록일 : 2022-05-23
  • 조회수 : 185
  • 한줄댓글수 : 0
  • 글작가 : 안혜영
  • 그림작가 : 안혜영
  • 페이지수 : 32
  • 등록일자 : 2022-05-23
  • 작가후기
    내가 편안하기 위해 자연과 동물들의 아픔을 모른척하고 살아온 시간들이 부끄러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썼습니다.
    내가 편리할 때 다른 한편은 위험하고 힘들어진다는 것을 이제는 외면하지 않고 작은 실천으로라도 동참하고자 합니다.
    그림책은 늘 어렵고 힘들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을 끌어올릴수 있는 샘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책표지
    도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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