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후기

사자는 무섭게생긴 첫인상 이라는 편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의 선택은 아니였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꿋꿋이 맡은 일을 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다 어떤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한걸음 더 용기를 내다보니 자신의 변화와 그로인해 생기는 주변의 긍정적인 변화로 새로운 일들을 마주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 마음을 나누며 풀어가게 되는 이야기로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지친 여러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좋은일들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

책표지

앞면지

도비라

내지1

내지2

내지3

내지4

내지5

내지6

내지7

내지8

내지9

내지10

내지11

내지12

내지13

내지14

내지15

내지16

내지17

뒷면지

뒷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