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듯이 드로잉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된다면 어떨까요. 그림을 그리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고, 그중 드로잉에는 가장 순수한 즐거움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은 매일 반복할 때 더욱 커지곤 합니다.
이진희 작가와 영민 작가는 함께 세검정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진희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작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영민 작가는 여행 드로잉과 판화, 콜라주를 주제로 여행서 출판 및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즐겁고 다양하게 드로잉을 경험하는 방법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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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림을 그려나가는 일을 지속하고 싶고 여러 기법과 방법들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워크숍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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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하루에 한점 드로잉 습관 _이진희 작가
2강: 주제를 드러내는 드로잉 _이진희 작가
3강: 콜라주 기법을 응용한 드로잉 _영민 작가
4강: 드로잉 기법의 확장 _영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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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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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플랫폼 코로나19 대응 안내
1. 수강생과 강사 모두 마스크 착용해야 합니다.
2. 1시간 간격으로 쉬는 시간을 갖고 환기합니다.
3. 학생간의 자리는 1m간격을 두고 앉습니다. (공간 확보를 위해 수업 최대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합니다)
4.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격리 대상자 분들은 수업에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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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신청바로가기
http://naver.me/FR7wUY9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