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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블루스톤] 특별기획전 EYES : 눈의 이야기 2015.09.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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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스페이스나무
  • 등록일 : 2015-09-20
  • 조회수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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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일정 : 2015년 09월 18일 ~ 2015년 10월 02일

    Opennig / 2015_0918_금요일_PM.6~PM.8

    관람시간 / AM 11 ~ PM 7 /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DUE, 구승희, 문경아, 배우리, 한충석, 홍민호, 황슬

    기획 / 이 백(010-8244-2933)

    갤러리 블루스톤 Gallery Bluestone

    서울 강남구 논현로 151길 58번지 B2 (신사동 542-7번지 지하2층)(주차가능)

    https://www.facebook.com/gbluestone

    전시안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대고 싶은 무게감을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우리는 치유의 공유를 어색해한다.

    위안과 안식 그 무게 섞인 이야기 속에서 예술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하는 과정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만드는 매개체이다. 삶의 무게가 고달플수록 예술의 무게는 배가 되는 이유는 그 안에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영혼들의 전시를 통하여 현대인들이 건네지 못한 말 한마디를 대신 건네어 줄 수 있는 시간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생각하였다. 당신이 누구든 모두 평등하게 한자리에 모여 지금 당신이 마주하는. 대화를 통해서 자신안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이백


    아티스트 소개

    ARTSIT. DUE
    "서로 각자가 사랑의 방법이 다르듯이..".
    제 그림을 바라보는 관람객 자신이 될 수도 있고, 작가 본인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는
    '사랑을 하고있는 사람들'의 모순된 심리상태를 무표정의 동물모습으로 비유하여 숨김이 많은,
    솔직하지 못 한 사랑을 하는 중인 그대들에게 본능에 솔직했으면 하는 조금의 바람을 부여해 봅니다.
    ‘사랑에 있어서 자기 자신만은 속이지 말자구요.’
    <작가 노트 중에서>

    ARTSIT. 구승희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 어느 날 문득 눈동자와 물 결정체가 오버랩 되었다.
    순간 물결정체의 변화를 인간의 감정과 연결해 보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물은 온도에 따라 그 형태가 변한다.
    중요한 것은 물 컵에 담긴 물에 “너는 천사야”, “너는 악마야”, “너는 아름다워” 라고 속삭일 때 물의 결정체가 말에 따라 변화한다.
    부정적인 말을 했을 때는 물의 결정체가 혼돈을 나타내는 것처럼 뒤엉키고 보기 싫은 모양이 되지만 긍정적인 말을 했을 때에는 물의 결정체가 그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말에 담긴 감정 때문에 물 결정체가 바뀐다.
    물결정체를 통하여 인간 내면의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
    <작가 노트 중에서>

    RTSIT. 문경아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 공간, 철학을 가질때 시대가 만들어놓은 내가 의도치 않은 가치관에서 오는 충돌과 혼돈에서 위안과 좀더 현명한 길을 찾아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내 그림은 타인의 시선으로 내 삶을 산다는 것이 의미 없음을 깨달은 이후에 그려졌다.
    인물과 동물을 모티프하고 내면의 시간을 매개체 한 찻잔을 그리게된것이다. 동물과시람이 혼재된 그림속 인물은 나 자신의 분신이기도한데 설명적인 배경이 없는 것은 설명할 수 없는 눈으로 보이지않는 내가만든 시간속 공간으로 떠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며 바라는 내가 아닌, 나 자신과 이야기하며 만들어낸 나인 것이다.
    <작가 노트 중에서>


    ARTSIT. 배우리
    내면의 감정 충돌, 내재된 감정의 폭발, 드러내지 않은 감정들이 흔들리는 눈빛으로 나타난다.
    두 눈은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 아닌 듯 고요하기도 하다. 우리들의 내면은 불안과 두려움이 존재하며 나약한 자아는 쉽게 흔들리곤 한다.
    수많은 감정들과 미성숙한 자아의 모습은 우리 내면의 본 모습이자 부정할 수 없는 자화상이다.
    인간은 무리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그러한 환경에서 타인 또는 세상과의 정신적 싸움을 하며 자신의 존재와 감정에 대한 고민을 하기 마련이다.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간을 묘사하는 것이 내겐 작업의 성장과정과도 같다.
    훌쩍 커버린 외면의 성숙함을 따라가지 못한 내면은 조금은 앳된 얼굴로 나타난다.
    인물들의 시선은 하나같이 당당하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지만 이는 흔들림을 감추기 위함일 수도 있고, 어쩌면 누군가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눈동자는 무언가 할 말을 머금고 있는 듯 관객을 바라보며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든다.
    <작가 노트 중에서>


    ARTSIT. 한충석
    나의 작업모토는 '정체확인'이다. 스스로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확인으로 스스로의 통합된 관념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존재함을 확인, 발전할 수 있는 성향으로 나를 가꾸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내가 살고 있는 현시대는 타성이 정해놓은 정리된 질서가 있다. 그 중 한 개체인 난, 내가 정해놓은 가치관, 습관등으로 바르게 산다고 하여도 그것이 그들의 질서에 정당성을 지닐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당하다는 것은 보편타당하며 사회적인 상식적 통념을 이행했을 때 아무렇지 않게 내가 행할 수 있는 모든 것 일테다. 그 안에서 만족해하는 이들도 있을 테고 호소하는 이들도 있을 테다.
    난 소심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척해도 상식적 통념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잘 이행한다거나 작업으로서 해소를 한다할지라도 내안의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난 너무 잘 알고 있다. 그것은 ‘관념의 굳은살’처럼 때어내도 또 생기고 떼어내도 또 생기는 과거의 상처 혹은 그로인해만들어져 버린 내 관념들일테다.
    난 그리고 싶다. 작품과 스스로의 성장과정이 일치함을 말이다. 나의 작업은 나만의 방식으로 이미 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상황에 따른 주체성을 스스로가 인식하는지 아니면 그것을 순리로 받아들이고 따라가는지에 대한 존재확인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작가 노트 중에서>


    ARTSIT. 홍민호


    ARTSIT. 황슬
    홍학을 안고 있는소녀.
    머리까지 붉은 빛의 소녀는 촉촉한 눈빛으로 여린 미소를 머금고 있다
    초록의 하늘 아래 홍학은 가슴으로 가득 안아도 차고 넘친다.
    소녀는 홍학을 안고 있지만 목을 감아쥐고 뒤에 학들은 먼 곳을 응시한다.
    질투... 의식을 버려둔 만족이 없는 타오름.
    강한염기성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유일한 포유동물 홍학에 여린 소녀의 질투를 투영한다.
    <작가 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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