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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사각형 - 첫 그림책 이야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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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nulpia
  • 등록일 : 2015-09-15
  • 조회수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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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간 : 2015-10-15 ~ 2015-11-22
  • 전시장소 : 갤러리 사각형
  • 안내사이트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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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사각형의 White Time
    첫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 작가라면 그 누구든 잊을 수 없는 ‘첫 그림책’을 갖고 있다.
    이야기를 떠올리기만 해도 즐거웠고, 연필만 쥐어도 행복해하며 그림책을 꿈꾸던
    가장 순수한 시간의 터널을 뚫고 나온 첫 그림책.
    그것은 그림책 작가에게 다시 돌아오질 못할 가장 소중한 시간의 축적이자
    지금 작가로서 활동해나가는 그의 지점에서 끊임없이 힘을 주는 시간이다.
    어쩌면 작가를 꿈꾸면서 그림책을 쫓는 사람들과
    그림책을 사랑하는 애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듣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첫 그림책 이야기’는 멋진 그림과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했던 갤러리를 비우고
    하얀 벽에 첫 작품을 걸기 기다리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일명 White Time을
    갤러리 사각형에 마련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 한성민, 이유정, 하영, 강혜숙 작가의
    순수하고 소중했던 ‘첫 그림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시  2015년 8월 23일, 9월 20일, 10월 25일,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갤러리사각형(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길 16 1층)

    일정


    8월 23일    한성민 작가 - <물웅덩이>(미출간),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
    9월 20일    이유정 작가 -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
    10월 25일  하영 작가 - <걷는 게 좋아>
    11월 22일  강혜숙 작가 -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9월 20일일 (일) 오후 2시  이유정 작가 


     이유정 작가는,
    한 긋의 붓질에도 호흡과 힘을 조절하며 마음을 담아낸다.
    서툴기를 두려워하기보다 용감하게 도전하고
    타협하고 타산하기보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어진 선의 끝에서 탄생하는 그녀의 그림책은
    독자의 마음을 흔드는 힘이 있다.
    늘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의문과 확신을 반복하며
    진정한 이야기를 담으려는 이유정 작가의 첫 그림책을 만나보자.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서로를 보다》 가 있다.

    행사 순서


    ① 그림책 낭독, ‘우리 집에 사는 신들’
    ② 작가의 첫 그림책 이야기
    ③ 기획자가 기억하는 그 때
    ④ 질의응답
    ⑤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