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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사각형_첫 그림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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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nulpia
  • 등록일 : 2015-08-19
  • 조회수 :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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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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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 사각형의 White Time
    첫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 작가라면 그 누구든 잊을 수 없는 ‘첫 그림책’을 갖고 있다.
    이야기를 떠올리기만 해도 즐거웠고, 연필만 쥐어도 행복해하며 그림책을 꿈꾸던
    가장 순수한 시간의 터널을 뚫고 나온 첫 그림책.
    그것은 그림책 작가에게 다시 돌아오질 못할 가장 소중한 시간의 축적이자
    지금 작가로서 활동해나가는 그의 지점에서 끊임없이 힘을 주는 시간이다.
    어쩌면 작가를 꿈꾸면서 그림책을 쫓는 사람들과
    그림책을 사랑하는 애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듣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첫 그림책 이야기’는 멋진 그림과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했던 갤러리를 비우고
    하얀 벽에 첫 작품을 걸기 기다리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일명 White Time을
    갤러리 사각형에 마련했다.
    8월부터 11월까지 한 달에 한 번, 한성민, 이유정, 하영, 강혜숙 작가의
    순수하고 소중했던 ‘첫 그림책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시 2015년 8월 23일, 9월 20일, 10월 25일, 11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갤러리사각형(서울시 마포구 토정로3길 16 1층)
    일정
    8월 23일 한성민 작가 - <물웅덩이>(미출간),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
    9월 20일 이유정 작가 - <우리 집에 사는 신들>, <덩쿵따 소리 씨앗>
    10월 25일 하영 작가 - <걷는 게 좋아>
    11월 22일 강혜숙 작가 -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8월 23일 (일) 오후 2시 한성민 작가
    한성민 작가는,
    TV 다큐멘타리로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아프리카로 가서
    동물을 관찰할 정도로 동식물을 좋아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다.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다 그림책에 매료되어
    지금은 밤낮으로 그림책을 짓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
    《행복한 초록섬》,《안녕! 만나서 반가워》 가 있다.

    행사 순서
    ① 작가 발표 ‘더미가 나를 그림책으로 이끌었다’
    ② 그림책 낭독
    ③ 기획자와 진실게임 ‘그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④ 질의응답
    ⑤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