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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사각형] 엄마, 그림책 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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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nulpia
  • 등록일 : 2015-04-24
  • 조회수 : 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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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책은 참 신기합니다.
    그림책은 종종 기억의 심연에 가라앉은 바로, 우리가 찾고 싶던 그 모습을,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직 몸을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만나 이전의 삶과 다른 시공간을 갖게 된 한 여자의 모습으로 때론 아이를 업고 부지런히 살아가는 노동자, 때론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전사, 때론 아이를 재우며 함께 꿈을 꾸는 천사가 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림책은 고스란히 담아줍니다.
    벼레별씨카페+갤러리사각형에서 열리는 ‘엄마, 그림책 傳’은 우리가 알았지만 잘 깨닫지 못했던 나의 엄마, 우리의 엄마, 엄마의 엄마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함께 엄마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