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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몽사몽 환타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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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에덴
  • 등록일 : 2014-03-02
  • 조회수 : 3749
  • 한줄댓글수 :
  • 전시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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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사이트 URL :
  • 비몽사몽 환타지전
    非夢似夢 Fantasy

    꿈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막 깨어나서 여운을 간직하고

    아직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가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을 슬픔에 왈칵 울음이 나오기도 하고
    행복한 단잠의 여운을 간직하려는 미소를 짓기도 하고
    남아있는 혼란스러움에 어리벙벙하기도 합니다.
    아직 깨어나기 싫은 마음이죠.
    보는 동안은 환타지 세계에 푹 빠져 들어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지만
    다 보고 나선
    아직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여운을 깊이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홍대 정문과 상수역 사이의 베니건스 리퍼블릭 계단 갤러리에서
    삼월 한달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