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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섬 레종갤러리] ‘어린이책 그림작가 [와이(윤문영)의 작품세계]’ [2004.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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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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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소개>

    제목 : ‘어린이책 그림작가 [와이(윤문영)의 작품세계]’
    부제 : 어린이책을 더욱 재미있게, 아름답게, 알차게 빛내는 그림들
    장소 : 남이섬 레종갤러리,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 198
    기간 : 2004년 7월3일(토)~8월1일(일) / 10:00-19:00 / 기간 내 무휴
    주최 : 계수나무 (www.gesunamu.co.kr)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7-3 LG트윈텔 2차 1705호
    전화 02-566-6288, 6504 / 팩스 02-566-6621



    <전시 내용>

    철학과 진정성이 담긴 어린이책 출판사로 유명한 계수나무와 가장 한국적이고 서정적인 그림, 고전미와 현대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삽화로 사랑 받는 화가 와이, 어린이책 세계의 두 보석이 손을 잡았습니다.
    7월3일, 레종갤러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물을 가득 실은 보물선이 됩니다.
    8월1일까지, 남이섬은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기억들이 펼쳐지는 보물섬이 됩니다.



    <작가 소개 - 와이 (본명: 윤문영)>

    누구나 알다시피, 와이는 화가입니다. CF 감독 및 영화감독으로 맹위를 떨치기도 했던 그는 그림을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단과 세간의 인정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시대에 조응 하는 작가정신, 텍스트를 이미지로 즉화해 내는 빼어난 안목, 남성적인 붓 놀림과 여성적인 색감의 조화를 꾀할 줄 아는 천부적 감각…… 일러스트레이터가 받을 수 있는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은 그는, 실력과 명성이 부합하는 몇 안 되는 화가들 중의 한 명이기도 합니다. 그는 특히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 우리의 전통적인 멋과 향기를 그림 속에 담아내는 것으로 손꼽히는 화가입니다. [무던이]의 전통 혼례 장면, [압록강은 흐른다]에서 미륵이가 아버지와 함께 정자에서 시를 읊는 장면, [소리의 길 서편제]에서 소리꾼들이 판을 벌이는 장면…… 동양적 아름다움과 고전적 감동이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와이의 그림들에서, 독자들은 오랫동안 눈을 떼지 못합니다. 더구나 눈빛이 손에 잡힐 듯, 숨소리가 귀에 닿을 듯 생생한 인물의 표정들은 와이의 그림만이 가질 수 있는 미덕이요, 특장입니다. 그림 속 인물에 숨결과 온기를 불어 넣은 듯 정교하고 섬세한 기법으로 어린이책 삽화의 새 장을 연 와이.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고, 더 슬프고, 더 감동적인 그림들. 와이의 그림이 들어간 동화책은 펼치는 페이지마다 눈부신 생동감과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빛납니다. 자신의 그림을 넣을 동화책을 매우 신중하게 선택하는 그이기에, 그의 동화책들은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완벽주의자가 된다는 와이. “그림은 글보다 더 쉽게, 빠르게, 풍부하게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기억에 오래 남는 이야기처럼 눈 속에, 가슴속에 오래 남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그림을요.” 그는 자신의 그림이 들어갈 책을, 작가나 편집자 이상의 정열을 가지고 읽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선보이는 그림마다 전혀 다른 캐릭터, 분위기가 판이하게 다른 이미지들을 창조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뛰어난 재능에 앞서, 작품에 대한 섬세한 이해가 있기에 가능할 것입니다. 와이의 대표작으로는 [나는 지금 네가 보고 싶어], [무던이], [압록강은 흐른다], [어머니], [이미륵의 이야기], [소리의 길 서편제], [아큐정전] 등이 있습니다.



    <주최 소개 - 계수나무>

    ‘계수나무’는 어린이책 출판사입니다. 아동문학 시장의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기 색깔과 철학을 고집하는 출판사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계수나무는 동화야말로 그 사회의 정신적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5년, 10년, 100년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는 책, 세월이 흘러서 그 참된 가치를 알게 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대사 이미륵의 문학 선집, 국내 유일의 북한 현대동화 선집, 전 세계인의 정신을 깨우친 루쉰의 고전 [아큐정전], 반핵 환경 동화 [바다로 간 가우디] 등, 그 동안 계수나무는 입맛만 만족시키는, 감각의 변죽만 울리는 가벼운 책이 아니라 가슴속까지 생각의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는 책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 말초감각을 자극하는 화려한 이야기들이 각광 받는 이 비운의 시대에, 계수나무는 앞으로도 철학과 진정성이 담긴 책, 어린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 사고의 전환을 유도하고 삶에 고민을 던져 주는 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번호 전시명 전시장소 전시기간
140 “행복한 날 행복한 색"- 연말연시 정예작가 선물展” ~
139 [아름다운가게 홍]원과 네모 속에 담겨있는 당신의 일상전(11.27~12.15) ~
138 [사비나 미술관] ‘김재홍 개인전’展 [2004.11.1~11.24] ~
137 [인사갤러리] 이혜경 Illustration 展 [2004.12.8-12.14] ~
136 [인사아트센터] 다비전 여덟번째 전시회 [11월17~11월23일] ~
135 [광진정보도서관] [시리동동 거미동동] 권윤덕 그림책 원화 전시회 [10.4~10.31] ~
134 [갤러리 토포하우스] 까치발 첫번째 일러스트레이션 그룹전 [2004.10.27(수)~11.2(화)] ~
133 [가나아트스페이스]김문식 패션일러스트 [2004.10.27-11.2] ~
132 [아트팩토리] 네개의 방 Illustrator & Pop-up-book [2004.10.16~11.28] ~
131 [일본 쿄토 GALLERY]굴렁쇠 김영민 일러스트전[2004.11.6~21] ~
130 [초방책방] 제소라 그림책 원화전 [2004.10.2(토)~10.15(금)] ~
129 [빔갤러리] 류영선, 조남현 2人展, 쌩큐땅큐展 [2004. 09.15-10.5] ~
128 [경인미술관기획초대전]이상윤 묘옥전(10.1~10.15) ~
127 [가나아트스페이스] 미루나무 1회 그룹전-책 위에 코끼리 코끼리 위에 산[10월6일~12일] ~
126 [관훈갤러리] 일러스토리 전 (Lost Property Center) [9/15 (수) ~ 9/21 (화)] ~
125 [초방갤러리] 길... [2004. 8. 21(토) ~ 9.4(토)] ~
124 [씽크씽크미술관] 세계, 어린이, 생각 [2004.7.23~8.29] ~
123 [초방책방] 신동준 그림책 원화전 " 지하철은 달려온다" [2004.8.7(토) ~ 8.20(금)] ~
122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미술과 놀이 [ 2004.7.23~8.22] ~
121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 상상력의 천재 '살바도르 달리' 전 [2004.6.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