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지 일러팝 [청춘열광매거진 미나리랜드展][2006.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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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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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러스트 전문 전시장 일러팝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팝컬처 클럽 미나리랜드의 '청춘열광매거진 미나리랜드(부제:What is Minariland?)‘의 전시가 진행된다.


    What is Minariland?

    팝컬처클럽으로도 불리는 미나리랜드는 지극히 잡지성향을 띈 단체이다. 각종 다양한 문화예술을 생동감 넘치게 즐기기를 갈망하는 단체로서, 자기만족보다는 서로간의 공감대형성에 주목적을 두고 있다. 인터넷이 시작한 이래 해가 갈수록 잡지들이 하나 둘 사라지는 이때에 누구보다 잡지에 열광하며 자라온 현대모험가 이링(ering)은 잡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아날로그방식의 프렌드쉽을 나누고자 한다.(* 미나리랜드는 이링의 원맨클럽)


    청춘열광 매거진 미나리랜드

    미나릿길 옥탑방의 미나리랜드가 명동 일러팝에서 그 모습을 재현. 약 한 달 동안 잡지사 [청춘열광 매거진 미나리랜드]로 문을 연다. 그림, 글, 음악의 3박자로 이뤄진 작품들로 크게 Minarizin(잡지),Popillust(일러스트),Human&Animal(동물보호기획전)의 3가지 섹션으로 전시된다. 동시에 기간 내내 전시장에서 작업 중인 이링을 만날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 잡지사에 놀러 왔다 생각하고 즐기면 되요. 또한 저와 여러분의 무료 놀이 공간이니 자유롭게 놀다 가세요.”

    한 달 간 일러팝에서 놀 궁리만 짜고 있는 이링은 전시보다 전시를 통해 만날 사람들의 기대로 가득한듯하다. 전시기간 내에도 새로운 작품이 더해지며, 이달 말쯤 깜짝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라 한다.

    어린 시절, 어떤 과자가 있을까 설레이며 초콜릿, 사탕 등을 뒤적거렸던 ‘종합과자세트’같은 미나리랜드. 이링의 달콤 쌉싸름한 추억과 놀이들을 즐길 수 있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