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581
  •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 그림작가 이현진
  • 글작가 이현진
  • 페이지 52
  • 출판사 노란돼지
  • 발행일 2020-01-15
  • 지금, 너무 많은 물건과 함께 살고 있지는 않나요? 노란돼지의 신간 그림책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는 올바른 소비와 소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평소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사고 있는지, 그것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함께 사는 친구입니다. 생선 요리를 하기 위해 낚시를 했는데 작은 물고기만 잡혔습니다. 큰 생선을 사기 위해 시장으로 향한 세 친구는 생선 사는 것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눈에 띄는 물건들을 사기 시작합니다. 쇼핑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자꾸자꾸 사다 보니 내가 뭘 사러 왔는지를 모조리 잊게 되고, 사고 싶은 욕구만 풍선처럼 불어납니다. 처음에는 멋쟁이 모자, 톡 쏘는 사이다. 뾰족구두를 샀습니다. 갖고 싶은 물건을 사니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번에는 동물 친구들이 한곳으로 우르르 몰려가는 모습을 보고 따라갑니다. 그곳에서는 ‘초특급 울트라 빅 원더 폭탄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성을 잃기에 충분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정신없이 샀습니다. 계획했던 쇼핑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소유하고 싶은 욕망만이 가득한 순간입니다. 과연 사자와 악어와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요?
  • 2020-01-16
    183
  • 작은 우리
  • 그림작가 다니엘라 쿤켈
  • 글작가 다니엘라 쿤켈
  • 페이지 40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20-01-13
  • ‘우리’라는 개념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독일 출간 6개월 만에 66,000부 판매한 베스트셀러 벤과 엠마가 만나자 생겨난 사랑스러운 초록이를 아세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고, 조금씩 모습이 다르지만 모두 이어져 있고, 이것만 있으면 용기가 생겨서 짜릿한 모험도 할 수 있고, 무서운 괴물도 무찌를 수 있지요. 하지만 서로 싸우면 이것은 사라져 버려서 비 온 하늘처럼 기분이 잿빛이 돼요. 혼자서는 찾을 수 없지만 맛있는 걸 함께 먹고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면 다시 돌아오는 이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 2020-01-13
    146
  • 용감한 꼬마 그루팔로
  • 그림작가 악셀 셰플러
  • 글작가 줄리아 도널드슨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2-16
  • 진짜 커다랗고 못된 생쥐를 찾아 떠난 용감한 꼬마 그루팔로 이야기! 진짜 커다랗고 못된 그 생쥐는 무지무지 힘이 세단다. 또 비늘로 뒤덮인 꼬리는 무지무지 길지. 두 눈은 무지무지 뜨거운 불구덩이 같고, 무시무시한 수염은 철사보다 더 뻣뻣해. 아빠 그루팔로는 꼬마 그루팔로에게 오래전 만난 진짜 커다랗고 못된 생쥐 이야기를 해 주며 어둡고 으슥한 숲에는 한 발짝도 들어가면 안 된다고 늘 이야기합니다. 진짜 커다랗고 못된 생쥐가 궁금해진 꼬마 그루팔로는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밤, 아빠 그루팔로가 잠든 사이 용기 내어 진짜 커다랗고 못된 생쥐를 찾아 떠납니다. 꼬마 그루팔로는 숲을 지나면서 꼬리가 삐죽 나온 뱀, 두 눈이 번뜩이는 올빼미 그리고 수염이 있는 여우를 만나지만 모두 진짜 커다랗고 못된 생쥐는 아니었어요. 마침내 풀이 죽어 털썩 주저앉은 꼬마 그루팔로 앞에 웬 밤톨같이 작은 생쥐가 나타나는데···! 과연 생쥐는 이번에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까요? 전편인 『숲속 괴물 그루팔로』에서 재치로 위기를 넘긴 생쥐가 이번에는 꼬마 그루팔로를 만납니다. 혼자서도 씩씩하게 모험하는 꼬마 그루팔로와 또다시 뛰어난 기지로 위기를 모면하는 생쥐의 유쾌한 이야기!
  • 2020-01-13
    114
  •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
  • 그림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 글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 페이지 4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2-27
  • 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 『쥬만지』의 크리스 반 알스버그 칼데콧 명예상,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데뷔작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황홀한 마법! 어느 날, 헤스터 아주머니의 부탁으로 말썽쟁이 개 프리츠를 돌보기로 한 앨런은 함께 산책을 나갑니다. 앨런은 ‘절대, 절대로 개를 데리고 들어오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는 표지판을 보고 돌아가려 하지만, 프리츠가 목줄을 끊고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 안으로 달아나 버립니다. 앨런은 압둘 가사지 씨를 만나 프리츠를 돌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화가 난 압둘 가사지 씨는 프리츠를 오리로 만들어 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오리가 된 프리츠는 앨런의 모자를 물고 날아가 버립니다. 앨런이 무척 슬프고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헤스터 아주머니네 집으로 돌아오자, 거기에 프리츠가 돌아와 있는 게 아니겠어요!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인물의 전사를 남기지 않고 단순한 반전을 전면에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뒷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하도록 돕습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가 어떤 사람인지, 프리츠가 정말 오리로 변한 것인지, 독자는 제시된 짧은 장면에서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야기는 마쳤으나, 여러 가지 질문을 남기며 그다음 각자의 이야기로 연결되게 하는 상상의 확장을 일으킵니다.
  • 2020-01-13
    152
  • 안경 여행
  • 그림작가 박기연
  • 글작가 박기연
  • 페이지 52
  • 출판사 트리앤북
  • 발행일 2020-01-10
  • 빙글빙글 안경 여행, 그 길에서 만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안경의 역사와 문화 주위를 둘러보면 안경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한 안경,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선글라스, 개기일식을 볼 때 눈이 상하는 걸 막아 주는 특수 안경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안경을 쓰지요. 그런데 맨 처음 안경은 어떻게 쓰기 시작한 것일까요? 이 책은 빛나와 아지의 신비로운 안경 여행을 통해 지금까지 잘 몰랐던 안경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둘은 13세기 베네치아 유리 공장에서부터 21세기 안경 박물관까지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이고 동서양을 넘나들며 안경의 탄생, 안경의 제작 과정, 안경의 쓰임새 등을 살펴봅니다. 또한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 미래의 안경을 살펴보며 앞으로 달라질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무엇보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과 그림 속에 숨겨진 초특급 상상력과 유머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력적이면서 유쾌한 그림은 자칫 딱딱하고 복잡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특히 중간에 활짝 펼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아이스크림 안경, 파인애플 안경, 가방 안경, 고양이 안경 등 상상을 초월한 신기한 모양의 안경이 나타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풍부하고 알찬 정보,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 2020-01-13
    238
  •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 그림작가 이광익
  • 글작가 박윤규
  • 페이지 48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 발행일 2019-12-20
  • 세계 기록 유산이 된 우리의 보물 조선왕조실록! 정치·경제·군사·과학·예술·종교 이야기는 물론이고, UFO 목격담까지 담겨 있는 역사책, 조선왕조실록! 이 역사책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소중히 기록한 수백 년 역사가 단숨에 사라진다면? 아리랑, 태극기, 한글, 한양…….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어린 멋과 정신을 소개해 온 ‘우리 얼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우리 기록 문화의 큰 발자국 『조선왕조실록』! 지구상에서 가장 긴 왕조실록으로 꼽히며, 조선이라는 나라의 500년 역사를 촘촘히 담아낸 독보적인 기록 유산이에요. 자랑스러운 국보 제151호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사연은 아주 기막히답니다. 역사 시대 이래 편찬된 대부분의 역사책은 불타거나 도난당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조선왕조실록』은 오롯이 우리에게 전해질 수 있었을까요?
  • 2020-01-13
    134
  • 곰과 새
  • 그림작가 김용대
  • 글작가 김용대
  • 페이지 56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1-20
  • 흰 눈처럼 순수하고, 목탄처럼 묵직하고, 새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산에서 커다란 곰 한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습니다. 겁도 없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배가 고픈지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꿀단지 하나를 깨서 조심스레 꿀을 핥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간 곰은 새장에 갇힌 작고 노란 새를 마주하게 됩니다. 먹을 것을 찾으러 집에 들어온 곰은 새장 안에 갇힌 새를 보자마자 이빨로 새장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며 커다랗게 입을 벌린 곰을 보는 순간, 독자도 작은 새도 너무나 당연하게도 곰이 새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곰은 새장에 갇힌 새를 가엾게 여기고 새장 밖으로 꺼내주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나와 다른 모습,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다 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요. 『곰과 새』는 이처럼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흑백대비의 힘 있는 그림, 그리고 글 없는 그림책 형식을 통해 조용하면서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 2020-01-13
    315
  • 괜찮을 거야
  • 그림작가 시드니 스미스(Sydney Smith)
  • 글작가 시드니 스미스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20-01-08
  • 캐나다 총독 문학상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 뉴욕공립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그림책 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혼북 올해의 그림책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화제작!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거대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에게 보내는 찬가!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온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첫 창작 그림책 『괜찮을 거야』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괜찮을 거야』는 캐나다 총독 문학상을 비롯해 뉴욕타임즈·뉴욕공립도서관·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스쿨라이브러리저널·혼북 올해의 그림책 등을 수상하며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혔습니다.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낯선 도시를 헤매는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거대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격려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냅니다. 소중한 존재가 안녕하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섬세한 글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2020-01-10
    251
  •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
  • 그림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글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페이지 7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2-24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노미네이트,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 세계가 응집된 최고의 그림책! ‘할머니의 강하고도 아름다운 삶 이야기’ “이 책은 아기 훌다를 위한 자장가야. 50년 후 훌다는 우리 할머니가 되지. 나는 아기 훌다를 손녀처럼 안아 주고 싶어. 할머니가 손녀가 된다고?”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양의 천과 바느질,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여 왔던 작가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 ‘책예술상’, 『생각하는 ABC』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황금사과상,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눈』으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고, 2018년과 2019년에는 안데르센상 수상 후보로도 추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는 작가가 오랜 시간 구상하고 공들여 만든 작품으로, 그간 작업해 온 것들이 응집된 최고의 작품입니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할머니를 끌어안고 그 고되고 애처로운 삶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 줍니다. 나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고리처럼 연결되어 여성의 노동과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옛 앨범처럼 커다란 판형, 천의 질감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표현된 콜라주와 시적이고도 철학적인 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 2020-01-09
    254
  • 쥬만지
  • 그림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 글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 페이지 4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20-01-03
  • 칼데콧 상 수상작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그림책’ 스쿨라이브러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 미국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 도서 어린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책을 투표하는 IRA-CBC Children’s Choice 선정 도서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영화 쥬만지의 원작 그림책 『쥬만지』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쥬만지』는 칼데콧 상을 비롯하여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언론과 기관들로부터 선정과 찬사를 받았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레지나 상을 받았으며, 데뷔작인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과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로 무려 세 번의 칼데콧 상을 받았다. 특히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에 탁월하고, 조각을 전공하여 양감이 풍부한 그림을 그리며 세밀화처럼 섬세한 화풍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내겐 평범한 맥락에서 일어나는 비범한 일들에 대한 생각이 매혹적이다.”라고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처럼 그는 아주 일상적인 풍경에서 환상적 세계로의 통로를 열어, 그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세밀하고 현실적인 드로잉과 맞물린 환상적인 이야기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쥬만지와 폴라 익스프레스가 대표적이다. 쥬만지와 폴라 익스프레스에 이어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 또한 디즈니사가 영화 판권을 획득해 영화화를 앞두고 있다. 짧은 호흡의 그림책이 긴 호흡의 영화로 이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 곳곳에 숨어있는 상상의 씨앗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쥬만지』는 주디와 피터 남매가 신비한 정글 탐험 보드 게임 ‘쥬만지’를 우연히 주우면서 겪게 되는 초현실적인 이야기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환상적인 화풍으로 펼쳐진다.
  • 2020-01-09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