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322
  •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타프
  • 그림작가 라울 콜론
  • 글작가 로버트 버레이
  • 페이지 36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7-09
  • 2019-07-12
    120
  • 잘만 3형제 방랑기
  • 그림작가 신동근
  • 글작가 신동근
  • 페이지 46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9-07-08
  • 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 잘만 3형제의 세상 방랑기. 오늘날에 딱 맞춤한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비틀고 버무린 그림책이다. 허구한 날 활만 쏘고, 허구한 날 뛰기만 하고, 허구한 날 먼 데만 보는 삼인방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각자 세상 구경을 하러 슬슬 나왔다가 만나서, 어쩌다 보니 형 동생하기로 의형제를 맺고, 딱히 의협심은 아니지만 재주를 드러낼 기회가 생겨 어느 동네의 고충을 해결해 주고는 다시 세상 구경을 떠난다. 옛이야기 [재주 있는 삼형제]를 바탕 삼은 이 이야기는 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했지만 꽤 신박한 재주를 가진 외톨이들이 재미나게 사는 법을 담았다.
  • 2019-07-08
    205
  • 특별한 내 동생
  • 그림작가 디아나 톨레다노
  • 글작가 베아트리스 제르노
  • 페이지 32
  • 출판사 봄봄출판사
  • 발행일 2019-06-28
  • 2016 라틴 아메리카 삽화 부문 수상 Prix Latin American Illustracion 동생이 태어났어요. 이름은 에두아르, 다른 아기들과는 달라요.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에두아르예요. 그런데 에두아르는 다른 아기들과는 달라요. 에두아르가 태어나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에두아르는 계속 울었어요. 엄마도 같이 울었어요. 아빠와 엄마는 쉴 새 없이 동생을 보살폈어요. 나의 자리는 없는 것 같았어요. 아빠와 엄마가 자신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미웠습니다. 동생처럼 칭얼칭얼 울어도 보았지만 아무도 달래 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아빠와 엄마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안아 주었어요. 그리고 왜 에두아르가 계속 우는지, 왜 다른지, 그렇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해 주었지요. 이제 나는 에두아르와 함께 놀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동생과 눈을 마주칠 때마다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에두아르는 그래도 가족이에요. 늘 사랑 받고 싶어하고, 곁에 있는 가족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 책은 장애를 가진 동생을 보는 누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놀라움과 슬픔의 감정을 차차 극복하고, 가족 간에 서로를 돕고 동생을 지키려는 의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의 화자인 누나는 어리지만,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의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찾아 동생을 돌볼 줄 아는 아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람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 하나가 되고 보듬을 줄 아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보라색과 파스텔톤의 그림이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솔직한 누나의 심정이 담겨 있는 글은 소리 내어 읽으면 노래하는 듯한 울림을 줍니다.
  • 2019-07-08
    178
  •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 [ 개정판 ]
  • 그림작가 잉그리드 고돈
  • 글작가 실비 니만
  • 페이지 44
  • 출판사 책속물고기
  • 발행일 2019-07-20
  • 뉴욕타임스 ‘올해 주목할 만한 그림책’ 선정작 아이가 세상을 처음 만날 때 커다란 용기를 주는 것들 “아빠는 앙리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대화를 나누고 함께 생각하고 기다립니다. 작지만 쉽지 않은 커다란 사랑 속에서 아이는 커다란 꿈을 이루게 될 거예요.” - 송선미(동시인) 추천글 중에서 꿈은 아이를 자라게 합니다. 그렇기에 처음으로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한다면 성장의 시작점에 선 것과 같습니다. 어느 날 아침, ‘커다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앙리처럼요. 그런데 막상 마음속에 꿈을 품었지만, 세상은 낯설고 모르는 것투성이일 것입니다. 아이는 답답하고 두려워서 걸음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커다란 일을 하고 싶어요』는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이 생긴 아이들이 앞으로 계속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커다란 용기를 줍니다. 혼자가 아니라 바로 곁에 든든한 어른이 있음을 알려 주고, 아이가 마음과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 2019-07-05
    243
  •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 그림작가 이갑규
  • 글작가 길상효
  • 페이지 32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19-07-01
  • 까맣게 그은 얼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 엄마는 트럭을 몰아요. 새벽 시장에서 옷도 실어 나르고 낮에는 과일이랑 채소도 실어 날라요. 뜨거운 해는 늘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 얼굴은 새까매요. 그런데 엄마는 괜찮대요. 햇볕을 많이 쫴야 몸도 마음도 밝아진대요. 엄마가 쉬는 날이면 우리는 트럭을 타고 멀리 떠나요. 그리고 숨겨 두었던 트럭 날개를 펴고 슝 날아올라요! 트럭을 운전할 때, 놀이공원에 갈 때, 세계를 여행할 때, 내 곁에서 세상모르고 잠들 때도…… 언제 어디서나 엄마는 눈부시게 빛나요.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니까요!
  • 2019-07-03
    354
  • 다른 사람들
  • 그림작가 미안
  • 글작가 미안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19-07-01
  • 우리와 같아져야 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조금 크게 태어났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 사람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범과 제도를 마련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의 속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커다란 아이는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가 있거나, 생각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 테두리에서 많이 불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한다.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 인해 불편해질까 봐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2019-07-01
    375
  • 별별 달토끼
  • 그림작가 한호진
  • 글작가 한호진
  • 페이지 0
  •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 발행일 2019-06-14
  • 갑자기 달이 어두워졌다. 무슨 일일까? 한호진 작가가 전작 《청소부 토끼》에 이어 《별별 달토끼》를 내었습니다. 달이 더러워진 줄 알고 청소부 토끼를 달에 보내 청소를 하게 했던 토끼들. 그러나 사실 달이 아니라 지구가 더러워서 달이 뿌옇게 보였던 것이죠. 그 뒤로 지구에 살던 토끼들은 모두 달나라로 떠났답니다. 《별별 달토끼》는 이제 달에 사는 토끼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달토끼 마을은 온갖 채소와 과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잘 가꾼 식량을 거둬 창고에 쌓아두는 날입니다. 토끼들은 힘들게 일했지만, 무척 보람 있었지요. 하지만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환하던 달이 점점 어두워졌지요. 무슨 일일까요? 하늘을 올려다본 토끼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달을 환하게 비추던 별들이 점점 멀어졌거든요. 토끼들은 달이 깜깜해진 뒤로 하루하루를 너무 불편하게 지냈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서로 머리를 부딪히고, 나뭇가지에 찢겨 다쳤어요. 아무 일 없이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2019-07-01
    255
  • 냥이의 이상한 하루
  • 그림작가 난주
  • 글작가 난주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19-06-25
  • 혼자서도 괜찮은데, 뭐가 문제야!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간혹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기를, 함께 나누기보다는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크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친구를 꺼리고 다르기 때문에 어울리기 싫어하기도 하지요. 친구가 되려면 혹은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하고, 더불어 살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집에서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다가, 처음 또래 친구와 만나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4-5세 아이들은 사회라는 첫 경험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회의 규칙을 하나둘 배우며 단체 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듯 보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지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는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 2019-07-01
    303
  • 접시꽃 엄마
  • 그림작가 안나 올터
  • 글작가 앤 브로일즈
  • 페이지 34
  • 출판사 산하
  • 발행일 2019-07-02
  • 꽃잎 속에 그리운 엄마의 얼굴이 초록이 한껏 짙어진 늦봄과 초여름 무렵, 여러분도 무심코 이 꽃을 본 적이 있지 않나요? 시골의 한적한 길섶이나 들판, 마을 어귀나 어슷하게 뜰을 두르는 울타리 밑에 소담하게 피어 있는 접시꽃을요. 접시꽃은 두해살이 풀입니다. 햇볕이 따사로운 날에 씨앗을 심어 두면 그해엔 잎만 쏙 내밀었다가, 추운 겨울을 나고 이듬해에 줄기를 힘차게 뻗어 올리며 꽃망울들을 달기 시작한답니다. 이내 얼굴을 활짝 펴는 꽃들은 진분홍과 흰색, 또 그 어름의 알록달록 연한 빛입니다. 은은하면서도 환한 빛깔과 수더분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듯하지요. 『접시꽃 엄마』는 183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쓰고,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프리실라라는 어린 흑인 소녀입니다. 아주 어릴 때 엄마와 헤어진 프리실라는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접시꽃을 바라봅니다. 이 외로운 아이에게 접시꽃은 엄마나 다름없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프리실라에게 있었던 걸까요? 이 책은 여리면서도 강인한 프리실라의 삶을 따라가면서, 야만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 2019-06-28
    304
  •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 그림작가 김수경B
  • 글작가 김수경
  • 페이지 60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19-07-01
  •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유학 온 선인장 누와 이야기 온통 빨간색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친 초록색 선인장이 유학을 옵니다. 안 그래도 낯선 나라인데, 거리에서 만나는 토마토들은 자기와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군중 속에서 혼자만 다른 모습으로 선 누와의 외로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나라로 이민 간 이민자의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전학생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달그림의 신간《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이버 그라폴리오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입니다. 선인장 하면 가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시는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도구일 것입니다, 까끌까끌한 선인장이 매끌매끌한 토마토들 사이에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그 생각에서 출발해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토마토와 선인장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인장의 겉은 가시여도 그 속은 온통 물로 차 있습니다. 겉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인장의 특성이 이방인 또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의 외로움을 잘 드러내 줍니다.
  • 2019-06-28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