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3,111
  • 세상의 소리
  • 그림작가 루시아 코보
  • 글작가 젬마 시르벤트
  • 페이지 40
  • 출판사 분홍고래
  • 발행일 2020-08-01
  •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새겨 보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 “세상 전체가 일련의 기적인데도 우리는 그것을 일상이라고 부를 정도로 기적에 익숙해져 있다.” -안데르센 그림에 소리가 있을까? 소리에 색깔이 있을까? 그리고 향기에 모양이 있을까? 책은 현실에서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에 아이들이 닿도록 선물한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그 소리를 듣고, 거기서 오는 일렁임으로 그 향기와 다채로운 색을 상상하게 한다. 바로 그림책이 주는 선물이다. 『세상의 소리』는 그림으로 들려주는 세상의 소리다. 그림과 글이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을 경험하며, 일상을 마법으로 채우는 법을 알게 해 준다. 소피아는 사색을 즐기는 아이다. 바다와 해변에서 발견하는 수많은 소리로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곤 한다. 방학을 맞아 산골에 사는 외갓집에 간 소피아는 숲에게 바다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 마음속에 가득 담아 숲으로 들어간다. “고요하던 땅의 안개가 바람을 타고 하늘로 피어오르”자 어디선가 숲의 음악이 들려온다. 생쥐들이 움직이고 다람쥐가 호두를 들고 나무를 오르내린다. 곤충들과 작은 동물, 큰 동물, 숲속을 흐르는 샘물과 바람이 흔드는 나뭇잎 소리까지 모두 아름다운 음악이 된다. 소피아는 바닷가 마을에서 담아온 바다의 소리를 숲속 친구들에게 선물해 준다. 바다와 숲은 그렇게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깊은 밤 달빛이 은은하게 숲속을 비추면 모두의 연주가 시작된다. 숲과 바다는 하나가 되어 세상의 음악을 연주한다. 소피아는 두 눈을 꼭 감는다. 사색은 마음을 위로하고 감각을 살찌우게 한다. 파도에서 고래의 여정을 찾아내고 들꽃을 스치는 바람에서 계절의 속삭임을 듣는다. 『세상의 소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도와준다.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는 세상의 아름다움과 그들의 이야기를 마음 깊이 느끼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무지갯빛 이야기로 꽃피우는 기적의 순간을 경험하게 한다.
  • 2020-08-18
    300
  • 나는 해파리입니다
  • 그림작가 알렉상드라 위아르
  • 글작가 베아트리스 퐁타넬
  • 페이지 44
  • 출판사 이마주
  • 발행일 2020-07-30
  •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
    나는 해파리입니다. 바다의 마시멜로, 심해의 발레리나, 대양의 반딧불이예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저 해변의 구경거리, 여름의 불청객, 바다의 쐐기풀일 뿐이지요. 해파리는 ‘바다의 마시멜로’, ‘심해의 발레리나’, ‘대양의 반딧불이’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생물입니다. 멀고 깊은 바다에 사는 투명하고 신비로운 생김의 해파리는 한때 인간들에게 경이로운 바다 생물이었지요. 그런데 이제 이 생물은 ‘해변의 구경거리’, ‘여름의 불청객’, ‘바다의 쐐기풀’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똑같은 해파리인데 왜 이렇게 대조적인 시선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해파리가 인간에게 해로운 생물로 구분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언제인가부터 사람들에게 해파리는 상처를 입히고, 양식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해로운 동물이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 혹시 해파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나는 해파리입니다』는 바로 해파리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 2020-08-18
    159
  • 로봇과 친구가 되는 법
  • 그림작가 하르멘 반 스트라튼
  • 글작가 하르멘 반 스트라튼
  • 페이지 32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 발행일 2020-07-31
  • 로봇에게 배달된 손편지? _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새뜻한 만남!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가 우리 집 현관 앞에 하트가 커다랗게 그려진 편지를 몰래 두고 간 걸 발견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게다가 편지에 “난 네가 좋아!”라고 손으로 정성껏 쓴 글이 담겨 있다면요? 상상만 해도 가슴이 콩콩 뛰지 않나요? 요즘엔 편지나 엽서, 혹은 쪽지를 쓰는 일이 흔치 않아요. 대부분은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글을 쓰고 또 소식을 주고받곤 하지요. 그러다 보니, 종이에 펜으로 직접 글을 써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일은 점점 드물어지는 것 같아요. 오래전에 평론가이자 저술가인 이어령 선생님은 ‘디지로그 Digilog’라는 말을 썼는데요. 디지로그는 디지털 digital과 아날로그 analog의 합성어예요. 아날로그 사회에서 디지털 사회로 이행하는 과도기, 혹은 디지털 기반과 아날로그 정서가 융합하는 첨단기술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말하자면 디지털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아날로그가 존중되고 풍부해져야 한다는 뜻이랍니다. 가장 좋은 디지털이란 감성적이고 따뜻하며 인간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려 있지요. 『로봇과 친구가 되는 법』은 바로 그 디지로그 감성을 담고 있어요. 어느 날 로봇은 우연히 발 앞에 빨간색 하트가 그려진 편지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해요. “이게 뭐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지요. 말하자면 로봇이라는 디지털 기술의 선두주자 앞에 아날로그 감성의 대표 격인 편지가 나타난 셈이에요. 그야말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라 할 수 있지요. 난생처음 손편지를 받아 본 로봇……. 편지를 쓴 주인공이 누구인지 무지무지 궁금해서 일단 밖으로 나가 보는데요. 그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다 같이 따라가 볼까요?
  • 2020-08-18
    174
  • 엄마 사슴
  • 그림작가 이여희
  • 글작가 공광규
  • 페이지 40
  • 출판사 풀과바람(바우솔)
  • 발행일 2020-08-27
  •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 구입하기 버튼 꾹!! 눌러주세요 😘
    엄마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 엄마 사슴은 거침없이 악어의 입을 향해 돌진합니다. 자신의 위험 따위는 개의치 않고 아기 사슴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어가지요. 아기 사슴을 위한 엄마의 행동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어색함도 없습니다. 엄마의 사랑은 어디까지일까요? 모든 것을 이겨내는 엄마의 사랑은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인간의 사랑을 넘어서는 동물 어미의 사랑. 지극한 모성애의 승화 과정이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 감동은 대자연 속 모든 엄마의 희생적 삶으로 이어집니다. 끝없는 부모의 사랑. 너무나 단순한 진리이지만, 이 책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통해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사랑을, 그 시작을 다시 한번 상기해 줍니다. 책을 보며 엄마와 아이는 서로가 서로에게 그렇게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 행복한 시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세요.
  • 2020-08-15
    806
  • 달에서 아침을
  • 그림작가 이수연A
  • 글작가 이수연
  • 페이지 124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0-08-05
  • 모르는 척하는 데 익숙한 세상의 모든 곰들에게 전하는 이수연 작가의 묵직한 메시지 친구 관계에 예민하고 고민이 많은 사춘기 어린이 혹은 청소년의 예민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잘 집어낸 섬세한 그림책입니다. 왕따를 당하는 토끼와 하나뿐인 친구이자 방관자인 곰의 이야기입니다. 토끼와 곰의 현실 이야기와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교차 편집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폭력 문제가 길고양이를 향한 무차별 폭력 문제에 빗대어 그려지고 있습니다. 여러 층위의 이야기가 치밀하게 조직되어 있는 이 그림책의 화자는 놀랍게도 곰입니다. 방관자 곰이 모르는 척하는 데 익숙한 세상의 모든 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2020-08-13
    570
  • 프리다 칼로
  • 그림작가 산드라 디크만
  • 글작가 루시 브라운리지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20-08-02
  •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
    모두가 사랑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만나다! ‘모두의 예술가’ 두 번째 이야기 그림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 화가 프리다 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예술가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세심하고 깊이 있게 그려 냈다. _커커스 리뷰 ‘모두의 예술가’는 위대한 명작 속에 담겨 있는 예술가의 삶을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고흐, 프리다, 모네, 오키프……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예술가와 대표작을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모두의 예술가’ 시리즈는 예술가의 일대기를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그 그림을 그릴 때 예술가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지 생생하게 전해 주지요. 책의 마지막 장에는 작품에 대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예술가’의 두 번째 권에서는 자신의 현실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그려 낸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프리다는 다른 화가들과 달리 자신의 경험을 적극적으로 작품에 담아 낸 화가입니다. 그렇기에 프리다의 작품을 이해하려면 프리다의 삶을 알아야 합니다. 프리다의 삶과 대표작을 간결하게 담은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프리다의 마술적이고도 매혹적인 예술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2020-08-13
    241
  • 스마트맨
  • 그림작가 박서영
  • 글작가 박서영
  • 페이지 120
  • 출판사 북극곰
  • 발행일 2020-08-28
  •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래픽노블 스마트폰이 툭 떨어지는 순간, 스마트하던 일상이 와그작 깨진다! 어느 날, 한 소년이 길을 가다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립니다. 소년은 스마트폰이 깨졌을까 봐 조마조마하며 스마트폰을 줍지요. 하지만 다행히 스마트폰은 무사했어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는 순간, 소년은 기절초풍을 하고 마는데... 과연 소년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스마트맨』은 웃기면서도 독특하고, 독특하면서도 자꾸자꾸 보고 싶은 신개념 그래픽노블입니다.
  • 2020-08-11
    609
  • 요술 더듬이
  • 그림작가 김기린
  • 글작가 김기린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20-08-10
  •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아이들은 감정에 솔직하지만, 정작 그 감정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특성이나 성격에 따라 타인의 기분을 지나치게 살피고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이나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둔감해질 수 있지요. 특히 불편한 상황과 상대방의 부정적인 반응을 유독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거나, ‘착하다’라는 말에 집착하거나, 참는 것이 습관적으로 몸에 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더 살피게 됩니다. 엄마의 기분을 살피고,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챙기고, 친구가 싫어한다면 내가 조금 불편해도 참아내지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회에서도 자신의 마음속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착한 후배, 인심 좋은 선배, 성격 좋은 동료라는 울타리에 갇혀 나를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요술 더듬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내 친구의 이야기이고, 관계 맺음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요술 더듬이를 가진 개미가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개성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보여 주지요. 개미랑만 놀기를 바라는 릴라와 개미보다 릴라랑 더 친하고 싶은 아지, 모두들 함께 신나게 놀았으면 하는 악어. 둘러보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 친구의 모습일지 생각해 보고, 나를 배려했던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 2020-08-07
    633
  •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 그림작가 마샤 디언스
  • 글작가 데보라 블루멘탈
  • 페이지 40
  • 출판사 우리동네책공장
  • 발행일 2020-07-20
  •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요. 다만 그것을 표현할 용기가 없을 뿐이죠.” 빌 커닝햄을 들어본 적 있나요?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지만, 사실 일반인들에게 낯선 이름이지요. 많은 사람이 자신을 소개할 때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지만, 빌 커닝햄은 목소리로 자신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사진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었어요. 빌은 거리 패션 사진의 선두주자예요. 모자 디자이너에서 작가 겸 사진작가로 변신한 빌 커닝햄은 항상 파란색 재킷에 황갈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자전거를 타고 뉴욕 시내 곳곳을 다니며 패션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빌이 흥분하는 순간은 누구나 오가는 거리에서, 혹은 많은 사람 속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라고 해요. 빌은 옷을 입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패션이 들려주는 그들이 살아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패션은 수다쟁이처럼 비밀을 말해 주거든요. 빌은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화려한 파티와 패션쇼에도 바쁘게 다녔어요. 때로는 무작정 거리에 서서 아름다움 기다리기도 했어요. 그는 과감하고 별난 패션 세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사진을 찍고 또 찍었어요.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이용해 사람들의 옷을 통해 말하려는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그들이 용감하게 표현해낸 개성과 자유를 사진으로 담아냈어요. 2008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고, 뉴욕의 거리와 백화점에 온통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지만 빌은 그런 관심이 부담스러웠어요. 자신보다는 거리의 패션이 주목받길 원했거든요.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는 카메라로 세상을 움직이는 재능을 가졌던 빌 커닝햄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많은 사람의 존경의 대상이지만, 그런 관심이 불편했던 빌 커닝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 거리 패션의 창시자 빌 커닝햄. 그의 위대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2020-08-06
    345
  • 손으로 말해요
  • 그림작가 베레나 발하우스
  • 글작가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 페이지 36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 발행일 2020-08-03
  • 정말 멋진 그림책이죠? 구입하기 버튼 꾹!! 버튼 눌러주세요 *^o^* 😍😘🥰🤩
    수화로 대화하는 리자와 토마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자. 세상에는 어떤 소리가 날까? 별들은? 바다는? 눈은 어떤 소리가 날까?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는 리자의 이야기. 듣지 못하는 리자와 청각 장애인 부모님과 사는 토마스는 어떻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 조용한 세계로 가서 듣는 리자의 소리를 들어보자.
  • 2020-08-06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