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532
  • 흥, 내 맘이야!
  • 그림작가 올리비에 탈레크
  • 글작가 클레어 헬렌 웰시
  • 페이지 4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0-18
  • 친구 사이의 예의와 존중 그리고 서로 배려하는 법 아이들이 친구를 사귈 때 알아야 할 매너에 대한 그림책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작가인 클레어 헬렌 웰시의 그림책 『흥, 내 맘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저자가 평소 교실이나 도서관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녹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그려 어린이 독자들은 쉽게 감정 이입할 수 있습니다. 무례하게 행동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 존중, 배려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빨강과 노랑이 대비되는 듯 조화를 이루는 귀여운 그림은 이야기를 한눈에 잘 보이도록 합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입말이 반복되며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주인공들의 감정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2019-10-25
    394
  • 엉뚱한 발명가 따리와 따로
  • 그림작가 정지윤
  • 글작가 정지윤
  • 페이지 48
  • 출판사 보리
  • 발행일 2019-10-24
  • 평화롭고 느리게 살아가는 거북이마을에는 쌍둥이 땃쥐 형제 따리와 따로가 살아요. 따리와 따로는 고장 난 물건을 고치기도 하고, 재미있고 신기한 물건을 발명하기도 해요. 거북이마을에 잠깐 머물고 있는 오디와 싸리가 고장 난 차를 따리와 따로한테 맡겼어요. 따리와 따로는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하여 차를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달아 줬어요. 그런데 오디와 싸리는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과연 따로와 따리가 새로 발명한 신기한 발명품은 무엇일까요?
  • 2019-10-25
    306
  • 야스의 자동차
  • 그림작가 테티아나 치웁카
  • 글작가 카트리나 미할리츠나
  • 페이지 40
  • 출판사 봄의정원
  • 발행일 2019-11-15
  • 세상의 수많은 자동차를 만나요! 버스, 트램, 택시, 스포츠카, 크레인트럭, 레미콘, 냉장차, 소방차, 구급차, 오토바이…… 야스는 정말 많은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있어요. 다양한 자동차들이 어떻게 생겼고, 또 쓰이는지 자동차의 세계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 2019-10-24
    501
  • 모두 나를 좋아해
  • 그림작가 오렐리 블라르-깽따르
  • 글작가 로리 알렉산더
  • 페이지 36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19-10-25
  •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피비가 언니의 역할을 받아들이기까지! 『모두 나를 좋아해』는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가족들을 스타와 팬으로 비유하여 풀어낸 재치가 돋보이는 책이다. 피비는 태어난 순간부터 온 가족이 쫓아다니며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 댔고, 집 안 곳곳은 자신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피비가 스스로를 인기가 많다고 여기는 건 당연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스타가 등장한다. 바로 동생 로즈로, 그저 누워서 울기만 하는데도 모든 사람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피비는 다시 가족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데…….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아이가 동생의 탄생으로 느끼는 위기감과 마침내 언니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동생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사랑스럽게 그려진 작품이다.
  • 2019-10-24
    453
  • 한 그릇
  • 그림작가 변정원
  • 글작가 변정원
  • 페이지 4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19-10-30
  • 따끈따끈 고소한 냄새! 특별한 점심 식사에 초대해요 “점심시간에 늦지 않도록 잘 부탁해!” 밥솥에서 밥들이 나와 바쁘게 준비합니다. 점심에 먹을 비빔밥에 들어갈 재료들을 하나씩 불러들여야 해요. 싱그러운 물방울을 머금은 콩나물, 땅속에서 긴 시간을 보낸 양파와 당근, 깊은 산속에 사는 버섯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또 다른 재료들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톡톡 튀는 재미난 상상력으로 한 끼 식사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한 그릇』입니다.
  • 2019-10-24
    642
  • 오, 미자!
  • 그림작가 박숲
  • 글작가 박숲
  • 페이지 64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19-10-15
  • 다섯 가지 맛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미자’에 대한 이야기 산다는 건 맵거나 쓸 때도 있고 시거나 짤 때도 있습니다. 달콤한 때도 있고요.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는 늘 당신 가까이에 함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미자들을 위한 이야기 『오, 미자!』에 등장하는 다섯 ‘미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성 노동자들입니다. 건물 청소부, 스턴트우먼, 택배 기사, 전기 기사, 이사 도우미로 활동하는 이들의 하루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오미자’ 열매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가끔은 사람들의 찌푸린 시선에 쓴맛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또 부당한 차별이나 누군가의 손가락질에 매운맛을 보여 주고 싶을 때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의 ‘미자’들을 그 정도로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맛을 맛본 뒤 느끼는 달콤함이 더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누군가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격려해 주는 ‘달콤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자들은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땀 흘려 일합니다. 그림책 『오, 미자!』는 노동을 통해 스스로에 대한 존재와 생동감을 느끼는 이 세상의 모든 미자들을 위해 응원의 박수와 위로를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 2019-10-23
    369
  •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 그림작가 상드린 카오
  • 글작가 상드린 카오
  • 페이지 40
  • 출판사 풀과바람(바우솔)
  • 발행일 2019-10-29
  •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었다! 매 순간순간이 ‘내’ 인생이다! 성장하는 ‘나의 인생’을 담아낸 그림책! 집, 학교, 회사를 오가는 일상. 날마다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그러나 우리의 하루는 사실 매일매일 다릅니다. 단 하루도 같은 날은 없어요! 그리고 무심코 스쳐 보낸 일상 속에는 절로 감탄이 나오는 때가 있습니다. 눈 내린 풍경이나 해돋이를 보았을 때, 사랑받고 사랑할 때… 여러분은 일상에서 언제 가장 큰 기쁨을 느끼나요?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은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마치 사진을 찍듯 절묘하게 담아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소중한 이에게 보여 주고 싶을 만큼 우리를 성장, 발전시키는 일상의 보석 같은 순간순간을 포착해 냈지요. 도토리를 먹는 귀여운 설치류 주인공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면 일상은 별일투성이입니다. 마찬가지로 생각에 따라 우리 하루도 특별한 날이 되고, 그 누구의 인생보다 소중해지지요. 계절처럼 우리 모습은 끊임없이 바뀌고, 늘 해가 뜨듯 다시 일어나고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특별한 이야기’로 우리 삶을 환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묘사해 반짝이게 합니다. 시처럼 마음을 두드리는 서정적 문장과 여운을 주는 칸칸의 그림이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겨 줍니다. 이 세상을, 우리 일상을 응원하고, 조금 더 반짝이게 하는 책을 보며 자신의 하루하루를 사랑하고 위로받길 바랍니다.
  • 2019-10-23
    617
  • 기차가 치익치익
  • 그림작가 이세미
  • 글작가 이세미
  • 페이지 56
  •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 발행일 2019-10-15
  • 세상에 그런 기차가 있다고요? 반달 그림책 49번째이자 이세미 작가의 첫 그림책인 『기차가 치익치익』이 나왔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기차가 있지만, 이 기차는 이상하고 위험하면서도 매우 신기합니다. 이 그림책을 넘길 때에는 부디 조심하고 또 조심해 주세요. 물론 조심만 한다면 그만큼 짜릿하고 신기한 모험을 할 수 있지요. 자, 그럼 치익치익 기차를 타고 함께 떠나 볼까요? 아, 잠깐! 이 기차는 시동을 켰다고 해서 바로 움직일 수는 없어요. 엔진에 열이 오르길 기다려야 떠날 수 있답니다. 이제 기차가 떠납니다. 곧게 쭉쭉 뻗은 기찻길을 따라! 아, 아니네요. 구불구불 기찻길을 따라 떠납니다. 이런, 이게 말이 되나 모르겠어요. 기차가 구불구불한 길로 갈 수 있다는 말은 못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음 장을 넘기면 이 기차는 구불구불 기찻길을 곧게 만들며 지나갑니다. 이번엔 더 구불구불해서 스프링이 된 기찻길이 네 줄이나 있어요! 그런데도 이 치익치익 기차는 ‘칙칙칙칙’ 하며 굽은 길을 지나, ‘슈슈슈슝’ 하고 기찻길을 곧게 펴 버립니다. 다음 장은 어떨까요? 이번에는 둥글고 커다란 무언가가 기찻길을 가로막았어요. 개미도 가득하고요. ‘우당탕탕 데구르르-’ 알고 보니 커다란 수박! 이 수박을 작은 수박으로 부수며 기차는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앗, 개미는 납작한 점선이 되어 버렸군요. 이제는 더 놀랄 일이 생겼어요. 기찻길에 집이 있네요. 이번에도 기차는 집들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고 달려갑니다. 그러더니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기차 정류장에 서서 체크무늬를 예쁘게 차려입고 출근하는 아빠를 내려주네요.
  • 2019-10-23
    570
  • 자연의 세계
  • 그림작가 오웬 데이비(OWEN DAVEY)
  • 글작가 아만다 우드, 마이크 졸리
  • 페이지 112
  • 출판사 이마주
  • 발행일 2019-10-10
  • 2019-10-23
    253
  •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 그림작가 에바 엘란트
  • 글작가 에바 엘란트
  • 페이지 38
  • 출판사 현암주니어
  • 발행일 2019-09-25
  • 슬픔이란 감정이 낯선 아이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 어느 날, 갑자기 슬픔이 찾아왔어요. 그런데 참 이상해요. 슬픔을 만나면 자꾸만 숨고 싶고, 가슴이 답답해져요. 피하려 해도, 숨기려 해도 슬픔은 나를 따라다니면서 숨 막히게 해요. 슬픔이 찾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슬픔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끔은 어른들조차 슬픔이란 감정을 마주하는 데 서툴 때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두렵다고 피하기만 하다 보면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어떤 이름표를 붙여야 하는지도 모른 채 성장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는 슬픔이란 낯선 감정을 대하는 방법과 함께 더는 슬픔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슬퍼하는 아이의 손을 잡고 이 책을 펼쳐 보아요. 그리고 슬픔이 하는 이야기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답답했던 마음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지도 몰라요. 이 책의 저자 에바 엘란트는 슬픔을 반드시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그저 슬픔이란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외롭지 않도록 꼭 껴안아 준다면 슬픔이 찾아와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 2019-10-23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