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359
  • 사라진 색깔
  • 그림작가 아킨 두자킨
  • 글작가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 페이지 44
  • 출판사 분홍고래
  • 발행일 2019-07-01
  • 깊은 밤, 어둠 속에서 검은 새가 노래해요 부러진 날개지만 날 수 있다고, 오직 자유를 위해! 저자 콘스탄체 외르벡 닐센은 어린이 출판연구소에서 일하며 어린이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했습니다.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받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로 작가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철학적 사고를 깨우는 동화를 창작했습니다. 또한, 문학과 예술 교사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궁금증 많고 다소 불안정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투영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색깔』은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빼앗겨 버린 모녀의 삶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매일매일 죽음 마주하는 공포에서도 모녀가 어떻게 견디며 버티는지, 희망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세계 곳곳에는 다양한 위험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기사를 접할 때 왠지 나와는 먼 세계의 일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위협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라진 색깔』은 참혹한 모녀의 삶을 어떻게 구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혼자”보다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수많은 독자에게 “함께” 하는 것에 관한 깊은 성찰을 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의 삽화가 아킨 두자킨은 파스텔 색조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잔인한 현실을 그려냈습니다. 막막하고 두려운 공간, 낯선 공간 속에 떨어진 나의 두려움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터키 이민자인 아킨 두자킨은 노르웨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삽화가입니다. 지금까지 30여 편의 어린이책을 내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라케상과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상’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전작《나는 혼자가 아니에요》는 노르웨이 가장 아름다운 책 표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2019-07-03
    496
  • 다른 사람들
  • 그림작가 미안
  • 글작가 미안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19-07-01
  • 우리와 같아져야 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조금 크게 태어났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 사람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범과 제도를 마련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의 속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커다란 아이는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가 있거나, 생각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 테두리에서 많이 불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한다.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 인해 불편해질까 봐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2019-07-01
    666
  • 별별 달토끼
  • 그림작가 한호진
  • 글작가 한호진
  • 페이지 0
  •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 발행일 2019-06-14
  • 갑자기 달이 어두워졌다. 무슨 일일까? 한호진 작가가 전작 《청소부 토끼》에 이어 《별별 달토끼》를 내었습니다. 달이 더러워진 줄 알고 청소부 토끼를 달에 보내 청소를 하게 했던 토끼들. 그러나 사실 달이 아니라 지구가 더러워서 달이 뿌옇게 보였던 것이죠. 그 뒤로 지구에 살던 토끼들은 모두 달나라로 떠났답니다. 《별별 달토끼》는 이제 달에 사는 토끼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달토끼 마을은 온갖 채소와 과일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잘 가꾼 식량을 거둬 창고에 쌓아두는 날입니다. 토끼들은 힘들게 일했지만, 무척 보람 있었지요. 하지만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환하던 달이 점점 어두워졌지요. 무슨 일일까요? 하늘을 올려다본 토끼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달을 환하게 비추던 별들이 점점 멀어졌거든요. 토끼들은 달이 깜깜해진 뒤로 하루하루를 너무 불편하게 지냈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서로 머리를 부딪히고, 나뭇가지에 찢겨 다쳤어요. 아무 일 없이 하루하루 지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2019-07-01
    473
  • 냥이의 이상한 하루
  • 그림작가 난주
  • 글작가 난주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19-06-25
  • 혼자서도 괜찮은데, 뭐가 문제야!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간혹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기를, 함께 나누기보다는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크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친구를 꺼리고 다르기 때문에 어울리기 싫어하기도 하지요. 친구가 되려면 혹은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하고, 더불어 살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집에서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다가, 처음 또래 친구와 만나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4-5세 아이들은 사회라는 첫 경험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회의 규칙을 하나둘 배우며 단체 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듯 보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지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는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 2019-07-01
    522
  • 접시꽃 엄마
  • 그림작가 안나 올터
  • 글작가 앤 브로일즈
  • 페이지 34
  • 출판사 산하
  • 발행일 2019-07-02
  • 꽃잎 속에 그리운 엄마의 얼굴이 초록이 한껏 짙어진 늦봄과 초여름 무렵, 여러분도 무심코 이 꽃을 본 적이 있지 않나요? 시골의 한적한 길섶이나 들판, 마을 어귀나 어슷하게 뜰을 두르는 울타리 밑에 소담하게 피어 있는 접시꽃을요. 접시꽃은 두해살이 풀입니다. 햇볕이 따사로운 날에 씨앗을 심어 두면 그해엔 잎만 쏙 내밀었다가, 추운 겨울을 나고 이듬해에 줄기를 힘차게 뻗어 올리며 꽃망울들을 달기 시작한답니다. 이내 얼굴을 활짝 펴는 꽃들은 진분홍과 흰색, 또 그 어름의 알록달록 연한 빛입니다. 은은하면서도 환한 빛깔과 수더분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떠오를 듯하지요. 『접시꽃 엄마』는 1830년대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지금의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쓰고, 그림으로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프리실라라는 어린 흑인 소녀입니다. 아주 어릴 때 엄마와 헤어진 프리실라는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접시꽃을 바라봅니다. 이 외로운 아이에게 접시꽃은 엄마나 다름없지요. 도대체 무슨 일이 프리실라에게 있었던 걸까요? 이 책은 여리면서도 강인한 프리실라의 삶을 따라가면서, 야만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시대에도 꺾이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과 소망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 2019-06-28
    508
  •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 그림작가 김수경B
  • 글작가 김수경
  • 페이지 60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19-07-01
  •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유학 온 선인장 누와 이야기 온통 빨간색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친 초록색 선인장이 유학을 옵니다. 안 그래도 낯선 나라인데, 거리에서 만나는 토마토들은 자기와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군중 속에서 혼자만 다른 모습으로 선 누와의 외로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나라로 이민 간 이민자의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전학생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달그림의 신간《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이버 그라폴리오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입니다. 선인장 하면 가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시는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도구일 것입니다, 까끌까끌한 선인장이 매끌매끌한 토마토들 사이에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그 생각에서 출발해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토마토와 선인장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인장의 겉은 가시여도 그 속은 온통 물로 차 있습니다. 겉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인장의 특성이 이방인 또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의 외로움을 잘 드러내 줍니다.
  • 2019-06-28
    723
  • 정글
  • 그림작가 마르코스 나바로
  • 글작가 미아 카사니
  • 페이지 40
  • 출판사 풀빛
  • 발행일 2019-06-10
  •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세계 유산이자 우리가 보호하고 보전해야 할 자연 보호 지역인 정글과 밀림, 숲을 빅북 그림책 《정글》에서 함께 살펴볼까요? 정글과 밀림 그리고 숲은 지구 면적의 5%밖에 되지 않지만 다양한 생물이 모여 사는 생명의 보고예요. 현재까지 인간이 발견한 생물종의 절반가량이 정글과 밀림, 숲에 살고 있고 매일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어요. 유네스코에서 세계의 정글 16곳을 우리가 보호하고 보전해야 할 세계 유산으로 그리고 자연 보호 지역,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정했어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살고 있는 세네갈의 니오콜로 코바 국립 공원, 몇 남지 않은 마운틴고릴라가 살고 있는 콩고의 카후지-비에가 국립 공원, 희귀종인 갈색빛을 띈 친링 판다 서식지 친링산맥 자연 보호 구역, 멸종 위기에 처한 벵골호랑이와 바다악어가 사는 순다르반 맹그로브 숲, 멸종 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가 불곰, 순록과 함께 사는 러시아의 시호테알린 중부 지역, 고유종이 많이 살고 있는 마다가스카르섬의 아치나나나 열대 우림, 온갖 종류의 새들이 살고 있는 뉴기니 적도 정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인 데인트리 등등 지금까지 어느 책에서도 소개한 적 없는, 우리가 보호해야 할 세계의 정글들을 빅북 그림책 《정글》에서 만나 보세요.
  • 2019-06-28
    332
  • 내 키가 더 커!
  • 그림작가 경혜원
  • 글작가 경혜원
  • 페이지 36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6-18
  • 프랑스, 대만 동시 판권 수출! 흥미진진 벌어지는 동물들의 키 재기와 재치 있는 반전이 숨어 있는 경혜원 작가의 신작!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영미, 유럽권 출판사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내가 더 커!』는 하퍼 콜린스에서 먼저 출간된 후 국내에 역수입 된 책입니다. 또한『엘리베이터』는 대만, 스페인어 판권이, 『공룡 엑스레이』는 대만, 불어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하퍼 콜린스에서 곧 신작 『Save your Friends!』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내 키가 더 커!』 또한 출간 전부터 세계 각국 출판사들의 관심을 받아온 작품으로, 국내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아책의 기본 구성을 따르면서도 재치 있는 반전과 긴장감을 더하는 전개로 끝까지 독자의 시선을 끕니다.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길이, 크기 비교는 물론 아이들이 그림 속 녹아 있는 재미난 상황을 통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2019-06-28
    713
  • 오드리 헵번
  • 그림작가 줄리아 디노스
  • 글작가 마가렛 카딜로
  • 페이지 32
  • 출판사 도토리숲
  • 발행일 2019-07-02
  •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이며, 어린이 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내린 기회이다.” - 오드리 헵번 여러 세대에 영감을 준 배우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어린이를 돕는 구호 활동과 봉사하는 삶을 살다 간 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영화배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롤 모델이기 합니다. 오드리 헵번은 배우로 활동하면서, 1988년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된 뒤로는 어린이 구호 활동과 기부 활동을 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은 오드리 헵번 영향으로 많은 문화 예술인들이 자선과 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영화배우로 자신이 쌓은 명성을 구호 활동과 자선 활동에 사용한 첫 번째 문화 예술인이기도 합니다. 이런 오드리 헵번을 기리기 위해 유니세프와 민간단체인 ‘세계 평화를 위한 비전’은 2004년에 “오드리 헵번 평화상”을 만들어 해마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을 받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나치를 피해 어머니와 네덜란드로 피신을 했고, 굶주림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때 도움을 준 곳이 지금의 유니세프 전신인 유엔구제부흥사업국입니다. 오드리 헵번은 제2차 세계대전과 큰 키 때문에 발레리나가 되는 꿈을 접고 영화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로마의 휴일] 영화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영화배우가 되었지만, 오드리 헵번은 언제나 겸손함과 친절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니세프가 준 도움을 잊지 않고,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명성을 어려움에 놓여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오드리 헵번은 암에 걸렸을 때도 어린이를 돕는 일을 멈추지 않고 죽을 때까지 하였습니다. 《오드리 헵번》 그림책에는 오드리 헵번이 어린 시절의 꿈부터 영화배우가 되고 어린이 구호 활동을 한 삶을 파스텔 톤의 잔잔한 그림과 함께 담은 책입니다. 오드리 헵번 삶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부터 어른 독자까지 오드리 헵번의 삶을 드려다 볼 수 있는 인물 그림책입니다.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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