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523
  • 파란 벤치
  • 그림작가 알베르트 아센시오
  • 글작가 알베르트 아센시오
  • 페이지 40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19-12-30
  • 파란 벤치에 앉아 주었고, 파란 벤치에 앉을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삶이 머물다 간 자리, 파란 벤치 이야기 머물렀다 떠나는 삶, 그리고 기억하는 누군가 그 자리를 지키며 누군가의 한 일생을 오롯이 들여다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파란 벤치는 자신에게 머무르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바뀌고, 머무르는 사람들이 바뀌어도 파란 벤치는 늘 그 자리 그곳에 있지요. 파란 벤치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영원히 이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지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도 하고요.
  • 2019-11-21
    297
  • 샹그릴라로 떠나요
  • 그림작가 바르바라 숄츠
  • 글작가 레네 메르츠
  • 페이지 32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스위스 부모들이 아이에게 처음 숫자를 알려줄 때 고르는 베스트셀러! 낙원의 땅 ‘샹그릴라’로 가는 배에 동물들이 올라요. 어린 독자들이 시끌벅적한 동물 승객들을 세는 동안 저절로 숫자 세기를 깨우쳐요! 여기, 샹그릴라로 향하는 배가 있어요. 정글을 가로지르는 이 배는 부두마다 차례로 멈추고, 그때마다 다양한 동물 승객이 배에 올라요. “1번, 2번, 3번…” 배가 설 때면 부두 번호를 읽어 보아요. 각 부두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물 승객도 살펴보아요. 어느 동물이 몇 마리나 있나요? 왁자지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세 봐요. “열 마리, 아홉 마리, 여덟 마리…” 한 개와 다른 한 개가 합쳐져 두 개가 되는 것이 1+1=2와 같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와 ‘1’부터 ‘10’까지를 자유롭게 세고, 또 둘의 관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이 책에서는 부두의 번호를 읽고 동물들의 숫자를 세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넓었던 배가 어느새 다양한 동물 승객들로 가득 차면 어린 독자들은 숫자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175
  • 열 명의 아이들이 침대에 있어요
  • 그림작가 기셀라 뒤르
  • 글작가 울리히 마스케
  • 페이지 28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이자 출판인인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한 수학 구전동화 유럽의 구전 동화를 따듯한 그림으로 만나고 동화 속 재미난 상황으로 뺄셈의 원리를 배워요! 아홉 명의 아이들이 커다란 침대 위에 곤히 잠들어 있어요. 방에 들어온 열 번째 아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 속으로 파고들어요. 침대가 비좁았던 아이는 이렇게 말해요. “굴러라! 굴러라!” 그러자 아이 한 명이 침대에서 떨어지네요. 하지만 침대를 독차지하고 싶은 열 번째 아이는 계속 ‘굴러라! 굴러라!’ 말해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요. 이제 몇 명의 아이가 침대 위에 있나요? 유럽의 아이들이 오랫동안 숫자를 배운 구전 동화를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해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재미난 말과 함께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침대 위에 몇 명의 아이가 남아 있는지 세어 보아요. 침대 옆에 적힌 숫자가 남은 아이들의 수를 보여줘요. 반복되는 상황에서 따듯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줄어드는 숫자를 읽으며 뺄셈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224
  • 고양이 칠교놀이
  • 그림작가 마르타인 린던
  • 글작가 마런쿠 링
  • 페이지 56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2017 네덜란드 어린이 책 주간에서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된, 수학 그림책 분야의 새로운 명작! “퍼즐은 일곱 조각이 있어요. 일곱 개! 일곱 조각뿐이지만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퍼즐을 직접 맞추며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봐요! 일곱 조각 퍼즐을 받았어요. 아무 무늬도 없이 네모 세모 모양이에요. 심심해서 그 퍼즐로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그다음에는 고양이가 떠나지 않았으면 해서 다른 것들도 만들었지요. 그런데… 아이쿠! 눈앞에 있는 이것들은 다 뭐죠? 언제나 그렇듯, 모든 일이 생각했던 대로 되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이 책에 들어있는 퍼즐은 정해진 규칙이 없어서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요.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조각들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재료가 돼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퍼즐로 직접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만들어보고, 나중에는 책에는 없는 나만의 모양도 만들어 봐요. 무엇을 가장 먼저 만들고 싶나요?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만든 다음에는 각 퍼즐 조각이 동물의 어떤 부분이 되었는지 살펴봐요. 고양이의 귀는 어떤 모양의 퍼즐 조각으로 만들었을까요? 악어의 머리와 들소의 다리는요? 몇 개의 선이 있고 몇 개의 면이 있는지, 도형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접해 있는지 이야기하는 동안 자연스레 도형과 가까워져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245
  • 발 하나는 얼마나 클까요?
  • 그림작가 롤프 마일러
  • 글작가 롤프 마일러
  • 페이지 40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미국에서 출판된 이후 전 세계에서 50여 년 간 사랑받은 수학 그림책! 창의성 교육법 ‘레지오 에밀리아’에 사용되고, 미국수학교육협회가 추천한 수학 그림책의 고전 이야기 속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측정 개념을 배워요! 옛날 옛적, 한 왕이 왕비의 생일을 맞아 왕비에게 딱 맞는 침대를 선물로 주려고 해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이 나라에는 길이를 잴 수 있는 측정 도구가 없답니다. 고민하던 왕은 왕비를 바닥에 누워보라고 한 후 그 주위를 조심스레 걸어 다니며 너비와 길이를 재요. 그러자 너비는 발 3개, 길이는 발 6개 크기의 침대가 필요하대요. 이 소식을 들은 조수 목수가 왕비에게 꼭 맞는 침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발로 길이를 재서 발 3개의 너비, 발 6개 길이의 침대를 만들어요. 과연 이렇게 완성된 침대는 왕비에게 딱 맞았을까요? 이제 막 숫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센티미터(cm), 미터(m)처럼 영어로 되어 있으면서 발음도 힘든 측정 단위들은 골치 아프고 어려워요. 아무리 중요한 개념이라 해도 왜 필요한지 알지 못하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외우는 대신, 이야기 속 곤경에 처한 조수 목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측정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측정 단위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212
  • 안팎정원
  • 그림작가 레지스 르종
  • 글작가 키아라 메잘라마
  • 페이지 32
  • 출판사 놀궁리
  • 발행일 2019-10-30
  • 2018년 소르시에르 상 2018년 생텍쥐페리 상 2018년 크레티앵 드 트루아 상 프랑스 교육부 참고 도서 ‘안’과 ‘밖’ 그리고 담장을 뛰어넘는 아이들 작가 키아라 메잘라마가 유년 시절 직접 겪은 경험을 담은 이야기다. 이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키아라 가족은 전쟁 중인 이란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는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오래 전에 버려진 곳이지만 안전하고 아름답기만 하다. 하지만 밤만 되면 정원 밖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음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의 끝으로 모험을 갔다가 담장을 넘어온 아이 마사드를 만나게 된다. 담장 안의 아이와 담장 밖의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2019-11-19
    162
  • 가난한 사람들
  • 그림작가 키아라 피카렐리
  • 글작가 레프 톨스토이
  • 페이지 44
  • 출판사 담푸스
  • 발행일 2019-11-20
  •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좋은 문학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기회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있어야 합니다. ‘담푸스 세계 명작 동화’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들의 대표작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로 엮은 시리즈입니다. 이번 『가난한 사람들』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수많은 명작을 남긴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을 그림책으로 새롭게 그려 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빅토르 위고의 서사시를 톨스토이가 단편 소설로 다시 쓴 작품으로, 톨스토이 스스로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톨스토이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 있기도 합니다. 담푸스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처음 접하는 문학 작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 2019-11-19
    298
  • 산타 할머니
  • 그림작가 진수경B
  • 글작가 진수경
  • 페이지 40
  • 출판사 봄개울
  • 발행일 2019-12-01
  • 씩씩한 할머니의 꿈 산타 마을에 씩씩한 할머니가 살았어요.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꿈은 산타가 되는 거였어요. 하지만 산타는 남자만 될 수 있었죠. 할머니는 실망했지만, 평생토록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마침내 할머니한테 기회가 왔어요. 남녀 모두 산타가 될 수 있다는 시험 공고가 난 거예요. 거예요. 할머니는 바로 산타 시험에 도전했지요. 과연 씩씩한 할머니는 산타 할머니가 되어 선물을 전하러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 2019-11-18
    394
  • 우리 같이 서커스 할래? [개정판 ]
  • 그림작가 일리아 그린
  • 글작가 일리아 그린
  • 페이지 48
  • 출판사 책속물고기
  • 발행일 2019-11-20
  •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놀이’의 힘! 2020년 개정 누리과정의 핵심 키워드 #놀이 아이들이 함께 시장 놀이를 합니다. 사고 싶은 물건은 조약돌을 내고 사고, 조약돌은 땅에서 주우면 됩니다. 하지만 조약돌이 없다면 어떡할까요? 함께 놀 수 없을까요? 『우리 같이 서커스 할래?』는 역할놀이를 하며 친구들과 함께 노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간섭 없이 자신들끼리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하며 또래 관계를 맺어 갑니다. 이 그림책은 문제 상황도 작은 갈등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하며 축제처럼 반짝이고, 서커스처럼 신나는 하루를 만드는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놀이’의 힘을 보여 주는 이 그림책은 ‘놀이’ 중심으로 개정되어 2020년부터 실행하는 유아 누리과정과도 연계됩니다.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창의성을 신장하고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개정 누리과정의 방향에 걸맞은 이야기 구성이 돋보입니다.
  • 2019-11-14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