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575
  • 맛있는 건 맛있어
  • 그림작가 김효은
  • 글작가
  • 페이지 56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11-30
  • 맛과 성장 이야기가 담긴 『맛있는 건 맛있어』 아이는 태어나 엄마의 젖이나 분유를 먹고 지내다가 생후 6개월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한다. 음식의 맛들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고기도 먹고, 각종 야채와 과일을 먹게 된다. 딱딱한 것, 부드러운 것, 따뜻한 것, 차가운 것 등 다양한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아이의 세상도 넓어지고 커진다. 아이가 자라면서 경험하는 맛의 세계는 미각을 넘어서 감정, 관계, 환경에 대한 인식이기도 하다. 김양미 작가는 아이가 경험하는 맛과 세상에 대한 인식, 성장 이야기를 접목시켜 『맛있는 건 맛있어』를 썼다. 이 작품은 주인공 아이의 시각적 흐름과 의식의 흐름이 자유롭게 서술된 ‘맛’의 이야기이자, 아이의 성장 앨범이다.
  • 2019-12-17
    351
  • 데굴데굴 달걀
  • 그림작가 허성심
  • 글작가 현수랑
  • 페이지 138
  • 출판사 매직사이언스
  • 발행일 2019-12-10
  • 무한한 상상력과 다양한 과학 분야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함께 고스란히 담아낸 드넓은 융합과학책 ‘달걀’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를까? 어른들은 으레히 ‘요리법’, ‘맛’, ‘영양분’, ‘다이어트’, ‘닭’, ‘치킨’ 등을 떠올린다. ‘달걀은 식재료’라는 고정관념이 이미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은 훨씬 자유롭다. ‘달걀’이 어디에서 나온 건지, 왜 닭은 달걀을 낳는 건지, 달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달걀에서 나온 병아리가 어떻게 크는지, 왜 우리는 달걀을 마음껏 먹게 되었는지, 달걀과 메추리알은 어떻게 다른지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질문에 담긴 시공간은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리고 이 상상력의 흐름은 과학과도 닮아 있다. 과학의 세계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 다양한 방면으로 자유롭게 뻗어가기 때문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은 바로 이 상상력을 있는 그대로 펼쳐낸 과학 시리즈이다. 첫 번째 책인 『데굴데굴 달걀』은 ‘달걀은 어디에서 왔을까’부터 시작해 말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27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닭은 언제부터 사람과 함께 살게 됐을까?’에서는 집닭의 기원과 진화를 배우고 ‘망고 맛 나는 달걀이 있다고?’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는 분자요리의 세계를 탐험한다. ‘달걀 껍데기 같은 돌이 있다고?’에서는 언뜻 달걀과 관계없어 보이는 석회암과 석회 동굴을 이해하고 ‘티라노사우루스는 치킨 맛?’으로 깃털 달린 공룡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익힐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알에서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를 통해 선조들의 탄생 설화와 천마총 달걀 등 신화와 고대사에 담긴 이야기도 풀어냈다. 달걀이 암탉의 배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달걀을 이용한 백신 연구까지, 냉장고 속 달걀 한 알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생물학, 유전학, 생명공학, 고생물학, 지질학, 과학 윤리, 역사 등 다양한 범위를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2019-12-17
    297
  • 어떤 용기
  • 그림작가 박세경
  • 글작가 박세경
  • 페이지 48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19-12-13
  • 2019년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선정작! 현대인을 위한 우화 그림책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은 오리 ‘점부리’의 자아 찾기 많은 사람들이 중고등학교 때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 대학교 때는 취업을 위해, 직장을 얻은 뒤에는 성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며 삽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행복을 찾을 여유도 생기고, 성공도 거머쥐리라 믿으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 행복이 쉽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달그림의 신간 그림책『어떤 용기』는 현대인의 행복과 자아 찾기에 대한 우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점부리’는 흰뺨검둥오리입니다. 오리인 점부리는 성공한 사람의 삶을 동경합니다. 멋진 차, 멋진 집, 멋진 남편을 얻는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한 점부리는 큰 회사에 들어가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별나게 생긴 외모가 성공을 방해한다고 생각해 매일매일 겨드랑이 털도 뽑고, 성형 수술을 위해 돈도 모읍니다. 거기다 다이어트도 하고, 뒤뚱거리는 걸음걸이도 고치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위한 시간은 포기하고 오로지 성공을 위해 달려왔는데, 어느 날 몸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있으면 완벽히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 같은데, 여기에서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점부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런 질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과연 행복이라는 것이 지금을 희생해야만 만날 수 있는 걸까? 진짜 성공이라는 게 무엇일까? 하고 말이죠. 현재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은 미뤄 두고, 목적 의식적으로만 살다가 한계에 부딪힌 사람이라면 책 속 점부리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뒤로 미룬다고 해서 더 큰 것을 만날 수 있지 않음을 이야기합니다. 『어떤 용기』는 젊은 시절 일에 몰두하다가 몸이 아프게 되고, 치유의 과정을 거치면서 작가가 깨닫게 된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용기란, 정해진 답을 향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묻고 고민하는 가운데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음을 차분하게 들려줍니다.
  • 2019-12-17
    571
  •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
  • 그림작가 김일경
  • 글작가 신동경
  • 페이지 36
  • 출판사 풀빛
  • 발행일 2019-12-13
  • 쿵쿵!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어 봐. 생명을 느낄 수 있니? 혼자 사는 생명은 없어 모든 생명은 서로 기대어 살아 ‘쿵쿵!’ 심장이 뛰고, ‘후후!’ 숨을 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명이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생명을 가장 쉽게 느끼는 방법은 아마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는 것일 거예요. 심장이 뛰는 이유는 호흡으로 들어온 산소를 세포에 공급해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예요. 에너지가 있어야 신나게 춤추고, 힘차게 달리고, 장난감을 조립할 수 있지요.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살아 있는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해요. 내가 먹은 생명은 한때는 나처럼 살아 있었어요. 그 생명들도 또 다른 생명을 먹거나 태양과 물, 공기를 이용한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었어요. 그러니까 한 생명은 다른 생명이 없으면 살 수 없지요. 이게 다가 아니에요. 내가 태어나기까지는 수많은 조상이 있었고, 그 조상은 모두 최초의 한 생명에서 시작되었어요. 최초의 생명체가 없었다면 나도 없었을 테고, 다음 세대도 없을 거예요. 이렇듯 우리는 다양한 생명의 연쇄 속에서 살아요. 혼자 사는 생명은 없지요. 온 우주가 나서야 비로소 한 생명이 만들어져요. 『나는 온 우주가 만든 생명이야』를 보면서 서로 기대어 사는 생명을 느껴 보고, 생명과 생명을 둘러싼 환경 그리고 다른 생명들이 만드는 세계를 살펴보세요.
  • 2019-12-16
    351
  • 숲속 괴물 그루팔로
  • 그림작가 악셀 셰플러
  • 글작가 줄리아 도널드슨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2-06
  • 네슬레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수상작 전 세계 1350만 부 이상 판매, 83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환상의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가 탄생시킨 최고의 캐릭터 괴물 그루팔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콤비 줄리아 도널드슨과 악셀 셰플러가 탄생시킨 최고의 캐릭터 그림책 『숲속 괴물 그루팔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숲속 괴물 그루팔로』는 출간 즉시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중의 하나인 ‘네슬레 스마티즈 도서상 금상’과 ‘노팅엄 어린이 도서상’,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한 ‘블루 피터 최고의 어린이 책’을 수상하며 그림책으로서의 문학성과 예술성,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 영국 BBC채널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영국과 호주 등 전 세계에서 연극으로 공연되며 어린이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 왔다. 『숲속 괴물 그루팔로』는 작고 영리한 생쥐가 동물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할 때마다 기지를 발휘해 무시무시한 숲속 괴물 그루팔로를 들먹이며 위기를 모면하는 이야기이다. 생쥐의 뛰어난 재치와 용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그림책으로 운율 있는 입말과 반복적인 전개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 준다. 또 악셀 셰플러는 무시무시한 괴물 그루팔로의 착하고 겁 많은 사랑스러운 면모를 그림에 잘 녹여 내며 최고의 그림책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 2019-12-16
    377
  • 같이 놀자, 굴삭기 벤!
  • 그림작가 필리프 스탐페
  • 글작가 되르테 혼
  • 페이지 44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19-12-11
  • 굴삭기 벤이 소방차 펠릭스와 함께 『꼬마 중장비 친구들』 2권으로 돌아왔어요! 공사장 유치원 친구들은 오늘 비밀 작전을 수행하느라 신이 났어요. 새로운 친구 소방차 펠릭스는 각자 잘하는 일에 몰두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놀이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마음이 앞서 자꾸 실수하는 펠릭스를, 굴삭기 벤이 도와줘요. 마침내 펠릭스와 중장비 친구들의 우정과 협동으로 공사장 유치원에 멋진 곳이 생겨나고, 짜릿한 하루가 완성된답니다!
  • 2019-12-13
    322
  • 발레리나가 될 거야!
  • 그림작가 신지 가토
  • 글작가 신지 가토
  • 페이지 48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19-12-10
  • 난 발레가 좋아! 너도 같이 춤출래?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 신지 가토의 사랑스러운 발레 그림책!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하는 유쾌한 발레극 〈코펠리아〉,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인 〈백조의 호수〉, 전 세계 크리스마스 대표극 〈호두까기 인형〉, 꼬마 발레리나 라미와 함께 환상적인 발레극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주인공 라미는 언니가 발표회에서 입을 새하얀 발레복을 보고 한눈에 반합니다. 하늘하늘 예쁜 발레복을 입고 싶어 발레리나가 되기로 마음먹지요. 발레복을 입고 단짝 고양이 찰떡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면 정말 멋질 거예요! 엄마는 라미에게 언니가 어릴 때 입던 발레복을 꺼내 줍니다. 라미는 잔뜩 신이 나서 발레복을 입은 채 잠이 듭니다. 그날 밤, 문소리가 나서 잠결에 내다보니 언니가 하얀 발레복을 입고 집을 나서고 있습니다. 라미는 언니를 쫓아 어느 극장에 도착합니다. 언니가 사라진 문 너머는 온통 어두컴컴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노란 불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심스레 커튼을 들춰 보니 그곳은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으로 가득한 무대입니다! 하지만 그곳에 언니는 없습니다. 라미는 언니를 찾아 〈코펠리아〉,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까지 환상적인 발레 무대를 넘나듭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신지 가토가 쓰고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책으로, 발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발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처럼 환상적인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19-12-13
    288
  • 달걀 생각법
  • 그림작가 조은수
  • 글작가 조은수
  • 페이지 72
  • 출판사 만만한책방
  • 발행일 2019-11-30
  • 아인슈타인에서 무하마드 알리까지 달걀 생각법 레시피가 왔어요! 사람에게서 창조적 열정을 뺀다면 얼마나 시시하고 지루한 삶이 되어 버릴까? 날마다 남들과 똑같은 달걀을 먹으면서 다른 세상을 건져 낸 천재들의 창조적 열정. 이들은 이런 창조적 열정을 어디서 얻을까? 대단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날마다 먹는 평범한 달걀에서 놀라운 창의력을 얻는 비결!
  • 2019-12-13
    407
  • 별이 빛나는 밤에
  • 그림작가 루시 카트라이트
  • 글작가 니컬라 에드워즈
  • 페이지 6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19-12-02
  • 밤의 원리는 무엇일까? 밤에 하늘은 어떨까? 밤에 지구는? 동물은? 사람은? 문보우부터 별똥별까지, 그리고 극야부터 북극 오로라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너무나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을 만나 보자! 어느 순간에도 지구의 반은 밤이다. 이것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처럼 지구가 빛의 근원인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구는 24시간에 한 번씩 자전하므로, 지구의 하루는 24시간이다. 따라서 그 어느 순간에도 태양의 빛이 비치는 절반은 낮이고, 태양의 빛이 비치지 않는 절반은 밤이다. 밤은 ‘하늘에 태양이 없는 시간’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밤은 하늘에 달과 별이 떠 있는 세상, 마녀와 유령이 나타나는 세상, 꿈과 악몽을 꾸고 마법과 광기가 드리워진 세상이기도 하다. 우리가 잠든 밤의 세상에 또 다른 그 어떤 것들이 존재한다.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에게 밤은 외로움으로만 느껴질지 모르나, 밤에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할 만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과연 밤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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