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3,001
  • 마음여행
  • 그림작가 김유강
  • 글작가 김유강
  • 페이지 56
  • 출판사 오올
  • 발행일 2020-08-12
  • 꿈을 꾸는 이들에게, 꿈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들려주는 우리들의 성장이야기 우리의 키가 자라나듯, 우리의 몸이 자라나듯, 우리의 마음도 자라납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그 마음을 가꾸며 살고 있죠. 어느 날, 그 마음이 사라졌다면 어떨까요?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 떠나는 마음여행. 힘들지만 유쾌한 여행을 통해, 성장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줍니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2020-07-28
    494
  • 바다에서 M
  • 그림작가 요안나 콘세이요 (Joanna Concejo)
  • 글작가 요안나 콘세이요
  • 페이지 50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0-08-03
  • 요안나 콘세이요 신작 출간 차가운 여름 바다에 선 M의 이야기 요안나 콘세이요의 새 그림책이 나왔다. 올해 봄 이탈리아에서 출간되자마자 국내 독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한 그림책이 오랜만에 나온 만큼 더욱 반갑기도 하다. 작가는 전작들에서도 빈티지한 그림을 통해 우리가 놓치며 살았던 것들을 떠올리게 했던 바 있다. 작가는 이번에도 어딘가에 있었을 빛바랜 기억들을 건져 올린다. 주인공 M의 성장통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수많은 질문과 거센 감정으로 가득했던 어느 불완전한 시기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섬세하게 질감 하나하나를 살린 그림은 표지에서부터 분위기를 압도한다. 마치 금방이라도 덮쳐올 것 같은 파도와 먹먹한 하늘, 그리고 짙은 푸른빛의 물결은 어느 흐린 날의 바닷가를 온전히 담고 있다.
  • 2020-07-27
    275
  •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려
  • 그림작가 박선희
  • 글작가 이선주
  • 페이지 36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20-07-24
  •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린 거야? 아니, 다른 거야! 지아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바로 수박이에요. 아삭하고 달큰하고 시원한 수박! 시큼하기만 하고 맛없는 토마토랑은 비교할 수 없이 맛있지요. 하지만 요새 지아한테 일어난 일들은 전부 ‘수박’이 아니라 ‘토마토’ 같아요. 예쁜 언니랑 하나도 안 닮았다는 소리를 듣질 않나, 수박 더 먹고 싶은데 여자는 조금 먹어야 한다고 하질 않나, 아기가 예뻐서 만지려고 했더니 태동이가 자기 동생 만지지 말라고 뭐라 하질 않나. 지아 입맛에 토마토는 수박이랑 틀린데……. 그렇다면 지아도 다른 사람들이랑 틀린 걸까요?
  • 2020-07-27
    163
  • 모치모치 나무 [개정판 ]
  • 그림작가 다키다이라 지로
  • 글작가 사이토 류스케
  • 페이지 32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20-07-15
  • 40여 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그림책의 고전! 일본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일본 학교도서관협의회가 뽑은 좋은 그림책! 첫 출간 이후 일본에서 12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 1971년 일본에서 출간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치모치 나무』가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고 독자들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겁 많은 다섯 살 아이 마메타가 모치모치 나무를 통해 진정한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오랜 기간 일본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며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밀리언셀러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긴 여운을 전해 줍니다. 이 순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거나 스스로에게 용기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마메타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무지무지 큰 모치모치 나무’에서 열리는 축제를 한바탕 맛보면 여러분도 이야기 속 할아버지처럼 하하하, 웃음 지을 수 있을 겁니다.
  • 2020-07-24
    123
  • 오늘도 기다립니다
  • 그림작가 정혜경
  • 글작가 정혜경
  • 페이지 48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20-07-21
  • 시간, 다른 일상을 보내는 아이와 할아버지 『오늘도 기다립니다』는 아이의 일상과 할아버지의 일상을 한 화면에 나란히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와 한 침대에서 잠들고 아침이면 엄마 아빠가 깨워 줍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고, 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유치원에 가지요. 한편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할아버지는 2인용 침대에 혼자 누워 잠을 청하고, 아침이면 스스로 일어납니다. 고요한 식탁에서 혼자 아침 식사를 하고, 외출 준비를 하고, 노인정에 가지요. … 그렇게 왼쪽 면에는 아이, 오른쪽 면에는 할아버지의 같은 시간 다른 일상이 대조를 이루며 펼쳐집니다. 박자감이 뚜렷한 구성으로 그림책의 특징을 극대화하며 독자를 이야기 한가운데로 초대하죠.
  • 2020-07-23
    382
  • 오늘도 고마워
  • 그림작가 이미정C
  • 글작가 윤여림
  • 페이지 36
  • 출판사 을파소(21세기북스)
  • 발행일 2020-07-22
  • 울고 웃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오늘도 고마워! 아이를 위해 늘 고군분투하면서도 더 잘해 주지 못해 미안한 엄마,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엄마. 그런 엄마들의 속마음을 전하는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의 첫 권 『오늘도 고마워』가 출간되었습니다. 『오늘도 고마워』 속 엄마는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평범한 엄마입니다. 남들에게 뽐낼 만한 요리 솜씨가 있지도 않고, 별것 아닌 일로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가끔은 어린이집 준비물을 놓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만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최고의 엄마입니다. 아무리 늦더라도 어린이집에 데리러 오고, 아플 때 보살펴 주고, 실수했을 때 따뜻하게 감싸 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이니까요. 『오늘도 고마워』는 윤여림 작가가 쓴 아름다운 문장에, 이미정 작가의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진 편지 같은 그림책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동안, 함께 지나온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아이에게는 엄마의 포근한 사랑이, 엄마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느껴질 거예요. 서로를 생각하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더없이 멋진 응원이 될 것입니다.
  • 2020-07-23
    378
  • 바람 부는 밤에
  • 그림작가 김병남
  • 글작가
  • 페이지 36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일 2020-07-30
  • 한밤중에 불어온 쌩쌩 거센 바람에 별도 달도 모두 떨어지고 밤하늘에는 빛 한 점 남지 않았어요. 아이는 잃어버린 빛을 찾아 아무도 몰래 길을 나서요. 『바람 부는 밤에』는 따뜻한 아이의 마음과 환상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본문에는 글이 한 줄도 없지만, 그래서 이야기가 더 쉽고 마음 편안히 다가옵니다. 열린 마음으로 밤하늘이 가득 펼쳐진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가만히 따라가며 읽어 내려가 보세요.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우리 주위의 모든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연스레 느껴집니다. 그리고 마음 따뜻한 아이를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게 됩니다. 숨은 그림을 찾듯 장면마다 등장하는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며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그림책 속 아이의 표정을 관찰하고, 앞뒤 그림의 순서를 생각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가면, 상상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 2020-07-23
    268
  • 넌 나의 우주야
  • 그림작가 앤서니 브라운
  • 글작가 앤서니 브라운
  • 페이지 32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0-07-22
  • 오색찬란한 빛을 가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향한 앤서니 브라운의 유쾌한 사랑 고백!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모습을 가진 우리 아이. 네가 어떤 모습을 해도, 그 모습 그대로의 널 사랑한다는 부모의 애정 듬뿍 넘치는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나의 전부, 나의 우주인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의 반짝반짝한 앞날을 응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유쾌한 사랑 고백을 만나 보자!
  • 2020-07-22
    279
  • 비가 올까 봐
  • 그림작가 김지현
  • 글작가 김지현
  • 페이지 30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20-07-27
  •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기까지 모르는 타인에게 곁을 내주다!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풀기 힘든 숙제처럼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말이지요. 때론 그 숙제를 풀지 못하고 미뤄둔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김지현 작가의 첫 그림책인 『비가 올까 봐』의 주인공인 B씨도 그렇습니다. B씨는 걱정이 참 많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비가 올 것을 걱정하며 우산을 쓰고 다닙니다. 우산 속에 얼굴을 폭 파묻은 채 누구와 말도 하지 않고 혼자 걸어갑니다. 비가 올지도 몰라서 우산을 쓰지만 진짜로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도 하는, 세상 사는 일에 조금은 서툰 사람이기도 합니다. 진짜 우산을 써야 할 때를 몰라서 자신만의 우산 속으로 숨어 버리는 셈이지요. 어쩌면 우산 속에 있을 때 그나마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굳이 애써서 소통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걱정하며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많을까요? 걱정을 조금 거두고 조금 용기를 내면, 먼저 말을 건네보면, 때론 어렵지 않게 풀리는 것이 인간관계이기도 하지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 속 우산은 B씨만의 방어기제 같은 것이겠지요. 세상살이에 서툰 주인공 B씨는 어찌 될까요? 그의 불안을 흔든 것은 다름 아닌 갈 곳이 없어 거리를 헤매는 한 마리 강아지였습니다. 우산이 없어 비를 쫄딱 맞고 서 있는 강아지를 B씨는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강한 바람에 뒤집어진 우산이라도 소중하게 씌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갑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유기견에게 곁을 내주며 집으로 들입니다. 서로의 질서를 인정해 주며 B씨와 강아지는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그제야 B씨는 걱정을 조금 내려놓으며 아, 이렇게 살아도 괜찮겠다는 위로를 받습니다. 판화 그림책 『비가 올까 봐』는 관계에 강박을 가진 한 사람과 아무도 돌보지 않는 강아지 한 마리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위로를 받고 삶을 긍정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 2020-07-22
    337
  • 개똥이의 1945
  • 그림작가 이경국
  • 글작가 권오준
  • 페이지 34
  • 출판사 국민서관
  • 발행일 2020-07-15
  • 『개똥이의 1945』는 1945년 서울 언주공립국민학교(현 언주초등학교) 6학년이던 개똥이 권영국 할아버지가 들려주신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글을 쓴 권오준 작가의 부친이신 권영국 할아버지가 1945년 해방 전후 당시의 기억을 상세히 들려주신 이야기로, 한 아이의 시선에서 본 당시 주변 상황과 실제 벌어졌던 여러 의미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조국 광복의 의미와 우리나라, 우리말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줍니다.
  • 2020-07-21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