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3,010
  • 당신은 셀 수 없이 소중해요
  • 그림작가 크리스틴 로시프테
  • 글작가 크리스틴 로시프테
  • 페이지 6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20-06-17
  • 숫자 세기, 숨은그림찾기, 그리고 그 이상의 그림책 이 책은 0부터 시작해서 75억까지 늘어 가요. 토마스라는 한 소년으로 시작해 토마스의 가족, 이웃, 친구… 지구상의 모든 사람까지 확장돼요. 책 속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예를 들어, 엘리베이터 안에서 외로워하던 두 사람은(6번) 도서관에서 마주치고(18번) 시간이 흘러 결혼식을 올립니다.(60번) 신혼여행을 떠날 때도(135번) 두 사람은 이전에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었던 사실을 모르지요. 이 책은 볼 때마다 뭔가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숫자 세기 책, 숨은그림찾기 책이에요. 그리고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해요. 이 책은 삶을 가로지르고 수놓는 우연과 인연을 보여 주고, 세상에는 아름다운 일도, 슬프고 알 수 없는 일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요. 모두 다른 존재인 우리가 하나의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과 누구든지 하나뿐인 자기만의 소중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도요.
  • 2020-06-24
    387
  • 소음공해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오정희강유정 해설
  • 페이지 52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7-01
  • 소설가 오정희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조원희의 매력적인 콜라보레이션! 소설 『소음공해』가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993년 발표된 오정희 소설가의 『소음공해』는 심신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클래식을 즐길 줄 아는, 교양 있다고 여겨지는 여성이 윗집에서 들려오는 정체모를 소음 때문에 겪게 되는 하루를 담고 있습니다. 책은 끊임없이 불거지는 층간 소음 문제 속에서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시간과 자유가 침해되는 상황을 참지 못하고 쉽게 예민해지고 분노하는 우리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설정과 캐릭터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고, 극적인 반전을 통해 주인공이 자신도 몰랐던 이중적인 태도를 스스로 직면하게 하여 독자들이 끝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이자 간결하고 감각적인 그림 스타일로 사랑 받고 있는 조원희 작가는 등장인물의 심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낸 그림으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점점 사라져가는 요즘의 세태를 잘 담아냈습니다. 그림책 《소음공해》는 촘촘하게 잘 짜인 이야기와 강렬한 그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작품해설이 더해져 이웃이 공해가 되어 버린 현대 사회와 그 속을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 2020-06-24
    767
  • 두 발을 담그고
  • 그림작가 조미자
  • 글작가 조미자
  • 페이지 44
  • 출판사 핑거
  • 발행일 2020-07-10
  • “고요했던 순간, 우리는 세상의 한가운데 있는 거 같았어요” “아빠와 함께 낚시를 갔어요. 아주 큰 물고기를 잡고 싶었죠. 한참 동안을 둘이서 낚싯대 끝을 바라보았어요. 물결 위에 동동 떠서 움직이던 낚시찌가 생각나요. 그곳은 너무 조용해서, 물결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었죠. 그날 잡은 물고기는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함께 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았던, 행복했던 시간의 추억이 내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고요했던 순간, 우리는 세상의 한가운데 있는 거 같았어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시간과 공간, 그 순간의 추억을 수채화의 맑은 색과 빛으로 담아낸 그림책 『두 발을 담그고』입니다.
  • 2020-06-24
    1045
  • 엉덩이 올림픽
  • 그림작가 간장
  • 글작가 간장
  • 페이지 44
  •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일 2020-06-15
  • 뿅~ 띠용! 포동포동한 돼지 엉덩이부터 뿌지직~ 똥을 싸는 닭 엉덩이까지! 큼지막한 동물 엉덩이를 실컷 보는 그림책! 동물들의 엉덩이를 통! 통! 뛰어넘어 구릿~한 똥꼬꽃을 꺾으면 우승이래요. 용감한 거미도 느릿느릿 쇠똥구리도 모두 달려가요! 과연 어떤 동물들의 엉덩이가 등장할까요? 곤충들은 무사히 달리기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 2020-06-22
    471
  • 15 동물 표류기
  • 그림작가 크리스 반 두센
  • 글작가 크리스 반 두센
  • 페이지 40
  • 출판사 아트앤아트피플
  • 발행일 2020-06-15
  • 15마리 동물들의 기발하고 휴머니즘 가득한 섬마을 표류기!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사는 공동체 이야기! 함께 떠나볼까요? 서커스 배가 폭풍으로 난파된 후 살아남은 동물들은 쌀쌀한 물길을 헤엄쳐 섬으로 향합니다. 며칠 뒤 마을의 주민들은 정원에 있는 얼룩말과 나무에 누워있는 악어를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호랑이가 불타는 헛간에서 갓난아이를 구하면서, 마을의 주민들은 동물들에게 가진 놀라움이 위로로 바뀌게 됩니다. 배달원이 서커스단 주인이 돌아왔다고 소식을 전할 때, 주민들은 서커스단 주인을 혼란스럽게 하는 위장이나 위장술로 동물들을 돕게 됩니다. 결국 서커스단 주인이 동물들을 찾지 못하고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이제 동물들은 마을의 주민들과 함께 진정한 공동체 일원이 됩니다. 19 세기 초 시대가 떠오를 만큼 화려한 운율과 그림으로 표현한 크리스 반 두센은 지역 사회의 유대감에 대한 대담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야기에 영감을 준 진짜 서커스단 동물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매의 눈을 가질 필요가 있는 독자들을 위해 숨겨진 그림이 펼쳐집니다.
  • 2020-06-22
    362
  •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림작가 현민경
  • 글작가 현민경
  • 페이지 48
  • 출판사
  • 발행일 2020-06-22
  • 모기를 잡으려고 팔을 뻗어 온 동네를 한 바퀴 도는 팔이 긴 사람과, 모기를 어떻게 잡을까 궁금해하며 책장을 펼치는 독자의 호기심 놀이! 특이하지만, 평범하고 소심하고 따뜻한 긴 팔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표지에 붙어 있는 팔을 펼치는 즐거움은 덤으로 드려요! 내가 만약 팔이 정말정말 긴 사람이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요? 그림책향 시리즈 다섯 번째 그림책 《팔이 긴 사람이 있었습니다》는 이런 생각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갈 수밖에 없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팔이 긴 사람 얼굴에 모기가 날아왔습니다. 팔이 긴 사람은 팔을 쭉쭉 뻗어 모기를 잡으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온 동네를 한 바퀴 돌 모양이에요. 과연 긴 팔은 얼굴에 붙은 모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 그럼 이제 우리도 긴 팔을 따라가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번 나서 보아요.
  • 2020-06-22
    793
  • 어느 등대 이야기
  • 그림작가 루이사 리베라
  • 글작가 루이사 리베라
  • 페이지 48
  • 출판사 도깨비달밤
  • 발행일 2020-06-17
  • 상상을 현실처럼 보여 주는 마술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루이사 리베라의 글 없는 그림책 『어느 등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칠레 출신으로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루이사 리베라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일들이 일상처럼 벌어지는 마술적 사실주의 세계를 탁월하게 묘사하는 작가이다. 노벨상 수상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비롯하여 오라시오 키로가, 루벤 다리오, 마리아 루이사 봄발 등 중남미 대표 작가들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어느 등대 이야기』는 세상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섬을 배경으로 등대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의 일생을 그린 그림책이다. 세상 끝에 있는 섬과 등대, 등대를 지키는 사람, 바다와 바람과 저 멀리 지나가는 배. 잔잔한 일상을 보여 주다가 어느 날 새들이 아기를 데려다주는 초자연적인 장면으로 이어진다. 등대지기는 새들이 데려다준 아기를 정성껏 키우고, 그 아기가 자라 스스로 등대에 불을 밝힐 수 있을 때가 되자 다시 새들이 찾아온다. 이번에는 임무를 다한 등대지기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는 새들. 이런 환상적인 장면들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며 섬과 등대라는 공간이 마치 신화 속 공간처럼 신비롭게 다가온다. 삶과 죽음이 순환하는 동안 거룩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등대지기의 신화 말이다. 이 책은 글 없는 그림책이다. 고요한 섬에서 묵묵히 사명을 이어가는 등대지기의 삶을 글 없이, 아름답고 담백한 그림만으로 표현하여 한층 더 깊고 큰 울림을 전한다. 글 없는 그림책은 더 꼼꼼히, 더 적극적으로 그림에 표현된 메시지를 읽게 만든다. 그림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한층 더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아이들은 따로 가르쳐 주지 않아도 쉽게 그림 속에 숨은 이야기까지 찾아낸다. 또, 아이처럼 마음을 열고 그림을 보는 어른들에게도 그 이야기가 보일 것이다. 아름다운 그림을 읽으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 2020-06-22
    420
  • 막대기랑 돌멩이랑
  • 그림작가 탐 리히텐헬드
  • 글작가 베스 페리
  • 페이지 48
  • 출판사 북극곰
  • 발행일 2020-06-28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누구보다 완벽한 짝꿍 막대기는 단단합니다. 돌멩이는 튼튼하지요. 하지만 막대기는 언제나 외로웠고 돌멩이는 날마다 쓸쓸했습니다. 혼자 있으면 놀이터의 시소조차 재미없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막대기랑 돌멩이가 만났습니다. 둘은 너무 달라 보입니다. 돌멩이는 0을 닮았고 막대기는 1을 닮았으니까요.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서로에게 완벽한 짝꿍이 되기까지,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막대기랑 돌멩이랑』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완성한 걸작입니다.
  • 2020-06-19
    649
  • 몽땅 붙어 버렸어!
  • 그림작가 올리버 제퍼스(Oliver Jeffers)
  • 글작가 올리버 제퍼스
  • 페이지 32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 발행일 2020-06-15
  • 엉뚱하고 끈질긴 상상력을 따라 펼쳐지는 웃음바다 모든 일은 플로이드의 연이 나무에 걸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연을 내리기 위해 신발 두 짝을, 고양이를, 사다리를, 페인트 통을 나무 위로 던졌지만 모두 나무에 붙어 버리고 맙니다. 약이 바짝 오른 플로이드는 오리, 의자, 친구의 자전거를 던지다가 점점 부엌 싱크대, 우유 배달부 아저씨, 오랑우탄같이 희한한 것들을 어디선가 구해 옵니다. 엄청난 괴력을 발휘해서 고래까지 거뜬히 나무 위로 던져 버리지요. 이때쯤이면 나무 위로 던지는 것마다 주렁주렁 붙는 모습을 보면서 플로이드와 독자들의 재미도 함께 붙습니다. 이 사건은 더 이상 난처한 문제가 아니라 설레는 놀이가 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봉변을 당하고 어리둥절한 우유 배달부 아저씨, 엄마한테 이르겠다며 으름장 놓는 건너편 집 아줌마 등 여기저기서 붙잡히는 사람들이 안쓰럽기는커녕 오히려 재미를 더해 주지요. 한창 재미있을 때, 소방관이 플로이드를 도와주려고 다가옵니다. 플로이드는 아랑곳하지 않고 소방관과 소방차까지 홀랑 던져 버립니다. 그제야 다른 어른들에게 들킬까 슬슬 불안해지지요. 다시 문제 해결 상태로 돌아온 플로이드는 마지막 방법으로 나무에게 제일 위협적인 톱을 던집니다. 그러자 맨 처음에 걸렸던 연이 툭 떨어집니다. 플로이드는 연을 되찾은 기쁨에 비로소 나무를 떠납니다. 플로이드의 만족스러운 하루는 순식간에 저물지만, 어떤 독자들은 무언가가 계속 마음에 걸릴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플로이드에게 잊힌 나무를 보는 순간 웃음이 터질 테지요. 반전의 반전을 달리면서 그다음 이야기까지 상상할 수 있는 이 멋진 그림책은 몽땅 붙어 버리는 나무만큼이나 독자들을 마법처럼 빨아들입니다.
  • 2020-06-17
    455
  • 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
  • 그림작가 이경국
  • 글작가 박윤우
  • 페이지 78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6-15
  • 마음이 꽝꽝 얼어붙은 초등학교 6학년 봄시내! 공부 걱정으로 잔소리가 자꾸 쏟아지는 엄마! 둘 사이는 팽팽한 줄다리기하듯 긴장감이 도는데… 서로 통(通)하는 모녀지간이 될 수 있을까? 초등학교 6학년 봄시내는 아이돌 그룹 ‘A투Z’의 열성적인 팬이다. 스스로 빠순이라고 부를 만큼 ‘A투Z’에 흠뻑 빠져 있다. 얼마 전에는 ‘A투Z’ 콘서트를 보러 절친 지수와 서울에 다녀왔다. 공부밖에 모르는 엄마에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 엄마는 경찰을 동원해 봄시내의 고집 센 성격과 버릇을 고쳐주려 한다. 그런데 경찰서에 간 엄마와 봄시내에게 뜻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린 엄마와 기세등등한 봄시내…, 어찌된 일일까?
  • 2020-06-16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