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986
  • 미술관에 간 규리
  • 그림작가 박철민
  • 글작가 박철민
  • 페이지 44
  • 출판사 모래알
  • 발행일 2020-06-20
  • 상상의 놀이터로 바뀐 미술관 규리는 엄마와 미술관 나들이를 갑니다. 하지만 미술관이 탐탁지 않아요. 동물원이라면 몰라도요. 엄마와 친구들, 즉 어른들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규리는 더욱 심심해지죠. 그런데 미술관에 걸려 있는 민화 속 동물 그림을 보면서 규리는 상상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림에서 튀어 나온 호랑이 등에 올라타서는 숲속으로 들어가 동물들과 한바탕 신나게 놉니다. 강물에 풍덩 빠져서는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지고, 언덕에 다다라서는 온갖 새들과 목청껏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새의 등에 올라타 하늘을 날아 다시 미술관으로 돌아옵니다. 산, 강, 하늘을 넘나드는 신나는 모험은 마침내 끝을 맺고, 미술관은 앞으로도 규리의 상상의 놀이터가 될 거 같습니다.
  • 2020-06-15
    657
  • 연결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
  • 그림작가 유가은
  • 글작가 유가은
  • 페이지 36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6-20
  • 세상 모든 엄마와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신호! 여기, 기발한 발상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해 줄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연결 :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는…』은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엄마와 아이가 교감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두 개의 와이파이 기기가 전파를 보내고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독특하고 참신한 작품입니다. 요즘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숙한 와이파이 신호를 소재로 하여 배 속에 있는 순간부터 이별의 순간까지 아이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고 그 속에 엄마의 따뜻한 응원과 깊은 사랑을 뭉클하게 그려 낸 이 책은, 때로는 뜨겁게 사랑하고, 때로는 갈등하기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엄마와 아이 이야기를 감각적이고 세련된 일러스트로 표현해 새로운 감동을 안겨다 줍니다. 이 책은 엄마가 된 작가가 지금의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꺼내 읽어도 그때가 언제든, 그곳이 어디든 다시금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방법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엄마의 사랑을 만나 보세요.
  • 2020-06-12
    763
  • 시몬의 꿈
  • 그림작가 루스 마리나 발타사르
  • 글작가 루스 마리나 발타사르
  • 페이지 36
  • 출판사 찰리북
  • 발행일 2020-06-15
  • 내가 원하는 것이면서도 항상 될 수 있는 것! 나의 본모습을 찾아 떠나는 시몬의 비밀 여행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 『시몬의 꿈』이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학교에서 장래희망에 대한 질문은 받은 시몬은 큰 고민에 빠진다.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시몬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결국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 보지만 엄마는 시몬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는다. 오래전 자신의 엄마에게 들은 비밀을 시몬에게 전할 뿐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회화를 비롯하여 조소, 설치 미술 등 순수미술 작가로서 크게 각광받고 있는 작가 루스 마리나 발타사르의 첫 그림책 『시몬의 꿈』은 꿈속을 헤매는 시몬이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즉 ‘꿈’속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삶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의적 구성을 취한다. 이러한 시몬의 여정은 나 자신에게 확신이 없는 아이들에게 ‘오직 나만이 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우물쭈물하기보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나와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자의 [호접몽]과 비슷하게 닮아 있는 이 책은 ‘내가 원하는 것은 결국 나’란 것을 말해 준다.
  • 2020-06-12
    601
  • 열세살어른이
  • 그림작가 어른이
  • 글작가 어른이
  • 페이지 0
  • 출판사 어른이책공장
  • 발행일 2020-05-08
  • "아빠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열세살어른이> 책의 첫 문장입니다.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게도 남겨진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열세 살, 슬픔과 아픔의 감정을 감추고 어른이 되며 뒤늦게 마음의 병으로 나타나 아파하고 치유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글로 쓰고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모노톤 수채화 그림책입니다.
  • 2020-06-11
    401
  • 패션, 나를 표현하는 방법
  • 그림작가 헬렌 행콕스
  • 글작가 헬렌 행콕스
  • 페이지 72
  • 출판사 키다리
  • 발행일 2020-06-15
  • 패션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선택하는 데에 용기를 주는 논픽션 책. 날씨, 문화에 따라 다르게 입는 옷부터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옷까지, 사람들이 옷을 입는 이유와 역사, 문화적 배경을 알려 줍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프랑스 왕 나폴레옹, 미국의 링컨 대통령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표현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영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장식 박물관인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다양한 옷과 패션 소품들을 눈을 즐겁게 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패션의 세계로 흥미롭게 안내합니다.
  • 2020-06-11
    487
  •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 그림작가 브누아 프레트세이
  • 글작가 브누아 프레트세이
  • 페이지 40
  • 출판사 도서출판 봄볕(꿈꾸는꼬리연)
  • 발행일 2020-06-15
  • 세상을 사로잡은 캐릭터, 바탕이 되는 이야기의 힘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빼앗아가는 마케팅의 힘을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안내해주는 책이다. 이야기 속의 캐릭터가 상품으로 개발되어 유행을 일으키고, 어느 날 또다른 캐릭터가 등장하여 새로운 유행으로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마케팅이 어떻게 소비자를 사로잡고 이로 인한 과잉 생산과 소비가 사회 혹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게 해준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기억할 만한 이야기에는 특별한 주인공이 있다. 여기에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캐릭터들이 반드시 등장한다. 그로토니가 슈퍼포키로 바뀌듯이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주인공들은 수시로 바뀐다. 그런데 캐릭터가 아무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어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유행이 되는 과정은 의외로 단순하고 반복적이다. 작가 브누아 프레트세이는 이런 지점을 팬톤 컬러 단 두 가지만 색만을 사용해서 독자들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퉁실퉁실한 하마, 그로토니가 세상을 누빌 때는 산뜻한 오렌지색이었다가, 슈퍼포키 세상을 사로잡자 온통 파랑으로 변한다. 한번 열광하게 되면 세상이 그것으로 가득 차 보이는 게 일명 ‘덕질’의 기본 아니겠는가. 열광하는 대상이 많아지고 열광의 순도도 높아가는 것 같은 요즘 열광의 순간과 그 대상이 바뀌는 상황을 두 가지 색으로 절묘하게 표현해냈다. 브누아 프레트세이는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이야기’를 찾는 아이의 입을 통해 캐릭터의 바탕이 된 ‘이야기의 힘’을 전하며, 유행이 바뀌어 모두가 그로토니를 잊을까 슬퍼하는 이야기 속의 작가를 위로한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라고 기억할 만한 이야기와 주인공이 있다. 이야기라는 게 세상에 하등 쓸모없는 것 같지만 이렇게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건 ‘이야기이자 주인공(캐릭터)’이다.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작가 브누아 프레트세이는 바로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시절을 살아내고 소멸될지라도 우리에게 이야기란 매우 소중한 것이며 다음 이야기로 꾸준히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 2020-06-11
    387
  • 산은 살아있어
  • 그림작가 박경효
  • 글작가 박경효
  • 페이지 52
  • 출판사 호밀밭어린이
  • 발행일 2020-06-05
  • 산은 살아있단다, 우리가 살려야 한단다” 자연의 아픔에 무감각해진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이야기 옛사람들은 산을 ‘살아있는 용’, ‘어머니’, ‘흙을 돋우고 나무를 심어서 우리를 이어주는 존재’ 로 여겨 귀하게 대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는 산을 ‘돈이 되는 자원’, ‘마음껏 써도 되는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기계’, ‘도로를 내는데 방해가 되는 존재’로 여기며 거칠게 파내고 뚫고 해친다. 늘 자연과 가까이 있고, 그 일부이기도 하지만 자주 그 사실을 잊고 지내는 우리는 도시 곳곳에 고층건물을 짓고 산을 파헤치는 동안 자연의 비명은 듣지 못하고 자연의 고통에도 무감각해지고 있다. 모든 걸 돈과 효율의 관점으로만 바라보게 되면서 정작 우리의 생명과 삶의 터전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쓴 저자 박경효의 본업은 화가다. 하지만 세상에 건네고 싶은 이야기들을 때로는 동화의 형식으로 건네고 있는데 첫 번째 책으로 펴낸『입이 똥꼬에게』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작가는 환경의 날에 맞춰 펴내는 이번 그림책을 통해 환경과 생태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한다.
  • 2020-06-11
    363
  • 저리 가, 알프레드!
  • 그림작가 카트린 피네흐
  • 글작가 카트린 피네흐
  • 페이지 32
  • 출판사 북극곰
  • 발행일 2020-05-28
  • 집을 찾아 떠난 알프레드, 고단한 길 끝에서 작은 희망을 만나다! 알프레드는 살던 곳에서 쫓겨났습니다. 좀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요. 알프레드는 작은 의자만 겨우 챙겨서 떠났습니다. 새로 머물 곳을 찾기 위해 친구들에게 다가가지만 아무도 알프레드를 받아 주지 않습니다. 이제 알프레드는 어디서 살아야 할까요? 과연 알프레드는 머물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리 가, 알프레드!』는 함께하는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통해 우정과 관용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 2020-06-10
    412
  • 색깔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
  • 그림작가 스티브 앤터니
  • 글작가 스티브 앤터니
  • 페이지 12
  • 출판사 을파소
  • 발행일 2020-06-10
  •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지 말해 보아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짧지만 충분해요! 한마디 그림책’의 일곱 번째 권 『색깔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색깔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같은 원색부터 검은색, 하얀색 같은 무채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이름을 알고, 다채로운 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색깔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스터 판다와 동물들이 붓을 들고 등장합니다. 미스터 판다가 동물 친구들에게 좋아하는 색깔을 물으면 친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색깔로 그림을 그려 대답하지요. 소심하게 색칠한 분홍색, 물감이 튀고 번지도록 과감하게 색칠한 노란색, 한 페이지를 꽉 채운 파란색, 양쪽 페이지를 힘차게 가로지르는 일곱 색깔 무지개까지, 색깔을 보여주는 방식도 개성이 넘칩니다. 또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구성을 통해 책을 읽고 난 독자가 ‘넌 무슨 색깔을 가장 좋아해?’라는 질문과 ‘나는 ○○색이 좋아’라는 대답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도록 유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표현하고, 상대방의 취향은 어떤지 묻는 짧은 한마디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을 전하기에는 충분하지요.
  • 2020-06-10
    347
  •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
  • 그림작가 스티브 앤터니
  • 글작가 스티브 앤터니
  • 페이지 12
  • 출판사 을파소
  • 발행일 2020-06-10
  •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말해 보아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 ‘짧지만 충분해요! 한마디 그림책’의 여섯 번째 권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가 출간되었습니다.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지금 나의 기분이 어떤지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책에는 미스터 판다와 여러 동물들 사이의 대화를 통해 ‘행복해요’, ‘슬퍼요’, ‘화나요’, ‘신나요’, ‘무서워요’처럼 기분을 나타내는 여러 표현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동물들이 저마다의 기분을 표현하는 한마디를 읽고,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는 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어떨 때 신이 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지,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나고 슬픔과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구성을 통해 책을 읽고 난 독자가 ‘지금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과 ‘나는 ○○해’라는 대답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도록 유도합니다. 지금 나의 기분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 묻는 짧은 한마디지만 서로의 기분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하지요.
  • 2020-06-10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