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3,010
  • 요술 더듬이
  • 그림작가 김기린
  • 글작가 김기린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20-08-10
  •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아이들은 감정에 솔직하지만, 정작 그 감정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특성이나 성격에 따라 타인의 기분을 지나치게 살피고 맞추느라 정작 자신의 감정이나 자신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는 둔감해질 수 있지요. 특히 불편한 상황과 상대방의 부정적인 반응을 유독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거나, ‘착하다’라는 말에 집착하거나, 참는 것이 습관적으로 몸에 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더 살피게 됩니다. 엄마의 기분을 살피고, 아빠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챙기고, 친구가 싫어한다면 내가 조금 불편해도 참아내지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회에서도 자신의 마음속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착한 후배, 인심 좋은 선배, 성격 좋은 동료라는 울타리에 갇혀 나를 돌보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요술 더듬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자 내 친구의 이야기이고, 관계 맺음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요술 더듬이를 가진 개미가 친구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개성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보여 주지요. 개미랑만 놀기를 바라는 릴라와 개미보다 릴라랑 더 친하고 싶은 아지, 모두들 함께 신나게 놀았으면 하는 악어. 둘러보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구들의 모습 속에서 과연 나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는 친구의 모습일지 생각해 보고, 나를 배려했던 친구에 대한 고마움과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합니다.
  • 2020-08-07
    148
  •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
  • 그림작가 마샤 디언스
  • 글작가 데보라 블루멘탈
  • 페이지 0
  • 출판사 우리동네책공장
  • 발행일 2020-07-20
  •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개성이 있어요. 다만 그것을 표현할 용기가 없을 뿐이죠.” 빌 커닝햄을 들어본 적 있나요? 패션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지만, 사실 일반인들에게 낯선 이름이지요. 많은 사람이 자신을 소개할 때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지만, 빌 커닝햄은 목소리로 자신에 대해 말하기보다는 사진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었어요. 빌은 거리 패션 사진의 선두주자예요. 모자 디자이너에서 작가 겸 사진작가로 변신한 빌 커닝햄은 항상 파란색 재킷에 황갈색 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목에 걸고, 자전거를 타고 뉴욕 시내 곳곳을 다니며 패션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빌이 흥분하는 순간은 누구나 오가는 거리에서, 혹은 많은 사람 속에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라고 해요. 빌은 옷을 입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패션이 들려주는 그들이 살아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어요. 패션은 수다쟁이처럼 비밀을 말해 주거든요. 빌은 자신이 원하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화려한 파티와 패션쇼에도 바쁘게 다녔어요. 때로는 무작정 거리에 서서 아름다움 기다리기도 했어요. 그는 과감하고 별난 패션 세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사진을 찍고 또 찍었어요.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이용해 사람들의 옷을 통해 말하려는 숨은 이야기를 찾아내고, 그들이 용감하게 표현해낸 개성과 자유를 사진으로 담아냈어요. 2008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고, 뉴욕의 거리와 백화점에 온통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지만 빌은 그런 관심이 부담스러웠어요. 자신보다는 거리의 패션이 주목받길 원했거든요. 『개성을 담는 거리의 예술가』는 카메라로 세상을 움직이는 재능을 가졌던 빌 커닝햄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많은 사람의 존경의 대상이지만, 그런 관심이 불편했던 빌 커닝햄.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 거리 패션의 창시자 빌 커닝햄. 그의 위대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2020-08-06
    77
  • 이상한 휴가
  • 그림작가 이윤민
  • 글작가 이윤민
  • 페이지 52
  • 출판사 미세기
  • 발행일 2020-07-20
  • 율이 가족의 이번 여름휴가는 너무 이상해요. 물놀이를 하러 신나게 달려간 계곡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바짝 말랐습니다. 바다로 갔더니 거기도 이상합니다. 바닷물이 노을에 물든 것처럼 빨갛게 물들었거든요. 섬으로 가려 하니 가는 길에 갑자기 거센 폭풍이 몰아칩니다. 가는 곳마다 아주 엉망인데, 도대체 왜 이런 걸까요? 율이 가족에게 벌어진 일은 지구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입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이상기후가 생겼고, 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거나 또 가뭄이 생기거나 해서 사람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재난을 다음 사람이 겪고 있는 꼴입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한 휴가』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벌어지는 사례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합니다. 율이 가족의 엉망진창 여름휴가를 함께하다 보면 지구온난화는 무엇이고, 어떤 일이 벌어지고, 또 어떻게 하면 지구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 2020-08-06
    135
  • 바나나 킹
  • 그림작가 탁소
  • 글작가 탁소
  • 페이지 40
  • 출판사 꼬마싱긋
  • 발행일 2020-07-27
  • 늘 함께라서 잊어버린 가족의 애틋함에 관하여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다양하고 활기찬 색채를 이용한 그림으로 널리 사랑받는 탁소의 네번째 그림책. 『구름똥』과 『코끼리 방귀』, 『데굴데굴 집』에 이어 나온 신작 『바나나 킹』은 낮잠을 자고 일어난 꼬마 원숭이가 엄마 아빠를 찾아 바나나 숲으로 향하는 모험 끝에 엄마 아빠와 재회하는 장면을 감동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모험을 떠난 꼬마 원숭이는 기린, 거미, 카멜레온 등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도움을 주고받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소나기가 내립니다. 너무 높이 오른데다 비까지 와서 손이 미끄러워진 탓에, 내내 씩씩하게 굴던 꼬마 원숭이는 엄마 아빠가 사무치게 그리워서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과연 꼬마 원숭이는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바나나 킹』은 너무도 익숙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 2020-08-06
    137
  • Let's Go 바다 탐험
  • 그림작가 웨슬리 로빈스
  • 글작가 티머시 내프먼
  • 페이지 2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20-07-27
  • 올리와 앨리, 야우저와 함께 깊고 넓은 바닷속 여행을 떠나요! 넓고 깊은 바닷속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어요. 그곳은 어둡고 춥거나 뜨겁기도 하답니다! 이 책은 산호초가 사는 바다, 다시마가 숲을 이룬 바다 등 환경이 다른 바닷속의 모습과 조금씩 깊이 들어가며 달라지는 해양 생태계의 모습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만큼이나 신비롭고 광활한 바닷속 놀라운 세계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말미잘은 식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동물이라는 사실, 알고 있나요? 장어는 뱀처럼 생겼지만 알고 보니 물고기래요. 북극고래는 너무너무 크지만 아주 작은 크릴새우를 먹고 살아요. 눈에서 붉은 빛을 내는 심해 물고기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바다나 바다 생물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들은 참 많아요. 이 책에는 알록달록하고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과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바닷속의 생생한 모습과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라면 금방 바다의 매력에 푹 빠져 흥미진진한 바닷속 탐험에 집중할 수 있을 거예요.
  • 2020-08-06
    105
  • Let's Go 공룡 탐험
  • 그림작가 웨슬리 로빈스
  • 글작가 티머시 내프먼
  • 페이지 24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20-07-27
  • 올리와 앨리, 야우저와 함께 멋진 공룡들이 살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 지구에는 공룡이 살았습니다. 그러고는 다양한 이유로 사라져 버려서 이제는 볼 수 없지요. 미지의 생명체인 공룡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 몰라요. 지금부터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재미있는 공룡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에는 올리와 앨리, 그리고 그들의 강아지 야우저가 등장해요. 이들은 공룡 화석이 있는 박물관에 갔다가 공룡을 직접 보고 싶어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여러분도 함께 공룡 탐험을 떠나 볼래요? 공룡들은 어떻게 새끼를 낳고 키웠을까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지구를 지배하던 때는 언제일까요? 과학자들은 어떻게 공룡의 생김새와 생활 방식을 알아낼까요? 다양한 공룡의 이름과 특성부터 트라이아스기, 백악기 등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까지, 오래전 공룡들이 누비던 흥미진진한 지구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만나 보세요! 먼 옛날 과거에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요. 탐구심 가득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공룡의 시대를 여행하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을 거예요.
  • 2020-08-06
    96
  • 나와 세계
  • 그림작가 조아나 카살스
  • 글작가 미레이아 트리우스
  • 페이지 72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20-08-10
  • 비교하며 알아보는 세계의 문화와 지리 “다른 나라 친구들은 아침으로 뭘 먹을까? 학교 숙제는 얼마나 될까? 여름 방학엔 어디에 갈까?” 안녕! 나는 루시아야. 부모님, 남동생, 강아지 한 마리랑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어. 나는 친구들이랑 노는 거랑 수영하는 걸 좋아해. 요즘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인터넷이야! 방학에는 종종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지. 나는 다른 나라 친구들도 다 나랑 비슷하게 사는 줄 알았어. 그런데 그렇지가 않더라고. 브라질 친구들은 아침에 우유를 넣은 커피를 마신대. 내가 가장 부러운 건 바로 핀란드 친구들이야! 숙제가 세계에서 가장 적거든. 반대로 이탈리아 친구들은 숙제가 세계에서 가장 많대. 대신 방학은 가장 길다나. 나는 내가 사는 세계와 다른 나라 친구들의 삶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어. 나랑 같이 세계를 만나러 가지 않을래?
  • 2020-08-05
    156
  • 말려 드립니다!
  • 그림작가 남섬
  • 글작가 남섬
  • 페이지 56
  • 출판사
  • 발행일 2020-07-10
  • 무엇을 말리고 싶으신가요? 무엇이든 쓰기 좋게 말려 드립니다. 너무 축축해서 견디기 힘드신가요? 힘내세요! 뽀송뽀송하게 말려 드립니다. 언제나 나를 뽀송하게 말려 주는 당신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말려 드립니다. 모두 말려 드립니다. 말리고 싶은 건 뭐든지, 다 말려 드립니다. 그림책향 시리즈 일곱 번째 그림책 《말려 드립니다!》는 하는 일은 그 누구보다 많은데 그다지 눈의 띄지 않는 ‘빨래 건조대’ 이야기입니다. 빨래 건조대라, 조금 이상하지요? 이렇게 하찮은 물건을 그림책 무대에 올려놓고 무얼 하자는 얘기일까 하고 말이에요. 하지만 조금은 눈치 챘을 거예요. 사실 빨래 건조대가 하는 일은 하찮지도 않고, 눈에 안 띄지도 않아요. 다만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사이에서 좀 밀려났을 뿐이지요. 그래서 이 그림책이 나온 뒤부터는 밀려나지 말라고, 책 표지부터 힘 좀 주었습니다. 창문도 내고, 집도 뽀송하게 말렸습니다. 만져보고 펼쳐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꼭 확인하세요! 더구나 “말려 드립니다!” 하고 말하는 빨래 건조대의 말 말고는 모두 빼 버렸습니다. 작가 이름, 출판사 이름, 시리즈 이름이 이번만큼은 빨래 건조대에게 살짝 자리를 비켜 준 셈이지요. 그랬더니 빨래 건조대의 위상과 예술성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아졌습니다. 보세요, 그 높이를!
  • 2020-08-04
    135
  • 편의점
  • 그림작가 이소영C
  • 글작가 이영아
  • 페이지 72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8-03
  • 두 아이의 숨겨진 이야기 범수는 창문으로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을 구경한다. 편의점 주변에는 매일같이 그곳을 서성이는 또래의 아이가 있다. 두 달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나타나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들을 먹기 위해 눈치 보는 그 아이가 범수는 왠지 마음에 든다. 어느 날 대학생 형들이 먹다 남긴 컵라면에 담배꽁초를 집어넣고 침을 뱉고 간다. 그 모습을 범수는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이는 못 본 듯하다. 범수는 마음이 급해졌다. 그 아이가 담배꽁초가 들어있는 컵라면을 먹기라도 할까 봐 계단을 단숨에 뛰어 내려갔다. 그렇게 처음 만나게 된 두 아이. 그런데 각자의 숨겨진 모습을 두 아이는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듯한데......
  • 2020-08-04
    212
  • 누누 똥 쌌어?
  • 그림작가 이서우
  • 글작가 이서우
  • 페이지 48
  • 출판사 북극곰
  • 발행일 2020-08-19
  • 화제의 그림책 『쩌저적』 이서우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강아지 누누를 통해 가족과 칭찬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 어느 날, 한 가족에게 작은 강아지 누누가 왔습니다. 누누 옆에는 “누누는 칭찬을 좋아해요. 특히, 똥을 잘 싸면 온 가족이 크게 칭찬해 주세요!”라고 적힌 쪽지가 있었어요. 그날부터 가족들은 누누가 똥을 쌀 때마다 크게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만 누누가 똥을 싸도 절대 웃거나 칭찬하지 않아요. 과연 아빠도 누누를 칭찬하게 될까요? 『누누 똥 쌌어?』는 한 가족이 반려견을 만나 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 2020-08-04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