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안네 프랑크야!
  • 그림작가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 글작가 브래드 멜처
  • 번역가 마술연필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물창고
  • 발행일 2022-01-05
  • “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고, 부디 행복하세요.” -안네 프랑크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누군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 한마디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무엇보다도 진심이 들어 있기 때문이고, 때로는 한 사람의 생애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의 가혹한 차별과 박해로 안타깝게 죽어간 한 소녀가 일기장에 남긴 말들은 우리가 책을 펼칠 때마다 여전히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당신 자신과 주위의 모든 것들에 깃든 아름다움을 생각하”라는 안네 프랑크의 말에는 온갖 불안과 절망 속에서도 끝끝내 간직해야 할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숱한 인물들의 평전 중에서도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골라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것은 바로 이런 메시지 때문일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펴내는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평전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나는 안네 프랑크야!』가 출간되었다. 그래픽노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본격적인 평전에 접근하기 어려운 저학년 어린이들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는 안네 프랑크의 일대기를 근간으로 하고, 『안네의 일기』에 나오는 인상적인 에피소드와 중요한 문장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생생하고도 충실한 평전이 되게 하였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슬퍼하고, 외로워하고,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많았지만, 또 웃고, 사랑하고, 희망을 가져야 할 이유도 많았던’ 안네 프랑크의 삶을 고스란히 느끼며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게 될 것이다.
  • 2021-11-29
    21
  • 공룡 챔피언
  • 그림작가 스티븐 콜린스
  • 글작가 바바라 타일러
  • 번역가 박진영
  • 페이지 80
  • 출판사 토토북
  • 발행일 2021-11-24
  • 오싹한 공룡 시상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룡이 상을 받는다고요? 물론이지요! 환영합니다. 지금부터 최고의 상을 수상한 공룡 챔피언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공룡 챔피언 - 오싹한 공룡 시상식》은 공룡 50마리에게 특별한 상을 준다는 설정으로 오싹하고 신기한 공룡들의 세계를 보여 주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한때 지구를 독차지했던 각양각색의 공룡들이 어떤 이유로 상을 받았을까요? 오싹한 공룡 시상식을 놓치지 마세요!
  • 2021-11-29
    11
  • 아기 달님의 하루
  • 그림작가 에이미 헤브론
  • 글작가 캐런 제임슨
  • 번역가 한소영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21-11-29
  • 밤하늘이 밝으면 아기 달님의 바쁜 하루가 시작돼요. 밤하늘에 별빛이 반짝이면 우리가 모르는 달님 세상이 펼쳐져요. 새근새근 잠든 아기 달님들이 하나둘씩 잠에서 깨어나요. 달콤한 은하수 아침 식사를 하고 산책을 가지요. 오늘은 아기 달님들에게 어떤 즐거운 일이 일어날까요? 『아기 달님의 하루』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님의 하루를 그렸어요. 우리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아기 달님들의 하루는 시작되지요. 아침을 맞이한 아기 달님들은 기분이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정말 즐겁지요. 아기 달님들의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함께 따라가 보아요.
  • 2021-11-29
    11
  • 나만의 산타
  • 그림작가 나가오 레이코
  • 글작가 나가오 레이코
  • 번역가 강방화
  • 페이지 48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1-11-25
  •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산타가 있다면 어떨까요? 『나만의 산타』는 나만을 위해 정성껏 선물을 만들고, 배달해 주는 산타의 여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사랑스러운 스토리에 자수로 수놓은 귀여운 그림이 더해진,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 2021-11-29
    26
  •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
  • 그림작가 오렐리 귈르리
  • 글작가 엘리자베스 브라미
  • 번역가 김헤니
  • 페이지 33
  • 출판사 보물창고
  • 발행일 2022-01-05
  •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노인이 된다면…’ -왜 요즘 사람들은 노인이 되는 연습을 하는 걸까? 먼저, 발목엔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찬다. 손엔 갑갑한 장갑을, 허리엔 잘 움직일 수 없게 버클을, 또 무릎엔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도록 막대기를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귀마개와 고글을 장착하면 준비 끝! 마침내 노인이 되었다. 버스를 타려는데, 계단을 오르려는데, 또 신나게 게임을 하려는데, 몸은 무겁고, 걸음은 더디고, 손은 둔하고, 귀는 안 들리고, 앞은 잘 안 보인다. 바로 ‘어느 날 갑자기, 내가 80대 노인이 된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노인 체험복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처럼, 왜 요즘 사람들은 애써 노인이 되는 연습까지 하게 된 것일까? 노인들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자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개념으로 시작된 노인 체험은 의외로 젊은이들의 생각을 확 바꾸어 놓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틀딱충’이라는 혐오 용어를 함부로 쓰던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고충을 몸소 체험하면서, 언젠가 자신들도 노인이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게 된다는 것이다. 2020년에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해 전체 인구 중 16.4%를 차지했다. 그리고 2025년이면 한국은 10명 중 2명 이상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전망이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비춰 보면, 청소년기에 시도하는 노인 체험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보다 더 일찍, 어린 연령대부터 노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구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미 너무나 많은 노인들이 바로 그 아이들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노인들은 늙은 아이들이란다』는 시의성이 큰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 2021-11-29
    20
  •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 그림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Chris Van Allsburg)
  • 글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
  • 번역가 용희진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위북스
  • 발행일 2021-10-15
  •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마법 빗자루가 언제까지고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영원할 것 같던 빗자루도 하루하루 낡아 가고, 아무리 좋은 마법 빗자루라도 언젠가는 하늘을 날지 못하게 된답니다. 다행히도 그런 일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주 가끔은 빗자루가 갑자기 힘을 잃어버리기도 해요. 오래전 어느 쌀쌀한 가을밤,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어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마녀와 마법 빗자루라니! 마법 빗자루도 힘을 잃을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원제 The Widow's Broom)》는 이렇게 시작된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현실과 환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이야기를 발견하여 그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탁월한 재주를 지닌 작가이다. 독자들은 그가 현실과 환상을 뒤섞어 만들어 낸 기묘하고 놀라운 상상력 속으로 주저없이 빨려들어간다. 그가 발견하여 만들어 낸 세계는 비일상적이고 허무맹랑한 마법 세계가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속에서 홀로 사는 아주머니가 마녀와 마법 빗자루를 발견하고도 평범한 일상을 이어 가는 것처럼 말이다. 알스버그의 판타지 세계를 더 사실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이도록 만드는 것은 상상력만큼이나 매력적인 그림이다. 알스버그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현실적인 환상 세계를 단조로운 세피아 톤의 색과 세밀하고 섬세한 묘사로 그려 냈다. 부드러운 듯 거친 세피아 톤은 그 하나만으로도 음울함, 의문스러움, 장엄함, 익살스러움, 평온함과 같은 다양한 심상을 불러일으키며 화려한 색상보다 오히려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머리카락, 닭의 깃털, 숲속을 뒤엎은 나뭇잎 들뿐 아니라 사람들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고 정교하게 묘사한 그림은 미스터리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며 어딘가에 있을 듯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 2021-11-29
    13
  • 아빠, 쿠키 주세요
  • 그림작가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 글작가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 번역가 김세실
  • 페이지 48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21-11-25
  • 달콤한 쿠키를 두고 펼쳐지는 꼬마 닭과 아빠 닭의 유쾌한 독서 시간! 웃음과 재미, 따스한 가족애가 담겨 있는 그림책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사랑스럽고 유쾌한 꼬마 닭의 책 읽기 시간! -커커스 리뷰 코믹한 설정과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있는 표정 연기, 꼬마 닭의 엉뚱함이 한 데 어우러져 특별한 재미를 만들어 낸다. -스쿨 라이브러리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떤 아이라도 쉽게 잠들지 못할 것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 끼어들기의 달인, 사랑스러운 꼬마 닭이 돌아왔다! 2011년 《아빠, 더 읽어 주세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이 2018년 후속작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를 출간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꼬마 닭과 아빠 닭의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전작 《아빠, 더 읽어 주세요》와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를 통해 보여 준 꼬마 닭과 아빠 닭의 환상적인 호흡은 이 책 《아빠, 쿠키 주세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꼬마 닭의 매력은 작품의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꼬마 닭과 아빠 닭이 쉴 새 없이 주고받는 대화들은 보고만 있어도 피식 웃음이 날 정도로 유쾌하고, 유머러스하다. 작가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의 위트와 재기 발랄함이 묻어 있는 대화체는 이 책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야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꼬마 닭이 아빠를 위한 아침을 차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꼬마 닭이 아빠를 위해 준비한 아침 식사는 무엇일까? 그리고 꼬마 닭과 아빠 닭의 책 읽기 시간은 또 어떻게 흘러갈까?
  • 2021-11-26
    27
  • 야생의 숲을 걸어가면
  • 그림작가 조반니 만나
  • 글작가 존 뮤어라우라 마나레시 편
  • 번역가 김서정
  • 페이지 36
  • 출판사 살림출판사
  • 발행일 2021-11-25
  • 자연보호주의자 존 뮤어의 자연 탐구를 안데르센상 수상에 빛나는 조반니 만나가 그림으로 풀어낸 어른과 아이를 위한 동화 존 뮤어가 들려주는 말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자.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했던 그의 말은 어른에게는 자연을 보전해 나가야 할 의무를 깨닫게 하고 아이에게는 자연의 무한함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준다. 산을 사랑해서 ‘존 오브 더 마운틴’이라고 불렸던 존 뮤어의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말들 야생을 탐험하고 연구하고 보호하는 데 일생을 바친 존 뮤어의 자연을 향한 마음이 그대로 담긴 글들을 모았다. 책에서 울리는 뮤어의 말은 이 시대 우리가 가장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목소리이다.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지구와 인간이 치유되고 건강한 생명을 되찾는 길을 간곡하게 풀어 놓고 있다. 자연의 외침을 받아 적은 글은 마치 성경의 한 구절처럼 다가온다.
  • 2021-11-26
    37
  • 커지고 커지고 커지고
  • 그림작가 미켈레 리차르디
  • 글작가 클라우디오 고베티
  • 번역가 이현경
  • 페이지 48
  • 출판사 주니어RHK
  • 발행일 2021-11-20
  •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흔히 ‘인생의 첫 사회생활’로 비유된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계와 세상을 인식하던 시기를 벗어나, 좀 더 엄격한 규칙을 배우고 친구들을 사귀며 그 관계 안에서 성장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에 학교에 입학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관문이다. 그림책 《커지고 커지고 커지고》는 이 관문을 통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 낸다. 학교에 입학하고, 새 학기를 맞이하며 겪는 감정들뿐만 아니라 외로움을 견디고 따돌림에 맞서며,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나를 깨닫는 아이의 미더운 성장을 보여 준다. 입학과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느낄 설렘과 긴장, 낯섦을 공감해 주고 위안을 건네기에 더없이 안성맞춤인 작품이다. 그림책과 어린이책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2인칭 시점의 서술, 무채색 컬러 톤과 만화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삽화는 이 그림책을 눈여겨볼 수밖에 없게 한다. 더불어 이탈리아어 완역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문화와 생활을 되도록 그대로 담고자 했다. 낯선 문화권의 이야기로 풀어낸 보편적인 가치와 메시지는 세계 그림책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맛보게 해 줄 것이다.
  • 2021-11-26
    35
  • 행복한 왕자 [개정판 ]
  • 그림작가 조르주 르무안
  • 글작가 오스카 와일드
  • 번역가 이정주
  • 페이지 48
  •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 발행일 2021-12-09
  • 19세기 말 자신의 두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오스카 와일드가 쓴 『행복한 왕자』는 백여 년이 훌쩍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대표 화가인 조르주 르무안이 그린 『행복한 왕자』는 사실적인 그림 속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아냄으로써 아름다운 이야기를 한층 감동적이고 돋보이게 합니다. 광장 한복판에서 도시를 굽어보며 서 있는 행복한 왕자와 겨울을 피해 떠나려던 제비의 아름답지만 슬픈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살아 있는 동안 모든 것을 누렸던 왕자는 죽어서 순금과 보석으로 온몸을 치장했지만, 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습니다. 제비 또한 처음에는 이집트로 떠나려고만 했지만, 마지막까지 왕자의 곁을 지킵니다. 행복한 왕자와 제비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진 동정심과 사랑은 나눔을 넘어선 희생으로 연결됩니다. 그 덕에 사람들은 작은 행복과 희망을 되찾았지요. 세상을 아름답게 밝힌 행복한 왕자와 제비는 차가운 겨울, 딱딱하게 언 사람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 줄 것입니다.
  • 2021-11-25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