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와 뭉이
  • 그림작가 히로카와 사에코
  • 글작가 오카 슈조
  • 번역가 고향옥
  • 페이지 80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7-02-07
  • 일본 대표 동화 작가 오카 슈조가 담아 낸 두 동물 친구의 생생한 우정 『카카와 뭉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 오카 슈조의 저학년 창작 동화이다. 오카 슈조는 특수 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작품을 주로 선보였다. 그리고 최근 오카 슈조는 장애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야 할 다양한 주제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공생 문제를 다룬 『신들이 사는 숲속에서』나 초등학생들의 가슴 설레는 첫사랑 감정을 포착한 『러브레터야, 부탁해』 등을 보면 오카 슈조의 한층 넓어진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신작 『카카와 뭉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손뼉치고 공감할 만한 우정 이야기 세 편이 실려 있다. 투닥투닥하다가도 친구의 다친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여우 카카와 너구리 뭉이의 이야기 속에는 ‘나’라는 우물에서 벗어나 ‘타인’, 더 나아가 ‘우리’에 대해 생각하고 더 넓은 세계를 배워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게 낯설고 왠지 모르게 손해 보는 것 같아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하지만 이내 스스로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 2019-11-22
    2
  •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
  • 그림작가 샘 어셔
  • 글작가 샘 맥브래트니
  • 번역가 정회성
  • 페이지 4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11-20
  • 전 세계 53개국 출간, 28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샘 맥브래트니 신작! 동심과 추억, 세대를 뛰어넘는 곰돌이 인형에 대한 감동과 사랑! 지속적인 믿음과 사랑이 가진 긍정의 힘을 알려 주는 그림책 전 세계 2800만부 이상 판매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샘 맥브래트니의 신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하다가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한 샘 맥브래트니는 『스코틀랜드 족장의 딸 The Cheiftain’s Daughter』로 1994년 아일랜드의 ‘비스토’ 아동 도서 상을 받았으며, 네덜란드의 ‘실버른 그리펠’ 상, 미국의 ‘애비’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가장 대표작인 작품으로는 전 세계 53개국에 소개되어 28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가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곰돌이』는 글을 쓴 작가 샘 맥브래트니의 아내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아끼던 곰돌이 인형을 잃어버린 후 다시 만나게 되는 감동적인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누구나 어렸을 적 아끼던 장난감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인형은 어렸을 적 나의 마음과 다 커 버린 현재 나의 마음을 이어 주는 세월의 추억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아이들에게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용기를 주는지 알려 주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다정하고 따뜻한 글과 얇은 선으로 그려낸 수채화풍의 그림은 추운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것이다.
  • 2019-11-22
    2
  • 아빠의 엄마의 엄마
  • 그림작가 가에탕 도레뮈스
  • 글작가 가에탕 도레뮈스
  • 번역가
  • 페이지 36
  • 출판사 책놀이쥬
  • 발행일 2019-11-25
  • “ 가족 그리고 이별에 대한 설명서 ” ‘자라는 모든 생명은 죽는다.’ 라는 문장에 우리는 대부분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죽음에 대한 거부. 변명은 인간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영상 매체의 대사처럼 가까이 하기 어려운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는 거부할 수 없습니다. 들녘의 잡초든 사람이든 누구나 결론은 자라는 모든 것은 죽음으로 귀결됩니다. 할머니 얘기하고 있었어. 아빠의 할머니. 그러니까 너에게는 증조할머니 말이다. 아빠는 설명해요.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가족 관계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좀 더 멀게 느껴지는 가족을 등장시켜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과의 이별, 이 어려운 주제를 피하거나 숨기지 않고 냉정하게 설명하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그러나 꼭 슬픔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천양지차 일 수 있으니까요. 그 대상에 따라서........ 이 책은 가족과 죽음에 대한 주제를 다루지만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희망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걱정과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아이의 시각에서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거부하고 싶지만 거부할 수 없는 주제의 대면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가족과의 이별을 말하면서도, 아이에게 그것은 충격이 아닌 자연의 자연스러운 섭리로 이해되고 전해집니다.
  • 2019-11-21
    25
  • 좋은 꿈을 꾸고 싶어
  • 그림작가 가브리엘레 달 라고
  • 글작가 피터 뎀프
  • 번역가 유혜자
  • 페이지 32
  • 출판사 시금치
  • 발행일 2019-11-15
  • 나쁜 꿈은 그물에 잡히고, 좋은 꿈만 불러오는 신비한 물건 이야기 좋은 꿈을 꾸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판타지 그림책! 떡잎그림책 08. 먼 옛날 인디언 부족들이 아이들의 수호신으로 만들었던 드림캐처처럼, 주인공 안나의 할아버지는 무서운 꿈을 꾸는 안나를 위해 꿈나라를 지켜주는 신비한 물건, ‘꿈 사냥꾼’을 만든다. 이야기의 세계, 마법의 세계를 이끌어내는 드림캐처, '꿈 사냥꾼'를 통해 좋은 생각, 행복한 경험, 신나는 상상의 힘을 그리는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내면서 좋은 꿈, 나쁜 꿈은 어디서 오는지 자연스레 깨닫게 할 것이다. 책에는 자기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꿈 사냥꾼 만드는 법도 수록됐다.
  • 2019-11-21
    11
  • 떡갈나무 호텔
  • 그림작가 고마미야 로쿠로
  • 글작가 구보 다카시
  • 번역가 민점호
  • 페이지 32
  • 출판사 베틀북 (프뢰벨)
  • 발행일 2019-11-15
  • 수십 년간 아이와 부모의 사랑을 받은 동화의 명작, 떡갈나무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든든하고 포근해요! 아주 크고 높은 떡갈나무는 그 자신이 호텔입니다. 이곳에는 온갖 새와 벌레들이 공짜로 묵고 있습니다. 떡갈나무는 손님을 가려 받지 않습니다. 더러운 옷차림을 한 손님이 찾아오면 다른 손님들이 싫어하지만, 떡갈나무는 이렇게 타이릅니다. “이 호텔은 손님을 가리지 않아요. 누구든 묵을 수 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낡고 오래되었다고 불평을 늘어놓던 손님들이 떡갈나무 호텔을 나가 버립니다. 젊고 깨끗한 자작나무, 단풍나무, 밤나무에 지어진 호텔로 옮긴 것입니다. 떡갈나무 호텔을 떠난 손님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떡갈나무 호텔은 엄마의 사랑처럼 늘 변함이 없습니다. 언제나 똑같은 자리에 서서 매미, 개구리, 장수풍뎅이, 비단벌레, 동박새, 올빼미 같은 손님들에게 보금자리와 바람막이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나이가 많은 만큼 거대한 떡갈나무를 통해 포근하고 든든한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 새것만 좋은 게 아니라 낡고 오래된 것도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떡갈나무 호텔』은 1973년 월간 그림책 [킨더 북]에 발표된 이래 수십 년 동안 아이와 부모의 사랑을 받아온 동화의 명작입니다. 동화를 쓴 구보 다카시는 소설가 다자이 오사무, 단 가즈오와 함께 동인지 [푸른 꽃]에 참가해 소설을 쓰다가 아동 문학에만 힘을 쏟았습니다. 동화는 삶을 나타내는 것이어야 한다는 그의 믿음과 주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그의 대표작이 바로 『떡갈나무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 2019-11-21
    17
  • 파란 벤치
  • 그림작가 알베르트 아센시오
  • 글작가 알베르트 아센시오
  • 번역가 김정하
  • 페이지 40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19-12-30
  • 파란 벤치에 앉아 주었고, 파란 벤치에 앉을 모든 이들에게 다양한 삶이 머물다 간 자리, 파란 벤치 이야기 머물렀다 떠나는 삶, 그리고 기억하는 누군가 그 자리를 지키며 누군가의 한 일생을 오롯이 들여다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바로, 이 책의 주인공 파란 벤치는 자신에게 머무르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바뀌고, 머무르는 사람들이 바뀌어도 파란 벤치는 늘 그 자리 그곳에 있지요. 파란 벤치에서는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영원히 이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지요. 새로운 삶이 시작되기도 하고요.
  • 2019-11-21
    39
  • 샹그릴라로 떠나요
  • 그림작가 바르바라 숄츠
  • 글작가 레네 메르츠
  • 번역가 최인숙
  • 페이지 32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스위스 부모들이 아이에게 처음 숫자를 알려줄 때 고르는 베스트셀러! 낙원의 땅 ‘샹그릴라’로 가는 배에 동물들이 올라요. 어린 독자들이 시끌벅적한 동물 승객들을 세는 동안 저절로 숫자 세기를 깨우쳐요! 여기, 샹그릴라로 향하는 배가 있어요. 정글을 가로지르는 이 배는 부두마다 차례로 멈추고, 그때마다 다양한 동물 승객이 배에 올라요. “1번, 2번, 3번…” 배가 설 때면 부두 번호를 읽어 보아요. 각 부두에서 기다리고 있는 동물 승객도 살펴보아요. 어느 동물이 몇 마리나 있나요? 왁자지껄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손가락으로 짚으며 세 봐요. “열 마리, 아홉 마리, 여덟 마리…” 한 개와 다른 한 개가 합쳐져 두 개가 되는 것이 1+1=2와 같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와 ‘1’부터 ‘10’까지를 자유롭게 세고, 또 둘의 관계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이 책에서는 부두의 번호를 읽고 동물들의 숫자를 세는 것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넓었던 배가 어느새 다양한 동물 승객들로 가득 차면 어린 독자들은 숫자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18
  • 열 명의 아이들이 침대에 있어요
  • 그림작가 기셀라 뒤르
  • 글작가 울리히 마스케
  • 번역가 최인숙
  • 페이지 28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이자 출판인인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한 수학 구전동화 유럽의 구전 동화를 따듯한 그림으로 만나고 동화 속 재미난 상황으로 뺄셈의 원리를 배워요! 아홉 명의 아이들이 커다란 침대 위에 곤히 잠들어 있어요. 방에 들어온 열 번째 아이가 졸린 눈을 비비며 침대 속으로 파고들어요. 침대가 비좁았던 아이는 이렇게 말해요. “굴러라! 굴러라!” 그러자 아이 한 명이 침대에서 떨어지네요. 하지만 침대를 독차지하고 싶은 열 번째 아이는 계속 ‘굴러라! 굴러라!’ 말해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서 잠을 자요. 이제 몇 명의 아이가 침대 위에 있나요? 유럽의 아이들이 오랫동안 숫자를 배운 구전 동화를 독일의 저명한 음악가, 울리히 마스케가 채록해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재미난 말과 함께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침대 위에 몇 명의 아이가 남아 있는지 세어 보아요. 침대 옆에 적힌 숫자가 남은 아이들의 수를 보여줘요. 반복되는 상황에서 따듯한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점점 줄어드는 숫자를 읽으며 뺄셈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35
  • 고양이 칠교놀이
  • 그림작가 마르타인 린던
  • 글작가 마런쿠 링
  • 번역가 최인숙
  • 페이지 56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2017 네덜란드 어린이 책 주간에서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된, 수학 그림책 분야의 새로운 명작! “퍼즐은 일곱 조각이 있어요. 일곱 개! 일곱 조각뿐이지만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부록으로 들어 있는 퍼즐을 직접 맞추며 새로운 모양을 만들어 봐요! 일곱 조각 퍼즐을 받았어요. 아무 무늬도 없이 네모 세모 모양이에요. 심심해서 그 퍼즐로 고양이를 만들었어요. 그다음에는 고양이가 떠나지 않았으면 해서 다른 것들도 만들었지요. 그런데… 아이쿠! 눈앞에 있는 이것들은 다 뭐죠? 언제나 그렇듯, 모든 일이 생각했던 대로 되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이 책에 들어있는 퍼즐은 정해진 규칙이 없어서 원하는 모양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요.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조각들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재료가 돼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퍼즐로 직접 책에 나오는 동물들을 만들어보고, 나중에는 책에는 없는 나만의 모양도 만들어 봐요. 무엇을 가장 먼저 만들고 싶나요?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만든 다음에는 각 퍼즐 조각이 동물의 어떤 부분이 되었는지 살펴봐요. 고양이의 귀는 어떤 모양의 퍼즐 조각으로 만들었을까요? 악어의 머리와 들소의 다리는요? 몇 개의 선이 있고 몇 개의 면이 있는지, 도형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접해 있는지 이야기하는 동안 자연스레 도형과 가까워져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34
  • 발 하나는 얼마나 클까요?
  • 그림작가 롤프 마일러
  • 글작가 롤프 마일러
  • 번역가 최인숙
  • 페이지 40
  • 출판사 이음
  • 발행일 2019-11-20
  • 미국에서 출판된 이후 전 세계에서 50여 년 간 사랑받은 수학 그림책! 창의성 교육법 ‘레지오 에밀리아’에 사용되고, 미국수학교육협회가 추천한 수학 그림책의 고전 이야기 속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측정 개념을 배워요! 옛날 옛적, 한 왕이 왕비의 생일을 맞아 왕비에게 딱 맞는 침대를 선물로 주려고 해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어요. 이 나라에는 길이를 잴 수 있는 측정 도구가 없답니다. 고민하던 왕은 왕비를 바닥에 누워보라고 한 후 그 주위를 조심스레 걸어 다니며 너비와 길이를 재요. 그러자 너비는 발 3개, 길이는 발 6개 크기의 침대가 필요하대요. 이 소식을 들은 조수 목수가 왕비에게 꼭 맞는 침대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발로 길이를 재서 발 3개의 너비, 발 6개 길이의 침대를 만들어요. 과연 이렇게 완성된 침대는 왕비에게 딱 맞았을까요? 이제 막 숫자의 세계에 발을 들인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센티미터(cm), 미터(m)처럼 영어로 되어 있으면서 발음도 힘든 측정 단위들은 골치 아프고 어려워요. 아무리 중요한 개념이라 해도 왜 필요한지 알지 못하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요. 외우는 대신, 이야기 속 곤경에 처한 조수 목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자연스레 측정법의 필요성을 느끼고, 측정 단위에 대해 생각하게 되어요. 입학 전 ‘빵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 그림동화! 세계 여러 나라의 수학 그림동화를 보면서 입학 전 아이들이 수학을 배워요.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며 수학과 친해지는 ‘빵학년 수학’ 시리즈! ‘수학’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는 고민이 따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수학 공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을 심어주기 쉬워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배우게 될 수학 과목은 낯설고 어려울 수 있어요. 입학 전에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에 들어가기 전 ‘빵학년’ 친구들은 책상에 앉기보다는 침대에서 뒹굴고 싶고, 문제를 풀기보다 이야기 속에서 모험하고 싶어요. 그런 ‘빵학년’ 친구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수학 그림책을 모았어요.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미국… 처음 출판된 나라는 달라도 모두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학 친구가 되어준 책들이에요. 그렇게 모인 ‘빵학년 수학’ 시리즈에는 ‘외우는 수학’이 아니라 ‘보고, 읽고, 놀고, 생각하는 수학’이 담겨 있어요. 그림과 함께 책장을 넘기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져요. 세계 어린이들이 읽은 수학 그림책, 이제 우리나라 ‘빵학년’들도 함께 읽어요.
  • 2019-11-2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