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빛나요
  • 그림작가 에런 베커(Aaron Becker)
  • 글작가 에런 베커
  • 번역가 루시드 폴
  • 페이지 18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0-07-16
  • 칼데콧 아너상 수상자 에런 베커가 전하는 찬란한 빛과 색의 아트북 『모두가 빛나요』는 반듯한 네모 모양의 창이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다. 네모난 창은 빨강, 초록, 보라, 주황…… 색색으로 다채롭다. 섬세하게 배치된 가지런한 색의 배열이 독자들의 마음속 창을 가만히 비춘다. 『모두가 빛나요』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빛과 자연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작품이다. 단정한 네모 모양을 바라보면 놀랍게도 여름의 쨍한 햇살, 일렁이는 파도의 물결,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찰나의 오묘한 하늘이 떠오른다.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머나먼 여행』부터 빛을 담은 참신한 만듦새가 인상적인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주목 받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에런 베커가 새로운 빛과 색의 아트북을 선사한다.
  • 2020-08-03
    11
  • 난 곤충이 좋아
  • 그림작가 케라스코에트
  • 글작가 소피아 스펜서, 마거릿 맥나마라
  • 번역가
  • 페이지 44
  • 출판사 미디어창비
  • 발행일 2020-07-20
  • ABC 굿모닝 아메리카, NBC 투데이 쇼, 미국 공영 라디오 NPR 출연 북미를 사로잡은 화제의 소녀 소피아 스펜서의 이야기 남과 다른 꿈을 가졌다는 이유로 비난과 괴롭힘을 당하는 어린아이가 눈앞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어려움에 부닥친 아이를 돕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두 팔을 벌리는 이웃들의 감동적인 실화가 있다. 전 세계를 움직인 해시태그 운동의 주인공이자 곤충학자를 꿈꾸는 소녀의 특별한 실화를 담은 그림책 『난 곤충이 좋아』(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캐나다에 사는 초등학생 소피아가 직접 자신이 겪은 일을 글로 써 화제를 모은다. 곤충을 아주 좋아하는 여덟 살 소피아는 그런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따돌리는 친구들 때문에 괴로워하다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소피아의 엄마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곤충학회에 이메일을 보냈고, 이 사연이 인터넷에 소개된다. 곧 전 세계 곤충학자들이 보낸 응원의 메시지가 도착했고, 곤충을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연대하여 소피아의 꿈을 지지한다. 그 후 소피아는 곤충을 좋아하는 건 절대 이상한 게 아니라고 ABC 「굿모닝 아메리카」와 미국 공영 라디오 NPR 등에 출연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이제, 곤충은 물론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할 힘을 얻게 되었다. 『난 곤충이 좋아』는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곁에 선 훌륭하고 선한 어른의 도움과, 따뜻한 연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줄거리로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 과학과 자연을 좋아하는 소녀를 향한 응원은 물론이고 다양한 곤충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담뿍 담겨 있다. 또 어린이가 남의 시선과 상관없이 당당하게 나다움을 뽐낼 수 있게 하고, 타인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것과 꿈을 스스로 찾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책이다.
  • 2020-08-03
    11
  •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
  • 그림작가 제르다 뮐러
  • 글작가 제르다 뮐러
  • 번역가 이원경
  • 페이지 48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20-07-27
  •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동경심으로 작은 디테일까지 살려낸 제르다 뮐러의 신작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제르다 뮐러는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책 작가로 아이들과 변화무쌍한 자연과 늘 교감하며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연 풍경의 변화와 아름다움, 동식물의 세밀한 묘사가 탁월하다. 먼저 출간된 『정원을 만들자!』는 텅 빈 마당이 알록달록 생기 넘치는 정원으로 탈바꿈되기까지의 사계절을 담은 그림책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는 떡갈나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계절 변화와 주변 생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정원을 만들자!』의 주인공 남매 벤저민과 애나가 다시 등장해 이어 보는 재미가 크다. 남매는 가을 방학을 맞아 시골에 사는 사촌 로빈의 집에 놀러가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커다란 떡갈나무를 만난다. 떡갈나무와 그 주변의 동식물, 그리고 변화하는 사계절을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가득 담긴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이다.
  • 2020-08-03
    15
  •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
  • 그림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 글작가 실비아 반덴 히데
  • 번역가 문주선
  • 페이지 36
  • 출판사 해와나무
  • 발행일 2020-07-20
  • 동물원 한가운데에 살며 동물 친구들과 하루를 보낸다면? 기린이 아침을 알리고, 악어가 양치질을 해 주고, 곰이 아침 식사를 만들어 준다니! 믿어지나요? 상상만으로도 콩닥콩닥 가슴이 뛰는 이 이야기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니예요. 누구나 한 번쯤은 동물원에서 또는 사파리에서 동물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무서운 맹수도 목이 기다란 기린도 한데 어울려 살아가기 힘든 동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각자의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환상적인 곳, 그곳에 로타의 집이 있어요!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부엉이 상'을 수상한 글, 그림 작가들의 협업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풍부한 그림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를 거예요. 허구와 현실을 재구성하여 또 다른 세계를 그림에 담아 아이들에게 통찰력을 주는 그림책을 그려온 화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는 '책은 가장 아름다운 장난감!'이라고 말해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다양한 활동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책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해요. 해와나무의 여섯 번째 그림책 『우리 집은 동물원에 있어요』가 바로 '아름다운 장난감'과 같은 책이랍니다!
  • 2020-08-03
    6
  •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
  • 그림작가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 글작가 로레인 프렌시스
  • 번역가 문주선
  • 페이지 32
  • 출판사 해와나무
  • 발행일 2020-07-20
  • 동물 친구들과 함께 하는 멋진 하루 속으로! 동물 친구들과 하루를 보낸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동물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맥스는 무언가 재미있고 신나는 걸 계획하고 있나 봐요. 바로 멋진 파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쇼핑하기, 주스 만들기, 장식하기, 꽃다발 만들기 등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요. 이 많은 걸 혼자 다 하냐고요? 그럴리가요! 맥스에게는 함께 힘을 모아 신나는 파티를 준비할 멋진 동물 친구들이 있답니다. 줄무늬 호랑이 네 마리와 함께라면 무거운 짐도 거뜬히 나르고, 힘센 코끼리와 함께라면 울타리도 뚝딱 만들지요. 그것뿐인가요? 색칠하기 좋아하는 말 세 마리와 함께라면 페인트칠도 금세 해내지요. 장마다 펼쳐지는 맥스와 다양한 동물들의 눈부신 협업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각 동물의 개성과 특징을 이야기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어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며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글을 쓰는 글 작가의 리듬감 넘치는 글과 네덜란드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황금부엉이 상'을 수상한 그림 작가의 화려한 색채 그림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각을 키워주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그림책이에요. 『동물 친구들과 함께라면 문제없어!』는 해와나무의 일곱 번째 그림책입니다.
  • 2020-08-03
    6
  • 걱정 많은 아기곰
  • 그림작가 스테파니 파이저 콜먼
  • 글작가 제이닌 샌더스
  • 번역가 최은하
  • 페이지 33
  • 출판사 갈락시아스
  • 발행일 2020-07-30
  • 걱정 많은 우리 아이들, 걱정이 작아지게 할 수는 없을까요? 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걱정을 합니다. 걱정이 걱정이 되고, 또 더 큰 걱정이 되고. 한번 마음속에 자리 잡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이런 수많은 걱정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때,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또 아이들은 스스로 걱정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서, 아이들이 걱정으로 힘들어할 때 어떤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이 느끼는 걱정의 크기를 작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걱정 많은 아기곰은 점점 커지는 걱정으로 힘들어하지만 엄마의 도움으로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내죠. 아이들이 걱정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 방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해야 할 일은 걱정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걱정을 이겨내고 이 세상을 탐험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2020-07-31
    51
  • 작고 하얀 펭귄
  • 그림작가 미우라 나오코
  • 글작가 와다 히로미
  • 번역가 김숙
  • 페이지 40
  • 출판사 우리아이들(북뱅크)
  • 발행일 2020-08-30
  • 조곤조곤 나지막하지만 단호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아기 펭귄을 이끄는 엄마 펭귄의 한마디 한마디는,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그것이 내 모습인 것을 받아들이게 하면서 ‘나 같이 부족한 아이도 좋은 점이 있구나!’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게 도와주지요.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피나는 노력 끝에 새롭게 거듭난다는 설정이야말로 ‘부족한 나’를 더욱 위축되게 할 뿐이니까요. 그렇게 용기를 얻은 작고 하얀 펭귄은 누구나 자기만의 장점이 있고, 서로 다를 뿐 누가 누구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만의 꿈을 알게 되고, 그것을 향해 자신 있게 세상에 발을 내딛지요. 이 이야기가 다른 책과 구별되는 가장 큰 미덕은, 마지막에 가서 미처 몰랐던 모습으로 비상한다는 상투적인 설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주눅들 때마다 엄마 펭귄의 말을 하나씩 천천히 읽어보세요.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며 마음속에 자신감이라는 등불이 반짝 켜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2020-07-31
    41
  • 라면왕, 안도
  • 그림작가 카나 우르바노비치
  • 글작가 앤드리아 왕
  • 번역가 배형은
  • 페이지 36
  • 출판사 찰리북
  • 발행일 2020-07-30
  • 끈기 있는 노력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누구나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발명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즉석 라면을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의 이야기를 담은 지식 그림책 『라면왕, 안도』가 찰리북에서 출간됐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안도 모모후쿠는 집도 없이 거리를 헤매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속이 든든해야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리라 생각한다. 당시 쌀 문화권인 나라에서 재난 구호 식량으로 배급된 건 밀가루뿐이었고, 그것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무척 한정적이었다. 그리하여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던 안도는 누구라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국수 형태의 음식을 고안해 낸다. 지금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라도 좋아하는 즉석 라면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안도 모모후쿠가 어째서 즉석 라면은 개발한 계기부터 숱한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꿈을 이룬 과정을 그린다. 위트 넘치는 그림과 시원시원한 구성은 안도의 초시대적인 발상에 재미까지 더해 준다. 『라면왕 안도』는 매년 일본 전역의 국제 학교의 학생들이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을 직접 뽑아 선정하는 ‘사쿠라 메달’에서 2020년 수상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사쿠라 메달은 장르, 작가의 국적, 세계관 등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학생들이 보다 넓은 견문을 알려주는 책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2020년 수상작으로 선정된 『라면왕, 안도』는 안도의 도전 정신과 인류애를 담은 내용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 2020-07-31
    40
  • 내가 엄마라니!
  • 그림작가 라이언 T. 히긴스
  • 글작가 라이언 T. 히긴스
  • 번역가 노은정
  • 페이지 48
  • 출판사 토토북
  • 발행일 2020-07-30
  • 부루퉁 곰 브루스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말도 안 돼, 난 그냥 기러기알이 먹고 싶었을 뿐이라고!” 성질 나쁜 곰과 새끼 기러기들의 잘못된 만남! 차가운 숲속의 곰 브루스가 육아의 달인이 되기까지 벌이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브루스는 혼자 사는 곰이에요. 늘 부루퉁해 있지요. 날이 맑아도 부루퉁, 비가 와도 부루퉁, 작고 귀여운 동물을 보아도 부루퉁. 브루스가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이라고는 오직 새알뿐이에요. 그것도 어디 날로 먹나요? 인터넷에서 특별한 요리법을 찾아서 맛깔나게 요리해 먹는 까탈스러운 곰이라고요. 그런 브루스에게 꿈에도 생각지 못한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요. 기막힌 기러기알 요리를 준비하는 사이, 기러기알에서 새끼 기러기들이 나온 거예요! 새끼 기러기들은 브루스를 보자마자 외쳤어요. “엄마!” 그러고는 브루스에게서 절대 떨어지지 않았어요. 어떤 방법을 써도요! 이제 브루스는 어쩌면 좋죠?
  • 2020-07-31
    39
  • 눈을 감고 느껴 봐!
  • 그림작가 베셀라 니콜로바
  • 글작가 지안나 브라긴
  • 번역가 황지영
  • 페이지 36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20-07-30
  • 어둠을 만지고 향기를 들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어둠은 온 세상이 눈을 감은 거야.” 한 아이가 손으로 친구의 눈을 가립니다. 깜깜한 어둠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대신 눈꺼풀에 닿는 친구의 따뜻한 손이 느껴지겠죠. 아이에게 어둠은 친구의 손처럼 따뜻한 감촉인지도 모릅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잠잠한 고요는 온 세상이 귀를 닫은 거야.” 고요하게 눈이 내리는 날, 귀마개를 한 아이가 소복소복 쌓인 눈 위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아이에게 고요는 소리 없이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는 눈송이인지도 몰라요. 책장을 넘기면 케이크를 한 입 메어 문 아이가 달콤함을 만끽하며 포근하고 부드러운 엄마의 미소를 떠올리고, 뒤이어 엄마는 꽃 냄새를 맡으며 꽃이 걸어오는 말에 콧노래로 대답합니다… 이 책은 어둠을 만지고, 고요를 보고, 향기를 듣고, 달콤함을 느끼며, 시각을 촉각으로, 청각을 시각으로, 후각을 청각으로, 미각을 정서적 영역으로 확장합니다. 감촉, 빛, 냄새와 맛과 소리를 넘나드는 감각 여행으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 2020-07-30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