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륭한 어린이의 변기 사용법
  • 그림작가 윤나래
  • 글작가 천미진
  • 페이지 26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20-10-16
  • 훌륭한 어린이는 알고 있어요 쉬나 똥이 마려울 때 어떡해야 하는지요! 훌륭한 어린이는 쉬가 마려울 때나 똥이 마려울 때 언제나 변기를 사용해요. 절대로 아무 데나 누지 않아요. 그건 무척 부끄러운 일이니까요. 변기가 두렵거나, 사용법이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이 책을 펼치면 변기 사용법을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변기 사용이 두려워 기저귀를 벗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 『훌륭한 어린이의 변기 사용법』! 이 책에는 변기 사용법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어요. 변기에 앉는 올바른 자세와 서서 눌 때의 에티켓, 또 똥을 눈 뒤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기 물을 내릴 때 주의할 점 등 세세한 정보들을 빠짐없이 알려 주지요. 똥이나 오줌을 아무 데나 누거나, 변기에 장난감이나 금붕어, 양말을 넣고 물을 내리면 어떻게 되는지 재미있고 유익한 상황극을 보여 주기도 해요. 『훌륭한 어린이의 변기 사용법』과 함께라면 '기저귀 탈출' 어렵지 않아요!
  • 2020-12-01
    15
  • 혼자 있을 때, 나는
  • 그림작가 박이슬
  • 글작가 표영민
  • 페이지 36
  • 출판사 재미마주
  • 발행일 2020-11-13
  • 아파트에 모두가 나가고 누군가 혼자 남겨졌습니다. 이 집의 아이일까요? 텅 빈 아파트의 이곳저곳이 카메라에 잡히듯 보입니다. 아파트 현관에서부터 아이의 방과 부엌 거실 등. 인형이 친구가 되어주고, 창밖의 비둘기가 놀러 옵니다. 어항 속의 물고기가 조용히 말을 걸어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잠시, 식구들과 함께 주말여행을 했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며, 다짐합니다. 이제는 어디든 식구들을 따라다니겠노라고. 무료함이 극에 달할 때 마침내 식구들이 돌아옵니다.
  • 2020-12-01
    28
  • 동생 탐구 생활
  • 그림작가 임효영
  • 글작가 정하섭
  • 페이지 88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20-12-03
  • 아웅다웅 알콩달콩 함께 성장하는 형제 이야기 『동생 탐구 생활』은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동화의 맛’ 시리즈 1권이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형과 동생의 생활을 형의 관점에서 탐색한 동화이다. 형에게 동생이란 너무나 잘 알면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엉뚱하고 까다롭고 얄밉고 제멋대로인 녀석! 동생 때문에, 동생만 아니라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동생 탓에 불이익을 당한다고 여기는 형은 억울하고 짜증이 난다. 동생이 엄마 아빠의 보살핌을 더 살뜰하게 받는 걸 보면 부럽고 샘이 난다. 그런가 하면 형제는 둘만의 추억과 비밀을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한다. 이 동화는 날마다 아웅다웅하면서도 알콩달콩 우애를 쌓으며 함께 성장하는 형과 동생의 생활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 2020-12-01
    29
  • 할머니가 바늘을 꺼내 들었다
  • 그림작가 윤봉선
  • 글작가 백민주
  • 페이지 100
  • 출판사 책내음
  • 발행일 2020-11-25
  • 내 마음을 알아주는 존재 그들이 건네는 따듯한 온기 사물과 사람의 온기를 찾아 시를 쓰는 백민주 시인이 어린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동시집을 냈습니다. 시 속에는 기꺼이 다정한 마음 한 켠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졸업식 날 당번이 된 아이는 모두 떠난 자리에 남아 마지막 청소를 하고(「당번」), 아기가 생기지 않아 슬퍼하는 이모에게 자신의 언어로 위로하기도 합니다(「아기는 준비 중」). 엄마를 잃은 엄마를 품에 안는 가슴이 넓은 아이도 있지요(「엄마와 딸」). 다정한 사람들이 건네는 위로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할머니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라고 생각하는 아이의 등을 가만히 쓸어주고(「할머니가 바늘을 꺼내 들었다」), 선생님은 마음이 힘들어 상담실을 찾아온 학생에게 모든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말, “정말 속상했겠구나!”(「정말 속상했겠구나」)를 건넵니다.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봐 온 시인은 작은 바늘과 실을 꺼내 상처받아 찢어져버린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한 손길로 기워줍니다.
  • 2020-11-30
    52
  • 엄마 하나 줄래?
  • 그림작가 허자영
  • 글작가 허자영
  • 페이지 28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20-09-18
  • “귀여운 엉덩이 엄마 하나 줄래?” 엄마의 질문에 아이가 대답합니다. “안 돼요, 안 돼~!” 아이는 왜 안 된다고 하는 걸까요? “응가할 때 필요해요.” 부모가 생각하지 못한 대답 속에는 아이가 바라보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 눈에 포착된 아이의 사랑스러운 순간이 가득한 『엄마 하나 줄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며 친밀한 애착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신체 부위의 특징도 익힐 수 있는 보드북 아기 그림책입니다.
  • 2020-11-30
    23
  • 침팬지가 들려주는 잠과 꿈 이야기
  • 그림작가 장선환
  • 글작가 김황
  • 페이지 48
  • 출판사 논장
  • 발행일 2020-11-30
  • 좋은 잠과 지능의 관계를 동물과 인간의 잠을 통해 진화인류학적으로 살펴보는 새로운 지식 그림책 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책 『침팬지가 들려주는 잠과 꿈 이야기』는 ‘잠’과 ‘뇌’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풀어낸 인문 사회적인 지식 그림책입니다. 대형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점을 잠에서 찾아내 ‘잠’과 ‘지능’의 연관성을 실증적으로 풀이하며, 모든 살아있는 생명의 잠에 대해 생각하고 다시 인간의 잠을 들여다봅니다. 이는 그동안 생명에 관한 주제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김황 작가 논픽션의 특징입니다. 잠의 중요성과 잠의 기능 등 기존의 많은 연구 결과에 더해 인류의 역사까지 가볍게 언급하면서도 그림책 형식으로 초등 저학년에게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 2020-11-30
    48
  • 동물들의 장례식
  • 그림작가 치축
  • 글작가 치축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11-30
  •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사랑하는 이의 죽음, 그 영원한 이별의 시간 속으로 생과 사의 경계 앞에 선 동물들의 특별한 의식, 그로부터 전해지는 심연의 울림 평소와 다르지 않은 어떤 하루,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에 들려온 믿기지 않는 소식.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은 그렇게 예고 없이 찾아오기도 한다. 그 순간 평소엔 아름답게 보였던 붉게 물든 저녁 하늘이 당장 머리 위로 무너져 내릴 것 같이 두려워지고, 그저 우리의 양심을 시험하는 소리로만 들렸던 구급차 소리는 생사를 넘나드는 처절한 울부짖음으로 다가온다. 비단 인간에게만 그러한 순간이 오는 건 아니다. 돌고래는 숨이 끊어지려는 친구를 살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물 밖으로 밀어 올린다. 코끼리는 죽어 가는 친구를 기다란 코로 쓰다듬는다. 이별의 순간을 대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각기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게 같을까? 친구 또는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동물들의 시간 속으로,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자.
  • 2020-11-30
    46
  • 엄마 동화
  • 그림작가
  • 글작가 신한결(스윗라임)
  • 페이지 1
  • 출판사
  • 발행일 2020-11-11
  • 리얼 육아 속, 엄마의 솔직한 마음과 감정을 그려낸 동화책 엄마가 되면 어떤 마음과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SNS 속 사진처럼 육아는 진정 아름답기만 할까요? 평생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다 갑자기 '아이'에게 그 자리를 내어준 엄마들의 복잡하고 혼란스런 마음을 동화 속 비유와 상징에 담아 그려냅니다. 이 책에 담긴 두편의 동화가 누군가에겐 <위로>가, 누군가에겐 <예방주사>가, 누군가에겐 <참고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어놓습니다.
  • 2020-11-27
    162
  • 산을 들어올린 크리슈나
  • 그림작가 이주미
  • 글작가 아니타 나이르
  • 페이지 40
  •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발행일 2020-10-20
  • 인도에는 수천 년 동안 전해오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셀 수 없이 다양한 신화가 넘쳐나지요. 그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신을 꼽으라면, 이 책에 나오는 '크리슈나'신이에요. 장난기 많고, 모험심이 뛰어난 크리슈나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신이랍니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지혜롭고, 언제나 백성을 사랑하며, 권위와 맞서는 용감한 크리슈나의 이야기가 웅장한 자연과 함께 잘 담겨 있어요. 《산을 들어 올린 크리슈나》에서는 전통과 자연을 조화롭게 섬기는 인도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요. 〈아시아의 이야기〉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 2020-11-27
    61
  • 슈레야를 찾아서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세빈지 누루크즈
  • 페이지 40
  • 출판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발행일 2020-10-20
  • 1992년~1994년에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사이에 산악 지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났어요. 100만 명이 넘는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피난을 떠났고, 이 지역의 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2020년에도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 많은 사상자가 나기도 했지요. 《슈레야를 찾아서》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을 배경으로 쓴 자전적 동화이에요. 소녀 슈레야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의 비극을 아름다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작가는 자신이 겪은 전쟁의 슬픔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나는 이 책의 주인공 슈레야와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겪은 전쟁의 슬픔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부서진 마을과 도시가 꿈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나는 이런 나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전쟁이 멈추기를, 세상의 아이들이 평화롭기를, 새가 파란 하늘을 자유롭게 날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아시아 나라 작가들이 글을 쓰고 한국 그림 작가들이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었어요.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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