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북숭이 형
  • 그림작가 심보영
  • 글작가 심보영
  • 페이지 40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발행일 2019-11-04
  • 형과 함께 수영장에 가기로 한 나. 수영을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함께 가기로 합니다. 형이랑 노는 것이 마냥 좋으니까요. 그런데 수영장을 가자고 졸랐던 형이,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털북숭이’기 때문이지요. 형은 우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나는 그런 털북숭이 형을 뒤따릅니다. 나는 형과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요? 남과 조금 다른 형을 둔 동생의 시선이 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 2019-11-14
    53
  • I Miss My Grandpa
  • 그림작가 Jin Xiaojing
  • 글작가 Jin Xiaojing
  • 페이지 40
  • 출판사 Little, Brown Books for Young Readers
  • 발행일 2019-09-03
  • For fans of Ed Young and Peter Sis, this breathtaking picture book, from LBYR's first Emerging Artist Award Winner, Jin Xiaojing, is the perfect read for anyone who has lost a loved one. A young girl has never met her grandpa. He passed away before she was born, but she misses him every day. She often wonders...what did he look like? Grandma says: His face was shaped like the moon, his mouth was good at telling stories, and his hair was as curly as a bird's nest. With the help of her grandma and the rest of her loving family, will this young girl be able to imagine her grandpa's face in her mind--and feel the love that he shared with others?
  • 2019-11-13
    49
  • 지사랑이
  • 그림작가 이유정B
  • 글작가 이정지
  • 페이지 32
  • 출판사 기역
  • 발행일 2019-10-31
  • 기댈 언덕이 사라진 시대에 누구에게나 내어주는 기댈 언덕, 마음 고향 『지사랑이』 우리에게 기댈 언덕, 비빌 언덕이 무엇일까? 마음을 두고 언제든 되돌아가면 반가이 맞아주는 사람들, 눈에 익숙한 풍경이 깃들어 있는 곳, 고향이다. 고향은 한없이 받아주는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고, 내어주고도 또 내어주는 자연의 너른 품이기도 하다. 쉴새없이 울려대는 스마트폰 전자음, 우리는 ‘사회적 관계망’에서 늘 관계의 폭발 속에 살고 있다.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 ‘관계맺음’이 무한 증폭할수록 한편에서는 그 관계에서 소외되기도 한다.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우리 감각에 스며 작용하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책 『지사랑이』는 그 소외에서 우리를 따순 품으로 보드랍게 감싸주는 이야기다. 여든여덟 세상을 지긋 살아낸 한 노인의 삶을 따라서다. 그가 맺은 땅과 사람, 바람결을 담은 이야기다. 전북 임실 지사랑이에서 피어난 삶의 건강한 표정을 만날 수 있다. 도시로 도시로 사람은 떠났으나, 남은 사람을 더 깊이 그 이야기를 반가이 간직해오고 있었고, 그 이야기는 세대를 넘어 세상과 만나고 있다. 글은 여든여덟의 다음세대가 짓고(이정지 시인), 그림은 또 그 다음 세대가 그린(이유정 그림작가) 이 그림책 『지사랑이』다. 『지사랑이』 지금은 어린아이 웃음소리 하나 없다. 학교도 사라지고 집들은 비어간다. 마을에 사람들의 소리가 잦아드는 곳, 이 땅 어디서나 쉬이 만날 수 있는 지역의 풍경을 고스란 보여준다. 이 땅 모든 ‘지사랑이’에 여전히 산과 들이 있고 사람이 있고, 노동의 오래 묵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어떤 장벽을 마주했을 때, 슬쩍 비켜 가게 하는 마음 고향 하나 만들어 놓자. 지사랑이에 꿋꿋 이야기를 지켜온 그들에게서 무릎베개로 고샅을 휘휘 돌아 이야기를 이야기를 한자락 차분히 청해보자. 그들 모두가 우리 피붙이처럼 끈적끈적 우리를 어루만져줄 테다. 지칠 줄 모르고 뛰놀던 산과 들의 추억이 없는 어린 세대에게, 그 추억 한자락 쉬 떠올린 짬이 없이 사는 어른세대에게 지금은 사라진 그 포근한 감각을 선물하는 책이다. 우리 마음에 기댈 언덕 하나 만들어 놓자. 관계에 사람에 일에서 마음을 놓칠 때마다 그 굳은 마음을 풀어줄 기댈 언덕, 그림책 『지사랑이』가 그런 너른 품으로 메마른 우리 가슴을 촉촉 보드랍게 지켜주고 있으니.
  • 2019-11-13
    29
  • 모모모모모
  • 그림작가 밤코
  • 글작가 밤코
  • 페이지 40
  • 출판사
  • 발행일 2019-10-31
  • ’2019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 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 모모모모모, 내기내기내기, 벼벼벼벼벼, 벼피벼피벼피~ 그림책이 표현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언어유희!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낱말로 벼의 한 살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제목만 봐서는 무슨 그림책인지 알쏭달쏭한 그림책, 《모모모모모》. 향의 두 번째이자, 밤코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인 《모모모모모》는 모를 심고, 벼가 자라고, 피도 자라고, 바람에 넘어지고, 일으켜 세우고, 황금빛으로 익어가고, 벼를 베고, 탈곡을 하고, 새도 먹고, 여물도 만들고, 마침내 쌀이 되어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벼의 한 살이를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의성어도 의태어도 아닌 낱말을 말놀이하듯 배치해 자연의 이치를 이렇게 딱 들어맞게 표현한 작가의 재치가 놀라울 뿐이다. 그림책이 표현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선 언어유희!
  • 2019-11-13
    39
  •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 그림작가 이희은
  • 글작가 김정희
  • 페이지 56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9-09-27
  • 케냐의 아기 코끼리가 위험에 빠졌어요! 아프리카 케냐는 야생 동물의 천국이에요. 11살 소년 와쿤구도 동물을 좋아해요. 어느 날 아기 코끼리가 혼자서 와쿤구 집 앞에까지 찾아왔어요. 아기 코끼리는 많이 아파 보였어요.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2019-11-13
    25
  • 제 이름은 바보입니다
  • 그림작가 최애경
  • 글작가 최애경
  • 페이지 32
  • 출판사 창조와지식
  • 발행일 2019-10-27
  • 제 이름은 바보입니다. 머리가 나빠 다른 기억은 다 잊어도 엄마만큼은 기억하려고 하는 어느 바보 고양이의 이야기입니다. 낳아준 엄마보다 키워준 엄마, 나와 다르지만 받은 사랑은 진짜 엄마와 다르지 않아서 고양이에게는 잃어버린 그 엄마를 다시 보고 싶다는 희망이 전부입니다. 무서운 고양이 신을 찾아간 불쌍한 고양이의 간절한 바램은 이루어질까요? 가족에도 여러 형태가 있음을 알고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를 다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안고 떠나는 고양이의 마음 아픈 여정을 함께해주세요.
  • 2019-11-13
    17
  • 오빠한테 질 수 없어!
  • 그림작가 배현주
  • 글작가 채인선
  • 페이지 32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19-11-05
  • 『원숭이 오누이』 손이와 온이가 겨울 이야기로 돌아왔다! 온이는 오빠 손이에게 무엇이든 지기 싫어합니다. 눈놀이를 하면서도 손이가 큰 눈 뭉치 하나를 만드는 동안 온이는 작은 눈 뭉치 여러 개를 만들어 마구 던집니다. 화가 난 손이는 나이가 더 적은 온이에게 동생이기 때문에 오빠를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설날을 맞이한 온이는 어떻게 하면 오빠 손이보다 나이를 더 먹을 수 있을지 궁리합니다. 과연 온이는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요? 손이와 온이의 설날 풍경을 들여다보아요.
  • 2019-11-13
    36
  •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다
  • 그림작가 혜경
  • 글작가 심수진
  • 페이지 0
  • 출판사 연두세상
  • 발행일 2019-11-05
  • 이번에 출간된 제4권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다」는 바닷속 화산이 섬이 된, 웅장한 해저산 독도를 품고 있는 아주 특별한 바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독도 바다는 해양생물이 아주 풍성한 황금어장이고,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중요한 해양자원을 잔뜩 품고 있는 보물 바다라는 사실을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풍덩 뛰어든 별이가 바닷속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즐겁게 알려줍니다.
  • 2019-11-12
    53
  • 아빠 봉다리
  • 그림작가 송예은
  • 글작가 송예은
  • 페이지 32
  • 출판사 느림보
  • 발행일 2019-11-12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난‘아빠 봉다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아빠와 단 둘이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빠는 일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아빠가 ‘아빠 봉다리’라고 부르는 군것질 봉지를 가져옵니다. ‘아빠 봉다리’ 안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보름달빵이나 젤리, 사탕이 들어 있습니다. 아빠는 들어오자마자 발을 씻고 양말부터 빱니다. 보름달빵을 가져온 날, 아이가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의 발은 늘 왜 그렇게 냄새가 지독한지... 아빠가 대답합니다. “보름달 빵 구해오느라 그래.” 아빠는 어마어마하게 높은 야구장 조명탑에 올라가 고장 난 전등을 갈아 끼우고 보름달빵을 구해왔습니다. 그 말을 듣던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폅니다. 아빠가 용감하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아름드리 나무에서 보름달빵을 따는 모습을 그려본니다. 아빠의 팔에는 소중한 보름달빵을 담을 ‘아빠 봉다리’가 걸쳐 있습니다. 아빠의 발 냄새에서 시작한 둘의 대화는 며칠 전 어린이집 앞에서 받았던 젤리와 공원에서 받았던 보석반지 사탕으로 이어집니다. 아이는 오색 젤리가 둥둥 떠다니는 한밤의 한강과 갖가지 보석으로 호화롭게 치장한 터널 안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아빠 봉다리’는 보석반지 사탕이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에게서 그 이유를 듣던 아빠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습니다. 너무 고단해서 잠이 든 걸까요? 아이는 아빠가 화난 게 아닐까 조바심이 납니다.
  • 2019-11-12
    72
  • 내일 또 싸우자!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박종진
  • 페이지 44
  • 출판사 소원나무
  • 발행일 2019-11-15
  • 『내일 또 싸우자!』는 상두와 호두가 벌이는, 순우리말 11가지 싸움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잘 싸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국내 창작 그림책입니다. 말싸움, 주먹싸움, 몸싸움, 감정싸움, 풀싸움, 눈싸움, 닭싸움, 머리싸움, 꽃싸움, 연싸움, 물싸움까지 순우리말로 구성된 다양한 싸움들을 보여 주며, 싸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내일 또 싸우자!』를 통해 치열하되 공정하게 벌인 싸움을 끝마쳤을 때 비로소 한 걸음 더 성숙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2019-11-12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