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축하해요!
  • 그림작가 배현정
  • 글작가 감성밴드여우비
  • 페이지 32
  •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 발행일 2019-07-05
  • 좀 더 신나는 생일 축하 노래가 없을까?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에게~ 생일 축하 파티에서 빠지지 않고 불리는 이 노래! 감동적이고 따스한 멜로디지만, 느린 템포 때문인지 잔잔하고 차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번 생일에는 좀 더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불러보면 어떨까? 어깨를 들썩들썩 흔들고, 발도 쿵쿵 구르고 싶을 정도로 흥이 나는 음악으로 말이다. 감성밴드 여우비의 ‘생일 축하해요’는 기존의 생일 축하 노래보다 훨씬 리듬감 있고, 발랄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한층 띄운다. 실제 음원에 등장하는 목소리 역시 청소년으로, 나와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직접 불러주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 들리는 힘찬 목소리는 든든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감성밴드 여우비의 진솔한 가사로 완성된 그림책 『생일 축하해요!』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 2019-07-08
    383
  • 꽈배기 월드
  • 그림작가 윤지회
  • 글작가 정연철
  • 페이지 96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19-07-08
  • 동시의 맛과 놀이의 멋을 배배 꼬아서 드립니다 꽈배기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동시와 ‘다른 요소’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처음 만나는 독서의 경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시리즈. 그동안 김륭?노인경의 이야기 동시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최승호?윤정주의 카툰 동시 『치타는 짜장면을 배달한다』 『얼룩말의 생존 법칙』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려 왔다. 이번에 출간되는 『꽈배기 월드』에서 동시는 ‘놀이’의 즐거움과 만난다. 화가 윤지회가 순서대로 소개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꽈배기 월드로의 진입을 안내한다. 빈칸 채우기, 끝말잇기, 수수께끼, 속담 뒤집어 보기와 같은 전통적인 형식에서부터 N행시, 랩 등으로 뻗어 나가는 말의 재미! 동시의 힘, 놀이의 힘을 알아 나가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독자들을 위해 풍성하게 차려 놓은 한 상이다.
  • 2019-07-05
    523
  • 나의 독산동
  • 그림작가 오승민
  • 글작가 유은실
  • 페이지 48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19-06-28
  • 모두의 아이들, 모두의 부모 온 동네가 함께 키우는 아이들 1980년대 독산동. 화려하고 부유하진 않지만 자기가 사는 동네가 좋은 은이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풍성하게 담긴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높고 화려한 곳보다 낮고 소외된 세상에 따뜻한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작가 유은실의 유년 시절이 녹아 있는 그림책은 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자양분들이 무엇인지 다정하게 보여 줍니다. 부모님들의 일터인 공장과 가정집의 구분 없이 어우러진 동네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공장, 골목골목 뛰어노는 아이들, 다 같이 모여 노동을 함께하는 어른들. 이들은 모두 하나의 단단한 공동체를 이루며 삶과 인생을 나눕니다. 그 공동체 안에서 온 동네 어른들은 아이들을 함께 양육하고, 아이들은 구김살 없이 성장합니다. 누구랄 것도 없이 아이들은 모두의 아이들이고, 어른들은 모든 아이들의 엄마 아빠가 되어 줍니다. 공장에서 들리는 소음과 동네 구석구석 퍼지는 사람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들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되어 고단함 가운데서도 아늑하고 평온한 날들이 이어집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안락함과 안전함을 느낍니다.
  • 2019-07-05
    352
  • 어머니의 자장가
  • 그림작가 여찬호
  • 글작가 강이경
  • 페이지 40
  • 출판사 한마당
  • 발행일 2019-06-25
  • 베트남 전쟁 때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이야기 1966년 음력 12월 5일 이른 아침, 한국 군인들이 베트남 빈호아 마을에 쳐들어왔습니다. 그날 하루, 마을 사람 36명이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당시 생후 6개월 된 아기였던 주인공 도안 응 이아는 자신을 끌어안고 죽은 엄마의 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시력을 잃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도안 응 이아와 같은 고아들을 정성껏 돌봐주었고, 이때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노랫말을 지어 아이들에게 자장가로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마자 마을 입구에 증오비를 세웠습니다. 베트남 전쟁(1955~1975)으로 빈호아 마을이 속한 베트남 중부 80여 곳의 마을에서 총 9천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했습니다. 참전이라는 미명 하에 한국군이 저지른 것으로, 이 역사적 진실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시 베트남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자 노래를 불러주었듯이, 우리 또한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하루빨리 지구촌에서 전쟁이 종식되고, 진정한 평화와 화해의 봄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 2019-07-04
    266
  •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 그림작가 이갑규
  • 글작가 길상효
  • 페이지 32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19-07-01
  • 까맣게 그은 얼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 엄마는 트럭을 몰아요. 새벽 시장에서 옷도 실어 나르고 낮에는 과일이랑 채소도 실어 날라요. 뜨거운 해는 늘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 얼굴은 새까매요. 그런데 엄마는 괜찮대요. 햇볕을 많이 쫴야 몸도 마음도 밝아진대요. 엄마가 쉬는 날이면 우리는 트럭을 타고 멀리 떠나요. 그리고 숨겨 두었던 트럭 날개를 펴고 슝 날아올라요! 트럭을 운전할 때, 놀이공원에 갈 때, 세계를 여행할 때, 내 곁에서 세상모르고 잠들 때도…… 언제 어디서나 엄마는 눈부시게 빛나요.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니까요!
  • 2019-07-03
    612
  • 달리기
  • 그림작가 나혜
  • 글작가 나혜
  • 페이지 48
  • 출판사 이야기꽃
  • 발행일 2019-06-21
  • 이 책은 ‘달리는 그림책’ 으로, 펼치는 순간, 그림 속 인물들이 달린다. 이 달리기는 멈출 수 없다. 아니, 멈추지 않는다. 높다란 장애물도, 천 길 낭떠러지도, 파도치는 바다도, 꽉 막힌 담벼락도 그 무엇도 우리의 달리기를 멈추게 할 수 없다.
  • 2019-07-03
    362
  • 무지개 미끄럼틀
  • 그림작가 이미자
  • 글작가 박윤규
  • 페이지 40
  • 출판사 꿈터
  • 발행일 2019-07-01
  •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6 『무지개 미끄럼틀』은 생명의 탄생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아기의 탄생을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반기고 기뻐하며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아기의 탄생을 늘 궁금해하지요.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이가 궁금해서 물으면 딱히 대답해주기가 막막해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하고 어른들은 우스갯소리로 둘러대곤 하지요. 세상이 변하고 과학이 발달했다지만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하고 비밀스럽습니다. 『무지개 미끄럼틀』은 아기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대답을 대신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가정을 보면 한 자녀거나 아기를 낳지 않고 사는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기의 탄생은 개인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의 삶을 바꾸고 사회도 변화시키며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줍니다. 『무지개 미끄럼틀』을 통해 많은 아기가 탄생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9-07-03
    402
  • 책 먹는 쥐 시몽
  • 그림작가 카타리나 지크
  • 글작가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6-21
  • 빨간 코를 달고 다른 사람을 웃기는 일을 즐기는 독특한 작가,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가 쓴 특별한 책! 책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맛있는 음식 대신 책을 먹는 생쥐 시몽을 만나 보세요! 생쥐 시몽은 조그만 생쥐예요. 귀는 커다랗고 삐죽삐죽 콧수염이 나 있지요. 시몽은 치즈 샌드위치를 좋아해요. 빵에 치즈를 올려 먹는 것도요. 그런 시몽에게 언젠가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거예요. 좋아하는 치즈 샌드위치를 잔뜩 먹어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지요. 어느 날, 시몽은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갉아 먹어요. 책을 잔뜩 먹고 난 시몽은 비로소 배가 불렀지요. 서점 직원은 그런 시몽에게 책을 읽어 주지요. 시몽은 직원의 도움으로 여러 책을 읽게 돼요. 시몽은 자신의 허기를 채워 주는 건 바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허기를 채워 나가는 시몽은 독서가 마음의 양식임을 느끼게 하며 흥미진진한 책 속 세상으로 이끌어 준답니다. 시몽과 함께 달콤한 책을 찾아 떠나 볼까요?
  • 2019-07-02
    372
  • 비가 와
  • 그림작가 이상윤
  • 글작가 이상윤
  • 페이지 44
  • 출판사 책고래출판사
  • 발행일 2019-07-05
  • 천진한 동심과 유쾌한 상상으로 빚은,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이야기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마음으로 그려 냅니다.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자전거, 숲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신비한 동물, 온갖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비밀 상자…….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로 세상은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까맣게 잊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그런 어린 시절을 건너왔지요. 책고래마을 서른세 번째 그림책 《비가 와》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면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어요. 후둑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의 키 만했던 나무가 아이의 키를 훌쩍 넘어 엄청 빨리 자라고,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고래는 오랜만에 한바탕 샤워를 하지요. 쏴아아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지구가 두둥실 떠오르기도 해요. 그렇게 아이의 상상은 어른들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날아오릅니다. 《비가 와》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그림책이에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번지지요. 작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그림으로 눈길을 끌려고 애쓰지 않아요. 대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쫒아요.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지구 밖으로 내달리며 아이가 보여 주는 풍경을 섬세한 손길로 화면에 옮겨 놓았습니다. 연필과 따뜻한 색감의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푸근하게 다가오지요. 요즘 아이들은 사납고 어지러운 콘텐츠를 쉽게 경험합니다. 마음이 다 자라기도 전에 병들거나 다치기도 하지요. 《비가 와》는 아이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이야기이자,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건강한’ 상상력을 길러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비를 만나러 밖으로 달려 나가 볼까요?
  • 2019-07-02
    577
  • 다른 사람들
  • 그림작가 미안
  • 글작가 미안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19-07-01
  • 우리와 같아져야 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조금 크게 태어났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 사람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범과 제도를 마련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의 속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커다란 아이는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가 있거나, 생각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 테두리에서 많이 불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한다.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 인해 불편해질까 봐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2019-07-01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