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선 말고 비행기는 처음이야
  • 그림작가 윤잼잼
  • 글작가 윤잼잼
  • 페이지 66
  • 출판사 한겨레아이들
  • 발행일 2020-07-07
  • 소중한 나의 첫 해외여행을 우주 슈퍼스타와 함께 준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우주선 말고 비행기는 처음이야』에는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준비할 것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여권 사진 찍는 법, 여행 짐 싸는 법, 공항에 도착해서 차례대로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고, 더불어 공항이 하는 많은 일과 즐겁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담겨 있다.
  • 2020-07-08
    294
  • 당근이지!
  • 그림작가
  • 글작가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친구들
  • 페이지 32
  • 출판사 베틀북 (프뢰벨)
  • 발행일 2019-12-30
  • 2020-07-08
    118
  • 기차가 출발합니다
  • 그림작가 정호선
  • 글작가 정호선
  • 페이지 50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20-06-26
  • 모든 날의 여행을 응원하는 다정한 인사 하늘에 노을이 퍼지기 시작하는 평화로운 오후의 기차역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땡땡땡!” 기차의 도착을 알리는 소리가 울리고, 한순간 플랫폼은 여행자들의 설렘, 그리운 이와 재회하는 기쁨, 친애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으로 고조된다. 『기차가 출발합니다』는 역에 막 도착한 이들에게 “환영해요.” “먼 길 오느라 고생하셨어요.” “만나서 기뻐요.” 등과 같은 환대의 말을, 떠나가는 이들에게 “행운을 빌어요.” “행복하세요.” "보고 싶을 거예요.“처럼 환송의 마음이 담긴 말을 건넨다. 웅장한 증기 기관차를 운행하는 곰 기관사, 역사 천장에 머리가 닿을 만큼 키가 큰 기린처럼 눈에 잘 띄는 인물들부터 기차 위에서 쉬고 있는 작은 나뭇잎, 아무도 모르게 창문에 내려앉은 구름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존재들도 살뜰하게 부르며 인사를 한다. 여행자들이 오가는 기차역 풍경을 통해 만남과 헤어짐을 되풀이하는 삶을 은유하는 이 작품은 스쳐 지나기 쉬운 구석구석의 안부를 물으며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낯선 곳에 도착한 이들과 익숙한 곳을 떠나는 이들은 순수한 사랑의 인사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뗄 용기를 얻는다.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가장 쉽고 친밀한 표현인 ‘인사말’로 쓰인 이 그림책은 세상 여행을 앞둔 아이들과 낯선 곳으로 떠날 용기가 필요한 어른 모두에게 맞춤하다. 독자들은 이 책의 마디마다 깃들어 있는 응원에 힘입어 각자의 현실에서 힘찬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세상 곳곳에서 조용히 빛나는 모두를 위해 이 책을 지었습니다.“ 『기차가 출발합니다』는 세상과 만나는 기쁨(『쪽!』), 말하지 않아도 나눌 수 있는 마음(『우리 누나, 우리 구름이』), 함께여서 더 좋은 순간(『우리는 엄마와 딸』)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진솔한 감동을 그림책에 담아 온 정호선 작가의 신작이다. 데뷔작인 『쪽!』을 발표한 2010년 이래로 지난 10년간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정진해 온 작가의 새로운 성과를 마주할 수 있다. 작가 특유의 온정 어린 시선이 이번에는 낡고 오래된 증기 기관차에 닿았다. 작가는 과거의 추억이 되어 버린 증기 기관차를 수차례에 걸친 감수를 통해 재현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인물들로 소란한 기차역에 태연히 배치해 현재와 과거가 함께 호흡하는 환상적인 장면을 구현했다. 작가의 공력이 돋보이는 증기 기관차의 외관은 4미터의 널따란 종이에 0.1밀리미터의 가는 펜선을 촘촘하게 쌓아 묘사한 결과다. 중후한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증기 기관차, 저녁놀에 물들어 가는 하늘의 드라마틱한 변화, 68종에 달하는 각양각색 승객들로 가득한 기차역은 일면 화려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소박한 인물들이 보인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등장인물들은 정호선 작가의 이웃과 친구 들로부터 모티프를 얻어 탄생하게 되었다. “엄마 언제 와?”라는 아이의 재촉에 부지런히 일하는 얼룩말 회사원,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길에 오른 아빠 고양이와 아이 고양이, 오랜 노력 끝에 손 빠른 매표원이 된 나무늘보 등의 책 속 캐릭터가 왠지 모르게 친숙한 까닭이다. 커버 안쪽의 캐릭터 소개는 “세상 곳곳에서 조용히 빛나는 모두를 위해 이 책을 지었”다는 작가의 따스한 상상력이 십분 발휘되는 대목으로, 보이는 것 너머의 이야기를 향해 독자의 눈과 가슴을 반짝이게 한다.
  • 2020-07-07
    448
  • 나는 은혜입니다
  • 그림작가 조은혜
  • 글작가 조은혜
  • 페이지 36
  • 출판사 작가의탄생
  • 발행일 2020-07-07
  • “하나님, 은혜를 살려주세요.” 5살, 어린 은혜의 소아암 병동 3년 이야기 최악의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어린 은혜와 기도를 놓지 않았던 엄마의 믿음의 투병기 “나는 5살 은혜예요. 나는 활발하고 아프지 않았어요.
  • 2020-07-07
    347
  • 노랑의 이름
  • 그림작가 김영화
  • 글작가 김영화
  • 페이지 40
  • 출판사 낮은산
  • 발행일 2020-07-15
  • 밤에 피는 노란 꽃이 불러온 빛나는 기억에 관한 이야기. 첫 책 『큰할망이 있었어』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명의 힘을 보여 주었던 김영화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이번에는 오랫동안 마음에 가둬 두었던 아름답고도 아픈 기억을 꺼내 찬찬히 풀어 놓았다. 열두 살 어린아이였던 시절, 아버지와 함께했던 어느 여름밤의 기억은 노란 꽃처럼 환하게 빛난다. 밤에 피는 꽃의 노란 빛처럼, 깜깜한 밤에 잡았던 아버지의 크고 따뜻한 손처럼, 누군가의 외롭고 슬픈 마음에도 환하고 따뜻한 기운이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 2020-07-07
    442
  • 목소리 교환소
  • 그림작가 김미연
  • 글작가 김경미
  • 페이지 116
  • 출판사 잇츠북어린이
  • 발행일 2020-07-07
  •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언어로 다양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직접 경험하지 못했더라도 말을 통해서 서로의 경험이나 생각을 전달하고 나누면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쉽게 심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말의 역할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말의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 기능이지요. 말 한마디가 감동이나 용기, 희망을 주어서 한 사람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도 하고, 잘못된 말 한마디 때문에 평생 씻을 수 없는 큰 상처나 아픔을 갖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야기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주인공 지운이의 불만에서 시작합니다. 지운이는 자신의 상황은 들어보지도 않고 먼저 판단해 버리고 딱 잘라 말하기 좋아하는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늘 ‘사랑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지운이는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그 말이 듣기 싫어요. 그래서 결국 ‘목소리 교환소’에 엄마의 ‘사랑해.’라는 말을 넘겨 줘 버리고 그 대가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얻습니다. 동화는 ‘말이 가진 힘’과 ‘좋은 말이 가진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화를 읽은 우리 어린이들이 ‘행복을 부르는 좋은 말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기대합니다.
  • 2020-07-07
    369
  • 노랑, 파랑, 빨강, 세상을 물들여요
  • 그림작가 문승연
  • 글작가 문승연
  • 페이지 40
  • 출판사 딸기책방
  • 발행일 2020-06-06
  • 세상 아름다움 마음껏 누리자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는 시절, 자연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다. 복작대고 번화한 나들이를 벗어나 우리 가족만의 조용한 장소를 찾아 나서 주말을 보내는 가족들이 많아졌다. 신나는 놀이기구나 화려한 볼거리가 없어도 조용히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이야기하다 보면 가족 사이 대화도 정다워지고 자연을 보는 눈도 깊어진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풍경을 찬찬히 바라보자고 한다. 아름다운 빛의 세상! 한지에 그려진 투명한 듯 명료한 그림을 보며 책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세상의 모든 색들을 만난다. 깊게 숨을 마시면 새삼 공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은 우리 주변의 당연한 색깔들을 새로운 눈으로 마주하게 한다. 매일매일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2020-07-07
    225
  • 시저의 규칙
  • 그림작가 유준재
  • 글작가 유준재
  • 페이지 52
  • 출판사 그림책공작소
  • 발행일 2020-07-07
  • 거대한 숲을 지배하는 악어 시저, 시저를 통해 나의 삶을 직시하고 조화로운 사회로 한 걸음 더! 양육강식, 시저의 규칙 울창한 숲속 늪지대에 무시무시한 악어 시저가 살고 있다. 물을 마시러 온 고라니도 들소도 시저에게는 한낱 먹잇감일 뿐이다. 시저의 규칙이 곧 이 숲의 규칙인 셈이다. 하루는 시저가 어미 새를 잡아먹었는데 그날 밤 바람이 세게 불었고 다음 날 길 위에 새 둥지가 떨어져 있었다. 둥지째 먹으려던 시저는 순간, 멈칫했다. “숲속 제왕인 내가 요따위 새알을 먹을 순 없지. 알을 깨고 나오면 그때 먹어야지!” 시저는 새들이 알에서 나오면 바로 삼키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새들이 태어나자 더 자라면 잡아먹기로 생각을 다시 바꾼다. 하지만 어느덧 시저는 새끼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보호하면서 마치 어미 새처럼 보살피기 시작하는데... 새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시저의 규칙, 숲의 규칙은 과연 지켜질 수 있을까?
  • 2020-07-07
    474
  • 미장이
  • 그림작가 이명환
  • 글작가 이명환
  • 페이지 38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20-06-17
  • 아빠가 한 달씩 일을 하고 올 때면 조기를 사들고 왔고, 일을 갈 때면 잠든 아이들을 남겨 두고 조용히 집을 나서곤 했습니다. 아빠가 건물 벽에 쓱쓱 회반죽을 바르고 타일을 붙이는 동안, 나는 집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아빠가 곁에 없어도 아빠의 작품들은 우리 가족이 가는 곳곳에 함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가슴을 쫙 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속에는 가족을 위해 고단한 하루를 힘차게 살아내는 아빠와 아이들 곁에서 조용히 삶을 꾸리는 엄마, 눈 가는 곳곳에서 아빠의 흔적을 찾아내며 그리움을 삭이는 내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 2020-07-06
    414
  • 기호만 봐도 척!
  • 그림작가 강은옥
  • 글작가 허윤
  • 페이지 36
  • 출판사 노란돼지
  • 발행일 2020-07-15
  • 픽토그램이 뭐야? 그림만 봐도 척! 픽토그램(pictogram)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을 합친 말로 ‘그림 글자’를 뜻하는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같은 의미로 통할 수 있는 그림으로 된 언어이지요. 픽토그램을 쓰는 이유는 누구나 한번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예요. 글자를 깨치지 못한 사람이나 다른 나라의 글자를 모르는 외국인도 픽토그램만 보면 쉽고 빠르게 알 수 있으니까요. 『기호만 봐도 척!』은 외계인 ‘아리숑’이 지구에 남겨진 친구 ‘따로’를 찾으러 다니다가 여러 가지 픽토그램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지구의 말과 글을 모르는 ‘아리숑’도 숟가락과 포크가 그려진 픽토그램을 보고는 “여기는 음식을 먹는 곳이구나.” 하고 알게 되지요. 가장 많이 쓰이는 화장실부터 동물원, 미아보호소, 음식점 등을 나타내는 것은 물론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에 쓰이는 픽토그램까지, 책 속에는 아리숑이 따로를 찾는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픽토그램이 등장해요. 『기호만 봐도 척!』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생활 속에 두루 쓰이는 픽토그램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이에요!
  • 2020-07-06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