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이는 꽃밭
  • 그림작가 백명식
  • 글작가 조희양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8-12-20
  • 세상으로 나온 손수건 속 꽃밭에 사는 말벌의 모험 『첨성대 안에서 나온 소녀』, 『혀 없는 개, 복이』 등 작품마다 우수도서,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아동문학상을 받은 조희양 작가의 그림동화입니다. 이번 작품은 손수건에 그려진 들꽃 꽃밭에 사는 말벌과 동물 가족, 손수건의 주인인 아주머니의 이야기입니다.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판타지적 요소와 독창성, 극적 전개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매우 자극합니다. 책은 일련의 사건 가운데 현실의 주인공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씨, 환상 속 주인공인 말벌의 호기심과 모험,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동물 가족의 걱정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내용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존중과 하찮은 것에 대한 관심, 가족의 소중함, 세상살이의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합니다. 그림 역시도 글의 전개에 맞추어 사실감을 높이면서도 또 하나의 작품 같은 역할을 하여 책을 보는 즐거움을 키워줍니다.
  • 2019-09-09
    113
  • 숲에는 길이 많아요
  • 그림작가 김진화
  • 글작가 박경화
  • 페이지 60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8-08-14
  • 숲길을 탐험하며 만나는 우리나라 야생 동물의 길! 일상 속 환경 문제를 솜씨 좋게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작가 박경화가 화가 김진화와 함께 ‘숲길’을 주제로 한 지식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울창한 숲을 탐험하듯 길을 발견하며 우리나라 야생 동물을 소개합니다. ‘나무 위의 길’을 오르내리는 다람쥐, ‘울퉁불퉁 바윗길’을 뛰어넘는 산양, ‘향기 나는 길’로 날아다니는 꿀벌, ‘조용한 동물의 길’로 다니는 고라니처럼 야생 동물이 다니는 길을 살펴보며 동물의 생김새, 먹이, 잠자리, 흔적과 같은 생태 특징을 풍성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의 삶을 존중하며 숲을 즐기는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는 만큼 실천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 2019-09-09
    160
  • 장고를 부탁해!
  • 그림작가 이채원
  • 글작가 홍민정
  • 페이지 48
  • 출판사 머스트비
  • 발행일 2018-07-17
  • 어느 날, 할머니 손자 지호가 시골집에 놀러 와요. 명절도 아닌데 엄마 아빠도 없이 덜렁 남겨진 지호는 앞마당 신세인 물건들을 괴롭히던 악명 높은 장난꾸러기예요. 예전과 달리 풀이 죽고 힘이 없어 보이던 지호가 어느덧 시골 생활에 적응이 됐는지 논밭으로 쏘다니며 이상한 물건들을 하나씩 주워 와요. 하나같이 어딘가 부서지고 깨진 온전치 못한 물건들을요. 그러더니 장고의 냉동실에 집어넣는 거예요. 안 그래도 서러워 죽겠는데, 더러운 물건들을 집어넣으니 장고는 부아가 치밀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지호가 하나씩 배 속을 채울수록 점점 속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지호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할머니에게 신신당부하며 장고를 부탁해요. 그러고는 장고에게 ‘지호의 보물 상자’라는 뿌듯한 이름표까지 붙여 주지요. ‘장고’라는 첫 번째 이름에 이어, ‘보물 상자’라는 새로운 이름도 붙여 주는 지호의 모습에서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 세세히 눈길을 주고 어루만지는 아이의 순진무구함이 뭉게뭉게 피어나요. 이는 장고를 토닥이고 위로하는 치유제가 되어 주고, 더 나아가 자신처럼 소외되고 어딘가 완전하지 않은 물건을 단단히 품게 하는 힘을 주며, 독자에게 뭉클함과 따뜻함을 안겨 주지요. 장고를 통해 소중한 유년의 한때를 고이 묻어 두고 가는 지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보물 상자처럼 소중했던 물건들과 함께이던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애틋한 그리움이 번져요. 그리고 오늘 우리 곁에 있는 물건들을 한 번 더 쓰다듬어 주고 귀 기울여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지요.
  • 2019-09-09
    80
  • 알록달록 마을 달리기 경주
  • 그림작가 김부연
  • 글작가 여미옥
  • 페이지 28
  • 출판사 홍선생교육
  • 발행일 2018-03-16
  •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가길 바라는 마음의 동화책 1. 특별한 방식과 순서 보통 동화를 만들 때 스토리를 먼저 구성하고 그림을 입히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작고한 김부연 작가의 그림에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2. 생각하는 힘 키우기 동화 마지막 장에 있는 8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이해하고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며 논리력·상상력이 향상되고 인성이 바르게 함양됩니다. 3. 따뜻한 동화 김부연 작가의 맑고 밝은 심성이 투영된 그림과 여미옥 대표가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동화가 바로 ‘알록달록 마을 달리기 경주’입니다.
  • 2019-09-09
    73
  • L 부인과의 인터뷰
  • 그림작가 홍지혜B
  • 글작가 홍지혜
  • 페이지 52
  • 출판사 엣눈북스(atnoon books)
  • 발행일 2018-06-18
  • 자신을 ‘늑대 부인’이라고 칭하는 주인공은, 한때는 야생의 숲속을 호령하던 용맹한 사냥꾼이었다. 하지만 결혼과 육아로 인하여 늑대 부인은 동물원에 갇힌 짐승처럼 집안에 갇혀 야생성을 잊은 채 살아가게 된다. “나는 무엇을 찾고 있었던 걸까요? 아니, 무엇을 잃어버린 걸까요?” 매일같이 집안 청소를 하며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늑대 부인. 그녀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그녀는 그것을 찾아 다시 울창한 야생의 숲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을 겪은 주인공이 자존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그리며 자신의 본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했다고 한다. 그렇게 이 책은 경력단절을 겪고 있는 여성들, 나아가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늑대 부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 2019-09-06
    167
  • 동구관찰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조원희
  • 페이지 46
  • 출판사 엔씨문화재단
  • 발행일 2018-06-01
  • 다르지만 마음은 같은 특별한 이야기! 자연과 동물, 사람들의 감정이나 작은 것들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조원희 작가의 새 그림책 『동구관찰』이 출간되었습니다. 산책을 하다 마주친 전동휠체어를 탄 할머니와 강아지를 보고 느낀 둘만의 쌓여있는 시간들과 유대감, 따뜻해 보이는 인상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한 그림책입니다. 『동구관찰』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뒹굴고 놀며 자란 동구와 고양이의 이야기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짧고 담백하게 전개합니다. 이야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은 짧고 간결하지만 주인공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일상에서의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을 통해 타인과의 다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와 고양이 사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림을 통해 경쾌하고 맑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동구관찰』은 몸이 불편하건 아니건 누구나 똑같다는 것을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더 나아가 그러한 자연스러움이 편안한 위로와 힘을 줍니다. 장애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어느 그림책보다 해맑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고 있습니다.
  • 2019-09-06
    173
  • 별거 없어!
  • 그림작가 정진영
  • 글작가 정진영
  • 페이지 36
  • 출판사 낮은산
  • 발행일 2018-04-05
  • 첫 집을 짓는 아기 거미를 만나 봐요!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 일은 설레기도 하지만, 어렵기 마련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예요.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제대로 완성하지 못할까 봐, 남들보다 못할까 봐 걱정이 앞서서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첫 집을 짓는 아기 거미가 있습니다. 겁도 많고 걱정도 많은 아기 거미가 집을 완성하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아기 거미의 집짓기를 지켜보세요. 엉성하고 못난 집이면 어때요? 바람을 기다렸다가 꽁무니에서 실을 뽑는 것부터 시작하는 아기 거미처럼,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본다는 게 중요하지요.
  • 2019-09-06
    167
  •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
  • 그림작가 김부연
  • 글작가 여미옥
  • 페이지 28
  • 출판사 홍선생교육
  • 발행일 2018-08-03
  • 언제 어디서나 밝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의 동화 1. 특별한 방식과 순서 보통 동화를 만들 때 스토리를 먼저 구성하고 그림을 입히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작고한 김부연 작가의 그림에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2. 생각하는 힘 키우기 동화 마지막 장에 있는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이해하고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으며 논리력과 상상력이 향상됩니다. 3. 따뜻한 동화 김부연 작가의 맑고 밝은 심성이 투영된 그림과 여미옥 대표가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동화가 바로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입니다.
  • 2019-09-06
    122
  • 내가 그림을 그리면
  • 그림작가 김지윤B
  • 글작가 김지윤
  • 페이지 16
  • 출판사 킨더랜드
  • 발행일 2019-09-16
  • 내가 꽃을 그리면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와요. 내가 나무를 그리면 새가 따라와 노래 불러요. 내가 물을 그리면 물고기들이 춤을 추고요. 내가 달을 그리면 토끼가 깡충깡충 뛰어와 구경해요. 내가 숲을 그리면 호랑이가 어흥! 하고 놀라게 하지요. 내가 그린 구름이 뭉게뭉게 오르면 커다란 용이 나타나요. 내가 그림을 그리면 모두 나를 따라와요.
  • 2019-09-06
    415
  • 나의 루시
  • 그림작가 김세나
  • 글작가 김세나
  • 페이지 0
  • 출판사 트리앤북
  • 발행일 2019-09-25
  • 소녀와 올빼미의 아주 특별한 만남과 이별 삶에서 만남과 이별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늘 곁에서 함께 울고 웃던 누군가와 이별을 하게 될 때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과 상실감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는 친한 친구와의 이별이 그렇습니다. 마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지요. 『나의 루시』는 미아와 루시의 아주 특별한 우정과 이별을 그린 그림책으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 친구와의 이별을 담고 있습니다. 이별을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슬프거나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미아와 루시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읽는 독자는 미아와 루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게 될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2019-09-06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