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어지우개
  • 그림작가 안진영B
  • 글작가 안진영
  • 페이지 44
  • 출판사 책마을해리
  • 발행일 2019-10-31
  • 물같은 공기같은 익숙한 존재들의 사라짐을 통해 알아요. 우리는 늘 우리를 감싸는 부드러운 관계 속에서 살아요, 『상어지우개』 우리 주변 사소한 물건들로부터 책과 집, 가족과 같은 사람들까지 우리 곁의 모든 것들이, 특히나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고 만다면,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숨을 쉬면서, 물을 마시면서, 우리 곁에서 우리를 늘 보살피지만 특별하게 여기지 않은 숨은 관계들. 모든 특별하지 않은 관계, 보통의 존재가 주는 소중함을 깨우치는 글과 그림, 그림책이랍니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인까지 특히나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는 이들을 위한 생각하는 그림책이랍니다.
  • 2019-11-06
    355
  • 오누이
  • 그림작가 주리
  • 글작가 허정윤
  • 페이지 64
  • 출판사 킨더랜드
  • 발행일 2019-10-28
  • 허난설헌과 허균, 평생의 글벗이 되다 여자의 사회적 활동이 어려웠던 조선시대에 태어나, 여덟 살 어린 나이에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했던, 허난설헌. 비록 「난설헌집」으로 중국에서부터 유명해져 작가로 인정받았지만, 그의 시 한 수, 한 수는 지금까지도 아름답게 꽃피어 그 삶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일찍이 총명하고 영특해 아홉 살 때부터 시를 짓고, 기억력이 좋아 읽는 책마다 줄줄 외웠다는 허균은, 평생 많은 글을 쓰고 시를 고르는 안목도 뛰어났습니다. 그런 그에게 선생이자, 글벗이자, 누이였던 허난설헌이 있었는데요, 허균은 자신이 외우던 허난설헌의 시와 본가에 남아 있던 작품들을 모아 중국의 주지번에게 보냈고, 그렇게 하여 「난설헌집」이 출판되게 됩니다. 어린 허난설헌과 허균은 항상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시와 글을 나누며 서로에게 글벗이 되어주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책은 그런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인물이야기가 아닌 새롭게 접근한 그림책입니다.
  • 2019-11-06
    490
  • 조립왕 장렬이
  • 그림작가 유진
  • 글작가 유진
  • 페이지 36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19-10-23
  • 민준이의 새 로봇 장난감이 부서지자 친구들은 장렬이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만들고 고칠 수 있다며 장렬이에게 가 보라고 합니다. 길에서 이상한 물건을 줍는 특이한 아이 장렬이의 방에는 망가진 장난감과 부품이 가득합니다. 장렬이와 함께 고치자 민준이의 로봇 장난감은 더 새롭고 멋지게 다시 태어납니다.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가치 또한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 2019-11-05
    281
  • 이런 쌍둥이 어때요?
  • 그림작가 오우성
  • 글작가 오우성
  • 페이지 48
  • 출판사 쉼어린이
  • 발행일 2019-11-15
  •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유쾌한 이야기 함께라서 즐거운 쌍둥이는 오늘도 우당탕탕! 쌍둥이가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왔다는 소문 들어보셨나요? 소문의 주인공 오레와 오오는 억울합니다. 오레와 오오는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에요. 이 쌍둥이는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물어보는 것을 피곤해해요. 하루에 수십 번씩 물어보거든요. 기분이 좋을 땐 엉덩이춤도 함께 추고, 사이좋게 손잡고 뒷동산에 놀러도 가죠. 쌍둥이의 가장 좋은 점은 무서울 때 붙어 잘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 2019-11-05
    422
  • 새하얀 고양이
  • 그림작가 수아현
  • 글작가 수아현
  • 페이지 30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10-25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눈처럼 새하얀 내 얼굴 좀 봐. 정말 멋지지?” 여기, 한껏 우쭐해 자신의 외모를 뽐내는 새하얀 고양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정체 모를 액체가 날아오면서 고양이의 얼굴이 더러워지지요. 방심한 사이 계속해서 날아오는 액체에 순식간에 엉망이 되어 버린 새하얀 고양이. 과연 새하얀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2019-11-04
    284
  • 앗! 괴물이다
  • 그림작가 김유강
  • 글작가 김유강
  • 페이지 56
  • 출판사 오올
  • 발행일 2019-10-31
  • 하루하루 바쁜 아빠의 일상. 아이들과 놀아주고픈 마음만이 간절할 뿐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섭섭함을 조심스레 표현하는 아이들을 볼 때 마다 마음 한 구석이 아파옵니다. 이 책은 괴물이라는 즐거운 상상을 빌려 서로 함께 하고픈 아이와 부모의 마음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함께 읽으며 서로 이해하고 위로하는 책입니다.
  • 2019-11-04
    536
  • 조그만 양 이야기
  • 그림작가 김유강
  • 글작가 김유강
  • 페이지 52
  • 출판사 오올
  • 발행일 2019-10-31
  • 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조그만 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조그만 양이 귀찮기만 합니다. “쉿! 그냥 우리끼리 놀자.” 친구들의 따돌림에 조그만 양은 결국 외톨이가 되어 자신감도 잃어버리죠. 조그만 양은 어떻게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을까요? 타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나, 타인이 되어 살아가는 나. 이 책은 그런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 2019-11-04
    307
  • 출동! 아빠 자동차
  • 그림작가 이명하
  • 글작가 신혜영
  • 페이지 24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19-10-18
  •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놀이를 하다가 다급한 상황이 생겨요. 그러면 아빠는 멋진 자동차로 변신해서 출동하지요. 아이와 아빠는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서로간의 유대감을 쑥쑥 키워갑니다. 더불어 다양한 자동차의 이름과 기능도 알려주는 0~3세 그림책입니다.
  • 2019-11-01
    193
  • 반짝반짝 행복한 우리 아기, 잘 자요
  • 그림작가 제니퍼 A.벨
  • 글작가 샘 태플린
  • 페이지 10
  • 출판사 어스본코리아
  • 발행일 2019-10-29
  •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짝이는 빛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전구 달린 그림책’ 책을 펼치면 별빛 하나가 반짝여요. 책장을 한 장씩 넘겨 갈수록 별빛이 하나씩 늘어나지요. 반짝이는 별빛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아빠 곰과 아기 곰의 따듯하고 포근한 잠자리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거예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2019-11-01
    285
  • 도깨비도 문화재야?
  • 그림작가 신성희
  • 글작가 김성범
  • 페이지 32
  • 출판사 품출판사
  • 발행일 2019-10-28
  • 어린이에게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문화재의 폭이 넓기도 하고 일반인에게도 만만치 않은 영역이니까요.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이 같은 난관을 잘 극복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친근한 도깨비가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만화처럼 구성이 되어서 쉽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나면 문화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개념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전라남도 곡성에 있는 섬진강 도깨비마을을 문학적 공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책을 읽고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그림책의 내용처럼 판타지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더욱이 글 작가인 김성범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이기에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작가에게 그림책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2019-10-31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