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덩 수영장
  • 그림작가 박소정
  • 글작가 박소정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리
  • 발행일 2019-09-09
  • 햇빛 쨍쨍하고 무더운 여름날, 호스로 물을 뿌려 물장난을 해 봐도 너무 더워요. 우리 어린이집 친구들은 더위를 싹 날려 줄 수영장을 만들기로 했지요. 우리 모두 첨벙첨벙하며 놀 수 있는 커다란 수영장, 어떻게 만들까요? 먼저 큰 구덩이를 팠어요. 어? 그런데 호스로 물을 뿌려 보니 고이지가 않아요. 이제 어떡하지요? 물이 땅으로 스며들지 않게 할 무언가가 필요해요. 아이들은 하나둘 자기 의견을 내놓습니다. 아이들이 동무들과 어울려 놀며 어떻게 상상력을 펼치는지, 서로 생각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를 따뜻한 그림으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 2019-09-19
    224
  • 파도는 나에게
  • 그림작가 하수정
  • 글작가 하수정
  • 페이지 40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09-05
  • 오늘 나의 마음 날씨는 안녕한가요?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 속에서 쌓여만 가는 감정의 더께에 짓눌리는 날이 있습니다. 내가 한없이 작게 느껴져서 마음속 집으로 쏘옥 숨어 버리고 싶은 날. 지나치게 팽팽했던 마음의 현이 툭, 끊기는 그런 날엔 꾸미지 않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는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때때로 드넓은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그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를 받습니다. 마구 덧칠해져 진짜 색채를 잃어버렸던 마음을 하얀 파도에 걸러 바라 보고 있으면, 투명하게 올라오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모래와 거품이 이는 파도 사이에서, 태양 아래 정지된 시간 속에서, 예고 없이 문득 찾아오는 충만한 순간은 우리 삶에 기쁜 쉼표를 찍어 줍니다. 『파도는 나에게』는 떠나고 마주하고 발견하고 돌아보는 어떤 하루를, 밀려왔다 사라지는 파도 한 겹 한 겹에 담아 낸 위로의 그림책입니다.
  • 2019-09-19
    262
  • 고민 식당
  • 그림작가 이주희
  • 글작가 이주희
  • 페이지 32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19-09-20
  • 고민이 있는 사람만 주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식당, ‘고민 식당’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고, 작은 일에도 토라지고 화내는 아이를 보면 부모는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와 대화를 해 보지만 어느새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아이는 더욱 입을 꾹 다뭅니다. 요즘 4~7세 아이들은 청소년 사춘기 이전에 유아 사춘기인 ‘유춘기’를 겪는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조숙함과 빠른 성장 발달도 이유일 테지만, 부모의 바쁜 생활 탓에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가끔 곁에 와서 쭈뼛거리며 ‘엄마, 나 있잖아…….’ 하다가, 기다리지 못하고 재촉하는 부모님의 모습에 아이는 말하기를 포기하고 점점 한숨과 고민만 늘어 갑니다. 부모님에게 혼날까 봐, 선생님에게 창피당할까 봐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민 식당』은 생각 많고 고민 많은 또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동생과 다퉈서 마음이 답답할 때, 공부 잘하는 언니를 보면서 시무룩할 때 아이들은 고민 식당을 찾아갑니다. 아주 사소하고 부끄러운 고민들도 ‘고민 식당’에서는 쉽게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지 고민이 있는 사람만 주문할 수 있는 특별한 식당을 만나 봅시다!
  • 2019-09-18
    395
  • 악몽도둑
  • 그림작가 윤정주
  • 글작가 윤정주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19-09-20
  • 『꽁꽁꽁』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훔친 그림책 작가 윤정주의 신작! 이번에는 어린이들의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을 훔치러 왔다! 몽이는 악몽을 훔치는 도둑이야. 악몽을 꾸는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어디든 한달음에 달려가지. 오싹오싹 짜릿짜릿한 악몽만큼 재미있는 건 세상에 없거든. 너도 몽이를 만나고 싶다고? 언제든 악몽이 찾아오면 큰 소리로 몽이를 불러 봐. 그럼 바람처럼 달려와 네 악몽을 모조리 가져가 줄 거야.
  • 2019-09-18
    360
  • 태극기를 든 소녀
  • 그림작가 박미화
  • 글작가 황동진
  • 페이지 138
  • 출판사 그레이트북스
  • 발행일 2019-02-25
  • 일제 강점기 대한 독립을 위해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 여섯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의병가를 지어 군사들의 사기를 드높인 의병 대장 윤희순, 목숨을 걸고 고종의 비밀문서를 품고 파리로 향한 김란사, 기모노 속에 2·8 독립 선언서를 숨겨 입국한 김마리아, 3·1 운동의 불씨를 고향에서 되살린 유관순, 독립의 염원을 담아 손가락을 자른 남자현, 남자들도 두려워하던 전투기를 몰고 조선 총독부를 폭격하려 했던 권기옥까지. 이 책을 통해 세계 어느 나라 남성들보다 용감했던 우리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2019-09-18
    78
  • 나를 찾아봐
  • 그림작가 유근택
  • 글작가 유근택
  • 페이지 45
  • 출판사 도서출판 세용
  • 발행일 2011-06-15
  • 생태화가 유근택씨는 곤충의 서식지와 생태를 설명하면서 여러 곤충들 중에서 숨바꼭질하듯이 해당되는 곤충을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숨바꼭질하듯 술래가 되어 해당 곤충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벌과 같은 곤충은 식물의 꽃의 수정을 도와 열매를 맺게 하고 번식을 도와주고, 어떤 곤충들은 거리의 쓰레기를 먹어치우기도 합니다. 이런 곤충들의 역할을 알아가 보세요.
  • 2019-09-18
    80
  • 눈물이 난다
  • 그림작가 원혜영
  • 글작가 정하섭
  • 페이지 40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19-09-27
  • 눈물 한 방울에 어린 희로애락을 목판화에 새긴 작품. 눈물 없이 삶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슬픔과 아픔, 괴로움뿐만 아니라 감동과 희열의 눈물도 있으니 눈물을 부정적 감정의 표출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눈물에 녹아 있는 희로애락을 오누이의 굴곡진 인생행로를 통해 보여 주어 누구나 저마다의 처지에서 눈물과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해줍니다. 글을 최소화한 대신 손수 땀 흘려 새긴 목판화가 진국입니다.
  • 2019-09-18
    323
  • 고양이 씨앗
  • 그림작가 린지
  • 글작가 린지
  • 페이지 44
  • 출판사 Kingdom Books(킹덤북스)
  • 발행일 2018-10-08
  • 우주에 있는 고양이섬에 살고있는 주인공 시드는 꽃에서 태어나는 고양이들을 돌보며 키워낸다. 좋은 고양이가 태어날 만한 씨앗을 골라내던 중 이상한 씨앗을 심어버리게 된 시드. 이상한 씨앗에서 태어나게 된 고양이는 시드를 변화시키고 고양이섬도 변화시키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내용을 고양이들의 언어와 귀여운 그림체로 전달하여 어린이들도 쉽게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었다.
  • 2019-09-18
    307
  • 슬기로운 식생활 :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
  • 그림작가 양수빈
  • 글작가 홍준희
  • 페이지 104
  • 출판사 다림
  • 발행일 2019-09-09
  • [초등 생활 탐구] 시리즈는 ‘건강하게(食) 나답게(衣) 더불어(住)’ 사는 방법을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이야기로 풀어낸 어린이 교양 정보서입니다. [초등 생활 탐구] 시리즈 첫 권인 『슬기로운 식생활: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는 어떻게 해야 건강한 식생활을 가질 수 있는지를 살펴봄과 동시에 개인은 물론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2019-09-17
    145
  • 찾았다!
  • 그림작가 고담
  • 글작가 고담
  • 페이지 40
  • 출판사 열린어린이
  • 발행일 2019-06-06
  • 아이는 곤충 채집망을 들고 숲으로 향합니다. 무엇을 잡기 위해 가는 것일까요? 아이가 소중히 여기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것은 아닐까요? 어느 날, 소나기가 내리자 아이는 신이 납니다. 오랜만에 신발장에 넣어두었던 노란 장화를 신을 수가 있거든요.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서 참방 참방 뛰어노는 것도 잠시, 운동화를 물어뜯는 애완견 김말이를 딱 마주칩니다. 김말이에게 물벼락을 주려고 하던 아이는 그만, 발을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장화마저 멀리 날려버리게 됩니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아이의 장화, 대체 장화는 어디로 갔을까요? 반려동물 김말이와 함께하는 아이의 얼굴에서 즐거움이 새어나옵니다. 장화를 찾으러 떠난 숲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마주할 때마다 아이는 위기에 처하지만, 또 그렇게 어울림의 의미를 하나씩 깨달아 갑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서사와 그림마다 재치가 살아 있는 장면이 잘 어우러져 모두에게 웃음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 2019-09-17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