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뜨 이야기
  • 그림작가 하루치
  • 글작가 하루치
  • 페이지 44
  • 출판사 현북스
  • 발행일 2019-07-10
  • 제8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이야기가 흘러감에 따라 궁금해진 독자가 책장을 넘기며 소녀와 돼지를 따라가도록 만드는 점은 이 작품이 ‘조용한 책’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강력한 메시지를 가졌으며 독자들의 시야를 넓히는 방식으로 우리의 딜레마를 보여 줍니다.” -심사평 중에서 지구에 대한 작가의 진심 어린 걱정이 담긴 그림책 『어뜨 이야기』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들려주고 싶고, 보여 주고 싶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장면 장면마다 지구를 아끼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2019-07-12
    388
  • 똥 마려워!
  • 그림작가 조숙경
  • 글작가 조숙경
  • 페이지 36
  • 출판사 아이앤북(I&BOOK)
  • 발행일 2019-07-10
  • “너, 이번에도 똥 안 나오면 혼날 줄 알아!” 아이들은 편하고 익숙한 집과 가족 단위에서 점차 친구, 유치원, 학교 등 사회 속으로 나아가며 성장합니다. 그런데 낯선 환경이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아이의 사회화 과정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와 다른 사람들의 배려와 격려는 아이에게 불편한 감정을 이해받는 성장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2019-07-11
    385
  • 밀짚모자
  • 그림작가 김윤이
  • 글작가 김윤이
  • 페이지 40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한울림스페셜
  • 발행일 2019-07-12
  • 옥수수 씨앗에서 종종종 싹이 트면 밀짚모자 하나가 가만가만 살피고, 밀짚모자 또 하나 정성껏 돌봅니다. 정성껏 옥수수를 돌보는 밀짚모자 이야기. 옥수수 씨앗에서 싹이 트는 이른 봄부터 어느덧 사람 키만큼 자란 옥수수 밭이 초록빛 물결처럼 흔들리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 한여름까지, 옥수수의 한살이와 자연의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농부의 모습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2019-07-11
    611
  • 빼딱 구두가 좋아
  • 그림작가 김용희
  • 글작가 김용희
  • 페이지 40
  • 출판사 키다리
  • 발행일 2019-07-12
  • 엄마 구두를 몰래 신어 보는 아이 마음, 아슬아슬 콩닥콩닥 한바탕 소동 엄마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 날, 신영이는 엄마의 새 구두를 몰래 신고 나옵니다. 현관 앞에 알록달록한 구두들이 가득하니까 엄마가 눈치 채지 못할 것 같거든요. 뾰족한 엄마 구두를 신으니까 걸음은 빼딱빼딱하지만 기분은 날아갈 것 같습니다. 평소 꿈꿔 온 일들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신영이의 마음은 무거워지는데…… 누구나 한번쯤 몰래 신어 보는 엄마 구두, 어른의 세계를 넘겨보는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 2019-07-11
    546
  • 나만 아는 우리 동네
  • 그림작가 최지은A
  • 글작가 소영
  • 페이지 36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6-21
  •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행복에 대하여! 네이버 인기 웹툰 [오늘도 핸드메이드!], [모퉁이 뜨개방]의 소영 작가와 편안하고 포근한 그림이 매력적인 최지은 작가의 만남 “커다란 나무 그늘이 있는 공원, 나와 친구들만 아는 비밀 놀이터,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는 이웃……. 우리 동네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유치원생 지운이가 잃어버린 수첩이 여러 이웃들의 손을 거쳐 다시 주인에게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나만 아는 우리 동네”라고 적힌 노란 수첩은 초등학생 아이, 과일가게 아저씨, 옥탑방에 사는 청년, 할머니 등 이웃들의 손을 거치며 동네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으로 채워집니다.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나만 아는 우리 동네]는 우리 주변의 익숙하고 사소한 것들을 의미 있게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슬렁슬렁 동네를 산책하며,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발견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익숙한 동네가, 일상이 조금 더 새롭고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 2019-07-10
    336
  • 미니멀 명작동화 2
  • 그림작가 소금과후추
  • 글작가 공보성
  • 페이지 30
  • 출판사 소금과후추(킨더랜드)
  • 발행일 2019-07-01
  • 미니멀하게 현대적으로 진화한 명작동화 모두가 알고 있는 오래전 명작동화가 현재의 감성을 입고 재탄생했습니다. 단순한 캐릭터와 선명하게 대비되는 색감의 일러스트로 명작 동화를 가장 심플하게 표현했습니다. 장면마다 핵심적인 요소만 뽑아 재구성하여 색다르게 제시했습니다. 뒷면에 따로 담은 짧은 스토리는 동화를 경쾌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짧고 리드미컬하게 썼습니다. 미니멀 명작동화는 단순해서 더욱 강렬하게 남습니다. 미니멀 명작동화는 앞면엔 그림만, 뒷면엔 글만 분리해서 담았습니다. 아이가 글 없이 앞면의 그림을 먼저 보면서 이야기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글자 없는 그림책과 달리 뒷면에 글을 실어 줌으로써 아이가 원할 경우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도, 글과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도 모두 활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
  • 2019-07-10
    349
  •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
  • 그림작가 김수영
  • 글작가 김수영
  • 페이지 40
  • 출판사 동심
  • 발행일 2019-07-05
  • 비가 내린 화단에 무슨 일이 생겼을까? 촉촉한 숲이 방울방울 빛나고 있어요. 밤새 내린 빗방울이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였어요. 숲의 요정 두모는 밖으로 나와 아침 운동을 했지요. 그러다가 앵두나무에 열린 빨간 앵두를 발견했어요. 두모는 버섯 친구인 노란이에게 앵두 주스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던 게 생각났어요. 그래서 앵두를 따기 위해 길을 나섰지요. 두모는 친구인 벌 버리와, 지렁이 잔이, 그리고 달팽이 굼비를 만나 함께 앵두를 따러 가자고 물었어요. 하지만 밤새 내린 비 때문에 다들 정신이 없었지요. 두모는 홀로 앵두를 따기 위해 앵두나무에 올랐어요. 아슬아슬 나뭇가지를 기어가다가, 으악! 과연 두모는 앵두 주스를 만들어서 노란이에게 줄 수 있을까요? 『촉촉한 숲의 빨간 앵두』는 작은 화단을 배경으로 화단에 사는 요정과 숲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계절 그림책의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긴 장마가 끝난 여름날, 앵두 열매를 발견한 요정이 친구에게 앵두 주스를 만들어 주기 위해 출발합니다. 앵두 주스를 만드는 요정의 여정을 통해 포기하지 않는 끈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 2019-07-09
    360
  • 기차
  • 그림작가 설동주
  • 글작가 천미진
  • 페이지 44
  • 출판사 발견
  • 발행일 2019-06-21
  •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꿈의 여정! 서울역에서 함흥역을 지나, 모스크바, 파리, 런던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기찻길 “서울발 런던행 기차가 출발합니다! 승객께서는 지금 탑승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세월 간절히 바라 온 소망과 가슴 뛰는 설렘, 놀라운 만남과 풍경들이 길 위에서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그림책 『기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함흥역을 지나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 런던에 이르는 기차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는 길 위에서 여행자들은 꿈에 그리던 고향에 도착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합니다. 새로운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지요. 남과 북의 경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기차와 그 기찻길은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고, 우리의 바람과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자유롭게 그 길을 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가슴 벅찬 미래를 보여 줍니다. 한 자 한 자 고심하며 덜어 내고 보탠 간결하고 시적인 글과 섬세하고 감각적인 펜 드로잉은 다소 묵직한 메시지를 편안하고 담담하게 전하며, 깊이 있게 마음을 울립니다.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 마치 여행하듯 책을 즐기고, 여러 이야기와 생각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분들에게 『기차』가 감동을 선사하는 즐거운 여행이자,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지않아 책 속의 길을 직접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19-07-09
    300
  • 잘만 3형제 방랑기
  • 그림작가 신동근
  • 글작가 신동근
  • 페이지 46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9-07-08
  • 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 잘만 3형제의 세상 방랑기. 오늘날에 딱 맞춤한 옛이야기를 맛깔나게 비틀고 버무린 그림책이다. 허구한 날 활만 쏘고, 허구한 날 뛰기만 하고, 허구한 날 먼 데만 보는 삼인방이 주인공으로, 이들은 각자 세상 구경을 하러 슬슬 나왔다가 만나서, 어쩌다 보니 형 동생하기로 의형제를 맺고, 딱히 의협심은 아니지만 재주를 드러낼 기회가 생겨 어느 동네의 고충을 해결해 주고는 다시 세상 구경을 떠난다. 옛이야기 [재주 있는 삼형제]를 바탕 삼은 이 이야기는 잘만쏘니, 잘만뛰니, 잘만보니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했지만 꽤 신박한 재주를 가진 외톨이들이 재미나게 사는 법을 담았다.
  • 2019-07-08
    457
  • 특별한 내 동생
  • 그림작가 디아나 톨레다노
  • 글작가 베아트리스 제르노
  • 페이지 32
  • 출판사 봄봄출판사
  • 발행일 2019-06-28
  • 2016 라틴 아메리카 삽화 부문 수상 Prix Latin American Illustracion 동생이 태어났어요. 이름은 에두아르, 다른 아기들과는 달라요.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름은 에두아르예요. 그런데 에두아르는 다른 아기들과는 달라요. 에두아르가 태어나고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에두아르는 계속 울었어요. 엄마도 같이 울었어요. 아빠와 엄마는 쉴 새 없이 동생을 보살폈어요. 나의 자리는 없는 것 같았어요. 아빠와 엄마가 자신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미웠습니다. 동생처럼 칭얼칭얼 울어도 보았지만 아무도 달래 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아빠와 엄마가 동생을 사랑하는 것처럼 나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안아 주었어요. 그리고 왜 에두아르가 계속 우는지, 왜 다른지, 그렇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해 주었지요. 이제 나는 에두아르와 함께 놀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동생과 눈을 마주칠 때마다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에두아르는 그래도 가족이에요. 늘 사랑 받고 싶어하고, 곁에 있는 가족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이 책은 장애를 가진 동생을 보는 누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놀라움과 슬픔의 감정을 차차 극복하고, 가족 간에 서로를 돕고 동생을 지키려는 의지로 바뀌게 됩니다. 이 책의 화자인 누나는 어리지만, 발달 장애를 갖고 있는 동생의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찾아 동생을 돌볼 줄 아는 아이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사람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 하나가 되고 보듬을 줄 아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 다양한 보라색과 파스텔톤의 그림이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솔직한 누나의 심정이 담겨 있는 글은 소리 내어 읽으면 노래하는 듯한 울림을 줍니다.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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