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가 된 게으름뱅이 [개정판 ]
  • 그림작가 지현경
  • 글작가 우현옥
  • 페이지 32
  • 출판사 도서출판 봄볕(꿈꾸는꼬리연)
  • 발행일 2019-09-16
  • 소가 된 돌쇠는 정말 행복했을까요?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졸고 있는 소를 보고 부러워하다 소의 탈을 쓰고 진짜 소가 되어버린 돌쇠의 이야기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쿨쿨 잠만 자는 소. 돌쇠는 깨우는 사람도 없고, 잔소리하는 사람도 없는 소가 무척 부러웠답니다. 그래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내민 소의 탈을 냉큼 받아쓰고는 소가 되기로 하는데요. 소처럼 살고 싶었던 돌쇠는 원했던 대로 ‘소’로 살기 시작했는데…. 돌쇠가 원하던 대로 그늘 밑의 소처럼 있는 대로 게으름을 피울 수 있었을까요?
  • 2019-09-25
    107
  • 아이 시원해!
  • 그림작가 김경득
  • 글작가 김경득
  • 페이지 36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19-09-20
  • 우아! 엄청나게 시원~한 그림책이 나타났다!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벌컥벌컥 물을 마시고 한 번! 쉬를 하고 한 번! 다 같이 외쳐 볼까요? “아이 시원해!” 잠을 자고 일어나 목이 마른 병아리가 쪼옥쪼옥 요구르트를 마셔요. 뜨거운 햇살 아래 목이 마른 토끼는 사각사각 수박을 먹지요. 신나게 공놀이를 한 호랑이도 물을 마시고, 맛있는 빵을 잔뜩 먹은 곰은 우유를, 매운 것을 먹은 공룡은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아이 시원해!” 이제 목이 마르지 않아요. 앗!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파와요. 동물 친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딘가로 달려가요. 그리고 잠시 뒤, 쉬이---. 이제 모두가 다시 시원해졌네요!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책 『아이 시원해!』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입니다. ‘시원하다’라는 말의 두 가지 의미를 목이 마른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로 기발하고 참신하게 표현했습니다. 귀여운 반전이 숨어 있는 플랩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 2019-09-25
    202
  •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
  • 그림작가 이광익
  • 글작가 유다정이종명 감수
  • 페이지 40
  • 출판사 와이즈만BOOKS
  • 발행일 2019-09-23
  • “바다 쓰레기에 대한 원인부터 해결까지 총망라!” 바다 쓰레기의 최신 이슈를 다룬 어린이 그림책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4번째인 『고래를 삼킨 바다 쓰레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바다 쓰레기는 연간 15만 톤 규모이지만, 이중 수거되는 양은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 쓰레기의 80% 이상은 플라스틱이 차지하는데, 잘 수거되지 않다 보니 잘게 쪼개져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 절반으로 줄이기 및 수거 운동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 책은 바다 쓰레기가 어떻게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지, 우리 인간에게 어떻게 위협이 되는지,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쉽게 보여줍니다. 바다 쓰레기는 바다에 직접적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쓰레기로부터 기인하는 경우가 더 대다수이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공감하고 문제제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최신 환경 이슈를 담아내 바다 쓰레기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2019-09-25
    225
  • 처음, 사랑
  • 그림작가 강경수
  • 글작가 강경수
  • 페이지 48
  • 출판사 그림책공작소
  • 발행일 2019-09-27
  • 처음 느끼는 두근거림 영원히 반짝이는 그 순간! 처음, 사랑 지금 혹시 이런 친구가 있나요? 골목에서 마주칠 때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친구, 짝이 되어 옆에 한번 앉고 싶은 친구, 얼굴만 봐도 좋아서 하루 종일 심장이 떨리는 그런 친구 있나요? 아니면... 있었나요? 첫사랑이라고 하기에는 서툴고 어리지만 쉽게 잊을 수 없는 첫 두근거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까? 지금 두근대는 아이들의 처음 사랑, 어쩌면 한때 두근거렸던 우리 모두의 처음 사랑을 만나 보세요.
  • 2019-09-24
    250
  • 이까짓 거!
  • 그림작가 박현주D
  • 글작가 박현주
  • 페이지 32
  • 출판사 이야기꽃
  • 발행일 2019-09-20
  •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해 본 상황 초등학교 교실, 아마도 마지막 교시가 한창인 것 같은데, 창밖에 비 내리고 한 아이 고개 돌려 밖을 바라봅니다. 살짝 근심스러운 표정. 앞면지에 그려진 이 첫 장면을 보는 독자들은 십중팔구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아이 이야기구나!’ 할 겁니다. 맞습니다. 첫 그림만 보고도 짐작할 만큼 이런 이야기는 드물지 않습니다. 다들 어린 시절 한두 번은 경험해 본 상황일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빤한 이야기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오산. 서둘러 책을 덮지 마세요. 이야기는 예외 없이 ‘문제 상황’을 다룹니다. 아무 문제없는 상황에서는 아무 사건도 생겨나지 않으니까요. 또, 대개의 이야기는 보편적인 문제 상황을 다룹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그 이야기들이 다 다른 까닭은 반응하고 대처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 다른 까닭이지요. 그러면, 이 그림책의 주인공 아이는 비 오는 날 우산 없는 이 문제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했을까요? 우산도 없고 올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책장을 넘기니 우산 쓴 어른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 우리의 주인공을 데리러 오는 어른은 없습니다. “마중 올 사람 없니? 같이 갈래?” 다른 아이를 데리러 온 아빠가 묻습니다. “아, 아뇨... 엄마 오실 거예요!” 아이의 대답은, 거짓말. 자존심 때문이었을까요? 하지만 비 오는데 우산 없고 올 사람도 없는 현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어쩌지도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을 때, 같은 처지의 아이 하나 현관으로 나옵니다. ‘작년에 같은 반’ 준호. “홍준호! 너도 우산 없어?” 준호는 대답 대신 가방을 머리에 쓰고 심상하게 말하지요. “넌 안 가냐?” 그러고는 그냥 달립니다. ‘비 오는데...’ 잠깐 망설였지만, 우리의 주인공도 에라, 모르겠다! 가방을 머리에 쓰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무심코 따라 하기’였는지 ‘엉겁결 오기발동’이었는지는 모릅니다만, 뭐 그게 중요한가요, 아무튼 집에 가는 게 중요하지요.
  • 2019-09-24
    461
  • 달라양은 달라요!
  • 그림작가 윤지회
  • 글작가 정은
  • 페이지 32
  • 출판사 큰북작은북
  • 발행일 2019-09-25
  • 뚱뚱해서, 못생겨서, 키가 작아서 혹은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걱정하지 말아요! 알고 보면 내 모습 그대로 나를 인정하고 응원해 주는 친구가 주위에 많이 있답니다. 달라양은 다른 양들과 다르게 생겼어요. 털이 곱슬곱슬하지 않고 뻣뻣해요. 외톨이로 지내던 달라양은 친구를 찾아 여행을 떠났어요. 동물 친구를 만나면 ‘친구가 되어 달라고’ 말하려고요. 하지만 막상 동물 친구를 만나도 ‘친구가 되어 달라고’ 말하지 못했어요. 얼룩말, 공작, 사슴에 비해 자신이 너무 못났기 때문이에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털은 뻣뻣하고, 멋진 줄무늬도 없고, 예쁜 꽁지도 없고, 반짝반짝 빛나는 뿔도 없어.’ 으앙, 달라양은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요정이 나타나 달라양을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다른 양처럼 털이 곱슬곱슬해진 달라양은 자신 있게 동물 친구들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동물 친구들의 반응에 달라양은 당황하고 말았어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2019-09-24
    190
  •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
  • 그림작가 이해정
  • 글작가 윤은주서한솔 감수
  • 페이지 54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9-09-20
  •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고 남자다운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그런 것이 꼭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서로 다른 말을 들어왔습니다. “여자애가 왜 그렇게 드세니?” “애걔, 남자애가 그것도 못 해?” 이 책에서는 그동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해 줍니다. 여자아이에게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쉽게 양보하지 마.”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 우리 얼굴은 누군가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야.”, 남자아이에게는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남자도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하고 말합니다. 멋진 사람은 여자답거나 남자다운 사람이 아니라,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남을 존중하며, 솔직하고 친절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임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스스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복할 권리를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누구나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습니다.
  • 2019-09-24
    225
  • 어떤 것
  • 그림작가 정인하
  • 글작가 송진권
  • 페이지 112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19-09-27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 있는 것 세상에 없지만 여전히 있는 것 그 어떤 것을 모아 모아 양 손바닥 두 장을 합한 것만 한 이 동시집 상자엔 무엇이 들었을까? 그것은 어떤 것. 할머니가 유모차에 태운 늙은 개, 아이가 현관에 붙여 놓은 공룡 스티커, 김밥집에서 거슬러 받은 돈에 묻은 참깨알, ‘릇’이라는 한 글자, 반딧불 같은 것들. 사물은 다만 사물 하나만이 아니며, 그 날갯죽지 아래 기억과 이야기가 깃들어 산다. 어느 집 문의 다닥다닥한 스티커에는 그 스티커를 붙이며 놀았을 어떤 아이들의 시간과 보물 스티커가 꽤나 소중했던 우리의 유년 시절도 함께 붙어 있다. 시인은 “어떤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겐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것, 세상에 없지만 어떤 사람에겐 여전히 있는 어떤 것,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딘가 있는 것”들을 살뜰히 마름질해 이 상자 안에 넣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손짓해 상자 앞으로 부른다.
  • 2019-09-23
    336
  • 머리카락 선물
  • 그림작가 이미정C
  • 글작가 한라경
  • 페이지 30
  •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일 2019-08-31
  • “오늘부터 머리를 아주 길게 기를 거예요!” 아름다운 그림과 진한 우정이 담겨 있는 선물 같은 책! 상우와 미나, 이슬이, 아라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친구들이에요. 하지만 오늘부터는 머리를 아주 길게 기르기로 했답니다. 긴 머리가 덥고 거추장스럽지만, 뽀글뽀글 예쁘게 파마도 하고 싶지만, 네 명의 친구는 꾹 참고 머리를 길렀어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아름다운 그림과 진한 우정이 담겨 있는 『머리카락 선물』을 만나 보세요!
  • 2019-09-23
    108
  • 배낭을 멘 노인
  • 그림작가 한진현
  • 글작가 박현경, 김운기
  • 페이지 52
  • 출판사 대교북스주니어
  • 발행일 2019-09-15
  • 한 노인의 긴 여정 “어린 시절 마을을 떠났던 소년이 노인이 되어 돌아왔다. 그는 항상 커다란 배낭을 메고 다닌다.” 커다란 배낭을 멘 노인이 느릿느릿 걷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노인보다는 커다란 배낭 속의 비밀이 더 궁금하다. 하지만 노인의 비밀은 다른 것이다. 무거운 것으로 자신을 누르지 않으면 마치 중력이 적용되지 않는 사람처럼 허공에 떠오르게 된다. 부유하는 인생……. 노인은 남들과 똑같이 평범하게 살기 위해 어릴 적부터 무거운 돌이 든 배낭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배낭 속의 돌은 하나둘 늘어 간다. 낡고 닳은 무거운 배낭은, 노인이 평생 짊어졌던 인생과 같은 것이었다. 또한 그 배낭은 노인을 지탱해 주고 있는 영혼의 무게일 수도 있고, 살아가는 동안 점점 더 무게를 더해 가며 씌워질 인생의 굴레일 수도 있을 것이다. 노인은 배낭을 멘 기이한 모습 때문에 평생을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떠돌아다녔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어서야 자신이 자랐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고향 사람들에게도 그는 낯선 이방인이다. 마을에는 빈집과 노인에 대한 괴상한 추측들과 무성한 소문들이 생겨나며 노인은 마을에서도 환영 대신 적대를 받는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 노인……. 그는 자신의 집에서 드디어 평생 동안 짊어졌던 굴레를 벗어던지고 삶을 마감하며 허공으로 떠오른다. 노인의 죽음보다도 배낭의 비밀에 관심이 더 많았던 마을 주민들, 배낭 속의 단순한 돌덩이를 확인하고는 훨훨 날아다니는 노인을 잡아 와 무거운 배낭과 함께 장례를 치러 준다.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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