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가 좋아요
  • 그림작가 연수
  • 글작가 김남길
  • 페이지 40
  • 출판사 풀과바람(바우솔)
  • 발행일 2020-09-25
  • 이름을 알면 나무가 다시 보여요! 나무들의 유쾌한 재잘거림이 무한한 상상력을 주는 그림책! 우리 곁에는 많은 나무가 있습니다. 산과 들뿐만 아니라 공원, 학교, 집 주위, 길거리 등에서 우리는 날마다 수많은 나무를 만납니다. 그 가운데 이름을 아는 나무는 몇 종이나 될까요? 가까이 있지만 잘 몰랐던 나무, 그리고 그 이름. 주변 나무를 돌아보고 이름을 부르면, 보이지 않던 나무의 특징이, 무심히 지나가던 일상이 반짝반짝 새로워지지 않을까요? 『나무가 좋아요』는 재미있고 신기한 나무 이름을 흥미로운 발상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백양나무, 회화나무, 화살나무, 작살나무, 국수나무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들을 찾아 이름만으로 나무의 세계를, 나무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상상해 보았습니다. 양치기 백양나무가 양 떼를 불러 모으려 노래를 부르면, 그림쟁이 회화나무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립니다. 심심한 화살나무가 구름을 잡으려고 하늘에 화살을 날리면, 작살나무는 질세라 냇가의 물고기를 향해 작살을 던지지요. 그럼 배고플 때 국수나무는 어떻게 할까요? ‘이름’에 대한 고정된 인식을 깨뜨리는 새로운 발상과 책 전반에 흐르는 재치와 익살이 장마다 웃음을 자아냅니다. 나무들의 정확한 특징을 살리되 풍부한 상상력을 덧입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나무를 느끼고 생각하고 알아가도록 돕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이름을 부르며 서로를 알아가듯, 나무의 이름을 듣고 불러 보세요! 이름을 알면 보이지 않던, 나무마다 다른 특징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자연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으며, 유쾌한 일들이 벌어지는 재미난 세계입니다. 이 책을 보며 즐겁고 신나는 나무와 자연의 세계를 알고 상상하면서 자연과 더욱더 친해지기 바랍니다. 나무와 친해지면 우리가 무심히 보내는 일상이 사실 언제나 신비로 가득한 경이로운 세계임을 알게 될 겁니다.
  • 2020-09-09
    306
  • 달이 팡!
  • 그림작가 강수인
  • 글작가 강수인
  • 페이지 52
  • 출판사 아스터로이드북
  • 발행일 2020-09-06
  • 달! 달! 달은? 뭔가 이상해...! 팡? 팡이라구? 달이 터져 버린 거야? 『달그락 마을의 군밤 소동』, 『달그락 마을의 바람개비 문』에 이은 달그락 마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달이 피어나 있는 거대한 밤나무 위, ‘달그락 마을’이 있습니다. 해가 지고 어스름밤이 되면 달지기 나무 요정 ‘무무’는 제일 먼저 일어나 달스위치를 켜고 마을 친구들에게 하루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런데 이런! 달이 켜지지 않습니다. 온 마을이 정전이 되었어요. 달이 고장 난 걸까요? 과연 ‘무무’, ‘떼구루’,‘ 밤톨’ 세 친구들은 고장 난 달을 고치고 무사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달라지는 환경과 알 수 없는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유쾌한 상상과 작은 바람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2020-09-09
    175
  • 별 따는 해녀
  • 그림작가 김세현B
  • 글작가 박형철B
  • 페이지 40
  • 출판사 학교앞거북이
  • 발행일 2020-06-27
  • 옛날 맑은 하늘과 맑은 바다가 있던 시절, 밤하늘에선 별들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바닷속으로 떨어진 별들을 해녀들이 주워다가 등대에 넣어밤바다를 밝게 비추었지요. 포항 여남 바다 해녀들의 전설 같은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 2020-09-09
    128
  • 어린 왕자
  • 그림작가 민혜숙
  • 글작가 이경혜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저
  • 페이지 72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20-08-28
  • 밤마다 별을 쳐다봐. 별들이 다 친구가 될 거야.” 한 땀 한 땀 아름다운 자수로 새롭게 태어난 어린 왕자! 새로운 감동,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어린 왕자’ 자수 그림책 20세기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된 문학 작품으로 알려진 『어린 왕자』는 그만큼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읽히는 작품이다. 문학과지성사에서는 생텍쥐페리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버전의 『어린 왕자』 자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어린 왕자』의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은 자수 그림책은 은유와 상징으로 어렵게 읽히던 글을 이경혜 작가가 그림책에 맞게 새롭게 쓰고, ‘어린 왕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2년 반 동안 민혜숙 작가가 공들여 놓은 자수가 만나 탄생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다양한 번역과 에디션으로 사랑받아 온 『어린 왕자』가 어른은 물론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경혜 작가는 2012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 김현 번역본 『어린 왕자』와 갈리마르 출판사의 1972년판 『Le Petit Prince』를 참고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글을 썼다. 『어린 왕자』의 세상을 바라보는 티끌 없이 깨끗한 마음과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순수함, 풍부한 상상력과 통찰력이 오롯이 전해져 더 많은 독자들이 자신만의 어린 왕자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게 한다. 민혜숙 작가는 메이크업을 공부하러 프랑스로 유학을 갔다가 자수를 만나게 되고, 학창 시절부터 사랑했던 『어린 왕자』에 자수로 아름다운 옷을 입혔다. 민혜숙 작가도 갈리마르 출판사의 1972년판 『Le Petit Prince』를 보며 한 땀 한 땀 진정 어린 자수를 놓았다. 자수 옷을 입은 주인공 어린 왕자는 물론 여우와 장미를 포함한 모든 조연들은 너무나도 생생하고 활기차게 살아났다. 심지어 어린 왕자가 자기 별을 떠나 다른 별에서 만난 이상한 명령을 내리는 왕, 허영꾼, 술꾼, 사업가, 점등인, 지리학자마저도 멋지게 자수 옷을 차려입으니 그들의 캐릭터가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어린 왕자와 그가 만난 사물과 사람들의 목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한다. 한 장면 한 장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새 생명을 불어넣은 작가의 노력과 작품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 2020-09-08
    145
  • 오빠와 손잡고
  • 그림작가 전미화
  • 글작가 전미화
  • 페이지 48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0-09-07
  • 평범할 것 같던 어느 날, 우리 집이 사라진다면 미처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엄마 아빠는 고된 몸을 일으켜 서둘러 일터로 향합니다. 작은 집, 그보다 더 작은 창문 사이로 해가 들면 남매는 여느 때처럼 둘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아하는 고등어 반찬을 보고 해맑게 밥상 앞에서 몸을 흔들어 대는 동생을 오빠는 조용히 바라봅니다. “이 닦기 싫어.” “어젯밤에도 씻었는데 왜 또 씻어.” 동생은 언제 신났었냐는 듯 금세 오빠를 향해 불평을 오물거리지만, 오빠가 칫솔질을 멈추지 않을 것도, 꿀밤을 주지 않을 것도 다 아는 눈치입니다. 동생은 제일 좋아하는 쨍한 개나리색 원피스를 입고 나와 한껏 기분이 들뜹니다. 늘 오가는 산책길이지만 오늘은 꽃들이, 나무가, 구름이 말을 거는 것 같아 더 신이 납니다. 오빠가 파란 모자를 푹 눌러쓰는 이유를 동생이 알 리 없지요. 동생에게 오빠는 ‘힘 센 사람’입니다. 엄마 아빠가 없어도 밥 차리고 씻기고 놀아 주고 힘들다 하면 척척 업어 주는 큰사람입니다. 어딜 가든 손을 꼭 잡고 끌어 줄 내 편입니다. 그래서 열 살 남짓, 응석을 부려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의 어린 오빠는 지면에서 발을 떼고 구름사다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읊조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오빠와 손잡고』는 함께 밥 먹고 호흡하고 곤한 잠을 청할 ‘우리 집’을 잃은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잠든 남매를 두고 일터로 향하는 부모, 그런 엄마 아빠 대신 자신보다 더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첫째, 그저 오빠만 같이 있으면 불편할 일도, 무서울 것도 없는 어린 막내가 처한 현실의 무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2020-09-08
    190
  • 외할머니의 선물 Grandma's Gift
  • 그림작가 이윤희C
  • 글작가 조수영
  • 페이지 32
  • 출판사 창조와지식
  • 발행일 2020-09-07
  • 한국적인 정서와 현재 시대상을 배경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서에 딱 맞는 현대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어동화는 흔히 수백년전 쓰여진 다소 옛날 이야기이거나 서양과 서양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동화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그러나 이 책은 지금 이 시대 우리나라의 어느 가정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동질감과 공감을 더해줍니다. 또한 아름답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보면서 책속의 재미와 감동을 반복해서 즐기다 보면 저절로 영어실력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책입니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영어로만 구성된 동화를 계속 읽는 것은 지루함을 유발하기 쉬워 사실상 몇번 읽고 마는 게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한글문장을 먼저 읽게 하고 다음 그 문장을 번역한 영어문장을 바로 밑에 배치함으로써 한글표현이 영어로는 어떻게 말해질 수 있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소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이 직접 글을 쓰고 번역을 하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영어 부분은 작가가 직접 영어로 나레이션을 하여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표지 뒷면에 첨부된 QR코드로 유튜브로 들어오시면 작가가 직접 읽어드리는 영어동화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lsvZO6c4Ts0 유튜브 영상을 보고 들으면서 책으로는 서정적인 일러스트와 한글과 영어 원문을 동시에 감상하면서 영어 오디오북의 효과까지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감동적인 창작동화를 즐기면서 정서적 함양은 물론 덤으로 영어의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를 모두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흠뻑 느끼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반복하여 읽으면 미국에 가지 않아도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2020-09-07
    159
  • 달려가는 참나무
  • 그림작가 금관이야(박미애)
  • 글작가 금관이야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8-05-05
  • 낭게(나무)마저 외면하지 못한 아픈 죽음과 사랑의 가치 아동학대 문제를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다.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동화적 감성과 문체, 상상력을 동원하여 전개함으로써 아이들은 물론 어른까지 학대의 아픔과 생명, 사랑의 가치를 가슴으로부터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해맑게 자라는 아이, 그 가운데 싹 트는 낭게(나무)와 아이의 우정, 그 이후 벌어지는 참담한 일과 아이의 영혼을 위로하는 낭게와 동물 친구들의 의리 등을 아프지만 명료한 메시지로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림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아픈 내용만큼이나 보는 이의 마음을 슬픔 속에 다짐으로 움직이게 해 줍니다. 작가는 “몇 년 전 학대로 죽어간 한 아이의 맑은 얼굴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 죽음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어른으로서 자책하다가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아이들과 그들을 보호해야 할 어른들을 위해 이 작품을 만들었다”고 밝힙니다.
  • 2020-09-07
    41
  • 반짝반짝 빛나요
  • 그림작가
  • 글작가 박희섭, 김태희
  • 페이지 32
  • 출판사 엔씨소프트
  • 발행일 2019-03-25
  • 자개 그림의 대표 박희섭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아내 김태희 작가와 함께 만든 그림책 반짝반짝 빛나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자연의 다양한 모습과 소리 다양한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책 속에 담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자 합니다. 자개 그림과 함께 손동작이 어우러져 자연에서 느끼는 율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그림을 통해 느껴지는 간접 경험들은 아이들에게 ‘자연과의 친밀함’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은 짧고 간결한 글을 읽으며 말의 리듬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 재료 자개와 함께 화폭에 담아낸 아름다운 자연 “또로로록, 첨벙 작은 호수” “겨울 하늘 수놓은 은하수 나무”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를 통해 깜깜한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은 마치 오로라를 연상시킵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 재료인 자개를 회화와 접목시켜 독창적인 회화 양식으로 표현한 이 그림책은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해줍니다. 작가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밤하늘을 수놓는 수 만개의 별들의 모습을 커다란 화폭에 담았습니다. 하늘에서 총총하게 빛나는 별의 모습은 아이들로 하여금 세상에 모든 빛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상상하게 하며 이는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그림의 힘이기도 합니다. 하나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묵직하게 아름다운 별빛으로 수놓은 겨울 하늘의 모습과 밤하늘의 풍경은 자연에 감동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아름다움을 그림책에 담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2020-09-07
    55
  • 자꾸 마음이 끌린다면
  • 그림작가 페르닐라 스탈펠트
  • 글작가 페르닐라 스탈펠트
  • 페이지 0
  • 출판사 시금치
  • 발행일 2016-09-15
  • 1962년 스웨덴의 외레브로라는 곳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문화학과 예술학을 공부한 뒤에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에게 현대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했습니다. 1997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면서《죽으면 어떻게 돼요?》《세상으로 나온 똥》《두들겨패줄 거야》 등 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려서 엘사 베스코브 상 등의 어린이문학상을 받았어요. 특히 모든 작품에는, 동화책《삐삐 롱스타킹》을 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제정한 국제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이 주어졌습니다.
  • 2020-09-06
    71
  • Girls’ Talk 걸스 토크
  • 그림작가 이다
  • 글작가 이다영
  • 페이지 140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04-25
  • NS 팔로워 10만 명,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예술노동자 이다가 들려주는 우리의 ‘진짜’ 이야기 사춘기는 공평하다. 누구에게나 형편없고,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시기. 세상으로 향하던 질문들이 자신의 내면으로 쏟아지고, 급속도로 찾아오는 몸의 변화는 그 시기를 더욱더 암울하고 두렵게 한다. 특히 이시기 여성 청소년들이 느끼는 혼란과 근심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이 엄청난 삶의 변곡점에서 겪는 수많은 마음과 변화를 우리는 그저 ‘사춘기니까.’라는 말로 합리화한다. 『Girls’ Talk : 사춘기라면서 정작 말해 주지 않는 것들』(이하 『Girls’ Talk』)은 사춘기를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과 경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이 책의 저자 이다는 출판, 웹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 왔다. 저자는 그동안 구축한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이 겪었던 사춘기 시절을 이 책에 자유롭게 풀어냈다. 이차 성징부터, 외모 콤플렉스, 언급조차 터부시되어 왔던 여성 청소년의 성욕과 자위, 그리고 청소년기의 우울 장애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글과 그림은 지금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할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내민다. 또한, ‘어른 사춘기’를 맞이한 성인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청소년기를 되돌아보며 현재 나의 모습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선과 관점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Girls’ Talk』 출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된다. 네이버 스쿨잼 연재를 시작으로, 도서 구매 독자들에게 생리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저자의 원화 전시회 및 강연 역시 예정되어 있다. 또한, 『Girls’ Talk』의 수익금 일부는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에 기부되어 십대 여성 건강권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 2020-09-0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