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일나라 색깔여행
  • 그림작가 신현정B
  • 글작가 이현B
  • 페이지 48
  • 출판사 큰북작은북
  • 발행일 2019-07-25
  •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보라…… 무지개빛 과일·채소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떠나요! 햇빛처럼 환하게 빛나는 노란색, 에너지가 넘치는 빨간색, 자연처럼 싱그러운 초록색 등 알록달록 색색 과일과 채소의 색깔을 통해 색의 특성과 색의 느낌뿐만 아니라 색을 합하면 다른 색으로 변하는 색의 혼합 등을 배워요.
  • 2019-07-19
    416
  • 세계 속의 코리아 고려
  • 그림작가 한용욱
  • 글작가 이현A
  • 페이지 42
  • 출판사 휴먼어린이
  • 발행일 2019-07-12
  • 후삼국과 발해를 모두 끌어안고 새 나라로 우뚝 선 고려. 고려를 세운 왕건은 흩어진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고려는 하루하루 발전해 나갔습니다. 과거 제도로 능력 있는 사람들을 뽑았고,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들을 백성으로 품었습니다. 왕성인 개경에서 가까운 벽란도 항구는 여러 나라에서 오가는 상인들로 붐볐고, 고려라는 이름은 바다를 건너고, 사막을 지나 먼 나라에까지 널리 전해졌습니다. 나라의 기틀을 다진 강인한 왕 광종, 외교적인 혜안으로 거란과의 갈등을 해결한 서희, 뛰어난 기지로 귀주대첩을 이끌어 낸 강감찬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과 함께 고려의 건국부터 전성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2019-07-19
    227
  • 어떻게 숨을 쉴까?
  • 그림작가 서영경
  • 글작가 유다정
  • 페이지 32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7-09
  • “박사님, 생명이 있는 건 모두 숨을 쉰대요. 저도 숨 쉬고 싶어요!” 로봇 라온을 통해 배우는 다양한 동식물의 숨 쉬기 방법!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어린이책 논픽션 분야에서 활발히 글을 써 온 유다정 작가의 신작 『어떻게 숨을 쉴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호흡’에 관한 생물학적 이야기를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무척 쉽고도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애완동물부터 메뚜기, 개구리, 나무와 새,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들의 숨 쉬는 방법을 탐색하고 배워나가는 과정이 자세하게 담겼습니다. 여기에 가볍고 산뜻한 서영경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더욱 재미납니다.
  • 2019-07-19
    292
  • 사자와 생쥐
  • 그림작가 원아영
  • 글작가 김인숙
  • 페이지 40
  • 출판사 하루놀
  • 발행일 2019-07-18
  • 작디작은 생쥐, 크디큰 사자. 우리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사자와 생쥐는 둘을 함께 놓고 보았을 때 정말 다른 동물이에요. 몸집도 다르고, 체력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지요. 그런데 이 둘은 친구가 되었어요. 생쥐는 제 목숨을 살려 주었던 사자에게 은혜를 갚는다고 약속을 했지요. 그리고 그 약속을 꼭 지키려고 했어요. 생각해 보면 세상에 자신이 한 말을 지키지 않는 이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요. 또 작디작은 생쥐를 가엾게 여겼던 사자의 마음이 결국 사자 본인을 살린 것을 보면,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고 받아들이려고 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나 외의 대상에게 나를 대하듯 너그럽고 깊은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지요. 마치 사자와 생쥐처럼 말이에요.
  • 2019-07-19
    281
  • 하늘을 나는 물고기
  • 그림작가 강미나
  • 글작가 강미나
  • 페이지 32
  • 출판사 미나북
  • 발행일 2019-07-10
  • 물고기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수평선 너머로 멋지게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바닷속 깊은 곳에서 헤엄도 칠 수 있어요. 하지만 물고기 친구들이 자신들과는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하늘을 나는 물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무심히 던진 말에 하늘을 나는 물고기는 날개를 접고 바닷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고 말아요. 시간이 흘러서 어느 폭풍우 치는 날, 아기 새 한 마리가 바다로 떨어지고... 과연 누가 아기 새를 구해줄 수 있을까요?
  • 2019-07-19
    339
  • 밤을 먹는 늑대
  • 그림작가 김재희
  • 글작가 김재희
  • 페이지 36
  • 출판사 낮은산
  • 발행일 2019-07-15
  • 밤이라는 어두운 공간과 고요한 시간을 경쾌하고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푸른 늑대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검은 부스러기를 흘리며 아그작 아그작 밤을 먹는 늑대 때문에 잠들지 못하는 아이는 늑대가 밤을 먹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아이는 늑대에게 밤을 찾아 주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건축과 인형극 디자인을 공부한 김재희 작가는 어두운 밤을 한편의 인형극 무대처럼 펼쳐놓고, 자신만의 밤을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보여 줍니다. 누군가는 잠을 자고, 누군가는 배를 채우고, 누군가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밤. 모두가 행복한 밤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매일매일 늑대는 내 밤을 맛있게 먹어 버렸다. 늑대는 밤을 먹고 해를 토했다. 늑대가 내 밤을 먹는 동안, 나는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었다. 낮이 소란하고, 크고, 빼곡하다면, 밤은 조용하고, 작고, 비어 있었다. 우리는 따로, 또 같이 그 시간을 공유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2019-07-18
    353
  • 나무 고아원
  • 그림작가 박은정F
  • 글작가 이정록
  • 페이지 48
  • 출판사 동심
  • 발행일 2019-07-19
  • “나무도 고아가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땅을 잃으면 고아가 된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나무들이라지요. “나무도 말을 할 수 있나요?”라는 물음에 손뼉 치고 노래도 부른다고 합니다. 슬프면 왕매기가 울 때 맴맴 울고, 소나기가 쏟아질 때 주룩주룩 울기도 한다고 합니다. “나무가 운다고요? 나무도 마음이 있는 거예요?”라는 물음에 풀과 나무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무서운 실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나무를 가두고 몽둥이로 때리면서, 나무가 몸부림치는 걸 컴퓨터로 살펴보았대요. 호되게 맞은 나무는 사람이 기침만 해도 부르르 떨며 아파했다고 합니다. 『나무 고아원』은 아이와 어른이 질문하고 답하는 형태의 구성으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나무들에 대해 말합니다. 늘 우리 곁에 있지만, 늘 바라보지만, 제대로 살피지 않아 알지 못하는 나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말하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표현하지 못해서 무심코 지나치지만, 우리 삶에 더없이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 나무를 보다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그림책입니다.
  • 2019-07-18
    650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그림작가 고정순
  • 글작가 고정순
  • 페이지 44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19-07-29
  • 불길 앞에서 언제나 슈퍼맨이 되어야 하는 코끼리 아저씨의 이야기 털털거리는 낡은 불자동차를 타고 구멍 난 방화복을 입는 코끼리 아저씨는 불이 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요. 낡은 호스 대신에 기다란 코로 불을 끄면 되니까요. 아무도 걱정하지 않아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니까요. “언제부턴가 낡은 소방 호스에서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 그날부터 코끼리 아저씨는…….“ 우리는 어딘가에 큰 불이 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소방관 아저씨를 떠올립니다. 위험한 일이 생기면 소방관 아저씨는 그게 어디든, 그게 언제든 부리나케 달려와 우리를 구해 준다고,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배워 왔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주변에 불이 나거나 사고가 생기더라도 한편으로는 소방관 아저씨들이 우리를 구해 주겠지, 라는 생각에 안심합니다. 하지만 소방관 아저씨가 위험한 순간에는 어떨까요? 소방관 아저씨가 타고 다니는 터덜터덜 낡은 불자동차 때문에 사고가 나거나, 길 한복판에 갑자기 멈춰 버리게 된다면 어떨까요? 낡아 빠진 소방 호스에서 더 이상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아서, 소방관 아저씨가 불 속에 갇혀 버리게 된다면요? 소방관 아저씨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 줄 수 있을까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의 그림책 속 코끼리 소방관 아저씨는 어땠을까요? 코끼리 아저씨도 우리 소방관 아저씨들과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야기 속의 코끼리 아저씨도 낡은 불자동차를 몰고, 낡은 소방 호스를 들고 현장을 누볐습니다. 그러다가 낡은 불자동차가 언덕길에 멈춰 서고, 낡은 소방 호스에서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오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지요.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코끼리 아저씨가 소방 호스 대신에 직접 코로 물을 뿜기 시작했으니까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니까요
  • 2019-07-18
    545
  • 구름산
  • 그림작가 천유주
  • 글작가 이병승
  • 페이지 40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19-07-16
  • 늘 익숙하게 보던 것이 낯설게 보이는 마법 같은 순간, 미지에 대한 끌림과 설렘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 이병승 작가의 섬세하고 다감한 글과 천유주 작가의 따뜻하고 환상적인 그림이 빚어낸 마법 같은 성장의 한 페이지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에 가던 아이는 눈앞에 떡하니 나타난 커다란 산을 보고 걸음을 멈춥니다. 하얀 구름에 둘러싸인 저 산은 어릴 적부터 늘 보던 산인데, 오늘은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기만 합니다. 보통 때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나무들이 겅중겅중 뛰어다니고, 바위들이 우릉우릉 말을 하고, 하얀 구름이 굼실굼실 용으로 변할지도 모릅니다.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아이의 눈은 자꾸만 구름산을 향합니다. ‘오늘이 아니면 언제 또 구름산을 볼지 몰라!’ 마침내 아이는 구름산을 향해 성큼 나아갑니다. 늘 익숙하게 보던 것이 낯설게 보이는 마법 같은 순간, 미지에 대한 끌림과 설렘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2019-07-18
    480
  • 외갓집은 정말 좋아!
  • 그림작가 사카베 히토미
  • 글작가 사카베 히토미
  • 페이지 44
  • 출판사 웃는돌고래
  • 발행일 2019-07-10
  • 여름방학엔 외갓집이지! 방학만 되면 시골집으로 가는 것이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다. 잘 익은 수박과 참외를 따 먹고, 냇가의 물고기를 잡거나, 돌로 징검다리를 놓으며 한 시절을 보내고 나면 아이들은 훌쩍 자라서 집으로 돌아오곤 했다. 그 시골집은 깊은 산골이기도 했고, 파도치는 바닷가이기도 했고, 때로는 작은 읍내이기도 했다. 아이들을 넉넉하게 품어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곳은 어디든지 고향 같았다. 그중에서도 외갓집은 더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따뜻함을 품고 있었다. ‘외갓집’이란 말에는 그리움이, 자글자글한 주름투성이 손으로 옥수수수염을 벗겨내던 외할머니의 애틋함이, 어린 시절의 엄마를 담뿍 감싼 포근함이 담겨 있다. 지금의 아이들은 방학이 되어도 그렇게 갈 곳이 없다. 농경 인구의 절대적인 숫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외갓집’이라는 말에 담긴 따뜻함은,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은 여전하다. 그 아름다웠던 시간에 대한 감사를 담아 만든 그림책이다.
  • 2019-07-17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