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닭
  • 그림작가 강동훈
  • 글작가 이춘희
  • 페이지 34
  • 출판사 언어세상(사파리)
  • 발행일 2004-03-16
  • 잃어버린 우리의 자투리 문화를 찾아가는 "국시꼬랭이 동네"의 여섯 번째 책. 닭싸움을 통해 자존심 한판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오늘도 동네 최고 대장닭에게 혼쭐이 난 춘삼이. 대장닭 주인인 달석이한테까지 놀림을 받은 춤삼이는 자기네 장닭 "장돌이"를 훈련시켜 대장닭과 결투를 벌이기로 한다. 달리기, 높이뛰기, 목과 다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미꾸라지 훈련까지. 비가 오는 날에도 춘삼이와 장돌이의 훈련은 계속된다. 드디어, 결전의 날, 동네 최고의 장닭은 누가 될까? 깃털을 바짝 세우고 달려 들어 물어뜯고 쪼아대는 격렬한 닭싸움 장면이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 1900-01-01
    7132
  • 조선을 그린 화가 김홍도
  • 그림작가
  • 글작가 진준현
  • 페이지 49
  • 출판사 나무숲
  • 발행일 2004-03-03
  • 조선 시대의 대표 화가인 김홍도의 삶과 그림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에서 중인으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정조 임금의 총애를 받은 김홍도는 후대 사람들에게 조선의 풍경과 문화를 그림으로 남겼지요. 백성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표현한 풍속화, 상상 속 신선들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신선도, 조선의 자연 풍광을 아름답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진경산수화 등 김홍도의 그림들을 감상하며 그 속에 흐르는 예술가의 여유와 우리의 정서를 느껴보길 바랍니다.

    첫눈에 강한 이미지로 감상자를 사로잡는 서양화와는 달리 우리 그림은 보면 볼수록, 그리고 구석구석 살펴볼수록 그 매력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입니다.「군선도」의 신선들의 행동과 표정, 동물들의 모습을 하나씩 살펴보고「단원도」에 등장하는 김홍도의 집 곳곳을 둘러보세요. 느긋하고 담백한 우리 그림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 1900-01-01
    2353
  • 나이살이
  • 그림작가 고광삼
  • 글작가 청동말굽
  • 페이지 45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04-04-04
  • 한 사람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인생의 각 시기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 민족이 치러온 의식을 ‘나이살이’라고 합니다. 잊혀져 가는 전통 문화를 알려주는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다섯 번째 그림책입니다. ‘갓난아기 엉덩이의 파란 멍을 왜 삼신반점이라고 하는지’, ‘아기가 태어나면 왜 금줄을 쳤는지’ 의식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백일과 돌잔치, 책거리, 성년례, 혼례, 상례 등 통과의례와 관련된 전통 문화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풍부한 그림과 간략한 정보를 알맞게 엮었습니다.
  • 1900-01-01
    6816
  • 아비까비 꼬비까비
  • 그림작가 문조현
  • 글작가 문조현
  • 페이지 36
  • 출판사 현암사
  • 발행일 2004-04-04
  • 토리아드 마을에 사는 꼬마 도깨비들과 개구쟁이 아이들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신나게 놀던 꼬마 도깨비 친구들과 다섯 명의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만났어요. 서로 처음 봤기 때문에 두려움이 앞섰어요. 그래서 모두 ‘으악! 꺅!’ 도망가기 바빴지요. 그런데 여자아이 한 명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어요. 누가 도와줄까요? 다친 친구를 돕는 과정에서 좋은 친구가 되어 신나게 노는 도깨비들과 아이들. 처음 만나도 금방 친해지고 재미있게 놀 줄 아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책에서 만나게 됩니다.
  • 1900-01-01
    3363
  • 새색시
  • 그림작가 박현정B
  • 글작가 박현정B
  • 페이지 32
  • 출판사 초방책방
  • 발행일 2004-04-04
  • 곱고 수줍은 새색시의 향이 스며 있는 그림책입니다. 시집가는 날, 새색시가 입었던 전통 혼례 복장이 책 양면에 하나씩 담겨 있습니다. 한땀한땀 곱게 누빈 무명버선, 금봉황 새겨진 다홍치마, 연두 비단 저고리, 홍색비단 활옷, 옥 노리개, 공단 대대, 색색 구슬 달린 자주 비단 댕기, 진주 구슬 화관, 풀꽃문양 꽃신……. 모든 의복 다 갖춰 입고 연지곤지 찍은 새색시 나타나면 저기 가마도 보입니다. 정교한 무늬의 세밀한 그림이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 1900-01-01
    7769
  • 도산서원
  • 그림작가 제소라
  • 글작가 라현선
  • 페이지 37
  • 출판사 초방책방
  • 발행일 2004-04-04
  • 도산서원의 전경을 보며 옛 선비의 단아한 마음가짐을 느껴 봅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님이 말년에 머물렀던 곳입니다. 매화나무, 대나무 등을 절개 높은 친구라 칭하고 ‘글의 뜻이 몸에 배어 실천할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고 또 하라’ 고 이르시던 선생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풍경 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닦아 가기를 바라던 선생님의 바램처럼, 서원은 소박하면서도 위엄이 있습니다. 도산서당, 암서헌, 완락재 등 각 건축물의 모습과 그에 대한 설명은 우리 가옥의 문화, 특징도 전달하지요. 연필선이 보이도록 옅게 채색한 그림이 그린 그림이 정갈합니다. 표지의 작은 사립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도산서당입니다. 선생님은 마루인 암서헌에 앉아서 뜰을 바라보고 완락재에서 글을 읽으셨습니다. 농운정사는 제자들을 위해 지으신 곳입니다. 큰 마루가 있는 전교당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경사진 지형 위에 그대로 지어져 지붕과 담벼락의 모습은 오르락 내리락합니다. 대부분의 화면을 정면에서 그리고 있어서 마치 각 건축물을 눈앞에서 보는 듯 합니다.
  • 1900-01-01
    7326
  • 성자가 된 똥지게꾼
  • 그림작가 김종표
  • 글작가 김종표
  • 페이지 30
  • 출판사 푸른나무
  • 발행일 2004-05-05
  • 불교 설화를 판화그림책으로 펴냈습니다.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깨닫게 합니다. 사람들에게 천대를 받던 똥지게꾼은 귀한 것과 천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기 위해 속세를 떠나 자연에 묻혀 지냅니다. 자연은 똥지게꾼에게 그 해답을 줍니다. 깨달음을 얻은 똥지게꾼은 여전히 똥지게를 지지만, 더 이상 천한 사람이 아니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성자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정성을 담아 그린 목판화 그림은 주제와 잘 어우러지며 차분한 마음 가운데 깊은 사색을 이끌어 냅니다.
  • 1900-01-01
    2560
  • 숯 달고 고추 달고
  • 그림작가 이태호
  • 글작가 이춘희
  • 페이지 34
  • 출판사 언어세상(사파리)
  • 발행일 2004-05-05
  • 삼신 할머니와 옛날 출산 풍습을 그려 넣은 그림책입니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입니다. 먼저 하늘 나라 명진 공주와 동해 용왕의 딸 용궁 공주 이야기를 통해 아기를 낳는 것을 돕는 삼신 할머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줍니다.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하늘 나라 명진 공주가 삼신 할머니가 되어 인간 세상에 내려오면서 출산 풍습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기가 소나무처럼 푸르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솔가지를 꺾는 아버지, 병을 막고 귀신을 쫓아 내려고 새끼를 꼬아 금줄을 만드는 할아버지, 남자 아기일 경우 고추를 청솔가지와 숯을 함께 끼워 탄생을 축복하는 풍습을 화사하고 포근한 수채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삼신 할머니와 탯줄, 금줄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자리가 책 뒷부분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나누듯 가족 모두 들춰 보며 즐거워할 수 있는 정겨운 그림책입니다.
  • 1900-01-01
    2862
  • 이모의 결혼식
  • 그림작가 선현경
  • 글작가 선현경
  • 페이지 3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04-05-05
  • 외국인을 이모부로 맞이해 외국에서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의 경험을 예쁜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 딸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내세워 어린이의 심리를 발랄하고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즐거움, 소박하면서도 색다르게 펼쳐지는 결혼식의 흥겨움, 인종이 달라도 조금씩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아기자기한 소품 그림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밝고 화사한 그림책입니다. 이모의 결혼식에 들러리 부탁을 받고 신이 납니다. 그 곳이 그리스라니 신화 속 신들이라도 만날까 싶어 들뜬 마음으로 짐을 꾸려요. 비행기 타는 일도, 크레타 섬에서 시골마을로 한참 동안 버스를 타는 일도 무척 재미있어 해요. 처음 만난 이모부는 별로 맘에 들지 않았대요. 말도 안 통하고 키는 너무 크고 얼굴은 하얗고……. 그런데 이모부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반가워했어요. 그래도 아이는 뽀뽀해주기 싫대요. 드디어 결혼식. 혼자 걸어가서 좀 부끄러웠던 들러리도 무사히 마치고 이모와 이모부는 행복의 눈물을 흘렸어요. 바닷가 모래밭에서 양복에 샌들을 신고 폐백을 합니다. 바닷가에서 먹고 마시고 춤추며 결혼식 피로연의 밤은 깊어갑니다. 이제 서울에 돌아와 친구들에게 선물도 나누어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모와 이모부가 왔어요. 아이도 처음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렇담, 이모부에게 뽀뽀도 했을까요?
  • 1900-01-01
    5353
  • 불이 나갔어요
  • 그림작가 김연정
  • 글작가 김동광
  • 페이지 49
  • 출판사 아이세움
  • 발행일 2004-05-05
  • 정전이 되었습니다. 전기 기구를 쓸 수 없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일을 계기로 전기를 비롯하여 에너지 전반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 태양의 영향으로 가능한 화력 발전·태양열 발전·수력 발전·풍력 발전, 달의 영향으로 가능한 조력 발전, 지구의 영향으로 가능한 지열 발전 등 발전의 종류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 전기가 필요한 이유, 생물의 에너지 이용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단순한 선으로 때로는 과장하기도 하고 단순하게 표현하기도 한 만화 같은 그림이 쉽게 과학에 다가가게 합니다.
  • 1900-01-01
    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