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한 사실
  • 그림작가 최재은
  • 글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 페이지 22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05-02-02
  • 쉽고 단순한 글, 그 속에 담긴 간결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 최재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각자 다양한 특징과 성격을 지니고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그것이게끔 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도록 합시다. 몽환적인 느낌의 잔잔한 그림은 철학적이고도 자유로운 생각의 장이 됩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려오고, 빗소리를 내고, 빗물로 모든 것을 반짝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비’라는 것을 온전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비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비가 모든 걸 촉촉이 적신다는 것이지요. 눈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눈이 하얗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하늘이 언제나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세월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그렇다면 ‘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나는 바로 나’라는 그 단순하고도 당연한, 그리고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랍니다.
  • 1900-01-01
    3744
  • 누구야?
  • 그림작가 정순희
  • 글작가 정순희
  • 페이지 30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05-02-02
  • 유아들의 감성을 키우고 어휘력을 키워 줄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고 포근한 사랑의 느낌도 전합니다. 천을 오려 붙이고 바느질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나오는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정성스런 바느질뿐 아니라 천의 색 조화가 탁월합니다.

    숨은 동물이 누구인지 묻고 다음에 숨은 동물 이름을 말합니다. 몸의 일부를 보면서 숨은 동물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측하는 힘을 길러 줄 것입니다. 동물 이름을 말할 때 동물의 특징을 살려 별명을 붙여 주는데, 그 별명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언니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아기들은 사랑을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것입니다.
  • 1900-01-01
    7885
  • 너는 커서 뭐 할래?
  • 그림작가 오정택
  • 글작가 권정생
  • 페이지 60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05-02-02
  • 아이들의 마음을 그린 동시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이지호 아동문학평론가가 아이들 마음에 울림을 줄 동시들을 가려뽑았습니다. 3권으로 구성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권입니다. 어른의 눈에 비친 참된 아이의 모습을 담은 동시들입니다. 3부로 나누어 모두 21편의 동시가 들어 있습니다.
  • 1900-01-01
    3085
  • 뭐든지 할 수 있어요
  • 그림작가 손유나
  • 글작가 손유나
  • 페이지 31
  • 출판사 푸른나무
  • 발행일 2005-03-03
  • 여러분은 코끼리 코가 길어진 이유를 알고 있나요? 아주 먼 옛날에 호기심 많은 아기 코끼리가 있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코끼리 역시 코가 짧았지요. 호기심 많은 코끼리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아무한테나 다양한 질문을 하며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그만 잠자던 악어를 깨웠지요. 화가 난 악어는 코끼리의 코를 콱 물어 당겼고, 그래서 코끼리 코는 지금처럼 길어졌대요. 처음에는 길어진 코 때문에 슬퍼하던 코끼리도 그 코로 모기를 잡고, 물을 퍼 올리고, 높은 가지에 달린 사과도 딸 수 있자 아주 흡족해했답니다. 나의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 1900-01-01
    1779
  • 다 콩이야
  • 그림작가 정지윤
  • 글작가 도토리
  • 페이지 34
  • 출판사 보리
  • 발행일 2005-03-03
  • 콩 할머니의 일 년 콩 농사를 지켜보며 콩을 키우는 과정과 콩의 쓰임새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콩을 키우는 콩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놀러 가는 들쥐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 여러 종류의 콩과, 농사를 지으며 다른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꽃, 나무, 산, 구름 등을 자유롭게 배치한 그림은 민화처럼 맛깔스럽고, 토실토실, 대글대글 같은 다채로운 흉내말들은 구성지지요. 책 뒷부분에 콩의 종류, 성장에 대해 정리해 놓았습니다.
  • 1900-01-01
    4146
  • 잼잼 아기 놀이
  • 그림작가 김경아
  • 글작가 박혜원
  • 페이지 48
  • 출판사 세상모든책
  • 발행일 2005-03-03
  • ‘도리도리 짝짜꿍’, ‘까꿍’, ‘곤지곤지 잼잼’,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아기야, 아기야, 뭐 하니?’ 등은 아기들의 신체 기능과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들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다양한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엄마와 둘이 놀던 아이는 차츰 인형이나 애완 동물과의 놀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보이며 성장하게 됩니다. 그림책을 보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따라 말하고, 따라 행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1900-01-01
    3033
  • 와, 개똥참외다!
  • 그림작가 김시영
  • 글작가 김시영
  • 페이지 29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05-03-03
  • 참외밭과 밭 주변 구석에 자란 개똥참외, 그리고 농촌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풍경을 정감 어린 수채화로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개똥참외란 사람이 참외를 먹고 똥을 싸거나, 그 똥을 먹은 개가 똥을 싼 곳에서 저절로 자란 참외를 말합니다. 참외를 먹은 철이와 누렁이는 급한 김에 밭 한쪽에서 똥을 눕니다. 똥 속에 있던 참외 씨가 땅 속으로 들어가 싹을 내고 푸릇한 열매를 맺었지요. 철이는 그 참외가 노랗게 익기만을 학수고대했답니다. 그런데……. 시원하면서도 푸근한 초록색 여름 풍경, 와글와글 떠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시원하게 트입니다.

    우리 속담에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는 말이 있지요? 푸릇할 때부터 ‘내가 먹으리라.’ 다짐해 온 사람은 철이지만 먼저 맡은 사람은 동생이었지요. 글쎄,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보니 여동생이 쪼그리고 앉아 참외를 벌써 반이나 먹어버린 거예요. 철이는 개똥참외를 겨우 한 입 맛볼 수 있었답니다. 농촌 풍경과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정보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 1900-01-01
    2482
  • 나야, 제비야
  • 그림작가 윤봉선
  • 글작가 이상대
  • 페이지 34
  • 출판사 봄나무
  • 발행일 2005-04-04
  • 봄이면 우리 땅을 찾아와 지지배배 노래 했던 제비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제비는 어떻게 생겼는지, 제비는 어디에 살고, 무엇으로 어떻게 집을 짓는지, 어미는 새끼를 어떻게 돌보는지, 제비 나는 모양을 보고 날씨를 안다든지, 제비에 얽힌 말 등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수채 물감으로 그린 세밀화가 제비가 살고 있는 농촌 풍경을 정답게 보여 줍니다.
  • 1900-01-01
    3538
  • 절름발이 고양이 짜리
  • 그림작가
  • 글작가 박미희
  • 페이지 48
  • 출판사 작은책방
  • 발행일 2005-04-04
  • 길에서 우연히 주운 아기 고양이와 네 살배기 노을이의 일상이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노을이는 네 살 되던 생일에 고양이 짜리를 만났습니다. 짜리는 벽 안쪽에 갇혀 있었지요. 짜리를 집으로 데려와 맛있는 밥을 주고, 목욕도 시키고, 아무 데서나 오줌을 싸면 혼내기도 하면서 노을이는 짜리에 대한 사랑을 키워갔지요. 캔버스 위의 맑고 잔잔한 그림이 아기 고양이를 향한 노을이네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가 납니다. 노을이가 오토바이에 치여 오른쪽 앞발을 심하게 다치게 된 것입니다. 짜리는 절름발이가 된 뒤부터 슬퍼 보였습니다. 삼촌은 사고의 충격 때문에 나타나는 우울증이라고 했지요. 아예 집을 나가버린 짜리 때문에 노을이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거리에서 짜리를 만난 노을이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짜리는 다른 고양이들처럼 자유롭게 잘 살고 있었어요. 귀여운 새끼를 세 마리나 데리고 말이에요. 애완 동물에 대한 맹목적인 애정보다는 동물이 원하는 게 뭔지 생각하고 그 바람대로 해 주는 게 진짜 사랑임을 알게 합니다.
  • 1900-01-01
    2219
  • 눈 다래끼 팔아요
  • 그림작가 신민재
  • 글작가 이춘희
  • 페이지 34
  • 출판사 언어세상(사파리)
  • 발행일 2005-04-04
  • 속눈썹 뿌리에 세균이 들어가 생기는 부스럼을 눈 다래끼라고 합니다.『눈 다래끼 팔아요』는 눈 다래끼가 난 여자 아이가 겪은 이야기를 통해 옛날 사람들은 눈 다래끼가 났을 때 어떻게 치료하였는지 보여 줍니다. 지금처럼 좋은 약이 많지 않던 시절 눈 다래끼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썼던 재미있는 방법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연필 밑그림을 그리고 물감과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순옥이 눈에 눈 다래끼가 났습니다. 그런 순옥이를 만수가 놀립니다. 순옥이는 슬퍼서 울고 맙니다. 그런 데다가 순옥이는 다래끼 때문에 동네에 사진사 아저씨가 왔을 때 사진도 못 찍고 다시 만수에게 놀림을 받고 맙니다. 순옥이 할머니는 순옥이를 위해 다래끼 치료법을 알려 줍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다래끼를 치료했을지 한번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 1900-01-01
    7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