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들썩한 성
  • 그림작가 이진아A
  • 글작가 허은미
  • 페이지 56
  • 출판사 아이세움
  • 발행일 2005-01-01
  • 성에 대한 지식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들이 대부분 짝짓기를 통해 새끼를 낳는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사람들이 자손을 이어가는 원리인 수정,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간략하면서도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사춘기 이후 남자와 여자 몸의 변화와 차이, 그 과학적 원리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고, 몸의 변화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콜라주 기법, 인형, 말풍선 등으로 다채롭게 꾸민 삽화도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뒷부분 ‘깨끔발 돋움발’에서는 성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짝짓기 시기가 되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성을 유혹하며 짝짓기에 성공하여 종족을 번식해 갑니다. 사람의 경우에는 아빠가 엄마의 몸에 아기씨를 주면 아빠의 아기씨 정자와 엄마의 아기씨 난자가 만나 수정이 됩니다. 수정된 알은 엄마의 자궁 속에서 9개월 동안 세포 분열을 하여 신경, 뼈, 피부 같은 조직을 만들며 모양을 갖춘 생명체로 자라납니다. 남자와 여자의 몸은 사춘기가 되어 성 호르몬이 나오면서 큰 변화가 일어납니다. 어른의 몸이 되고,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는 과정이 지속되면서 인간의 역사가 이어가는 것이랍니다.
  • 1900-01-01
    4475
  • 작은 사냥꾼
  • 그림작가 장한순
  • 글작가 보리스 S. 지트코프
  • 페이지 61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05-01-01
  •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고 싶은 어린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할머니 댁에 갔다가 너무 멋진 모형 배 한 척을 보았던 아이가 그 모형 배에 대해 품었던 상상과 욕망과 그 결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할머니에게 너무 소중해서 절대로 만지지 말 것을 경고 받은 아이는 그 모형 배를 보고만 있다가 그 안에 소인들이 살 것이라고 상상하고 소인을 보기 위해 애쓰다가 끝내 모형 배를 망가뜨리고 맙니다. 러시아 작가의 글을 장한순 그림 작가가 펜화로 형상화였습니다.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에 더 마음이 끌리고, 더 하고 싶어지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김영하 소설가가 우연히 서가를 돌다 이 이야기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고 만 뒤에 마음이 괴로웠던 어린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 1900-01-01
    1851
  • 중요한 사실
  • 그림작가 최재은
  • 글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 페이지 22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05-02-02
  • 쉽고 단순한 글, 그 속에 담긴 간결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글에 최재은 작가의 그림을 더해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물은 각자 다양한 특징과 성격을 지니고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그것이게끔 하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도록 합시다. 몽환적인 느낌의 잔잔한 그림은 철학적이고도 자유로운 생각의 장이 됩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려오고, 빗소리를 내고, 빗물로 모든 것을 반짝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비’라는 것을 온전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비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비가 모든 걸 촉촉이 적신다는 것이지요. 눈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눈이 하얗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하늘이 언제나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세월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그렇다면 ‘나’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나는 바로 나’라는 그 단순하고도 당연한, 그리고 절대 잊어서는 안 될 사실이랍니다.
  • 1900-01-01
    3629
  • 누구야?
  • 그림작가 정순희
  • 글작가 정순희
  • 페이지 30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05-02-02
  • 유아들의 감성을 키우고 어휘력을 키워 줄 그림책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기들에게 사물의 이름을 알려 주고 포근한 사랑의 느낌도 전합니다. 천을 오려 붙이고 바느질하여 만든 그림책입니다. 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나오는 동물의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정성스런 바느질뿐 아니라 천의 색 조화가 탁월합니다.

    숨은 동물이 누구인지 묻고 다음에 숨은 동물 이름을 말합니다. 몸의 일부를 보면서 숨은 동물을 짐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추측하는 힘을 길러 줄 것입니다. 동물 이름을 말할 때 동물의 특징을 살려 별명을 붙여 주는데, 그 별명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언니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아기들은 사랑을 느끼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것입니다.
  • 1900-01-01
    7785
  • 너는 커서 뭐 할래?
  • 그림작가 오정택
  • 글작가 권정생
  • 페이지 60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05-02-02
  • 아이들의 마음을 그린 동시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이지호 아동문학평론가가 아이들 마음에 울림을 줄 동시들을 가려뽑았습니다. 3권으로 구성된 ‘아이마음 동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권입니다. 어른의 눈에 비친 참된 아이의 모습을 담은 동시들입니다. 3부로 나누어 모두 21편의 동시가 들어 있습니다.
  • 1900-01-01
    3015
  • 뭐든지 할 수 있어요
  • 그림작가 손유나
  • 글작가 손유나
  • 페이지 31
  • 출판사 푸른나무
  • 발행일 2005-03-03
  • 여러분은 코끼리 코가 길어진 이유를 알고 있나요? 아주 먼 옛날에 호기심 많은 아기 코끼리가 있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코끼리 역시 코가 짧았지요. 호기심 많은 코끼리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아무한테나 다양한 질문을 하며 돌아다녔어요. 그러다 그만 잠자던 악어를 깨웠지요. 화가 난 악어는 코끼리의 코를 콱 물어 당겼고, 그래서 코끼리 코는 지금처럼 길어졌대요. 처음에는 길어진 코 때문에 슬퍼하던 코끼리도 그 코로 모기를 잡고, 물을 퍼 올리고, 높은 가지에 달린 사과도 딸 수 있자 아주 흡족해했답니다. 나의 단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책입니다.
  • 1900-01-01
    1750
  • 다 콩이야
  • 그림작가 정지윤
  • 글작가 도토리
  • 페이지 34
  • 출판사 보리
  • 발행일 2005-03-03
  • 콩 할머니의 일 년 콩 농사를 지켜보며 콩을 키우는 과정과 콩의 쓰임새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콩을 키우는 콩 할머니와 할머니에게 놀러 가는 들쥐가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 여러 종류의 콩과, 농사를 지으며 다른 생명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넉넉한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꽃, 나무, 산, 구름 등을 자유롭게 배치한 그림은 민화처럼 맛깔스럽고, 토실토실, 대글대글 같은 다채로운 흉내말들은 구성지지요. 책 뒷부분에 콩의 종류, 성장에 대해 정리해 놓았습니다.
  • 1900-01-01
    4046
  • 잼잼 아기 놀이
  • 그림작가 김경아
  • 글작가 박혜원
  • 페이지 48
  • 출판사 세상모든책
  • 발행일 2005-03-03
  • ‘도리도리 짝짜꿍’, ‘까꿍’, ‘곤지곤지 잼잼’,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아기야, 아기야, 뭐 하니?’ 등은 아기들의 신체 기능과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들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다양한 놀이를 하는 모습을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엄마와 둘이 놀던 아이는 차츰 인형이나 애완 동물과의 놀이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보이며 성장하게 됩니다. 그림책을 보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 따라 말하고, 따라 행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1900-01-01
    2954
  • 와, 개똥참외다!
  • 그림작가 김시영
  • 글작가 김시영
  • 페이지 29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05-03-03
  • 참외밭과 밭 주변 구석에 자란 개똥참외, 그리고 농촌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풍경을 정감 어린 수채화로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개똥참외란 사람이 참외를 먹고 똥을 싸거나, 그 똥을 먹은 개가 똥을 싼 곳에서 저절로 자란 참외를 말합니다. 참외를 먹은 철이와 누렁이는 급한 김에 밭 한쪽에서 똥을 눕니다. 똥 속에 있던 참외 씨가 땅 속으로 들어가 싹을 내고 푸릇한 열매를 맺었지요. 철이는 그 참외가 노랗게 익기만을 학수고대했답니다. 그런데……. 시원하면서도 푸근한 초록색 여름 풍경, 와글와글 떠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시원하게 트입니다.

    우리 속담에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는 말이 있지요? 푸릇할 때부터 ‘내가 먹으리라.’ 다짐해 온 사람은 철이지만 먼저 맡은 사람은 동생이었지요. 글쎄,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보니 여동생이 쪼그리고 앉아 참외를 벌써 반이나 먹어버린 거예요. 철이는 개똥참외를 겨우 한 입 맛볼 수 있었답니다. 농촌 풍경과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정보가 잘 어우러진 그림책입니다.
  • 1900-01-01
    2415
  • 나야, 제비야
  • 그림작가 윤봉선
  • 글작가 이상대
  • 페이지 34
  • 출판사 봄나무
  • 발행일 2005-04-04
  • 봄이면 우리 땅을 찾아와 지지배배 노래 했던 제비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제비는 어떻게 생겼는지, 제비는 어디에 살고, 무엇으로 어떻게 집을 짓는지, 어미는 새끼를 어떻게 돌보는지, 제비 나는 모양을 보고 날씨를 안다든지, 제비에 얽힌 말 등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수채 물감으로 그린 세밀화가 제비가 살고 있는 농촌 풍경을 정답게 보여 줍니다.
  • 1900-01-01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