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숫자 1
  • 그림작가 신동준A
  • 글작가 신동준A
  • 페이지 46
  • 출판사 초방책방
  • 발행일 2019-12-25
  • “옥수수 한 개와 옥수수 한 바구니” 이 그림책에는 여러 가지 셈 단위가 등장합니다. 옥수수 한 개 옥수수 한 바구니 장갑 한 짝 장갑 한 켤레 꽃 한 송이 꽃 한 다발 모두 숫자[1]이 되는 것이 신기합니다. 숫자[1]은 정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하나], 모두 함께일 때도 [하나]입니다. 다양한 단위의 개념이 한 눈에 들어오는 단순한 선과 선명한 색의 그림,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밀한 장면에서 언제나 숫자[1]을 만날 수 있습니다.
  • 2020-09-14
    71
  • 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
  • 그림작가
  • 글작가 조희원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발행일 2019-11-29
  • 초등학교 2학년인 조희원 어린이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여섯 살 때 처음 가족들과 야구장에 갔습니다. 그때부터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구는 보는 것도 하는 것도 너무너무 긴장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늘 야구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서 야구 이야기로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야구를 하던 중 힘이 너무 셌는지 야구공이 우주까지 날아갔습니다. 산책을 하고 있는 외계인 입속으로 야구공이 쏙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야구공을 삼킨 외계인의 몸에 야구공처럼 빨간색 실밥이 생겼고 몸은 흰색으로 변하고 점점 동그래졌습니다. 과연 우주로 날아간 야구공을 삼킨 외계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2020-09-14
    38
  • 평화는 가끔 이렇게 뽀송뽀송
  • 그림작가
  • 글작가 동학평화그림책학교 1기
  • 페이지 40
  • 출판사 책마을해리
  • 발행일 2019-11-22
  • 그림책 『평화는 가끔 이렇게 뽀송뽀송』은 동학농민혁명군이 그리던 평등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아와 전쟁, 강대국의 횡포와 같은 세계문제나 무한경쟁, 경제문제, 미움과 혐오, 차별 등 사회문제를 아직 실감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평화에 관한 이야기이다.
  • 2020-09-14
    28
  • 작은 별의 전설
  • 그림작가 남성훈
  • 글작가 박영옥
  • 페이지 32
  • 출판사 아롬주니어
  • 발행일 2019-08-01
  • 한 무리 기러기가 남쪽으로 길고 긴 비행을 시작한다. 무리 속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기러기도 있다. 그러다 무리 속 어린 기러기가 체력이 다해 철책선 부근에 떨어지고, 이를 구하려던 부모는 멧돼지가 밟은 지뢰 파편에 상처를 입는다. 결국 기러기 가족은 따뜻한 봄, 북쪽으로 비행할 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철책선을 가로지르는 송전탑 불빛을 보며 비행하던 어린 기러기는 이름 모를 농가 근처에 떨어진다. 정신을 차린 기러기는 자신이 살 수 있었던 것은 한 노인의 정성스런 보살핌이었음을 알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봄이 되자 거대한 기러기 떼가 몰려왔다. 어느새 상처도 낫고 잘 자란 어린 기러기 또한 북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마음 급한 노인은 서둘러 그리움 가득한 편지를 쓴다. 마침내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는 날, 노인은 기러기 발목에 정성스레 편지를 묶어 하늘로 날려 보낸다. 그리움은 희망이 되어 다시 날기 시작했다.
  • 2020-09-14
    33
  • 털실이 통통
  • 그림작가 꼼꼼
  • 글작가 꼼꼼
  • 페이지 30
  • 출판사 냉이꽃
  • 발행일 2019-10-30
  • 엄마가 잠시 나간 사이 바구니에 있던 털실이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아기와 동물들의 신나는 털실 공놀이. 이 책은 동물들이 모두 주인공이다. 아기가 좋아하는 ‘음메에에 음메에’ ‘반짝반짝’ ‘떼굴떼굴 떼구르르르르’ ‘쉬이익 크악 크악’ ‘통 통 통 통’ 등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 2020-09-14
    56
  • 사소함
  • 그림작가 오늘
  • 글작가 오늘
  • 페이지 62
  • 출판사 고무나무
  • 발행일 2019-10-10
  • 그림책 『사소함』은 아이와 엄마가 저녁에 집에서 저녁을 먹는 이야기이다. 너무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수많은 빛이 반짝이다 사라지며 소중한 시간이 함께 흘러가고 외로운 상상들이 펼쳐지다 흩어진다. 사소한 일이 사실 소중했다는 걸 깨닫고 소중한 것들이 사소하게 버려지는 걸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림책이다.
  • 2020-09-11
    78
  • 누가 숲을 지켰을까?
  • 그림작가 박찬주
  • 글작가 윤혜숙
  • 페이지 48
  • 출판사 걸음동무(해솔)
  • 발행일 2019-09-30
  • 숲속 마을에 평화롭게 사는 동물들이 있어요. 하지만 겉으로만 친한 척, 뒤에서는 쑤군대며 서로를 흉보고 손가락질하는 친구들이에요. 모든 사람들에겐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기보단 단점을 더 빨리 보게 되고 찾지요. 토끼의 짧은 발은 산위로 빠르게 올라갈 때 더없이 유용하지만 친구들에게는 뒤뚱거린다는 놀림을 받고, 두더지는 햇볕이 많은 곳에서는 살지 못하기 때문에 땅 속에 굴을 파고 살지만 그것 때문에 먹을 것을 숨겨 놓고 혼자 먹는다는 욕심꾸러기로 오해를 받지요. 스컹크는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목욕을 안 하는 게으름뱅이로 놀림을 받지만 몸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잡혀 먹히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모르지요. 물에서도 살 수 있으며 땅 위에서도 살 수 있는 거북이는 다른 친구들이 보기에는 너무 느림보지요. 꽥꽥 시끄러운 거위는 소리를 통해 위험에 닥쳤을 때 다른 거위들에게 알려주는 데는 그만한 소리도 없지요. 조금만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바라보면 흉보고 손가락질 했던 그 단점이 그 친구의 장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느 날 건넛마을 무서운 늑대들이 숲속마을에 쳐들어온 거예요. 서로 흉보고 손가락질만 하던 숲속 친구들은 도망가자 하면 겁쟁이라고 놀릴까봐 또 힘을 합쳐 싸우자고 하면 잘난 척 쟁이라고 흉볼까봐 말도 못하지요. 과연 숲속마을에 서로 흉만 보고 단점만 보이던 숲속 친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친구들 함께 가 볼까요?
  • 2020-09-11
    74
  • 토끼 모자
  • 그림작가 고경숙
  • 글작가 이호백
  • 페이지 32
  • 출판사 재미마주
  • 발행일 2019-06-15
  • 지난 25년간 재미마주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 한 권 한 권을 만들어 온 과정은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을 만드는 정성스럽고 정교한 작업이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예술 소품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그저 무관심한 서가에 꽂혀 있거나, 시간이 지나 버려진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이겠습니까. 이 책 “토끼모자”는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책에서 떼어내어 낱장으로는 하나의 시화 작품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그림책 한 권을 만드는 일은 그 속에 담긴 한 장 한 장의 그림이 제대로 에술적으로 그려지게 하는 일에서부터 책이란 공간에 적절하고 아름답게 배치되도록 하는 일, 그리고 색상이 제대로 인쇄되어, 페이지의 맛과 그 속에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는 일 등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갑니다. 그것은 단지 인쇄를 ‘복제’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닌 그림이 담긴 페이지를 하나의 ‘판화 작품’처럼 정교하게 관리하는 인쇄 예술 소품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책 한 권이 수많은 어린이 책 속에 섞여서 읽히고, 책 장에 무관심하게 꽂혀 있다가 잊혀지고, 혹은 이사를 하다가 중고로 팔리거나 버려지는 일은 정말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 “토끼모자”는 아주 특별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그림은 액자에 넣어 우리 아이들 방을 장식해 줄 수가 있습니다.
  • 2020-09-11
    86
  •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그림작가 임효영
  • 글작가 문신
  • 페이지 132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20-09-07
  • 바람이 스치듯 기미와 낌새로 연행(演行)된다. 열두 살, 그 좋아하고 설레고 외롭고 두렵고 기대되는 마음들을 어떤 형용사로 표현할 수 있을까.” _송선미(『동시마중』 발행인, 동시인) | 열두 살이 된다는 건 | 바람이 연주하는 노래를 온몸으로 따라 부르는 일이지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입니다. 시를 써 왔던 그는 세 아이를 키우며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당선되었고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서는 제5회, 제6회, 제7회 등 무려 세 차례에 걸쳐 최종 본심에 올랐습니다. 특히 마지막까지 격론의 대상이 되었던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심사 당시 ‘시적 세련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말을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어디 거칠거나 어색한 언어의 실밥이 도무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매무새를 더 가다듬어 아이의 내면세계로 한층 뻗어 나간 동시가 마침내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로 찾아왔습니다.
  • 2020-09-11
    156
  • 어린시인의 사회
  • 그림작가 신혜성
  • 글작가 김윤진
  • 페이지 56
  • 출판사 책방봄봄
  • 발행일 2020-09-07
  • 출판사"책방봄봄"에서 펴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방을 찾아와 계단이나 의자에 앉아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이라 생각하며 그마음을 담았습니다. 책방봄봄에는 아이들의 시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마은을 담았습니다. 스마트폰 게임과 동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책 읽기가 필독서라는 이름으로 숙제가 되어버린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담았습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떠올리며, 책이 평생의 즐거움이 되고 시가 삶의 일부가 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2020-09-11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