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
  • 그림작가 이정희B
  • 글작가 천미진
  • 페이지 36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8-16
  • 한글은 재밌고 아름답고 우아하다! 유연한 자세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고양이들을 통해 한글을 배우고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우리 한글 『고양이는 다 된다 ㄱㄴㄷ』은 고양이들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한글 그림책입니다. ㄱ~ㅎ 14개의 한글 자음을 닮은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의 모습을 통해 즐겁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책이지요. 꽃밭에서 폴짝 뛰어올라 기역처럼 몸을 유연하게 늘인 고양이, 이응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고 낮잠을 자는 고양이, 날아가는 꿀벌을 바라보느라 키읔 포즈로 서 있는 고양이 등 섬세하고 고운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진 귀엽고 발랄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2019-10-04
    103
  •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 그림작가 김태란
  • 글작가 김경숙
  • 페이지 40
  • 출판사 책고래출판사
  • 발행일 2019-10-10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제1회 전주원천스토리 우수작 전주 석소마을 ‘팥죽뱀이’에서 전해지는 재미있는 옛이야기 어린 시절 할머니의 무릎에 앉아 듣던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 한편에 남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때때로 떠올라 따뜻한 울림을 전하지요. 요즘 이야기들과는 다르게 수수하고 담백하지만 곱씹을수록 재미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아요.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혹은 글로 전해진 만큼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재치가 녹아 있으니까요. ‘옛이야기’가 가진 힘은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책고래클래식 열 번째 그림책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은 전주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빈둥빈둥 놀기 좋아하는 아들 이야기지요. 얼마나 게으른가 하면 어머니가 쫓아다니며 야단을 해도, 매운 손길로 등을 힘껏 내리쳐도 얄밉게 도망만 다녔어요. 좋아하는 누룽지만 와작와작 씹으면서 말이에요. 그러던 하루는 어머니가 한 처녀에게서 팥죽을 얻어 와서 아들에게 주었어요. 둘이 먹다 둘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맛있는 팥죽이었지요. 귀신을 쫓는다는 팥죽! 아들은 정말 팥죽을 먹고 달라졌을까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지역의 원천스토리를 발굴하고 다듬어 창작동화, 그림책으로 엮어 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은 ‘제1회 전주 원천스토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입니다. 전주 석소마을의 ‘팥죽뱀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창작동화로 엮었어요. ‘팥죽뱀이’라는 재미있는 지명만큼이나 게으른 아들의 이야기도 흥미롭지요. 작가는 옛이야기의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솜씨 좋게 글을 빚어냈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문화와 정서가 깊게 베어 있어요. 옛이야기를 많이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특별히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을 읽으면 이야기의 배경인 ‘전주’라는 곳에 대한 관심도 높아집니다. 아직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옛이야기를 하나둘 알아 가는 것도 이야기를 읽는 큰 즐거움 중 하나랍니다.
  • 2019-10-04
    160
  • 노래하는 볼돼지 [개정판 ]
  • 그림작가 김영진
  • 글작가 김영진
  • 페이지 32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19-10-25
  • 『노래하는 볼돼지』 개정판 출간! 김영진 그림책 1권. 가족들의 무관심에 주눅이 든 볼돼지가 환상 속 무대 위에서 멋지게 노래 실력을 뽐내며 행복함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는 이야기입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가슴 한편이 뭉클한 볼돼지의 이야기를 독자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판형을 시원하게 키워 개정판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노래를 잘 한다고 학교에서 칭찬을 듣고 신이 난 볼돼지는 가족들 앞에서 노래 솜씨를 뽐내보고 싶지만 가족들은 그런 마음을 알아주질 않습니다. 시무룩한 볼돼지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낯선 아저씨. 그의 손에 이끌려 들어간 곳에서 볼돼지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는 인기 가수가 되어 있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노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못내 서운한 볼돼지였지만, 막상 커다란 무대 위에 서게 되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원하는 가수는 오직 볼돼지뿐! 이제 볼돼지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볼돼지의 노래에 열광하는 관객들 앞에서, 볼돼지의 마음이 붕 떠오릅니다.
  • 2019-10-04
    188
  • 가짜 엄마
  • 그림작가 박연경
  • 글작가 홍종의
  • 페이지 38
  • 출판사 머스트비
  • 발행일 2019-10-10
  • 동생만 예뻐하는 엄마, 동생처럼 하면 엄마가 나를 쳐다봐 줄까요? 엄마는 나를 보고 누굴 닮아 저러느냐고 화만 내요. 나는 누굴 닮은 걸까요?
  • 2019-10-04
    174
  • 형아만 따라와
  • 그림작가 김성희A
  • 글작가 김성희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림
  • 발행일 2019-09-25
  •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 2019-10-01
    176
  • 어쩌면 그건
  • 그림작가 전미화
  • 글작가 전미화
  • 페이지 40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 발행일 2019-02-18
  • 가만히 바람을 느낍니다 늘 보아 오던 풍경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오늘 보게 될 산과 바다와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요? 작은 나를 품고 있는 커다란 세계가 오늘 우리를 초대합니다 매일 보아 오고 느껴 오던 자연이나 사물이 다르게 보인 적이 있나요? 고요함과 정적인 시간 앞에 서 바람의 움직임을 따라가 본 적이 있나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 바라본 눈앞의 풍경들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집니다. 무언가 나에게 말을 걸어 줄 때 나는 시인도 될 수 있고, 화가도 될 수 있고, 철학자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어쩌면 그건’. 그림책 제목처럼 단순한 착각 혹은 상상, 아니면 작은 바람에서 시작된 이 야기는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 줍니다. 바람이 부는 것뿐인 날 그 바람은 혼자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무도 흔들고, 바닷물도 일으키고, 구름들도 춤추게 합니다. 무엇보다 그 바람을 한껏 맞이하는 나도 함께 일렁이게 합니다. 산과 나 무와 하늘과 바다가 있는 곳으로 나를 부릅니다. 주변인이 아닌 그 안에 함께 거하는 친구로……
  • 2019-10-01
    124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그림작가 김성미
  • 글작가 김성미
  • 페이지 36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9-20
  •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신나는 전래 동요가 책 한 권에 쏙! 즐겁게 따라 부르며 책장을 넘겨요! 누구나 어릴 적 재미있게 듣고 따라 부르는 우리의 전래 동요인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를 한 권의 그림책에 담아냈어요. 되풀이되는 문장이 리듬감 있게 반복되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는 가사를 통해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말놀이를 할 수도 있지요. 그림 속 여우와 동물들의 익살스럽고 깜찍한 표정은 책을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 주어요. 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수를 하나둘 세어 볼 수도 있지요. 자, 그럼 여우는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을 할까요? 노래를 부르며 여우를 같이 불러 봐요!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 2019-10-01
    112
  • 쓰담쓰담
  • 그림작가 전금하
  • 글작가 전금하
  • 페이지 64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19-09-26
  • 쓰담쓰담, 입으로 소리를 내보면 그 단어 특유의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마치 누군가를 쓰다듬는 것처럼 부드럽게 말해야 할 것 같은 제목의 그림책입니다. 쓰담쓰담이 필요한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책장을 열어보아도 좋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의 주인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2019-10-01
    160
  • 잠 못 드는 너에게
  • 그림작가 백미영
  • 글작가 백미영
  • 페이지 64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19-09-26
  • 꿈꾸는 아이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어른 모두에게 _『잠 못 드는 너에게』 잠들기 전, 우리는 침묵 속에서 어떤 장면을 향해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 장면들 사이를 항해하는 동안 남몰래 속으로 목소리를 내지요. ‘어쩌지? 잠이 오지 않아…….’ 그림책 『잠 못 드는 너에게』는 내일의 안녕을 빌며 잠이 오기를 기다리는 고요하고 어둑한 시간에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빛과 어둠뿐인 세상이 펼쳐지고, 잠들지 못한 채 이불 밖으로 얼굴을 쏙 내민 아이가 나타납니다. 그 뒤, 잠 못 드는 아이를 찾아온 물고기의 아름답고도 다정한 여정이 이어지지요. 이 그림책은 얼핏 보면 물속인 듯도 하고 공기 중인 듯도 한 어느 소재지 미상의 판타지 세계를 그린 듯 보이지만, 계속 책장을 넘겨 조금 더 살펴보면 우리는 이내 그 공간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여러 생각과 상상의 꼬리 물기를 하는 이들이 휴식을 만나는 과정을 이미지화한 것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잠 못 드는 너에게』는 하루 일에 지친 어른들의 분주한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 주고, 밤에 눈 감기를 무서워하거나 꿈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상상 길목을 넓혀 주는, 모두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입니다. 책 속의 아이가 긴 여정을 마치고 겨우 편안한 잠에 도달할 때, 독자들 역시 어느새 내 곁에 와 있는 휴식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 2019-10-01
    176
  •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
  • 그림작가 장세현
  • 글작가 장세현
  • 페이지 48
  • 출판사 꼬마이실 (이론과실천)
  • 발행일 2019-09-25
  • 창작 민담 그림책- 옛이야기 속에 펼친 새로운 이야기 옛이야기를 우리 시대의 감성에 맞게 고쳐 쓰고 더욱 흥미롭게 그려서 독자에게 다시 돌려주는 일은 아주 의미 있는 작업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남아 있는 옛이야기는 그 자체로 세대를 아우르는 변함없는 재미와 문학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수성을 담아 새로운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창조한다면 옛이야기는 완전히 참신한 작품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이 참신한 느낌은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감성과 공감에서 나옵니다.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은 옛이야기에 기반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느낌을 주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에게 매력적인 전통의 이야기 맛을 고스란히 전달하면서도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의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시각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토끼와 호랑이를 다룬 옛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그림책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진실의 목소리를 살짝 드러내는 수법으로 대반전을 선사합니다. 독자들은 전통과 상상력, 그리고 반전의 묘미를 결합한 이 작품을 보고 잊지 못할 재미와 감동을 느낄 겁니다. 한편 이 그림책은 익살과 해학미가 가득한 민화풍의 그림과 만화적인 구성으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정감 가득한 민화와 자유로운 만화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그림을 통해 창작 민담의 매력을 더욱 맛깔나게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표현 방식 덕분에 독자들은 전통의 그림이 지닌 멋과 현대의 자유롭고 혁신적인 그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2019-09-3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