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마음입니다
  • 그림작가 율라
  • 글작가 박혜선 외 3명
  • 페이지 33
  •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 발행일 2019-06-19
  • 아이들의 감정들을 함께 나누고 어루만져 주는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시험을 망쳤을 때, 혼자 있을 때, 화날 때, 누군가를 좋아할 때, 부끄러울 때 등 12가지 감정 속에 아이들의 삶과 마음을 생생하게 담았다. 여기 담긴 동시들은 깊은 공감, 따뜻한 위로, 조용히 다가오는 깨달음, 시원한 해방감 등을 선사하며 마음을 맑게 정화해 준다. 내 마음이 보내는 감정들을 제대로 잘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똑똑 마음입니다>에는 12가지 감정의 다양한 모습과 목소리가 담겨 있다.
  • 2020-09-16
    22
  • 백제역사유적지구
  • 그림작가 송혜선
  • 글작가 정재윤B
  • 페이지 32
  • 출판사 열린어린이
  • 발행일 2019-11-22
  • 찬란한 백제의 발자취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소개하는 그림책입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의 왕이 살았던 수도와 문화 교류 흔적이 남아 있는 공주, 부여, 익산의 8개의 유적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백제는 뛰어난 문화를 꽃피웠고 그 문화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등과 활발한 문화 교류를 이루었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에는 백제의 빼어난 유물과 고대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유네스코는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 교류를 보여 주는 특별한 문화유산입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여러 유적지에서 나온 유물들과 건축기법, 무덤양식 등이 중국과 일본에서도 발견되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어떤 의미를 지닌 문화유산인지 잘 알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담았습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적지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다양한 유물들, 미처 알지 못했던 백제의 옛 모습 등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우리 문화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그림과 여러 부가 자료를 더한 백제역사유적지구 지식 그림책입니다. 정보면 ‘자세히 읽어요’에서는 지도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살펴보며 각 유적지들의 위치를 알아보고 본문에 나왔던 백제의 무덤양식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에서는 백제의 본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옛 모습을 더 알아봅니다. 백제의 탑 배치 양식인 ‘1탑 1금당 양식’을 표로 구성해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백제의 비밀을 품고 있는 목간과 뛰어난 건축기법인 판축기법에 대해서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찬란한 백제의 발자취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유·무형의 유산들을 소개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열두 번째 책입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는 물론 그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백제의 뛰어난 역사를 보여 주는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합니다.
  • 2020-09-15
    30
  • 꼬물꼬물 발가락
  • 그림작가 백명식
  • 글작가 백명식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9-08-07
  • 공룡 발가락은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 발가락은 몇 개일까? 발톱은 피부일까? 뼈일까? 발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알아가는 인체의 신비 늘 움직이며 뛰어놀아야 하는 아이들은 발이 튼튼해야 합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발을 움직여 먹이를 얻고 활동을 합니다. 사람은 손처럼 5개의 발가락이 있지만 동물들은 발가락 수도 다르고 발의 크기와 모양도 제각각입니다. 발은 이렇게 신체의 건강과 활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런데도 발은 냄새가 난다는 등의 이유로 중요한 신체 부위로 대접받지 못합니다. 발이 없다면 사람이나 동물 모두 식물처럼 제자리에서만 일생을 보내야 하는 데도 말이죠. 『꼬물꼬물 발가락』은 그림책처럼 재미있게 읽으며 저절로 공부가 되도록 한 ‘공부놀이 그림책’ 첫 권입니다. 첫 권은 대접받지 못하는 발을 통해 인체의 신비를 배우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발의 구조와 기능, 역할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배웁니다. 여기에 여러 동물의 발과 발가락 모양을 비롯해 발가락 털에서 발 냄새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여러 가지 발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더해져 아이들을 깔깔거리게 합니다. 또한 발과 관련된 짤막 동화와 재미있는 퀴즈를 실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워줍니다. 『꼬물꼬물 발가락』이 공부도 되고 놀이도 되는 ‘공부놀이 그림책’인 이유입니다.
  • 2020-09-15
    32
  • 우리 할머니는 못 말려
  • 그림작가
  • 글작가 최정아, 최자옥, 강지빈
  • 페이지 40
  • 출판사 걸음동무(해솔)
  • 발행일 2020-09-30
  • 이 그림책은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향수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에 생각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일찍 혼자가 되신 할머니는 늘 건강하고 행복한 딸과 손녀를 만들어 주기 위해 본인의 여린 면을 애써 숨기고 억척스레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이 흘러 딸도 나이를 먹었지만 할머니는 아직 집안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할머니는 딸이 자식을 낳고 나이가 들었음에도 혹여나 외로울까, 위축될까, 또 아프지는 않을까 등 수많은 걱정을 안고 있습니다. 항상 딸과 손녀가 웃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엉뚱한 행동으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가 됩니다. 억척스럽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면이 드러나는 이유겠지요. 하지만 가족밖에 보이지 않는 할머니라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이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런 할머니를 딸과 손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런 사랑법도 있다. 그러나 조금 고쳐 보면 어떨까?’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어서 마지막에는 딸을 통해 할머니에게 이야기합니다. “이제 우리만 보지 말고 다른 사람도 좀 보자고요.” 마지막으로 작가는 목욕탕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함께 담았습니다. 드러나진 않지만 등장인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2020-09-15
    201
  • 흙으로 만든 선물
  • 그림작가 오세나
  • 글작가 전재신
  • 페이지 52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20-09-15
  • “아버지, 제 꽃병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화청장의 딸 진이의 소원을 누가 들어줄까요? 백자에 그림을 그리는 화청장 아버지의 일을 돕는 진이는 딱 한 가지 소원이 있대요. 바로 아버지가 만든 백자 꽃병을 갖는 거예요. 마을 사람들과 힘을 모아 귀한 백자를 만드는 아버지는 오늘도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왕실에서는 잔치가 끊이지 않거든요. 많은 백자가 구워져 나오는 가마에는 오늘도 진이의 꽃병은 없나 봐요. 아버지는 진이 소원을 알고는 계실까요? 진이가 과연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조선 시대로 함께 떠나 보아요.
  • 2020-09-15
    146
  • 쿨쿨
  • 그림작가 심보영
  • 글작가 연수정
  • 페이지 28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20-09-18
  • 아이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돕는 그림책. 너도 쿨쿨, 나도 쿨쿨, 우리 모두 쿨쿨 동물도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잘 자요.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첫권. 잠자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잠은 휴식일 뿐만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다. 아이는 잠자면서 자란다. 그런데 아이가 쉽게 잠들지 못해서 애를 먹는 부모들도 많다. 이 책에는 다양한 동물 아기들이 졸려 하다 잠드는 모습이 나온다. 마치 자장가처럼 아이를 잠으로 인도한다.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도 이 책과 함께 스르르 잠들어 꿀잠 자기를…….
  • 2020-09-15
    117
  • 좋아 좋아
  • 그림작가 조은희
  • 글작가 연수정
  • 페이지 28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20-09-18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 그림책!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즐거움에 아기들이 쑥쑥 자라요. 아기의 성장을 돕는 우주나무 아기그림책 2권. 아이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오감 그림책이다. 감각은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며 세계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사람의 감각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아이들이 오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외부 세계를 받아들이고 자기 세계를 확장하는 과정이다. 감각의 즐거움은 살아 있는 존재의 즐거움이다. 이 책은 다섯 가지 감각을 느끼고 그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 2020-09-15
    149
  • 출동! 마을은 내가 지킨다
  • 그림작가 최미란
  • 글작가 임정은
  • 페이지 64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0-09-15
  • 어린이들에게 경찰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혼잡한 네거리에서 멋지게 손동작을 하며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 못된 악당들을 멋지게 물리치는 영웅? 어쩌면, 괜히 보기만 해도 무서운 아저씨일 수도 있겠지요? 다 맞습니다. 경찰은 교통정리도 하고, 나쁜 짓을 한 사람도 쫓아가서 잡습니다. 때로는 어른들이 혀를 차며 나쁘게 말하는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도대체 경찰이 정확하게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의 주인공 윤 경사 아저씨를 만나 보세요.
  • 2020-09-15
    110
  • 무지개 줄넘기
  • 그림작가 양소이
  • 글작가 천미진
  • 페이지 18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20-08-11
  • 비가 그치고 하늘에 무지개가 떴어요. 우리 함께 무지개 줄넘기를 해요. 폴짝 폴짝 폴짝! 쏴아아아- 갑자기 한바탕 쏟아붓고는 하늘도 미안했나 봐. 나비의 날개를 젖게 하고 참새의 집을 망가뜨려서. 『무지개 줄넘기』는 비가 내려 슬픈 아이와 동물 친구들의 모습과 비를 내려 미안한 하늘이 무지개를 뜨게 한 이야기예요. 비가 내리고 그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등장인물의 표정과 배경을 잘 표현했어요. 비가 그치고 파란 하늘에 뜬 일곱 빛깔 무지개를 보고 있으면 우리의 마음도 맑게 개는 것 같아요. 천미진 글 작가의 감성적인 글과 양소이 그림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가슴 따뜻한 그림책으로 탄생했어요. 비로 인해 울적해진 여자아이와 동물들을 무지개 줄넘기로 달래 주는 하늘의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2020-09-15
    63
  • 우리 집 하늘
  • 그림작가 김주경
  • 글작가 전병호
  • 페이지 36
  • 출판사 도토리숲
  • 발행일 2020-09-07
  • 동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책 집들이 닥닥 붙어 있는 작은 산동네에 사는 아이. 아이가 집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옆집 담과 벽으로 둘러싸인 마치 네모난 구멍을 통해 보는 것같이 작고 네모 모양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보는 하늘은 작고 네모난 하늘이 아닙니다. 아이가 바라본 하늘은 어느새 넓디넓은 바다가 되고, 밤을 밝게 비추는 보름달과 저 멀리 떨어진 별까지 펼쳐지는 끝없는 아이(나)만의 하늘이 됩니다. 시그림책 『우리 집 하늘』은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고, 한국동시인협회 회장을 지낸 전병호 시인이 힘든 어린 시절 옥상에 올라가 밤하늘을 보며 마음에 위로를 받았던 감정과 추억을 담아 쓴 동시 [우리 집 하늘]에 잔잔하고 따뜻한 정감 있는 그림으로 아이의 하늘에 대한 마음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저마다 하늘을 보고 느끼는 느낌이나 감정과 그 속에서 펼치는 상상의 나래는 다릅니다. 『우리 집 하늘』 그림책 속 하늘은 집에서 바라본 네모나고 작지만, 어느새 구름이 네모 속 하늘로 들어와 비를 내리고, 비가 내려 생긴 작은 웅덩이에 비친 하늘은 넓디넓은 푸른 바다가 됩니다. 아이는 이 바다 속을 물고기와 돌고래와 함께 신나게 헤엄을 칩니다. 아이는 바다 속에서 다시 밤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로 한 걸음에 올라갑니다. 보름달 위에서 바라보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진 밤하늘은 이제 아이만의 하늘이 됩니다. 그림 작가는 책에 그림을 그릴 때, 어린 시절 장독에서 상상하며 바라보던 하늘을 생각하며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이의 감정과 하늘을 닥닥 붙은 집과 네모난 하늘, 웅덩이, 바다, 밤하늘의 별과 보름달로 이어지는 모습을 통해 힘들고 외롭지만 하늘을 보며 위로를 받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파스텔 느낌의 정갈한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은 파란 바다가 되었다가 끝없이 펼쳐지며 변하는 하늘 그림을 보면, 시인과 그림작가와 같은 상상을 하거나 예전에 마음속에 그렸던 자신만의 하늘을 다시 마음에 띄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림을 통해 위로와 쉼, 힐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집 하늘』은 하늘에 대한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와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저마다 자신이 마음에 다른 상상을 하며 담을 수 있는 또 한 편의 시가 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 2020-09-14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