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병
  • 그림작가 윤지회
  • 글작가 윤지회
  • 페이지 480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 발행일 2019-09-23
  • 인스타그램 누적 5천만 뷰 화제작, 암도 어쩌지 못한 악착 발랄 투병기 『사기병』! 어느 날 알게 되었습니다. 4기랍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날, 내 인생이 뒤바뀐 날.’ 『사기병』은 윤지회 작가가 ‘위암 4기’ 선고를 받은 날부터의 기록을 그림과 글로 엮어 낸 그림 일기이다. 두 돌을 지낸 아기의 엄마, 무뚝뚝한 남편의 아내, 여러 그림책을 짓고 그린 그림책 작가라는 수식어 외에 ‘위암 4기 환자’라는 꼬리표는 참 달갑지 않은 인생의 서프라이즈였을 테다. ‘드라마 같은 신파는 없었다.’ 슬퍼하거나 정신을 추스를 새도 없이 마치 미지의 삶으로부터 환영 인사라도 받듯 현란한 조명이 내리 꽂히는 수술대 위에 올랐고, 위를 거의 다 떼어 내는 수술을 받으며 그녀는 다시 태어났다. 위암 4기 환자의 5년 이상 생존율은 7%, 이 확률을 뒤집어 보면 5년 안에 생존하지 않을 확률이 93%. 이 자비 없는 확률과의 싸움에서 온갖 항암 치료와 약으로 육신이 너덜너덜해진 순간에도, 작가는 따뜻한 기억을 헤집고 매일 아침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수 있음에 기뻐하며 삶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다. ‘이 고통을 가져가 주세요.’ 『사기병』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마저 까맣게 잊을 정도의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일궈 낸 항암의 기록이자, 생존율 7%를 향해 씩씩하게 내디딘 발자국이다
  • 2019-10-16
    36
  • 정말이에요? 놀라운 동물 이야기
  • 그림작가 이윤영B
  • 글작가 김혜경
  • 페이지 40
  • 출판사 창조와지식
  • 발행일 2019-10-10
  •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하는 그림책 고양이를 엄마처럼 따르는 오리, 초당 60~90회의 날갯짓을 하는 벌새, 뻐꾸기의 '탁란' 등 동물들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가는 동물들의 생존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동물에 관한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 상식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유아는 물론 초등 저학년까지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색을 골라 칠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책에 대한 애착을 키워줍니다.
  • 2019-10-16
    33
  • 숟가락이 손가락에게
  • 그림작가 이주미
  • 글작가 하종오
  • 페이지 40
  • 출판사 현북스
  • 발행일 2019-10-10
  • 새로이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과 나아가 ‘나’보다는 ‘너’라는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담은 『숟가락이 손가락에게』 하종오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그림책 『숟가락이 손가락에게』를 현북스에서 출간했습니다. 앞서 현북스에서 출간한 하종오 시인의 동시그림책 『뽀뽀를 크게 한 번 작게 한 번』,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 『아이』에 이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를 주체로 하여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쓴 동시를 모아 그림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종오 시인은 우리 몸을 도와주는 도구나 기구에게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떤 마음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자신의 생각을 아이들도 할 수 있게 된다면 몸의 어떤 부위를 대신하거나 보조하는 물건을 창피해하거나 부끄러워 숨기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게 되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이 지금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2019-10-16
    55
  • 새 차 사는 날
  • 그림작가 김영진
  • 글작가 김영진
  • 페이지 44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19-10-25
  • “새 차 싫어! 난 뭉치랑 같이 있을 거야!” 그린이네 가족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첫 차, 뭉치를 보내며 그린이는 새 팽이를 사달라고 졸랐지만 엄마는 이미 팽이가 많다며 사 주지 않았어요. 집에 있는 팽이들은 이미 낡고 유행이 지나서 시시했거든요. 게다가 아빠는 팽이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비싼 ‘차’를 새로 사기로 했어요. 속상함을 뒤로 하고 가족들과 새 차를 구경하러 간 그린이는 반짝반짝 빛나고 커다란 새 차를 보고 신이 났어요. 그런데 기쁨도 잠시, 그린이가 갑자기 새 차가 싫다면서 울고불고 떼를 쓰네요. 얼마 전까지 새 물건, 새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던 그린이에게 무슨 변화가 생긴 걸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빠 작가’ 김영진이 이번에는 오래된 물건과의 추억, 그리고 소중한 것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뭐든지 새것만 찾던 그린이는 낡은 차 뭉치를 보내며 한 뼘 더 성장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뭉치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오래되고 싫증났던 물건들이 갖는 소중함을 알게 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그린이의 낡은 팽이처럼 기억 속에서 반짝이는 즐거운 추억들을 떠올려 보세요. 어쩌면 잊고 있던 소중한 보물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 2019-10-16
    53
  • 지구가 너무 뜨거워요!
  • 그림작가 박윤재
  • 글작가 박윤재
  • 페이지 36
  • 출판사 도서출판 까불이
  • 발행일 2019-10-20
  •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찌는 듯한 폭염, 산과 마을을 통째로 삼키는 산불, 홍수, 점점 세지는 태풍, 가뭄 등등. 현재 지구가 맞이한 가장 심각한 환경 위기입니다. 백년 전에 비해 지구는 평균온도가 1.1도 상승했어요. 전 세계는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구의 평균온도가 1.5도 이상으로 더워지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올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폭염, 집중호우, 태풍, 가뭄, 혹한 등등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는 더 큰 재앙을 막기 위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메탄, 이산화질소 등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답니다.
  • 2019-10-16
    30
  • 강아지가 돌린 명함
  • 그림작가 배정순
  • 글작가 배정순
  • 페이지 108
  • 출판사 소야
  • 발행일 2019-10-25
  • 새벗문학상과 강원아동문학상 수상 작가인 배정순 시인의 신작동시집이다. 그동안 서정적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재미있고 따뜻한 동시를 써온 시인이 동시의 소재 확장을 통해 다양한 주제, 다양한 색깔의 신작동시들을 담았다. 이번 동시집에서 56편의 신작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는데, 1부에는 동심의 눈에 비친 요즘 세상, 다소 무거운 환경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2부에는 어린이를 둘러싼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자라는 동심을 담았다. 3부에는 식물과 자연, 그 속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어린이의 마음이, 4부에는 계절과 날씨 등 흐르고 움직이는 것들의 단면을 찾아내는 어린이의 마음을 담고 있다. 배정순 시인은 동심의 기본이 되는 자연과 가족, 관계에 대한 동심을 담아내면서도, 이를 넘어서 환경, 난개발, 반려동물 등에 이르기까지 소재를 확장해, 가볍고 무거운 주제가 조화롭게 섞인 동시들을 선보이고 있다.
  • 2019-10-15
    46
  • 누구 집 앞마당에 우물을 파지?
  • 그림작가 피우진
  • 글작가 피우진
  • 페이지 32
  • 출판사 창조와지식
  • 발행일 2019-10-02
  • Please in my front yard. 하나뿐인 우물을 두고 갈등을 빚는 동물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난 이기심과 가려진 위선, 부당함에 대한 침묵, 옳고 그름에 대한 잘못된 판단 등을 담아낸 이야기. 3인칭 시점에서 서술하는 방식으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글뿐만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도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도록 하는 책. 숲속 마을에 하나뿐인 우물이 오염됐어요. 동물들은 새 우물을 어디에다 파기로 했을까요? ※저자 수익금 일부는 유기 동물을 위해 쓰입니다.
  • 2019-10-15
    55
  • 가을 나무
  • 그림작가 윤지혜
  • 글작가 유하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10-11
  • 큰일 났어요! 나뭇잎들이 점점 변하고 있어요! 나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자연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한 자연 관찰 이야기 그림책! 아기 토끼가 사는 마을에는 아주아주 큰 나무가 있어요. 그 나무의 나뭇잎들은 아기 토끼처럼 아주 작았지요. 아기 토끼는 나날이 무럭무럭 자랐고 아기 토끼처럼 나뭇잎들도 쑥쑥 커졌어요.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어요. 나무를 보러 간 아기 토끼는 깜짝 놀랐어요! 푸릇푸릇 싱그러웠던 초록색 나뭇잎은 온데간데없고 그 사이사이마다 갈색으로 변한 나뭇잎이 보였기 때문이에요. 혹시라도 나무가 어디 아픈 건 아닐까요? 과연 나무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가을 나무』는 계절의 변화와 그에 따른 나무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호기심 가득한 아기 토끼의 시점에서 흥미 있게 풀어냈어요. 처음 ‘가을’이라는 계절을 맞는 아기 토끼에게 새롭게 변한 나무의 모습은 굉장히 생소할 테지요. 이러한 아기 토끼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요. 아기 토끼처럼 모든 것이 생소하고 신기할 나이, 자연의 단순한 변화도 우리 아이들은 예민하게 잡아내고 궁금해 하지요. 『가을 나무』는 이러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책이에요. 『가을 나무』는 책을 통해 왜 계절이 변함에 따라 나뭇잎의 색이 바뀌는지, 나무가 그렇게 나뭇잎의 색을 바꾸고 잎을 하나둘 떨어뜨리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정하게 알려 주는 그림책이에요.
  • 2019-10-15
    82
  • 도토리 줍기 싫은 날
  • 그림작가 한차연
  • 글작가 주미경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10-18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과 마음에 남는 자유롭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 김영미가 그려 낸 재미있고 기분 좋은 가을꽃 이야기! 가을 꽃밭에서 펼쳐지는 엄마 다람쥐와 아기 다람쥐의 사랑스러운 숨바꼭질을 만나 보세요. 엄마와 도토리를 줍던 아기 다람쥐 콩쥐가 사라졌어요. 엄마는 콩쥐를 찾아 나섰어요. 가을꽃 사이에 변장을 숨어 있던 콩쥐를 엄마가 발견했어요. 엄마가 콩쥐를 부르지만 콩쥐는 자신이 콩쥐가 아니래요. 콩쥐는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고 싶은 모양이에요. 콩쥐가 숨어 있던 가을꽃들은 무엇일까요? 『도토리 줍기 싫은 날』은 가을꽃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을 하는 아기 다람쥐 콩쥐와 엄마 다람쥐의 이야기예요. 콩쥐는 여러 가을꽃에 변장을 하고 숨어 있었지요. 간결하고 귀여운 글과 수채물감으로 채색한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져 가을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마지막에는 가을에 피는 꽃과 가을꽃을 활용하는 놀이가 담겨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뒤 가을꽃을 찾아 근처 나들이를 떠나 보세요.
  • 2019-10-15
    65
  • 아빠가 되고 싶어 [ 개정판 ]
  • 그림작가 김동영
  • 글작가 김동영
  • 페이지 40
  • 출판사 키다리
  • 발행일 2019-10-25
  • ‘멋진 아빠’가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각각의 재미있는 상황과 그림으로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높이 목마를 태워 주는 아빠, 목욕탕에 함께 가는 아빠, 캠핑을 함께 가는 아빠, 명탐정이 되어 나를 찾는 아빠 등 아빠와 아이가 보내는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다양하고 재치 있게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며 아빠와 함께 직접 해 보거나, 추억들을 떠올려 볼 수도 있습니다. 『아빠가 되고 싶어』 통해 아빠의 소중한 사랑과, 아빠와 함께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 2019-10-14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