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 여행
  • 그림작가 박기연
  • 글작가 박기연
  • 페이지 52
  • 출판사 트리앤북
  • 발행일 2020-01-10
  • 빙글빙글 안경 여행, 그 길에서 만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안경의 역사와 문화 주위를 둘러보면 안경을 쓴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쁜 시력을 교정하기 위한 안경,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한 선글라스, 개기일식을 볼 때 눈이 상하는 걸 막아 주는 특수 안경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안경을 쓰지요. 그런데 맨 처음 안경은 어떻게 쓰기 시작한 것일까요? 이 책은 빛나와 아지의 신비로운 안경 여행을 통해 지금까지 잘 몰랐던 안경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둘은 13세기 베네치아 유리 공장에서부터 21세기 안경 박물관까지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이고 동서양을 넘나들며 안경의 탄생, 안경의 제작 과정, 안경의 쓰임새 등을 살펴봅니다. 또한 특별한 기능이 더해진 미래의 안경을 살펴보며 앞으로 달라질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무엇보다 화려한 색감의 그림과 그림 속에 숨겨진 초특급 상상력과 유머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매력적이면서 유쾌한 그림은 자칫 딱딱하고 복잡할 수 있는 정보를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특히 중간에 활짝 펼칠 수 있는 페이지에서는 아이스크림 안경, 파인애플 안경, 가방 안경, 고양이 안경 등 상상을 초월한 신기한 모양의 안경이 나타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풍부하고 알찬 정보,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 2020-01-13
    126
  • 지켜라, 조선왕조실록
  • 그림작가 이광익
  • 글작가 박윤규
  • 페이지 48
  •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 발행일 2019-12-20
  • 세계 기록 유산이 된 우리의 보물 조선왕조실록! 정치·경제·군사·과학·예술·종교 이야기는 물론이고, UFO 목격담까지 담겨 있는 역사책, 조선왕조실록! 이 역사책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소중히 기록한 수백 년 역사가 단숨에 사라진다면? 아리랑, 태극기, 한글, 한양…….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어린 멋과 정신을 소개해 온 ‘우리 얼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이번 주인공은 우리 기록 문화의 큰 발자국 『조선왕조실록』! 지구상에서 가장 긴 왕조실록으로 꼽히며, 조선이라는 나라의 500년 역사를 촘촘히 담아낸 독보적인 기록 유산이에요. 자랑스러운 국보 제151호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이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사연은 아주 기막히답니다. 역사 시대 이래 편찬된 대부분의 역사책은 불타거나 도난당해 사라졌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조선왕조실록』은 오롯이 우리에게 전해질 수 있었을까요?
  • 2020-01-13
    58
  • 곰과 새
  • 그림작가 김용대
  • 글작가 김용대
  • 페이지 56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1-20
  • 흰 눈처럼 순수하고, 목탄처럼 묵직하고, 새처럼 아름다운 이야기! 산에서 커다란 곰 한 마리가 민가로 내려왔습니다. 겁도 없이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와서는 배가 고픈지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꿀단지 하나를 깨서 조심스레 꿀을 핥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들리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간 곰은 새장에 갇힌 작고 노란 새를 마주하게 됩니다. 먹을 것을 찾으러 집에 들어온 곰은 새장 안에 갇힌 새를 보자마자 이빨로 새장을 물어뜯기 시작합니다. 뾰족한 이빨을 드러내며 커다랗게 입을 벌린 곰을 보는 순간, 독자도 작은 새도 너무나 당연하게도 곰이 새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계속되면서 사실 곰은 새장에 갇힌 새를 가엾게 여기고 새장 밖으로 꺼내주려고 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나와 다른 모습,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다 보면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그로 인해 다양한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요. 『곰과 새』는 이처럼 우리의 눈을 가리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을 흑백대비의 힘 있는 그림, 그리고 글 없는 그림책 형식을 통해 조용하면서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 2020-01-13
    161
  •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
  • 그림작가 한병호
  • 글작가 장경아
  • 페이지 45
  • 출판사 와이즈만BOOKS
  • 발행일 2019-12-30
  • “에너지를 절약하는 지구의 자연 조절 능력자, 이끼에 대한 모든 것” 환경지표종 이끼를 다룬 최초의 어린이 그림책 와이즈만 환경과학 그림책 15번째인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끼’는 흙의 시작, 식물의 시작과 함께해 온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살아온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이끼는 다른 생물이 살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는가 하면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어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역할을 합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살고 있는 것은 물론, 남극과 북극, 혹독하게 건조한 열대 사막에서도 생존해 갑니다. 즉 지구상에서 가장 강인하고 적응력 강한 생명체라 할 수 있습니다. 무심하게 우리 주변에 널려 있던 이끼는 시멘트 건물과 콘크리트 도로로 뒤덮인 현대 사회에서 지저분한 존재로 치부되곤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들어서 이끼가 대기 오염과 가뭄과 같은 외부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로 환경지표종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아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끼의 기본적인 생태적 특징은 무엇인지, 또 이끼의 다양한 활약상과 미래 가능성은 무엇인지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한 설명과 개성 있는 그림으로 이끼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 2020-01-10
    97
  • 라 벨라 치따
  • 그림작가 최정인
  • 글작가 휘민
  • 페이지 72
  • 출판사 브와포레(BOISFORET)
  • 발행일 2020-01-07
  • 아름다운 그림과 시어의 콜라보레이션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명작 그림책 중견 그림책 화가 최정인 작가의 그림과 휘민 시인의 글이 빚어낸 두 번째 이야기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가의 붓끝에서 태어난 낯설고도 아름다운 세계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더 두근거리는 여행 이야기 폴 발레리는 산문은 보행이고 시는 춤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우리 삶에 접목해 보면 생략과 압축을 허락하지 않는 촘촘한 일상은 산문이고, 낯선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면서 본연의 자아를 만날 수 있는 여행은 시에 비유할 만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토록 여행을 동경하고 또 낯선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행의 주체가 예술가라면 그 의미는 더욱 배가 될 수밖에 없겠지요. 예술가의 작업은 언제나 익숙한 세계에 대한 위반으로부터 시작되니까요. 여기 창문 너머의 세계를 그리워하는 화가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느 날 여행을 떠납니다. 발음하기도 힘든 아름답고 낯선 도시로. 바로 그 순간, 지금껏 어느 곳에서도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화가의 눈에 비친 오래된 건물, 낡은 간판, 마을 입구에서 만난 늙은 개,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놓아버린 검은 고양이, 그리고 잠시 스치듯 만났던 노인의 거친 손등……. 일상의 눈으로 본다면 이야기가 지워진 사소한 풍경에 머물고 말았을 그 장면들이 화가의 붓끝에서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이 여행의 끝에서 화가는 무엇을 발견했을까요?
  • 2020-01-10
    158
  • 어린 노동자와 희귀 금속 탄탈
  • 그림작가 쥘리엥 카스타니에
  • 글작가 앙드레 마르와
  • 페이지 64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19-12-27
  • 희귀 금속 탄탈의 여행을 따라가며 아동 노동과 공정무역,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콩고의 광산에서 중국의 공장을 지나 스마트 폰이 되었다가 폐기물 더미에 버려지기까지, 희귀 금속 탄탈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위험한 환경에서 힘들게 일하는 어린 노동자들을 만납니다. 탄탈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마트 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생각해 보아요.
  • 2020-01-10
    68
  • 오늘도 까꿍
  • 그림작가 이유진B
  • 글작가 고아라
  • 페이지 32
  • 출판사 큰웃음
  • 발행일 2019-12-30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순수하던 그때는 언제였나요? 진정 행복한 웃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따뜻한 오늘도 까꿍 책과 함께하세요.
  • 2020-01-10
    61
  • 감쪽같이 속았지?
  • 그림작가 유근택
  • 글작가 산이아빠
  • 페이지 32
  • 출판사 장수하늘소
  • 발행일 2009-09-23
  • 『감쪽같이 속았지?』는 유아들의 그런 특징에 착안하여 동물들의 보호색과 의태 행동, 방어 행동을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카멜레온과 왕사마귀는 잡아먹고 잡아먹히는 천적 관계입니다. 카멜레온은 주변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하는 몸 색깔을 이용해서 가까이 날아든 왕사마귀를 잡아먹으려 합니다. 왕사마귀도 보호색을 이용해서 카멜레온의 공격을 벗어나려 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왕사마귀는 최후의 수단으로 앞다리를 확 치켜세우고 양날개를 활짝 펼치는 몸집 키우기와 오버액션으로 카멜레온을 주춤하게 하고는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높게 자란 풀과 잡목들이 어우러진 숲속에서 카멜레온이 낮잠을 자다가 배가 고파 잠에서 깼습니다. 때마침 왕사마귀 한 마리가 카멜레온이 있는 나뭇가지 아래쪽 풀잎에 날아와 앉습니다. 카멜레온은 몹시 배가 고팠던 터라 들뜬 기분으로 왕사마귀를 잡아먹을 기회를 노립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마찬가지로 먹이를 찾던 왕사마귀도 순간 카멜레온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달아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몸 색깔을 풀 색깔과 같은 초록색으로 바꾸고 풀잎과 풀줄기 모양으로 의태를 합니다.
  • 2020-01-08
    52
  • 나는 이어도우다
  • 그림작가 검은빵
  • 글작가 검은빵
  • 페이지 48
  • 출판사 계수나무
  • 발행일 2019-12-20
  • 제주 남쪽 바다에 자리 잡고 있는 이어도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섬입니다. 오랜 옛날부 터 사람들이 신비의 섬으로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이어도는 풍부한 해양 자원과 우리나라의 해양 영 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스스로를 대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너무 작아서 바닷물 위로 모습을 드러낼 수 없고, 사람들이 자기를 잊어버릴까 봐 슬프기도 합니다. 이어도의 이런 바람을 아는 것일까요. 이어도에 높은 철탑이 설치되고 해양과학기지가 생겼습니다. 이어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도록 노력해 온 많은 사람들이 이루어 낸 일입니다. 이제 넓은 바다 어디에서도 이어도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어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할 수 없게 제주도 땅이라는 표시도 생겼습니다. 넓은 바다를 오가는 많은 배들의 지킴이가 된 이어도는 이제 당당히 우리나라의 땅이어서 뿌듯합니다.
  • 2020-01-08
    78
  • 집 : 잘 가꾸는 법
  • 그림작가 최미란
  • 글작가 최미란
  • 페이지 54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0-01-10
  • 먹고 입고 쉬고 자라는 곳, 우리 집 어떻게 하면 잘 가꿀 수 있을까?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가운데 여덟 번째 책 『집, 잘 가꾸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꼼꼼하기로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손꼽히는 최미란 작가가 본인의 경험과 방대한 자료 수집을 더해 이보다 더 꼼꼼할 수 없을 정도로 집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집은 어린이들의 생활 터전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소중한 장소임에도 일상에 묻혀 돌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집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집을 돌보는 방법뿐만 아니라, 집의 의미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로써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집, 잘 가꾸는 법』에서는 행복이네 집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이사한 행복이네가 텅 빈집에 살림을 놓고 알뜰살뜰 가꾸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행복이네 집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더 많이 이해하고, 집을 가꾸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사람 셋, 강아지 한 마리가 펼치는 행복이네의 깨알 같은 웃음 코드를 찾아내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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