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방울토마토
  • 그림작가 하정산
  • 글작가 하정산
  • 페이지 40
  • 출판사 봄개울
  • 발행일 2020-09-01
  • 소원은 방울토마토처럼… 화분에 방울토마토를 심으면서 생각했어요. ‘요즘 소원이 있는데, 어떡하면 이룰 수 있을까?’ 생일 케이크 촛불을 한 번에 불어 끄고 소원을 이루는 방법은 실패했어요. 공원 분수에 동전을 던져 넣는 방법도 실패했고요.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방법까지 실패하고 말았죠. 책 속 주인공처럼 주전자를 문지르면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날까요? 제비 다리를 고쳐 주고 소원을 이뤄 주는 씨앗을 얻어 볼까요? 아니면 동굴에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으며 소원을 빌어 볼까요? 하지만 난 책 속 주인공도 아니니까, 가망성이 없겠죠? 그저 가만히 기다려 보는 수밖에 별 방법이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내다본 마당에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가 보였어요. 혹시 방울토마토를 통해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흥미진진한 반전이 펼쳐져요.
  • 2020-08-26
    365
  •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 그림작가 소복이
  • 글작가 윤여림
  • 페이지 40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20-09-03
  •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떠나는 아빠와 아들의 추억 여행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윤여림 작가가 이번에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관계가 아빠와 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언제나 서로를 마주보며, 서로를 의지하던 아빠와 아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등을 돌리고, 점점 멀어지니까요. 아마도 처음 가졌던 사랑과 기대가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할 시간이 점점 부족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만약 아빠와 아이가 멀어지고 서먹해졌다면, 예전에 함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처음 가졌던 그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떨까요?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는 세상 모든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 속 ‘노랑이 잠수함’처럼요.
  • 2020-08-26
    437
  • 파닥파닥 해바라기
  • 그림작가 보람
  • 글작가 보람
  • 페이지 40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9-10
  •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릴 거예요!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어요.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요.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어요.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어요.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두 잎사귀로 얼굴이 빨개지도록 파닥거리는 해바라기의 모습, 그리고 구석에서 힘겹게 자라고 있는 새싹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좁혀 공간을 내어 주는 다른 해바라기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작은 배려와 나눔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2020-08-26
    426
  • 주먹 가위 보
  • 그림작가 김경희A
  • 글작가 유애순
  • 페이지 24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9-15
  • “얘들아, 우리 손놀이하자!” 기분이 즐거워지고 머리가 똑똑해지는 손놀이 그림책! 『주먹 가위 보 무얼 만들까? : 흉내 내기』는 “주먹 가위 보~” 하고 노래를 부르며 손으로 동물이나 식물, 사물의 모양을 표현하는 손놀이 그림책입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고 손을 바꾸는 동작은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며, 대상의 특징을 찾아 흉내 내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관찰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랍니다. 책 속에 QR코드가 있어 동작이 서툰 아이도 언제든 영상을 보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한창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는 주변 사물의 이름을 익히며 자라고, 아이는 자랄수록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워 갑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노래 부르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손으로 표현해 보고 사물의 이름을 익히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손놀이를 해 보세요. 똑똑하고 씩씩한 우리 아이를 위한 신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 2020-08-26
    470
  • 나한테 인사하지마!
  • 그림작가 신복남
  • 글작가 신복남
  • 페이지 40
  • 출판사 계수나무
  • 발행일 2020-08-20
  • 악어 동동이는 몰래 엄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다가 방을 어질러 엄마한테 혼난다. 자기의 마음을 몰라 주고 화부터 내는 엄마에게 화가 난 동동이는 친구들에게 화풀이한다. 인사하는 토끼의 귀를 잡아당기고, 심술 맞게 개구리의 풍선껌을 터뜨리기도 한다.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자는 코끼리의 아이스크림을 땅에 떨어뜨리고도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동동이는, 급기야 인사하는 거북이를 뒤집어놓고 자기에게 인사하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가버린다. 엄마에게 야단맞은 것만 억울해서 친구들의 기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혼자 그네를 타던 동동이는 엄마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하는 것을 깨닫는다. 엄마로부터 사과와 위로를 받은 동동이는 천연덕스럽게 친구들에게 돌아오지만, 친구들은 이미 마음이 상해서 동동이를 모른 척한다. 혼자가 되어 외롭고 걱정스러운 동동이는 자기의 마음이 어떻게 풀어졌는지를 깨닫고, 엄마가 자기에게 미안하다고 한 것처럼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친구들은 다시 동동이를 부르고 자연스러운 화해가 이루어진다.
  • 2020-08-25
    267
  • 다 같이 흘러내리지
  • 그림작가 아라
  • 글작가 아라
  • 페이지 44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9-11
  • 다 같이 흘러내리자! 피곤하다고? 그럼 힘 빼고 흘러내려 보자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요. 따듯한 온기를 품은 반짝반짝 햇살, 내 몸을 녹이는 폭신폭신 솜사탕 같은 쿠션, 그리고 내 몸에 꼭 맞는 그릇.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담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좋아해요. 둥근 화병, 넓적한 그릇, 조금은 비좁아 보이는 상자까지. 자신의 몸에 잘 맞아 보이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들어가야 해요. 그러다가 잠이 오면 그대로 흘러내려요. 그게 어디든, 그게 언제든 상관없어요. 몸에 힘을 쭉 빼고, 나른한 잠기운을 느껴요. 물이 흘러내리듯, 팔다리가 스르륵, 고개가 사르륵 흘러내려요. 우리도 고양이가 되어 흘러내려 볼까요? 하루 동안 우리를 고달프게 했던 근심과 걱정이 같이 흘러내리기 시작해요. 피곤함이 녹아내리고, 딱딱하게 굳은 어깨가 부드럽게 풀어지는 게 느껴져요. 햇살은 따듯하고, 창밖에선 드문드문 새소리가 들려요.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도 들 거예요. 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게 바로 행복이죠!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 2020-08-25
    467
  • 엄마의 김치수첩
  • 그림작가 김유경
  • 글작가 한라경
  • 페이지 40
  •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일 2020-08-24
  • 엄마의 작은 수첩에서 시작되는 우리 집 김장 김치 이야기 보랏빛소 그림동화 13권이자 [우리 옛 문화 이야기] 시리즈의 ‘김장’ 편, 『엄마의 김치수첩』이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엄마의 김치수첩』은 지금으로부터 그리 머지않은 지난 시절, 엄마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던 모습을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 ‘엄마’는 겨울이 오자 꼭꼭 넣어 두었던 작은 수첩을 꺼냅니다. 수첩을 들여다보며 시장에서 배추를 고르고, 방앗간에서 빨간 고추를 잘게 빻기도 하고, 죽처럼 하얀 찹쌀풀을 아침 일찍부터 쑤기도 하지요. 곧이어 엄마는 동네 아줌마들과 집 마당에서 김장을 시작합니다. 엄마는 김장하는 와중에도 틈틈이 수첩을 들여다봐요. 엄마의 수첩 속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 걸까요? 엄마의 작은 수첩에서 시작되는 김장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엄마가 담근 김장 김치에 얼마나 따뜻한 마음이 담겼는지 알게 될 거예요.
  • 2020-08-25
    267
  • 소방관이 될 거야!
  • 그림작가 박정미
  • 글작가 베이비버스 편집부
  • 페이지 28
  • 출판사 시나몬컴퍼니
  • 발행일 2020-07-20
  • 소방관을 체험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그림책! 벌집을 발견하고 나무에 오른 몽몽과 연못에 빠진 공을 잡으려는 미미. 그리고 베이비버스 유치원에 울리는 화재경보기 소리! 위험에 처한 베이비버스 친구들은 무사히 구조될 수 있을까요?
  • 2020-08-25
    94
  •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될 거야!
  • 그림작가
  • 글작가 베이비버스 편집부
  • 페이지 28
  • 출판사 시나몬컴퍼니
  • 발행일 2020-08-20
  •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체험하고,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그림책! 묘묘는 키키와 함께 피겨 스케이팅 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스텝과 다양한 스케이팅 기술을 연습했어요. 드디어 대회 날, 키키와 묘묘는 열심히 연습한 대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을까요?
  • 2020-08-21
    190
  • 세상의 모든 고래
  • 그림작가 베키 토른스
  • 글작가 다시 도벨
  • 페이지 68
  • 출판사 생각의집
  • 발행일 2020-08-10
  • 세상의 모든 고래를 만나보세요. 고래가 바다에서 솟아 나와 숨을 들이마시면 같은 소리가 납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고래를 무척 좋아했어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힘도 엄청나게 세지만 마음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이지요. 또 고래는 우리 인간과 닮은 점이 참 많지만 우리가 모르는 비밀도 많이 간직한 신비한 동물이거든요. 돌고래와 쇠돌고래도 고래목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학자들은 고래를 고래목(세테이시아, Cetacea)이라고도 부르지요. 학자들이 부르는 이름은 학명이라고 합니다. 고래 중에는 곡예사와 가수들이 많아요. 한시도 가만히 안 있고 싸돌아다니는 친구도 있고 집에만 콕 틀어박혀 사는 집순이들도 있지요. 또 고래는 머리가 영리한 건 기본이고요, 호기심도 많고 놀기도 참 좋아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고래 종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고래가 바다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알 수 있고, 고래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역사도 배우게 될 거예요. 또 앞으로 고래가 더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2020-08-21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