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괴물?
  • 그림작가 김남진
  • 글작가 송미경
  • 페이지 40
  •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발행일 2019-08-26
  • 너무 쉽게 나와 남을 가르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다양성’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 ‘꼬리 괴물로 대표되는 꼬리가 있는 존재 vs 사람으로 대표되는 꼬리가 없는 존재, 둘 중 어느 존재가 정상일까?’라는 질문을 통해 진짜 vs 가짜, 정상 vs 비정상, 현실 vs 환상, 장애 vs 비장애 등의 경계 그리고 이를 허물어버리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쉽게 나와 남을 가르고, 누군가가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혐오’라는 굴레를 씌워 우리의 경계 바깥으로 밀어내는 데 급급한 오늘날의 우리에게 다양성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 2019-09-03
    481
  •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
  • 그림작가 이우연
  • 글작가 이우연
  • 페이지 40
  •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 발행일 2019-09-05
  • 코끼리는 왜 이곳에 왔을까? 작가의 첫 그림책『빌린 책을 돌려주러 갑니다』가 나온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그림책 『강 너머 숲에서 소리가 울려 옵니다』가 나왔습니다. 첫 책이 한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라면, 두 번째 책은 어린 코끼리와 나누는 우정과 동경을 담은 책입니다. 첫 책의 자유롭고 강렬한 그림과 달리 아이와 코끼리의 여정을 사랑스럽고 환상 가득한 세계로 묘사한 이번 그림은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렇지만 두 그림책 모두 신비한 세계를 일상에 버무려 담은 상상이라는 점에는 큰 차이가 없지요. 이제 함께 책장을 넘겨볼까요?
  • 2019-09-03
    405
  • 어떻게 먹을까?
  • 그림작가 김슬기
  • 글작가 김슬기
  • 페이지 48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08-25
  • 딸기 한 알로 시작된 작고도 큰 이야기 2012년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대상(딸기 한 알)을 받으며 신인작가의 패기와 작품 의지를 보여 주었던 김슬기 작가의 작품이 2019년 『어떻게 먹을까?』란 제목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리놀륨판화 기법으로 동물들의 특징과 표정, 개성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주목받았던 이 작품은, 당시 “이야기에 더 많은 내용을 더해 주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는 심사평(앤서니 브라운)을 받았습니다. 데뷔 이후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고 어른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 위해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료, 다양한 기법을 구사해 온 김슬기 작가는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는 등 그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김슬기 작가는 작품 본래의 뜻을 더 잘 구현하고 싶은 의지를 담아 새로운 표제어와 판형으로 『어떻게 먹을까?』를 선보였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딸기 한 알을 어떻게 먹을까 골몰하던 쥐순이는 빵을 만들어 그 위에 얹어 먹기로 결심하고는, 빵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그러나 제빵 현장은 때마다 생각하지 못한 문제에 봉착하고, 그때마다 쥐순이는 친구들의 협조로 커다랗고 맛있는 딸기 빵을 만들기에 성공합니다!
  • 2019-09-03
    222
  • 뭐 하고 놀까?
  • 그림작가 김슬기
  • 글작가 김슬기
  • 페이지 48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08-25
  • 줄 하나로 시작된 재밌고 커다란 줄넘기 놀이 쥐순이가 줄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줄넘기를 시도해 보지만, 줄넘기를 하기엔 길이가 다소 짧습니다. 자,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떨까요? 김슬기 작가의 『뭐 하고 놀까?』는 이 같은 물음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줄넘기를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한 쥐순이는 오리의 스카프, 원숭이의 요요 줄, 양의 팽이 줄, 곰의 낚싯줄을 이용해 줄을 더 길게 만듭니다. 웬만하면 줄넘기를 할 수 있겠다 싶지만, 하나둘 더해지는 몸집 큰 동물들 때문에 줄은 계속 줄넘기하기엔 조금 짧습니다. 『뭐 하고 놀까?』는 데뷔 이후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가 닿고 어른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 위해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료, 다양한 기법을 구사해 온 김슬기 작가의 『줄 하나』(2013)를 새롭게 선보인 작품입니다. 이번 에디션은 “놀자!”의 뜻을 표현하고 싶었던 작가의 본래의 의지를 반영하여 글의 일부 표현이 바뀌었고, 작품의 매력과 재미를 한층 살리고자 새로운 판형과 제목으로 변신을 꾀하였습니다.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는 등 그림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김슬기 작가의 작가 의지가 담긴 『뭐 하고 놀까?』를 통해 놀이를 통해 더 큰 세계를 경험해 가는 어린이들의 세계를 만나봅시다.
  • 2019-09-03
    227
  • 소나기 놀이터
  • 그림작가 황로우
  • 글작가 박성우
  • 페이지 48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9-08-30
  • 먹구름이 몰려와 고요해진 놀이터에 후드득,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해요. 소나기 빗방울들은 그네를 흔들흔들, 미끄럼틀에서 쭈욱, 철봉에 대롱대롱. 빗방울들과 함께 놀아요, 소나기 놀이터에서! 빗방울을 주인공으로 하여 한여름에 소나기가 내리는 풍경과 정취를 산뜻하게 그려 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면 놀이터에서는 빗방울이 주인공이 됩니다. 빗방울은 모래알로 공기놀이를 하고, 그네와 미끄럼틀을 타고, 철봉에 매달립니다. 어린이와 같은 모습으로 의인화된 빗방울 캐릭터가 마음껏 뛰고 구르고 미끄러지며 한바탕 노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텅 빈 놀이터를 가득 채우는 빗소리를 반짝이는 감수성으로 포착해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표현해 냈습니다. 하늘에 몰려드는 먹구름, 세차게 쏟아지는 빗줄기, 모래에 생긴 웅덩이, 놀이 기구나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 등 여름날의 한때를 생생한 묘사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빗방울 캐릭터의 밝고 경쾌한 움직임은 비 오는 날, 밖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 주며 짜릿한 즐거움을 전할 것입니다.
  • 2019-09-02
    614
  •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
  • 그림작가 장순녀
  • 글작가 장순녀
  • 페이지 40
  • 출판사 상상스쿨
  • 발행일 2019-09-10
  • “실수가 잦은 우리 아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아이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질문에 답하는 책! 동동이는 아직 모든 게 서툰 아이입니다. 옷을 입을 때 앞뒤가 바뀌거나, 훌라후프를 돌릴 때도 엄마는 항상 다른 친구와 비교를 하지요. 동동이는 엄마의 그런 잔소리가 싫습니다. 어느 날 무작정 짐을 챙겨 집 밖으로 나온 동동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모든 게 서툴게 보일 테지만 아이에게는 자신의 입장에서 어른에게 바라는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이런 요구 사항들을 어른에게 제대로 표현하거나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몰라 좀처럼 마음의 문을 닫는다면 아이와 어른 모두 스트레스입니다. 『엄마 나도 잘할 수 있어요』는 아이의 실수를 지적하고 대수롭지 않게 툭 던지는 엄마의 한마디가 아이가 마음에 큰 상처를 주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 감정 상태를 적절히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로 구현한 그림책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안정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부모님과 선생님은 아이의 다양한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육아와 교육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 2019-08-30
    344
  • 여기에 쉬할래?
  • 그림작가 파울린느 아우드
  • 글작가 파울린느 아우드
  • 페이지 20
  • 출판사 북핀
  • 발행일 2019-08-29
  • 아가야, 여기에 쉬할래? 아이가 걷기 시작했나요? 아이가 기저귀를 벗으려고 하나요? 한 번에 보는 소변양이 많아졌나요? 아이가 ‘쉬’, ‘똥’, ‘응가’ 라고 의사표현을 하나요? 그렇다면 배변훈련을 시작해 보세요. 배변은 유아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과정입니다. 유아기에 형성된 배변 습관은 성장하는 아이의 건강과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조급하게 배변 연습을 억지로 시키지 말고 아이가 자연스럽게 변기와 친하게 해주세요. 아이들은 한 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호기심과 즐거운 마음으로 배변 연습을 시작하도록 도와주세요. 조급한 마음에 엄마, 아빠가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수치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배변 연습! ‘여기에 쉬할래?’를 읽으며 놀이처럼 즐겁게 시작해 보세요.
  • 2019-08-30
    217
  • 여우와 포도
  • 그림작가 조승연
  • 글작가 송찬호
  • 페이지 88
  • 출판사 문학동네
  • 발행일 2019-08-26
  • ‘저녁별’이 뜨는 하늘과 ‘초록 토끼’가 사는 땅을 지나 도달한 한 세계의 정점, 송찬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여우와 포도』 송찬호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이 아이와 자연 사이에서 발견한 새로운 언어들이 명징하게 빛났던 첫 동시집 『저녁별』, 동시에 스민 동화적인 상상력의 재미를 드러냈던 『초록 토끼를 만났다』에 이은 『여우와 포도』는 수많은 모습을 한 생명체들의 목소리로 와글와글한 숲의 세계입니다. 바위가 초원을 달리고 곰이 빵을 굽고 포도가 단단한 이빨로 여우를 깨물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지 짐작할 수 없는 무궁하고 빽빽한 숲은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숨기고 있습니다. 책장을 열고 들어오는 독자라면 누구든 품어 안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2019-08-30
    423
  • 민들레 아기씨
  • 그림작가 박세연B
  • 글작가 박세연
  • 페이지 32
  •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
  • 발행일 2019-08-20
  • “고난과 역경 앞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씩씩하게 자라나거라!” 엄마의 마음과 흙으로 정성껏 빚은 도자기 그림책 겁이 많고 소심한 민들레 아기 홀씨는 엄마 품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것이 두렵기만 합니다. 용기를 내어 바람을 타고 길을 나섰지만 거미줄에 걸리기도 하고, 뜨거운 양철 지붕에 떨어지기도 하지요. 민들레 아기씨는 자기 앞을 막아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모두 이겨 내고 무사히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까요? 얼핏 보면 쿠키처럼 보이는 『민들레 아기씨』의 등장인물들은 전부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기 인형들입니다. 유악 없이 흙의 투박한 재질 그대로를 살려 구워내었기 때문에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지요. 감성을 자극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러 갈 거예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살아가는 동안 거친 빗방울을 만날지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마침내 민들레 아기씨와 같은 예쁜 꽃을 피워내기를 바랍니다.
  • 2019-08-29
    236
  • 빙하가 녹고 있어요!
  • 그림작가 박윤재
  • 글작가 박윤재
  • 페이지 36
  • 출판사 도서출판 까불이
  • 발행일 2019-08-20
  • 2019-08-29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