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 그림작가 이갑규
  • 글작가 길상효
  • 페이지 32
  • 출판사 씨드북
  • 발행일 2019-07-01
  • 까맣게 그은 얼굴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예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요. 엄마는 트럭을 몰아요. 새벽 시장에서 옷도 실어 나르고 낮에는 과일이랑 채소도 실어 날라요. 뜨거운 해는 늘 엄마 곁을 떠나지 않아요. 그래서 엄마 얼굴은 새까매요. 그런데 엄마는 괜찮대요. 햇볕을 많이 쫴야 몸도 마음도 밝아진대요. 엄마가 쉬는 날이면 우리는 트럭을 타고 멀리 떠나요. 그리고 숨겨 두었던 트럭 날개를 펴고 슝 날아올라요! 트럭을 운전할 때, 놀이공원에 갈 때, 세계를 여행할 때, 내 곁에서 세상모르고 잠들 때도…… 언제 어디서나 엄마는 눈부시게 빛나요. 우리 엄마는 태양의 여자니까요!
  • 2019-07-03
    645
  • 달리기
  • 그림작가 나혜
  • 글작가 나혜
  • 페이지 48
  • 출판사 이야기꽃
  • 발행일 2019-06-21
  • 이 책은 ‘달리는 그림책’ 으로, 펼치는 순간, 그림 속 인물들이 달린다. 이 달리기는 멈출 수 없다. 아니, 멈추지 않는다. 높다란 장애물도, 천 길 낭떠러지도, 파도치는 바다도, 꽉 막힌 담벼락도 그 무엇도 우리의 달리기를 멈추게 할 수 없다.
  • 2019-07-03
    390
  • 무지개 미끄럼틀
  • 그림작가 이미자
  • 글작가 박윤규
  • 페이지 40
  • 출판사 꿈터
  • 발행일 2019-07-01
  •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6 『무지개 미끄럼틀』은 생명의 탄생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아기의 탄생을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반기고 기뻐하며 축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아기의 탄생을 늘 궁금해하지요.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이가 궁금해서 물으면 딱히 대답해주기가 막막해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하고 어른들은 우스갯소리로 둘러대곤 하지요. 세상이 변하고 과학이 발달했다지만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신비하고 비밀스럽습니다. 『무지개 미끄럼틀』은 아기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대답을 대신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가정을 보면 한 자녀거나 아기를 낳지 않고 사는 부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기의 탄생은 개인의 삶을 바꾸고 한 가정의 삶을 바꾸고 사회도 변화시키며 가정에 행복과 기쁨을 줍니다. 『무지개 미끄럼틀』을 통해 많은 아기가 탄생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9-07-03
    433
  • 책 먹는 쥐 시몽
  • 그림작가 카타리나 지크
  • 글작가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
  • 페이지 3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19-06-21
  • 빨간 코를 달고 다른 사람을 웃기는 일을 즐기는 독특한 작가,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가 쓴 특별한 책! 책을 먹어야 배가 부르다고? 맛있는 음식 대신 책을 먹는 생쥐 시몽을 만나 보세요! 생쥐 시몽은 조그만 생쥐예요. 귀는 커다랗고 삐죽삐죽 콧수염이 나 있지요. 시몽은 치즈 샌드위치를 좋아해요. 빵에 치즈를 올려 먹는 것도요. 그런 시몽에게 언젠가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차지 않는 거예요. 좋아하는 치즈 샌드위치를 잔뜩 먹어도, 새로운 음식을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지요. 어느 날, 시몽은 우연히 서점에서 책을 갉아 먹어요. 책을 잔뜩 먹고 난 시몽은 비로소 배가 불렀지요. 서점 직원은 그런 시몽에게 책을 읽어 주지요. 시몽은 직원의 도움으로 여러 책을 읽게 돼요. 시몽은 자신의 허기를 채워 주는 건 바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허기를 채워 나가는 시몽은 독서가 마음의 양식임을 느끼게 하며 흥미진진한 책 속 세상으로 이끌어 준답니다. 시몽과 함께 달콤한 책을 찾아 떠나 볼까요?
  • 2019-07-02
    410
  • 비가 와
  • 그림작가 이상윤
  • 글작가 이상윤
  • 페이지 44
  • 출판사 책고래출판사
  • 발행일 2019-07-05
  • 천진한 동심과 유쾌한 상상으로 빚은,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이야기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마음으로 그려 냅니다.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자전거, 숲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신비한 동물, 온갖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비밀 상자…….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로 세상은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까맣게 잊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그런 어린 시절을 건너왔지요. 책고래마을 서른세 번째 그림책 《비가 와》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면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어요. 후둑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의 키 만했던 나무가 아이의 키를 훌쩍 넘어 엄청 빨리 자라고,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고래는 오랜만에 한바탕 샤워를 하지요. 쏴아아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지구가 두둥실 떠오르기도 해요. 그렇게 아이의 상상은 어른들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날아오릅니다. 《비가 와》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그림책이에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번지지요. 작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그림으로 눈길을 끌려고 애쓰지 않아요. 대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쫒아요.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지구 밖으로 내달리며 아이가 보여 주는 풍경을 섬세한 손길로 화면에 옮겨 놓았습니다. 연필과 따뜻한 색감의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푸근하게 다가오지요. 요즘 아이들은 사납고 어지러운 콘텐츠를 쉽게 경험합니다. 마음이 다 자라기도 전에 병들거나 다치기도 하지요. 《비가 와》는 아이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이야기이자,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건강한’ 상상력을 길러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비를 만나러 밖으로 달려 나가 볼까요?
  • 2019-07-02
    608
  • 다른 사람들
  • 그림작가 미안
  • 글작가 미안
  • 페이지 34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19-07-01
  • 우리와 같아져야 하는 ‘다른 사람들’ 다른 것들을 같게 하려는 ‘우리’가 가진 속성과 폭력성에 대한 이야기 조금 크게 태어났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서 빌딩보다 커진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게 너무 큰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에게서 두려움을 느끼고 놀라 도망간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아이 역시 두렵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같게 하려고 그들이 ‘치유의 섬’이라고 부르는 곳으로 아이를 보낸다. 아이는 몸의 크기가 다른 사람들과 같게 될 때까지 점점 작은 틀로 옮겨가며 몸을 작게 만든다. 드디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었다. 아이는 그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큰 사람이 나타났다. 이전의 나만큼 큰, 지금의 나보다 큰! 사람들은 다시 놀라 도망가기 시작하고 아이는 두려움에 몸을 떨기 시작한다. 이전의 나의 모습을 본 아이는 도망가지 않고 그 거인을 마주한다. 아이는 어떻게 하려는 걸까? 사람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규범과 제도를 마련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사회를 이루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맞추어 만들어진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사회의 속성이 갖고 있는 또 다른 면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커다란 아이는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가 있거나, 생각이 다른 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여러 테두리에서 많이 불편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쉽게 못 한다. 어쩌면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 인해 불편해질까 봐 그들을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2019-07-01
    679
  •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그림작가 레오 리오니(Leo Lionni)
  • 글작가 레오 리오니
  • 페이지 44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06-20
  • 소원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기술과 기능을 뛰어넘는 깊은 우정, 생명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 2019-07-01
    456
  • 냥이의 이상한 하루
  • 그림작가 난주
  • 글작가 난주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19-06-25
  • 혼자서도 괜찮은데, 뭐가 문제야!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간혹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기를, 함께 나누기보다는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크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친구를 꺼리고 다르기 때문에 어울리기 싫어하기도 하지요. 친구가 되려면 혹은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하고, 더불어 살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집에서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다가, 처음 또래 친구와 만나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4-5세 아이들은 사회라는 첫 경험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회의 규칙을 하나둘 배우며 단체 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듯 보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지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는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 2019-07-01
    528
  •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 그림작가 김수경B
  • 글작가 김수경
  • 페이지 60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19-07-01
  •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유학 온 선인장 누와 이야기 온통 빨간색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친 초록색 선인장이 유학을 옵니다. 안 그래도 낯선 나라인데, 거리에서 만나는 토마토들은 자기와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군중 속에서 혼자만 다른 모습으로 선 누와의 외로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나라로 이민 간 이민자의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전학생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달그림의 신간《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이버 그라폴리오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입니다. 선인장 하면 가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시는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도구일 것입니다, 까끌까끌한 선인장이 매끌매끌한 토마토들 사이에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그 생각에서 출발해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토마토와 선인장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인장의 겉은 가시여도 그 속은 온통 물로 차 있습니다. 겉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인장의 특성이 이방인 또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의 외로움을 잘 드러내 줍니다.
  • 2019-06-28
    732
  • 내 키가 더 커!
  • 그림작가 경혜원
  • 글작가 경혜원
  • 페이지 36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6-18
  • 프랑스, 대만 동시 판권 수출! 흥미진진 벌어지는 동물들의 키 재기와 재치 있는 반전이 숨어 있는 경혜원 작가의 신작!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영미, 유럽권 출판사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내가 더 커!』는 하퍼 콜린스에서 먼저 출간된 후 국내에 역수입 된 책입니다. 또한『엘리베이터』는 대만, 스페인어 판권이, 『공룡 엑스레이』는 대만, 불어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하퍼 콜린스에서 곧 신작 『Save your Friends!』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내 키가 더 커!』 또한 출간 전부터 세계 각국 출판사들의 관심을 받아온 작품으로, 국내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아책의 기본 구성을 따르면서도 재치 있는 반전과 긴장감을 더하는 전개로 끝까지 독자의 시선을 끕니다.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길이, 크기 비교는 물론 아이들이 그림 속 녹아 있는 재미난 상황을 통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2019-06-28
    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