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그림작가 레오 리오니(Leo Lionni)
  • 글작가 레오 리오니
  • 페이지 44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19-06-20
  • 소원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 기술과 기능을 뛰어넘는 깊은 우정, 생명 『프레드릭』, 『헤엄이』 등과 더불어 레오 리오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96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던 이 작품은, 그림책을 통해 우화의 감동을 전하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참된 우정에 대해 들려주는 마법 같은 작품이다. 인류의 기술이 한 단계 도약했던 1969년에 미국은 세계 최초로 아폴로 11호를 쏘아 올려 달 착륙에 성공했고, 당시 세상에서 제일 큰 여객기였던 보잉 747을 개발했다. 기술적인 성과가 두드러진 이 해에,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가 출간되었다. 레오 리오니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꿈 대신에 친구를 살리는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경이로운 기술보다도 생명을 가진 존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지를 찬찬히 들려준다.
  • 2019-07-01
    412
  • 냥이의 이상한 하루
  • 그림작가 난주
  • 글작가 난주
  • 페이지 46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19-06-25
  • 혼자서도 괜찮은데, 뭐가 문제야!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 중에는 간혹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있기를, 함께 나누기보다는 내 것에 대한 소유욕이 크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와 다른 친구를 꺼리고 다르기 때문에 어울리기 싫어하기도 하지요. 친구가 되려면 혹은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살아야 하고, 더불어 살면서 그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집에서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다가, 처음 또래 친구와 만나며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되는 4-5세 아이들은 사회라는 첫 경험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사회의 규칙을 하나둘 배우며 단체 생활을 원활하게 해나가는 듯 보이지만, 친구를 사귀고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만은 아니지요. 《냥이의 이상한 하루》는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봅니다.
  • 2019-07-01
    511
  • 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
  • 그림작가 김수경B
  • 글작가 김수경
  • 페이지 60
  • 출판사 달그림
  • 발행일 2019-07-01
  •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유학 온 선인장 누와 이야기 온통 빨간색 토마토만 사는 나라에 삐죽삐죽 가시가 돋친 초록색 선인장이 유학을 옵니다. 안 그래도 낯선 나라인데, 거리에서 만나는 토마토들은 자기와는 모두 다르게 생겼습니다. 군중 속에서 혼자만 다른 모습으로 선 누와의 외로움은 얼마나 컸을까요?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나라로 이민 간 이민자의 마음이 이렇지는 않을까요? 낯선 학교로 전학 간 전학생의 마음도 별반 다르지 않겠지요. 달그림의 신간《토마토 나라에 온 선인장》은 낯선 곳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의 첫 그림책이자 네이버 그라폴리오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입니다. 선인장 하면 가시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시는 사막 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키는 도구일 것입니다, 까끌까끌한 선인장이 매끌매끌한 토마토들 사이에서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작가는 그 생각에서 출발해 이 그림책을 완성했다고 말합니다. 완전히 다른 존재인 토마토와 선인장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인장의 겉은 가시여도 그 속은 온통 물로 차 있습니다. 겉 뿐만 아니라 내면까지 읽을 수 있어야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선인장의 특성이 이방인 또는 낯선 곳에서 살아가는 이의 외로움을 잘 드러내 줍니다.
  • 2019-06-28
    706
  • 내 키가 더 커!
  • 그림작가 경혜원
  • 글작가 경혜원
  • 페이지 36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6-18
  • 프랑스, 대만 동시 판권 수출! 흥미진진 벌어지는 동물들의 키 재기와 재치 있는 반전이 숨어 있는 경혜원 작가의 신작!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영미, 유럽권 출판사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내가 더 커!』는 하퍼 콜린스에서 먼저 출간된 후 국내에 역수입 된 책입니다. 또한『엘리베이터』는 대만, 스페인어 판권이, 『공룡 엑스레이』는 대만, 불어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하퍼 콜린스에서 곧 신작 『Save your Friends!』도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내 키가 더 커!』 또한 출간 전부터 세계 각국 출판사들의 관심을 받아온 작품으로, 국내 출간과 동시에 프랑스, 대만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아책의 기본 구성을 따르면서도 재치 있는 반전과 긴장감을 더하는 전개로 끝까지 독자의 시선을 끕니다. 유아들 눈높이에 맞춘 길이, 크기 비교는 물론 아이들이 그림 속 녹아 있는 재미난 상황을 통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2019-06-28
    694
  • 천하무적 용기맨
  • 그림작가 김경희A
  • 글작가 김경희
  • 페이지 40
  • 출판사 비룡소
  • 발행일 2019-06-14
  • 비룡소 캐릭터 그림책상 수상작 『괜찮아 아저씨』 작가 김경희의 신작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속 용기를 게임처럼 재미난 구성으로 풀어낸 그림책! 용기란 먼 곳, 대단한 것이 아닌 늘 대면하는 생활 곳곳의 선택에 존재한다는 걸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친구 관계, 자신감, 학교생활, 내적 갈등 등 다양하고 풍성한 예로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다가설 것입니다. 특히 깜찍한 캐릭터와 게임 방식을 연상케 하는 구성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 2019-06-28
    733
  • 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
  • 그림작가 김하민
  • 글작가 김노은
  • 페이지 48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 발행일 2019-06-24
  • 영재 발굴단 출신 김노은과 김하민이 함께 만든 콜라보 그림책! 이 책은 노은이가 직접 글을 쓰고 하민이가 그림을 그린, 콜라보레이션 그림책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책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걱정이었지만, 모든 걱정은 기우일 뿐 아이들이 갖고 있는 예술적인 재능은 생각보다 뛰어났습니다. 노은이는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만난 경험에 본인의 이야기를 엮어서 행복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써냈으며, 하민이는 이런 노은이의 글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독특하게 해석하여 다중적이고, 색채가 강렬하며, 재미있는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그림 고릴라를,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로 비유했습니다. 그리고 형을 잃어 마음이 아픈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를 위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슬픔이 사라지는 법’을 알려 줍니다. 마음속에 가득찬 슬픔을 꺼내어 보이지 않는 보석함에 집어넣으라는 것이었죠! 하민이는 이 대목에서 보석함을 미켈란젤로의 무덤으로 표현했고, 앤서니 브라운 할아버지와 형의 추억담은 검은 펜선으로 그려 내어 현재와 과거를 구분 지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이란 대목은 국화와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함께 그려, 나이답지 않게 어른스럽고 의젓한 생각을 표현해 내었습니다. 모두가 하하 호호 웃게 되는 그날까지, 두 아이의 소망과 재능이 듬뿍 담긴『웃어요, 고릴라 할아버지』 .이 책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독자들에게 감탄과 놀람, 그리고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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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
  • 그림작가 최은영A
  • 글작가 이두헌
  • 페이지 48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19-06-21
  • 한국 대중가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그림책으로 만나는 ‘창비 노랫말 그림책’ 두 번째 권 출간! 빛나는 꿈과 추억을 노란 풍선에 담아 띄우다 1986년 발표 이후 교과서에 수록되고 새롭게 리메이크되는 등 순수한 노랫말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곡 「풍선」(‘다섯손가락’ 2집 앨범 수록)이 33년 만에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독자들을 만납니다. 뮤지션 이두헌의 맑은 가사와 그림책 작가 최은영의 섬세한 그림이 만나 빛나는 유년의 순간들을 아름답게 펼쳐 보여 줍니다. 노란 풍선처럼 포근한 추억을 선물하며 동시에 희망찬 미래를 꿈꾸게 하는 이 그림책은 어린이와 부모,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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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 그림작가 윤문영
  • 글작가 윤문영
  • 페이지 48
  • 출판사 내인생의책
  • 발행일 2018-12-21
  • 가보지 못한 곳, 가기 힘든 국가와 도시를 여행합니다- 평양 우리는 평양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평양은 우리와 같은 한반도에 있는 도시인데도 우리는 갈 수 없어요. 지금은… 그래도 누구보다도 빨리 평양을 여행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서 이 책이 나왔어요. 휴전선으로 막혀 못 간다고요? 그래도 책으로 여행하는 건 괜찮아요. 그리고 ‘언젠가는’이 아닌 ‘조만간’ 그날이 오기를 우리 함께 기대하면서 책장을 열어볼까요? 이 책에서는 정갈하고 세련된 평양의 풍경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낙후할 거라는 편견과는 한참 거리가 멀죠? 실제로 그래요.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에는 고층 건물이 즐비하고요. 번화가를 걷는 평양 시민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도 이용해요. 어때요? 평양을 거니는 기분이 어때요?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평양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으로 평양을 여행할 거예요. 평양의 어린이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학교에 다녀요. 언니와 아웅다웅하고, 생일이면 특별한 식사를 즐긴답니다. 창전거리에는 옥류관을 비롯한 맛집도 많아요. 비슷한 만큼이나 사뭇 달라진 일상도 있겠죠. 평양에선 아침마다 이웃과 함께 담당구역을 청소해요. 이 책에서는 서로 닮거나 다른 부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선입견을 지양하고 평양에서의 삶을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한글로만 쓰였어요. 북한어 역시 한글이잖아요. 북한의 어린이도 이 책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답니다. 서로 다른 두 언어를 함께 쓰는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에서,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는 하나의 언어만으로 같은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일한 책이에요.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같은 내용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 2019-06-27
    210
  • 2주세요!
  • 그림작가 한성민
  • 글작가 권수진, 김성화
  • 페이지 56
  • 출판사 만만한책방
  • 발행일 2017-09-15
  • 수학은 즐거운 상상 놀이! 머릿속에 전구가 켜지게 하는 수학 그림책. 『만만한수학』 시리즈! 『2주세요!』는 『만만한수학』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 『점이 뭐야?』가 유클리드 기하학을 통해 돼지들과 함께 즐기는 신비한 수학적 상상 놀이였다면, 『2주세요!』는 가장 추상적인 수론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귀엽고 동글동글하고 당돌한 감자가 튀어나와 소리친다. “이건 아주 특별한 둘 이야기야! 네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2 이야기라고!” 감자와 땅콩을 따라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수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 2019-06-27
    137
  • 점이 뭐야?
  • 그림작가 한성민
  • 글작가 김성화, 권수진
  • 페이지 60
  • 출판사 만만한책방
  • 발행일 2017-02-20
  • 수학을 좋아하게 될지 몰라! “수학은 왜 배워요?” 수학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우리는 수학을 한다. 왠지 그런 걸 물으면 안 될 것 같다. 짓눌리고 주눅이 들어 강압적으로 수학을 공부한다. 오랫동안 우리는 그렇게 수학을 했다. 아무리 해도 어렵고 알 수 없고 멀기만 하다. 머리가 나쁜가 보다고 체념한다. 하지만 수학이 정말로 그런 것일까? 수학이 수학자들만의 전유물일까? 그렇지 않다! 파리 고등과학연구소의 수학자 피에르 카르티에는‘수학자들의 진정한 야망은 수학이 모든 사람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도 수학을‘소유’할 수 있다. 수학이 뭔지, 수학이 얼마나 멋진지 알 수만 있다면! 아이도 수학자처럼 꿈꾸고 사고할 수 있다! 이제 겨우 덧셈을 시작하는 아이일지라도 수학자들처럼 상상하고, 추론하고, 논리를 따라 수학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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