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물그릇 울퉁이
  • 그림작가 김윤정
  • 글작가 김윤정
  • 페이지 38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20-03-01
  • 엉덩이가 실룩실룩, 어깨가 들썩들썩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동시조 속으로 ‘시조’라고 하면 엄격한 운율을 지켜야 해서 어렵고, 옛것이어서 고리타분하며, 접하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우리 전통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의 한 분야인 만큼 어린이에게 맞는 작품들을 하나씩 접해 보는 경험은 전통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본격 ‘시조’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동시와 함께 배우고 있는 ‘동시조’는 어린이의 생각이나 느낌, 기호에 맞는 내용으로 시조의 형식을 빌려 쓴 것입니다. ‘동시조’를 통해 전통의 운율을 몸에 익히고, 재미있게 시를 접할 수 있지요. 『꽃물그릇 울퉁이』는 장면마다 초장, 중장, 종장으로 구성하고, 시조의 운율을 유연하게 구사하기도 하고, 엄격하게 지켜가면서 어린이들이 시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도록 글을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언어 감수성을 한가득 담아 친근하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동시조 이야기그림책이지요. 친구들에게 읽어 주며 시 낭독의 특별한 경험을,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마치 노래를 부르듯 온몸이 들썩이는 독특하고 즐거운 그림책 읽기 체험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 2020-02-26
    11
  • 인사
  • 그림작가 김성미
  • 글작가 김성미
  • 페이지 44
  • 출판사 책읽는곰
  • 발행일 2020-02-24
  • 과연 누가 먼저 인사할 것인가? 오늘도 시작된 너와 나의 눈치 게임! ‘어! 옆집 아이네. 인사할까? 아냐, 아직은 좀 어색하지.’ ‘어, 옆집 아저씨네. 인사할까? 아냐, 아직은 좀 쑥스러워.’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들려준다! 김성미 작가의 재기 발랄한 그림책 『인사』 늑대 아저씨네 옆집에 여우 가족이 이사를 왔습니다. 늑대 아저씨와 여우는 눈이 마주치지만, 어색함에 첫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서로 못 본 척 돌아섭니다. ‘다음에는 꼭 인사해야지!’ 마음먹지만 번번이 머뭇거리다 기회를 놓치고 말지요. 그러는 사이에 불편한 마음은 점점 커져 가고, 불필요한 오해도 점점 쌓여 가는데……. 과연 누가 먼저 인사할 것인가? 숨 막히는 눈치 게임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집니다.
  • 2020-02-26
    15
  • 비 오는 날에 [개정판 ]
  • 그림작가 김효은
  • 글작가 최성옥
  • 페이지 38
  • 출판사 파란자전거
  • 발행일 2020-03-01
  • 동심의 세계로 한 발짝 다가가 보세요! 그림책 『비 오는 날에』는 저자가 품앗이 학교인 ‘뚱이학교’의 아이들과 장마철에 내리는 비를 보며 나눈 이야기가 끈이 되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그저 우중충하고, 축축하고, 지겹게만 느껴지는 장마철 비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재미있는 놀이였고, 아름다운 상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비를 바라보고,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아이들의 말투로 적었습니다. 무엇보다 빗소리를 때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했습니다. "툭투둑 투두두둑" 내리던 비는 어느덧 콸콸콸 폭포처럼 떨어져내려 아이의 두려움을 배가시켰고, "두두두둑, 토도도독, 토독토독, 똑똑" 비가 그칠 때의 소리는 목을 한껏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는 아이의 기대와 기쁨을 나타내기에 충분합니다. 오래전부터 아이들의 방식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 가르치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은 대안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동심의 세계로 조금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그림책 『비 오는 날에』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공감을, 어른에게는 동심의 이해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0-02-26
    11
  • 펭귄 가족의 스냅 사진
  • 그림작가 신보미
  • 글작가 이윤희
  • 페이지 72
  • 출판사 하마
  • 발행일 2020-02-19
  • 펭귄 가족의 모습을 통해 바라본 ‘가족’의 의미 40도 추위에 온통 눈과 얼음뿐인 남극으로 이사하게 된 황제펭귄 부부. 아빠 펭귄은 알을 낳느라 고생한 엄마 펭귄에게 바다에 나가 많이 먹고, 푹 쉬고 오라 보냈지만 엄마 펭귄은 혼자 떠나는 게 마음에 걸렸지요. 엄마 펭귄이 떠나고 아빠 펭귄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위에 단단한 아랫배로 알을 더 단단히 감싸 안은 채 60일을 끄떡없이 자리를 지켰어요. 바다표범도 바다제비도 알을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빠 펭귄은 ‘우린 한 가족이잖아요.’라고 말하던 엄마 펭귄은 곧 돌아올 거라 믿고 기다렸지요. 그리고 더 며칠이 지났어요. 엄마 펭귄은 아빠 펭귄 곁으로 돌아왔을까요?
  • 2020-02-25
    33
  •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 그림작가 차상미
  • 글작가 윤여림
  • 페이지 80
  • 출판사 천개의바람
  • 발행일 2020-02-24
  • 학교종이땡땡땡 11권. 어린이들의 학교생활을 생생하게 표현해 호평받은 『콩가면 선생님』 시리즈의 작가 윤여림의 신작 동화입니다. 토끼 소녀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두 인물이 서로 알아가고 상대방의 아픔을 보듬으면서 나이 차를 뛰어넘는 우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렸습니다. 맑음이네 가족은 여우 할머니네 집 이 층에 삽니다. 집주인인 여우 할머니는 잔소리도 많고, 항상 툴툴대지만 맑음이는 어쩐지 할머니와 친해지고 싶어요. 할머니는 언제나 혼자라서 심심해 보이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맑음이 엄마가 급하게 회사에 가 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맑음이 엄마는 어쩔 수 없이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 맑음이를 하루만 돌봐 달라고 부탁해요. 할머니는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맑음이는 할머니랑 지내게 되어 기뻤어요. 맑음이는 여우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 2020-02-25
    32
  • 난 그냥 나야
  • 그림작가 김규정
  • 글작가 김규정
  • 페이지 32
  •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 발행일 2020-02-25
  • 『쏘옥 뿌직』 『털이 좋아』에 이어 바람의아이들이 펴내는 김규정 작가의 새로운 그림책 스스로를 아낄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한다 김규정 작가의 신작 『난 그냥 나야』가 바람의아이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에는 잔소리하는 어른들을 향해 귀엽게 항변하는 아이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김규정 작가는 그간 역사, 평화, 자연 등과 같이 세상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가치들을 기록하고 전하는 일에 집중해 온 한편, 아이의 시선에서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도토리 한 알을 통해 생태계의 순환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보여주었던 『쏘옥 뿌직』, 어른이 될 때 필연적으로 거치게 될 신체적 변화를 귀여운 캐릭터로 자연스레 표현한 『털이 좋아』에 이은 『난 그냥 나야』는 바람의아이들에서 선보이는 김규정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판화 기법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포근하게 마음에 스며들 것입니다
  • 2020-02-25
    45
  • 어린 곰의 아침식사
  • 그림작가 김태경
  • 글작가 김태경
  • 페이지 56
  • 출판사 앤카인드
  • 발행일 2020-03-12
  • 감정의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면 그 관계는 끊어내야 마땅한 걸까요? 관계 속에서 주고받음에 신경이 곤두설 때가 있습니다. 손 이득을 계산하며 서로를 만나고 유지를 위해 딱 그 정도만 주고받는 사이는 어른이 될수록 많아집니다. 물질의 저울, 감정의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면 그 관계는 끊어내야 마땅한 걸까요? 이렇듯 한쪽이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주는 관계는 부모와 자식, 연인, 스승과 제자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어린 시절에서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받아온 한결같은 사랑을 어린 곰의 아침 식사에 녹여냈습니다.
  • 2020-02-24
    88
  • 상자가 좋아
  • 그림작가 송선옥
  • 글작가 송선옥
  • 페이지 24
  • 출판사 봄봄출판사
  • 발행일 2020-01-24
  • 하나를 가지고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줍니다. 여기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상자 속에는 상자를 뒤집어 쓴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는 상자를 손으로 두드리고, 발로 밟으며 놀기 시작합니다. 한쪽이 뚫려 있고, 한쪽이 막혔던 상자는 양쪽이 뚫려 까꿍놀이도 할 수 있게 됩니다. 형아가 오면 숨어서 장난을 칠 수도 있지요. 사물 하나를 가지고 여러 변형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이 책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여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응용력을 길러 줄 것입니다.
  • 2020-02-24
    51
  •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 그림작가 이주희
  • 글작가 이주희
  • 페이지 52
  • 출판사 개암나무
  • 발행일 2020-02-21
  • 첫날이 두려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말!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는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도윤이, 도윤이 엄마, 1학년 아이들을 처음 맡는 담임 선생님이 각자의 입장에서 ‘입학’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초등학교는 아이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처음으로 엄격한 규칙과 규율에 맞닥뜨리고, 많은 사람들과 한데 모여 생활해야 하지요. 이 과정은 아이들에게 큰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막연히 학교를 무서운 공간으로 생각하고 등교를 거부하기도 하지요.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도윤이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도윤이는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보다 두려움이 더욱 큽니다. 거대하고 복잡한 건물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까, 호랑이처럼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지는 않을까 걱정하던 도윤이가 학교에 적응하여 학교를 즐겁고 재미난 곳으로 느끼며 적응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흔히 갖는 편견을 없앨 수 있지요.
  • 2020-02-24
    58
  • 고양이춤
  • 그림작가 아라
  • 글작가 아라
  • 페이지 44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2-24
  • 심심하고 외로운 내 앞에 나타난 특별한 고양이! “심심하니? 심심하면 같이 고양이춤 출래?” 아무도 없는 놀이터, 홀로 쪼그려 앉아 노는 친구가 있었어요. 모래성도 쌓고, 두꺼비 집도 만들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 주는 주인공이었지요. 하지만 친구 없이 혼자 노는 것은 영 외로웠어요. 이 친구에게 누가 좀 말 걸어 주고, 함께 놀자고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던 그때, 누군가 주인공에게 말을 걸었어요. “심심하니?” 말을 거는 누군가는 바로 고양이었어요. 초록빛 눈동자에, 노란 얼룩 털을 가진, 어느 곳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동네 고양이었지만, 이 고양이는 무언가 달랐어요. 주인공의 외로운 마음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같이 춤추자고 말해 주었으니까요. “심심하면 고양이춤 출래?”
  •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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