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덊삙?
  • 겨울, 릴루의 이야기
  • 그림작가 안혜란
  • 글작가 안혜란
  • 페이지 28
  •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252_kr.swf “겨울, 릴루의 이야기”는 봄이 오질 않고 겨울에 멈춰있는 도시 속 ‘릴루’의 이야기입니다. 릴루의 부모님은 추운도시를 벗어나 따뜻한 남쪽나라에 가, 일을 하시기 때문에 릴루는 계속되는 추위가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온도와 함께 차갑게 굳어지는 마음들은 ‘떠돌이 아저씨’를 외면합니다. 하지만 릴루의 가족은 ‘떠돌이 아저씨’를 반갑게 맞이하고 식사를 대접하게 됩니다. ‘떠돌이 아저씨’는 답례로 소년의 형상을 한 목각시계를 선물합니다. 실은 그 시계는 마법에 걸린 소년이었고, 소년은 릴루와 치치와 쿠루와 함께, 시간을 되돌리게 됩니다. 아침이 되자 봄볕은 릴루의 창가에 머물게 됩니다. 정말로 봄이 찾아온 것입니다. 봄을 만드는 시간에 대해 생각을 했고 그래서 동화를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겨울 밤, 봄은 조용히 봄의 씨앗을 뿌리고, 꽁꽁 얼어붙어 움츠렸던 마음을 달래주는 봄의 햇빛을 만듭니다. 작업을 하면서, ‘떠돌이 아저씨’에 대한 말을 많이 떠올렸습니다.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분명 이루어 질 게다.”
  • 2012-09-23
    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