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留먭???濡?m_gubun=7
  • 그래도 사랑해
  • 그림작가 말글아 로
  • 글작가 말글아 로
  • 페이지 30
  •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262_kr.swf 아이들은 재밌게 놀다가도 다투고, 또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즐겁게 어울립니다. 다툼과 의심 속에 우리가 모르는 오해가 있지만, 이것을 그저 ‘함께 하는 것(같이 노는 것)’으로 쉽게 해결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엉뚱하게도 감동이 일었습니다. 서로 화내고 의심하고 무시하고 반목하더라도 그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같이 노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변덕 심한 아이들의 놀이가 멋있어 보였습니다. ‘이런 게 가장 순수한 우정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느낀, 이 단순하지만 명쾌한 우정을 이야기하고 싶어 이 그림책을 기획했습니다. 글만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친구들의 진짜 사정(사자가 화내는 이유, 얼룩말이 가버리는 이유 등)이 그림에는 나타나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유추해보시기 바랍니다.
  • 2013-02-04
    5586
  • 아기 사자를 키우고 싶어요
  • 그림작가 말글아 로
  • 글작가 말글아 로
  • 페이지 28
  • 미미월드아동연구소 출판사를 통해 출간됨 [ 발행일 : 2015-08 ] 출간된 그림책 보기 : http://picturebook-museum.com/book/picturebook_view_01_illust.php?b_code=12855 이 그림책에 나오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는 제가 교사였을 때 우리 반 아이 ‘호영이’와 나누었던 이야기입니다. 그 때 ‘호영이’의 이야기가 참 엉뚱하면서도 재밌어서 메모해 두었는데 그것이 이렇게 저의 첫 번째 창작그림책이 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현실이 동화 같고 동화가 현실 같을 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이 쓰는 동화보다 더 풍부하고 자연스러우며 신비롭고 기발해요. 어쩌면 제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이유는 아이들의 재미난 생각을 조금이라도 쫓아가, 제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보고 싶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놀다보면 그곳엔 처음 보는 장면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요. 저도 알지 못했던 세상이 그 곳에 있으니 이걸 어떻게 쓰고 그리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더 아름다운 세상을, 어른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어른들이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책’.>- 그것이 그림책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기획하고 창작 해보았습니다. 2년이 걸려 완성하고 1년을 묵혀 두었던 이 책을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부족하지만 내 놓아 봅니다. 이 책을 보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호영이’의 재미난 이야기 세상에 다녀와 보기를 기대합니다.
  • 2012-10-21
    5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