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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문
  • 그림작가 조용현
  • 글작가 조용현
  • 페이지 30
  •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193_kr.swf 지난 밤 왜 추웠을까? 라는 의문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침대가 놓여진 곳은 실내가 아닌 듯한 공간인데 말이죠. 커다란 구름과 커다란 달 그외엔 아무 것도 없어 보이는 공간 입니다. 과연 여기는 어디일까요? 여기서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페이지가 끝에 다다를 때 까지 그것에 대한 설명은 나오질 않으니까요. 좌우로 끝 없이 퍼져가는 가지처럼 다양한 상상을 통해 더욱 많은 이야기가 덧붙여져 보는이의 상상력에 따라 결말은 달라지고 내용이 빈곤 할 수도 풍부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혹은 친구들과 이 그림책으로 인해 많은 대화가 오고 가고 서로의 상상력들이 부딪치는 모습을 혼자 상상해보면서 혼자 즐거워 해봅니다. 그림과 이야기는 상상의 장을 만들어주기에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릴적 사자를 여러가지 색 으로 칠해서 선생님께 지적받은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그간 많이 억제하는듯한 교육에 비통함도 느끼고 책임도 느꼈습니다. 혹시 나도 그러함은 없는지 그림을 그리는 내내 돌아보게 되고 깊게 생각을 하게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맘껏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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