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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누이트 이야기
  • 그림작가 신동아
  • 글작가 신동아
  • 페이지 38
  •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220_kr.swf 나의 첫 동화책 [이누이트 이야기]는 친구에 대한 그리움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결국은 스토리를 다듬으면서 전반적이 내용은 처음의 의도와는 많이 빗나가게 되었지만 지금의 스토리도 만족스럽다. 이누이트 이야기를 제작할 당시 나의 상황은 매우 좋지 않았다. 바쁜 학교생활과 더불어 혼란스러운 환경으로 머릿속은 뒤죽박죽 이였다. 그러면서 어린이 동화이지만 스토리는 매우 비극적으로 나왔고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이기심, 분노, 슬픔을 연기하게 되었다. 따뜻한 눈을 뿌리는 눈의 요정 이누와 차가운 빙하에서 태어난 이트의 만남은 귀엽고 설레고 행복해 보인다. 거기다가 차가운 눈이 원래는 따뜻하고 근했었다니! 작가 나름의 상상력을 더해 보았다. 결말은 마을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눈이 차가워졌고 이 대목을 통해 이기심과 어리석은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교훈을 심어 주었다. 혹시라도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눈은 왜 차가울까 라는 생각에 대한 이야기의 풀이를 이 동화에 풀어 놓았다. 책 속의 그림을 통해 머릿속에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재미있는 대화체로 이 동화를 접하고 듣게 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도록 꾸몄다. 문자, 소리, 의성어를 써 넣어 아이들이 동화책을 즐겁게 읽기를 또는 듣기를 바란다. 작품의 연령대는 6~9세이다. 감성적인 아이들의 눈에 맞춰 귀엽게 또는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투명 수채화 기법으로 조금 더 깔끔하고 맑은 느낌을 주며 하얀 여백을 비교적 많이 남겨 놓았다. 또한 주인공 이누와 이트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보여주는 행동으로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잘못한 일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고 그 외에 동화책답게 상상력을 더해 주었다. 이누이트를 읽는 독자 모두에게 이누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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