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원 쉬는날
  • 2010-10-17
    10031
  • 그림작가 김봄
  • 글작가 김봄
  • 페이지 32
  • 발행일 2010-10-17
  • 작가후기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201_kr.swf

    사람들은 휴일에 가족 혹인 연인, 친구와 함께 동물원을 찾습니다. 사진을 찍고 음식을 먹는 하루를 우리는 흔한일로 때로는 귀찮은 일로도 여길때도 있습니다. 만약 어느날 동물원의 휴일이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동물들이 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루하루를 살면서 그저 무의미하고 지루하게 여겨지는 하루 중 동물원의 동물들에겐 한달에 한번 돌아오는 쉬는날이 찾아옵니다. 넷째주 월요일 동물원 쉬는날 올빼미는 한껏 치장을 하며 외출준비를 하고, 사자는 지저분한 머리를 정리하러 미용실에 가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개코원숭이는 여우와 함께 신사동 가로수길을 가고, 수줍음이 많은 팬더는 멀리 떨어져있는 동물원의 팬더친구를 만나러 가는 그런 소소한 일상을 보냅니다. 우리에겐 흔한일이지만 동물들에겐 너무나 특별한 동물원 쉬는날을 통해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동물들과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에서 느껴지는 동질감을 통해 동물들을 사랑하고 지켜줘야 하는 마음을 더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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