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와 아이
  • 2010-03-15
    10141
  • 그림작가
  • 글작가
  • 페이지 40
  • 발행일 2010-03-15
  • 작가후기
    전자출간됨

    가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을 합니다. 그 생각들은 점점 커져 또 다른 세상을 만듭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나 작은 모래알에도 생명력을 불어넣으면 작은 세상이 또는 아주 거대한 세계가 생겨나 스스로 이야기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하는 풍경도 주의깊히 들여다보면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나무를 사랑하고 교감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보는 아이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나무와 아이는 제가 하고 싶은 그런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나무들의 표정이 생동감 있게 표현 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