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양 넨네
  • 2009-04-17
    7781
  • 그림작가 심윤정
  • 글작가 심윤정
  • 페이지 27
  • 발행일 2009-04-17
  • 작가후기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158_kr.swf

    이 이야기 속의 넨네는 잠을 못자는 아이들을 꿈나라로 안내하는 빨간 털을 가진 양이다. 넨네는 다른 양보다 더 졸린 눈으로 여태까지 잠을 못재운 아이가 없었는데 어느날 자기의 눈을 보고도 잠에 들지 않는 꼬마를 발견한다. 꼬마는 계속 넨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야 잠이 든다. 지금은 정말 눕자 마자 곯아 떨어지곤 하지만 오히려 어렸을 때는 누워도 잠이 쉽사리 안와서 괴로워 하던 때가 있었다. 어디선가 주워 듣고는 양들이 언덕을 허들 넘듯 한마리 두마리 넘는 장면을 떠올리며 잠을 청하던 기억. 누구나 한번 쯤 해봤을 수도 있는 그런 평범한 기억을 조금 특별하게 이야기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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