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잘라
  • 2009-03-02
    6574
  • 그림작가 유설화
  • 글작가 유설화
  • 페이지 30
  • 발행일 2009-03-02
  • 작가후기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152.swf

    ‘알잘라’는 욕심이 많은 암탉입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남보다 더 좋은 알들을 더 많이 낳으려고 애를 씁니다. 거기까진 좋았지요. 그런데 그 욕심이 화를 부르고 맙니다. 알 생각 때문에 그만 강박증에 걸리고 만 게지요. 결국 더 이상 알을 낳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지만, 오히려 그 일이 전화위복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자기에게 주어진 능력에 만족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거예요. 그래도 가끔은 좀 더 신나고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요…… ‘알잘라’를 작업하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도 ‘알잘라’처럼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기도 했고요.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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