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와 로라
  • 2014-12-01
    4912
  • 그림작가 유성종
  • 글작가 유성종
  • 페이지 44
  • 발행일 2014-12-01
  • 작가후기
    저는 어떤 단어의 뜻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기 쉽게 정의 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걱정’은 어려운 일 닥쳤을 때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마음. ‘고민’은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마음.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제가 내린 정의는 ‘본성, 본질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입니다. 그냥 ‘남, 여’를 ‘남편, 아내’, ‘아빠, 엄마’로 만들어 주고, ‘이기심’을 ‘이타심’, ‘희생’으로, 자유를 빼앗는 ‘우리’가 소중한 이를 지켜주는 ‘울타리’로 바꾸어주는 것이 바로 ‘사랑’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거대한 사랑의 힘을 북극곰 루이와 펭귄 로라의 여행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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