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롱이의 모험
  • 2017-12-26
    1856
  • 그림작가 주아름
  • 글작가 주아름,주영진
  • 페이지 42
  • 발행일 2017-12-26
  • 작가후기
    동생과 함께 만든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아롱이를 비롯한 길고양들의 이야기입니다.
    제 동생(글작가)은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들을 끔찍이 생각하고 보살필 줄 압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동생과 길고양이 사이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아롱이가 먹이를 찾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엄마 고양이를 찾아 나서면서 다른 여러 길고양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꾀돌이라는 이기적인 길고양이를 만나게 됩니다.
    아롱이는 꾀돌이를 통해 본인들이 처한 현실을 알게 되지만, 사람에 대해 좋지 못한, 한 쪽으로 치우친 시선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결국 꾀돌이의 거짓과 교활함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아롱이는 사람들과 길고양이들 모두 양면적인 모습을 가진 존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에는 사람과 길고양이들이 서로 타협점을 찾아 새로운 공생의 삶을 꾸려나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보살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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