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위 아가씨
  • 2016-12-26
    2659
  • 그림작가 편희연
  • 글작가 편희연
  • 페이지 22
  • 발행일 2016-12-26
  • 작가후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살면서 부족한 것도 없고 부러울 것도 없이 행복한 삶을 사는 그녀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종종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그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잃어버리고 거짓말처럼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가 사랑에 빠진 남자는 무감각하고 남을 사랑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마치 저주에 걸린 것처럼 자신을 봐 주지 않는 그 남자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그를 사랑하는 것이 고통스러웠지만 언젠가는 자신의 사랑을 돌아봐 줄 것이라는 희망으로 자신의 사랑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 주변에서 있었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만든 제 첫 작품입니다. 사는 게 힘들고 팍팍하지만 그 안에서도 분명 동화는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길 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이고, 또 지극히 동화 같은 이들의 사랑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과연 동화의 여자와 남자는 사랑으로 서로의 영혼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이 동화를 읽는 모든 분께 진정한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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