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냄새
  • 2008-05-24
    4448
  • 그림작가 방소영
  • 글작가 방소영
  • 페이지 19
  • 발행일 2008-05-24
  • 작가후기
    예전 플래시 : http://www.picturebook-illust.com/san_kr/upload/multi/104.swf

    처음엔 아주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산그림에 창작 그림책 코너가 있는 것을 보고 어차피 포트폴리오는 만들어야 하니 창작동화로 한번 만들어 볼까~ 하구요. 서울 작업실에 다니던 때라 오고가는 전철에서 기억에 있던 좋은 냄새들의 조각을 한번 긁어 모아 봤죠. 한 권으로 만들기엔 양이 모자라 결국은 조카에게도 좀 얻어 왔답니다. 칼라가 미숙해 많이 고민해가며 한 작품입니다. 덕분에 적은 페이지에 두 달이나 걸려 버렸네요. 글에 맞는 칼라를 연구해가며 한 장씩 그린 그림이라 마지막 그림을 그릴 즈음엔 그림이 다 달라 처음부터 다시 그려야 하나 고민도 했습니다만 ...관두기로 했습니다. 손 볼 데는 산더미 같이 많지만 일단 한 고비 매듭을 지으니 마음이 후련하네요. 다른 그림 그리며 기분전환 좀 하고 머리나 눈이 식었을때 다시 다듬어 봐야죠. 산그림 창작그림책 코너에 실리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작지만 이 작품을 하면서의 목표였거든요. 이제 다시 다음의 목표를 향해 달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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