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이야기
  • 2014-07-22
    5187
  • 그림작가 루키(luky)
  • 글작가 루키(luky)
  • 페이지 32
  • 발행일 2014-07-22
  • 작가후기
    우리는 그래도 살아가고 있다. 직장에 다니거나 교사이거나 요리하거나 사업을 하기도 하고 취업준비를 하거나 학생이거나 노년을 보내거나... 그렇게 우리는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삶에서 만족을 하든 불만을 갖든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내일을 바라본다. 루키는 매일반복되는 삶이 지겨워서 다른 세상을 꿈꾼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친구들로 가득하고 아무것도 두렵지 않는 자신감과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밤이 오고 그 시간들도 잠시뿐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일상을 그리워한다 마치 여행처럼.. 돌아가야할 집이 있는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면서 소중한 사람의 곁이 얼마나 고맙고 귀한 것인지 느끼게 된다. 우리는 작은 일상들이 하루하루 같아 보이지만 저마다 다른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 곁에는 나혼자가 아닌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혼자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소중한사람을 늘 생각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시간, 우리 일상을 되돌아 보며 감사함을 마음속에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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