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고양이들
  • 2014-04-07
    5441
  • 그림작가 고양이댁
  • 글작가 고양이댁
  • 페이지 26
  • 발행일 2014-04-07
  • 작가후기
    플라워 고양이들은 꽃을 피우는 사랑의 요정으로써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지저분하고 버려진 곳을 고양이들이 사랑의 씨앗을 심고 정원을 정성스럽게 가꿔져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책을 읽고 난 후,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거나 꽃들이 많이 피어져 있는 곳을 간다면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꽃고양이들이 숨어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수도 있다는 기분 좋은 상상을 느끼게 합니다. 이야기 속에는 씨앗을 심고, 싹이 나고, 줄기가 자라나 꽃이 피는 과정과 거름을 주고 해충을 잡아주는 과정 등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 아이들이 읽었을때도 꽃이 자라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수 있습니다. 플라워 고양이들은 지극히 작가의 개인적인 성향에서 출발했습니다. 꽃을 주고 받을 때는 꽃을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에게 사랑이 전해집니다. 그런 기분 좋은 감정을 독자에게도 전달하고 싶어서 꽃이라는 주제로 다가섣고, 꽃들을 전달할수 있는 매개체인 등장인물을 구상하다가 가깝지만 아직까지는 일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더럽다는 선입견이 남아있는 길고양이들을 꽃과 결합시켜 기분 나쁜 동물이 아니라 더 친근한 꽃고양이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꽃고양이들을 통해서 큰 내용의 전달보다는 기분이 좋아지고 미소가 지어지게 된다면 이책의 메세지가 충분히 전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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