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엄마
  • 2013-11-20
    4911
  • 그림작가 권희주
  • 글작가 권희주
  • 페이지 28
  • 발행일 2013-11-20
  • 작가후기
    첫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은 모든 엄마의 행복한 기억입니다. 서툴고 조급하고 겁이 나도, 처음이기에 소중하고 아련하지요. 마음속에 있던 사랑의 씨앗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함께 커갑니다. 처음 제 가슴에 안겨진 아이를 보며 저는 사실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나 따뜻하고 감격스러울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엄마인가 싶을 정도로 얼떨떨한 마음에 스스로에게 실망했지요. 하지만, 함께 울고 웃고 하루하루 알아가며 점점 깊은 사랑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답니다. 모성애는 엄마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세포 하나하나에 스며들고 있었던 거죠. 아이와 함께 둘만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어 보세요. 아이가 자라는 동안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마음을 전해 주세요. 엄마도 한때는 아이었음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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