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그림책 20,307
  • 놀고 싶어요!
  • 그림작가 박하잎
  • 글작가 박하잎
  • 페이지 44
  • 출판사 현북스
  • 발행일 2019-06-10
  • 제8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현북스가 2011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제8회 수상작 《놀고 싶어요》. 심사위원 앤서니 브라운과 한나 바르톨린이 이 그림책을 인상적으로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작품은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책입니다. 색과 그림이 잘 구성되었으며 전체 이야기가 아주 만족스러운 결말로 이어집니다. 작품에 사용된 기법은 거칠지만, 동시에 정교합니다. 이러한 작가의 거칠지만 정교한 기법이 그림에 생기와 역동성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또 그림 속 그림자는 극적인 퀄리티를 이야기에 더합니다.
  • 2019-06-18
    24
  • 외눈 고양이 탄게
  • 그림작가 가타야마 켄
  • 글작가 가타야마 켄
  • 페이지 32
  • 출판사 길벗스쿨
  • 발행일 2019-06-05
  • 이런 고양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버려지는 동물도 사회 문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상당수가 겉모습이 귀여워서, 한번 키워 보고 싶어서 가볍게 입양되었다가, 자라면서 모습이 변해 버리거나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라고 하지요. 특히 그해 유행이었던 품종은 시간이 흘러 인기가 식으면 이듬해 유기묘, 유기견으로 많이 발견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그렇게 가볍게 결정해도 되는 걸까요? 이 그림책이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습니다. 외눈 고양이 한 마리와 어린 소녀의 이야기는 외모에 대한 편견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실제로 일상 속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고양이는 흔히 말하는 예쁜 아이들이 아닌 탄게처럼 상처가 있거나 사연이 있어 보이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평범하지 못한 외모의 고양이가 소녀를 만나고, 서로의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질문을 던져 줍니다. 평소 아이들이 길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반려동물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다면 『외눈 고양이 탄게』는 편견을 깨고 인식을 바꿔 주는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19-06-18
    15
  • 모두를 환영합니다
  • 그림작가 그레그 애벗
  • 글작가 퍼트리샤 헤가티
  • 페이지 32
  • 출판사 달리
  • 발행일 2019-06-07
  • ‘모두’라는 말이 가진 놀라운 힘을 만나 보세요! 생쥐의 꿈은 멋진 집을 짓는 것입니다. 생쥐가 꿈을 실현하기에 딱 좋은 장소를 찾았는데, 마침 살 곳을 잃은 개구리가 찾아옵니다. 이어 독수리에게 쫓겨 잔뜩 겁에 질린 토끼들과 친구가 없어 외로운 곰, 집 잃은 새들도 찾아오지요. 그때마다 생쥐는 이들을 반기며 함께 집을 짓자고 말합니다. 생쥐의 꿈은 혼자만 잘사는 집이 아니라 다 함께 행복하게 사는 집을 짓는 것이지요. 집을 짓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또 저마다 할 일도 다르지요. 힘센 곰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기둥을 세우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토끼들이 부지런히 나무를 날라주지 않는다면, 집짓기는 시작도 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요. 반면 힘센 곰도, 부지런한 토끼들도, 생쥐를 만나지 못했다면, 외롭고, 독수리가 무서워 집으로 돌아갈 엄두가 안 나지만, 즐겁고 안전한 쉼터를 꿈꾸지 못했겠지요. 『모두를 환영합니다』는 ‘모두’의 집을 지으려는 생쥐의 열린 마음이 모두의 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모두’라는 말이 가진 놀라운 힘을 보여줍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은 각자 마음속에 품은 ‘모두’라는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것을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 2019-06-18
    11
  • 나의 산에서
  • 그림작가 제롬 뻬이라
  • 글작가 프랑수아 오비노
  • 페이지 32
  • 출판사 반올림
  • 발행일 2019-06-10
  • 이 책은 같은 산에서 살아가는 목동인 나와 늑대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목동과 늑대는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 위험한 순간, 그리고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줍니다. 이 책은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앞뒤에서 따로 시작합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목동과 늑대의 서로 다른 관점을 통해 ‘내 중심의 생각’을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목동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늑대의 이야기를 읽는 과정을 통해 같은 상황을 보는 두 주인공의 같지만 다른 시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동전의 양면과 같은 우리의 일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진주조개가 작은 모래알로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내듯이 이 책은 어린이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천천히 자라게 합니다.
  • 2019-06-18
    14
  • 스티브 잡스
  • 그림작가 요네야마 나쓰코
  • 글작가 멀리사 머디나, 프레드리크 콜팅
  • 페이지 32
  • 출판사 다섯수레
  • 발행일 2019-06-10
  • 스티브 잡스는 어떤 사람일까요? 스티브 잡스에게 배울 만한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장점을 갖고 있어요. 놀랍고 멋진 사람들 시리즈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세상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에 대해 알려줄 뿐 아니라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를 닮고 싶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분명 전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자신의 환경이나 성격이 남들과 달라 고민인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으면 해요. 스티브 잡스 같은 멋진 사람도 그런 면들을 지녔었으니까요.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린 따뜻한 그림과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통해 전기문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 봐요.
  • 2019-06-18
    13
  • 곤이랑 같이 가도 돼요?
  • 그림작가 티나 호베
  • 글작가 티나 호베
  • 페이지 32
  • 출판사 봄의정원
  • 발행일 2019-07-15
  • 주름 진 멜빵바지를 입고 가방 끈을 양손으로 꼭 쥔 채 서 있는 아이를 보자마자 사각사각 쓱쓱.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책장을 한 장 넘겨보니 울퉁불퉁한 마룻바닥부터 털썩 주저앉고 싶어지는 하얀 소파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색연필의 선과 색감이 돋보입니다. 소파에 웅크려 앉아 있는 볼 빨간 아이의 시무룩한 표정은 한눈에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한 장면 한 장면 넘길 때마다 주인공 루카스와 초록 용 곤이가 움직이는 순간을 찰칵! 마치 사진으로 찍은 것처럼 동선이 생생하여 책을 보는 독자에게 상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여전히 마법을 믿는 작가의 상상력과 종이에 색연필로 세세하게 표현하는 그림을 좋아하는 작가의 섬세함이 담긴 첫 그림책 『곤이랑 같이 가도 돼요?』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2019-06-17
    32
  • 볼 빨간 아이
  • 그림작가 아망딘 피우
  • 글작가 에마뉘엘 트레데즈
  • 페이지 32
  • 출판사 빨간콩
  • 발행일 2019-06-05
  • 화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보아야 하는 것! 불쑥불쑥 화가 나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감정 그림책! 식사 시간, 식탁 위의 초록 냄비에서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으, 맛없는 강낭콩이네요! 꼬마 아이의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화가 나면 뜨거운 물에 빠진 가재처럼 얼굴이 빨개집니다. 때론 너무 화가 나서 발을 구르고, 방을 뒹굴고, 나쁘고 못된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부수고 밀어버리는 난폭한 불도저가 되기도 해요. 화가 난 아이의 얼굴은 동화 속에 나오는 못된 마녀의 얼굴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온갖 일로 화가 나고, 화가 나면 볼이 빨개지는 아이! 이 볼 빨간 아이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화가 납니다. 무언가 못마땅하거나 언짢을 때,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지요. 화가 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화가 나면 자신도 모르게 나쁜 말을 내뱉고, 답답함에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옆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은 화를 참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화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마음껏 화를 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무작정 화를 참으면 마음의 병이 될 수 있습니다. 화가 나면 볼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표현합니다. 엄마 아빠 역시 화가 난 아이를 내버려 두고 지켜봅니다. 화가 났다가 가라앉는 아이의 마음을 강렬하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있는 그대로 따라가며, ‘화’라는 감정과 속 시원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는 언제든지 다시 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요!
  • 2019-06-17
    34
  • 크루통 씨와 빵 기관차
  • 그림작가 미야지마 치카
  • 글작가 미야지마 치카
  • 페이지 0
  • 출판사 북스토리아이
  • 발행일 2019-06-24
  • 빵장수 크루통 씨가 빵으로 멋진 기관차를 만들었어요! 제과점을 지날 때 갓 구운 맛있는 빵 냄새에 이끌려 걸음을 멈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화덕에서 구운 갓 나온 빵은 폭신하고 따끈하며 빵 냄새만 맡아도 달콤한 상상에 빠지기에 충분하다. 마침 배가 고프기라도 하면 달콤한 빵 냄새는 식빵부터 페이스트리, 버터빵, 프레즐 등 좋아하는 빵 이미지가 절로 떠오르게 하고 바로 제과점 문을 열고 들어가게 할 만큼 강력한 유혹이다. 갓 구운 폭신폭신하고 따끈한 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군침이 마구 도는데, 맛있는 냄새까지 솔솔 풍기며 먹고 싶은 빵이 굴뚝에서 마음껏 나오는 빵 기관차가 나타난다면,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신나는 일일 것이다! 빵장수 크루통 씨가 조물조물 빵 반죽을 해서 화덕에 굽더니, 금세 달콤하고 맛있는 빵으로 멋진 빵 기관차를 만들었다. 슈슈슈슉- 빵 기관차가 움직일 때마다 굴뚝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와서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맛있는 빵 기관차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빵 반죽으로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내는 신비한 크루통 씨의 멋진 활약이 담긴 그램책 『크루통 씨와 빵 기관차』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 미야지마 치카는 빵을 만들어서 무엇이든 뚝딱 해결할 수 있는 빵장수 크루통 씨의 이야기를 시리즈로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빵장수 크루통 씨가 가는 곳이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일이 생기고 맛있는 빵을 마음껏 먹고 충만감으로 행복해지는 시간이다. 그림책 『크루통 씨와 빵 기관차』에서는 열차가 고장 나 위기에 처한 서커스 단장님과 꼬마 호랑이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의 크루통 씨를 만날 수 있다. 크루통 씨가 빵으로 멋있게 빵 기관차를 만들게 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서커스 공연으로 펼쳐지는 크루통 씨의 활약은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서 모두가 함께 빵을 통해 배부르고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게 한다. 크루통 씨의 따뜻하고 멋진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 주며 따뜻한 미래를 꿈꾸게 하는 흥미로운 빵 기관차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크루통 씨와 빵 기관차』를 만나 보자!
  • 2019-06-17
    24
  • 앗! 지구가 이상해요
  • 그림작가 이지영
  • 글작가 황근기
  • 페이지 68
  • 출판사 산하
  • 발행일 2019-06-12
  • 다섯 가지 주제로 쉽게 이해하는 재해 이 책은 미세먼지와 이상기온, 태풍, 지진, 화산 등 대표적인 다섯 가지 재해를 소개합니다. 재해의 종류와 원인을 예시와 입말로 쉽게 풀어 설명하고, 이상기온의 원인 중 하나인 지구온난화나 지진과 지진대의 관계와 같은 지구과학 정보도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재해로 생겨나는 피해와 질병을 소개하고, 대비하는 방법도 다양하게 알려주지요. 미세먼지 마스크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올바른 지진 대피법, 큰 태풍에 대비하는 법 등이 그렇습니다. 또한 주제마다 ‘궁금하면 지구에게 물어봐’ 코너를 두어, 관련 정보와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매일 몸으로 겪는 공기와 날씨, 그리고 자연현상은 내가 고를 수도 바꿀 수도 없지요. 그러니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알고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19-06-17
    14